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암도 몰아낼 수 있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웃음, 암도 몰아낼 수 있다

0 개 823 수선재

‘하하하’ 하는 웃음을 아침저녁으로 15분씩 하면, 우리 몸에 있는 암도 몰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더군요. 그러니까 웃기 싫어도 웃는 연습을 자꾸 하세요. 거울보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 보기도 하며 하하 소리 내어 웃어보세요. 


웃을 때는 그냥 배시시, 씨익 웃는 것보다는 소리를 내서 하하하 웃는 그런 웃음이 좋습니다. 확 열립니다. 얼굴 근육은 웃을 때 제일 많이 움직인답니다. 얼굴 근육 스물 몇 개가 동시에 움직인다고 하니까요.


어떨 때 면역력이 가장 증가하는가? 면역력을 좌우하는 호르몬은 뇌의 시상하부에서 배출되는데, 그곳에서 어떤 때 엔돌핀이 가장 많이 생기는가 했더니, 웃을 때 그렇다고 합니다. 마음으로는 감사할 때 그렇고, 몸으로는 하하하 웃을 때 강력한 엔돌핀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뇌는 가짜 웃음과 진짜 웃음을 구분하지 못 한다고 합니다. 뇌가 심리적인 부분까지는 간섭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근육의 움직임이 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는데, 웃을 때 움직이는 근육이 움직이고, 그렇게 신경이 전달하면 ‘아, 이 사람이 기쁘구나’ 하고 인식한답니다. 


가짜로 웃어도 그렇게 인식한답니다. 그래서 엔돌핀을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가짜로라도 계속 웃으세요.


이 물질의 생성은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고 매 순간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는 것만으로 가능한 일입니다. 


밥 한 번 먹자

댓글 0 | 조회 776 | 2025.03.25
문밖을 나서기 불편했던 추위가 사그라지니 거리에 발길이 늘었다. 동네 식당에도 활기가 도는 것 같다. 푸성귀가 나오기 시작하니 식당에서도 찬거리 만들기가 쉬울 것… 더보기

찬란한 배신

댓글 0 | 조회 873 | 2025.03.25
<미수(米壽, 88세) 기념작> - 단편소설주말 늦잠을 자던 시연이 눈을 떴다. 고소한 기름 냄새가 코를 자극했다.“뭘 이렇게 일찍부터 지지고 볶을까?… 더보기

대학 입시를 잘 준비하는 법

댓글 0 | 조회 713 | 2025.03.25
필자는 오는 4월 5일 한국대학 및 호주 뉴질랜드 의약계열 입시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매년 4~5회 정도의 세미나를 개최하는데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첫 세… 더보기

여수

댓글 0 | 조회 606 | 2025.03.25
시인 김 명인여수, 이 말이 떨려올 때 생애 전체가한 울림 속으로 이은 줄 잊은 때가 있나만곡진 연안들이 마음의 구봉을 세워그 능선에 엎어놓은 집들과 부두의 가건… 더보기

‘콩팥’ 신대체요법

댓글 0 | 조회 821 | 2025.03.21
지난 3월 13일, 매년 3월 둘째 주 목요일은 세계 콩팥의 날(World Kidney Day)로 전 세계적으로 신장(콩팥)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신장 질… 더보기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산

댓글 0 | 조회 924 | 2025.03.12
▲ 일러스트레이션 김대중1천킬로미터 넘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전선에서는 지금 이 순간에도 양쪽 군인들이 소중한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푸틴과 트럼프 … 더보기

공부 잘하는 비결요?

댓글 0 | 조회 931 | 2025.03.12
간혹 사적인 모임자리에서 ‘무엇을 하는 분이세요?’라는 질문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 사람이 선생같은 분위기를 풍겨야 어느 정도 감을 잡고 궁금해하지 않으실텐데 행… 더보기

겸손, 절을 하니 자궁암이 나았다

댓글 0 | 조회 847 | 2025.03.12
다니구찌 마사하루라는 분이 쓴 『생명의 실상』이라는 40권짜리 책을 제가 예전에 읽어 봤습니다. 어떤 남자가 자신의 부인이 자궁암에 걸렸다고 찾아왔대요. 의사는 … 더보기

민사소송에서의 강제집행(2)– Statutory Demand, 법인상대로 하는 최…

댓글 0 | 조회 974 | 2025.03.11
뉴질랜드에서 상업활동을 할 때에는 개인의 이름으로 sole trader가 될 수도 있고, 개인들끼리 partnership을 구성하거나 신탁 trust 제도를 이용… 더보기

의약계열 진로에 잘 맞는 성향은 무엇일까?

