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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Sand Wedge

댓글 0 | 조회 2,143 | 2006.01.17
며칠전 학생들의 시합을 위해 타우랑가를 갔었다. 3일동안 72홀을 치는 아주 중요한 시합이라서 참가하지 못하는 학생들은 응원도 하고 또 다른 선수들은 어떻게 치는… 더보기

[323] Finish

댓글 0 | 조회 1,965 | 2005.12.23
아! 여름이다. 우리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너무나 좋은 계절이다. 왜냐하면 비가 많이 오고 항상 페어웨이가 젖어있어 모든 샷에 있어 거리에 손해를 많이 보지만 여름… 더보기

[322] Rotation III

댓글 0 | 조회 1,773 | 2005.12.12
지난주 가르치고 있는 학생들의 시합을 관전하기 위해 마누카우 골프클럽을 방문했다. 하루에 36홀을 치는 꽤 비중있는 시합으로 3명의 여학생과 한 명의 남학생을 참… 더보기

[321] Rotation II

댓글 0 | 조회 1,832 | 2005.11.21
며칠 전 난 TV를 통해 타이거 우즈의 플레이를 지켜보면서 역시 골프는 멘탈운동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세계 골프의 일인자인 타이거 우즈도 공이 잘 맞지 않… 더보기

[320] Rotation

댓글 0 | 조회 1,853 | 2005.11.21
"휴... 이제야 알았네?" 필자는 너무 궁금해서 한 번 물어볼까 하다가 조금 더 그 회원을 지켜보았다. 그 분은 가만히 골프 클럽을 쳐다보기만 하는 것이 아닌가… 더보기

[318] 다운 스윙 2

댓글 0 | 조회 1,961 | 2005.10.11
--------- 드라이버 --------- "머리 들지 말고 힘 빼..., 어 허... 백스윙이 너무 빨라..." 으 휴... 그래서 무슨 골프를 친다고... … 더보기

[317] 다운 스윙 1

댓글 0 | 조회 2,687 | 2005.09.28
------------- Swing plane- ------------- 벷?좀 빼세요! 아마도 내가 일주일동안 가장 많이 쓰는 말인 것 같다. 초보… 더보기

[316] 백 스윙(4)

댓글 0 | 조회 1,997 | 2005.09.28
------------- Top of Swing ------------- 어 휴…, 어디선가 큰 한숨소리가 들린다. 인상이 많이 구겨진 상태에서 힘껏 내리치는 소… 더보기

[315] 백 스윙(3)

댓글 0 | 조회 2,110 | 2005.09.28
손목 꺽임 +++++++++ 사장님!!! 또 오셨네요…,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우리 연습장에는 하루에 두 세 번씩 오시는 손님들이 몇 분 계신다. 일주일에… 더보기

[314] 백스윙(2)

댓글 0 | 조회 2,423 | 2005.09.28
올바른 체중이동. **************** 우리는 라운딩을할때 작든 크든 내기를 한다. 라운드 끝나고 식사내기, 클럽하우스에서의 맥주내기, 골프 공내기 등등… 더보기

[313] 백 스윙(1)

댓글 0 | 조회 2,546 | 2005.09.28
************* 잘못된 백스윙 ************* 어느날 갑자기 연습장에서 급히 찾는 목소리가 들렸다. 누군가 하고 돌아보니 우리연습장 손님중 한 … 더보기

[312] TAKE AWAY

댓글 0 | 조회 2,438 | 2005.09.28
기적이 일어났다… 마이클 캠블… US OPEN 우승... 일 년에 네 번있는 메이저대회중 하나인 US OPEN에서 뉴질랜드의 마오리 선수 마이클 캠블이 이 어마어… 더보기

[311] 어드레스

댓글 0 | 조회 2,264 | 2005.09.28
며칠전 US OPEN 마지막 라운드를 보았다. 프로들의 신중한 자세와 흐트러짐이 없는 스윙 정말 일관성있는 플레이. 너무도 간단해 보이는 스윙.하지만 개개인 스윙… 더보기

생리통에 좋은 음식

댓글 0 | 조회 1,986 | 2013.11.26
생리통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골반 내 이상징후 없이도 자궁의 수축에 의하여 하복부 통증, 골반통, 요통, 허벅지 및 다리로 내려가는 방사통 등이 있을 수 … 더보기

피부에 좋은 탱자(지실 枳實)

댓글 0 | 조회 3,671 | 2013.11.13
두드러기가 잘 올라오거나 알르레기성 피부염이 심한 사람들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와 공기의 변화, 먼지, 음식 등에 아주 민감해 진다. 이러한 원인과 스트레스가 더해… 더보기

대상포진의 증상과 예방

댓글 0 | 조회 1,642 | 2013.10.22
과거에 수두를 앓았던 사람은 단기간 내 혹은 수년 후에 수포를 동반한 뾰루지가 목이나 가슴, 등, 허리 등에 나타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대상포진은 몸의 한쪽 편… 더보기

계절이 바뀌면서 시작되는 코막힘과 재채기

댓글 0 | 조회 1,536 | 2013.10.08
추웠던 날씨가 풀리면서 화창한 봄 날씨에 기분도 좋고 바다와 산으로 캠핑 가기에도 좋은 계절이 왔지만 알레르기성 비염(hay fever)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걱정… 더보기

먹고 또 먹어도 배가 고픈 토양체질

댓글 0 | 조회 4,252 | 2013.09.24
토양체질은 위산이 많고 췌장이 발달하여 식욕이 좋다. 소화력이 왕성하며 성격도 급한 편이라서 손발이 빠르고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며 많이 먹는 편이다. 그러한 이유… 더보기

발가락이 가렵고 붉어지는 동창(凍瘡)

댓글 0 | 조회 6,246 | 2013.09.10
영하의 날씨가 지속되거나 눈이나 추위에 노출되어 동상에 걸려본 경험들이 있지만 별로 춥지도 않은 5도에서 10도 사이에서 간혹 동상의 증상처럼 가렵고 물집이 잡히… 더보기

추위를 이기고 양기를 높이는 복분자의 효능

댓글 0 | 조회 1,956 | 2013.08.27
양기가 떨어지면 추위를 잘 타고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며 배가 아프고 설사가 잦아서 항상 힘이 없게 된다. 밤에 화장실에 자주 가고 성기능이 떨어지… 더보기

금음체질(金陰體質)에 유익한 음식들

댓글 0 | 조회 6,886 | 2013.08.13
금음체질은 담낭(쓸개, gall bladder)이 약하고 대장이 길고 강한 체질의 사람을 말하며 교감심경이 강하여 민감하고 예민한 사람이 많다. 주로 손발이 차고… 더보기

간에 좋고 염증을 줄여주는 민들레차

댓글 0 | 조회 2,529 | 2013.07.23
스트레스와 피로가 쌓이거나 지나친 음주로 간기능이 손상되면 소화기능도 떨어지고 자주 피곤해지며 기름진 음식만 먹으면 화장실로 달려가게 된다. 몸에 활력을 주고 건… 더보기

기침감기 빨리 끝내는 법

댓글 0 | 조회 2,061 | 2013.07.09
날씨가 춥고 비가 많이 오면 습한 찬공기의 영향으로 감기에 쉽게 걸리고 기관지나 폐, 편도선의 염증으로 고열을 동반하는 경우도 있다. 기침과 가래, 코 막힘 등으… 더보기

몸의 열이 많은 사람과 추위를 잘 타는 사람

댓글 0 | 조회 6,062 | 2013.06.26
날씨가 추워질수록 손과 발, 관절 등이 차가워지며 혈액순환이 되질 않아 고생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울에도 땀이 많고 더위를 타며 이불 덮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 더보기

위장이 약한 수음체질(水陰體質)

댓글 0 | 조회 2,311 | 2013.06.11
수음체질은 위장이 약하고 신장과 방광이 강한 체질로서 소화기능에 문제가 많고 신경성 위염, 위하수 등이 자주 발생하는 체질이다. 자율신경 중 교감신경이 발달하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