댓글 0 | 조회 1,001 | 2025.03.11
필자가 전화상담을 하거나 대면상담을 할 때 부모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 있다. “저희 아이는 성격이 차분해서 의대에 진학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는… 더보기

시간이 접힌 선상에서

댓글 0 | 조회 626 | 2025.03.11
여정이 길게 늘어선 선착장에서 줄을 서서 기다린 시간이 근 30분을 넘었을 때,하얗게 햇살 머금은 큰 여객선이 기적을 울리며 웰링톤 인터아일랜드 선착장으로 다가들… 더보기

이 기(氣)가 막힐 현실을 어찌하오리까?

댓글 0 | 조회 945 | 2025.03.11
설날이 지난 어느 날 서울에 있는 딸하고 통화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인사말로 시작했으나 작년에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되었던 한 강 작가가 생각나서 비꼬듯 한… 더보기

길 위에서 만난 마음

댓글 0 | 조회 491 | 2025.03.11
김천 직지사-명적암-중암3월이 코앞이다. 봄이 오고 있다는데, 어디쯤 오고 있을까? 겨울이 길었던 탓인지 괜히 안달이 나서 쌀쌀한 바람을 맞으며 직지사(直指寺)로… 더보기

달래 냉이 씀바귀...

댓글 0 | 조회 816 | 2025.03.11
춥고 긴 겨울을 준비하는 것이 김장이었다. 오래 두고 먹으려면 짜게 담가야 했다. 무는 뿌리를 씻어 통째로 동치미를 담그거나 네 가닥 정도로 쪼개어 김치를 담갔다… 더보기

새롭게 알아가는 가디언 비자

댓글 0 | 조회 1,308 | 2025.03.11
유학생 부모라는 이유만으로 신청 가능한 비자가 따로 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유학 자녀를 돌보기 위해 어떻게든 체류하고자 학생비자를 신청해서 억지로 공부해야만 했… 더보기

자녀와의 갈등, 공감으로 풀어보세요!

댓글 0 | 조회 786 | 2025.03.11
“환경을 바꾸면 학교에 잘 다닐까 싶어 이곳에 왔는데, 학교에 가지 않고 방 안에만 있으니 답답합니다.” “오늘은 배가 아프다며 학교에 가기 힘들겠다고 하네요. … 더보기

자동차 유리(윈드스크린) 손상 시 대처법

댓글 0 | 조회 1,072 | 2025.03.11
교체 vs. 수리, 보험 적용 여부자동차 윈드스크린에 손상이 가면, 수리와 교체 중 어떤 선택이 더 나은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자동차 윈드스크린은 더블 글레이징(… 더보기

폭설

댓글 0 | 조회 644 | 2025.03.11
시인 장 석남밤사이 폭설이 내려서 소나무 가지가 찢어지는 소리폭설이 끊임없이 아무 소리 없이 피가 새듯 내려서 오래 묵은 소나무 가지가 찢어져 꺽이는 소리, 비명… 더보기

정신질환(Mental Disease)

댓글 0 | 조회 816 | 2025.03.07
현대인은 누구나 정신질환을 하나는 가지고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신질환이 매우 흔하다. 성인 중 거의 절반은 인생의 어느 시점에 정신질환의 증상을 경험한다. … 더보기

민사소송에서의 강제집행(1)–자산동결 (freezing order)

댓글 0 | 조회 1,081 | 2025.02.26
지난회 칼럼에서 민사소송에 있어서 본 재판 후에 결정되는 변호사비 책정에 대해 다루었었습니다. 이번 회 부터는 다양한 강제집행 방법들에 대해 다루려고 합니다.민사… 더보기

산길에서

댓글 0 | 조회 781 | 2025.02.26
시인 이 성부이 길을 만든 이들이 누구인지를 나는 안다.이렇게 길을 따라 나를 걷게 하는 그이들이지금 조릿대밭 눕히며 소리치는 바람이거나이름 모를 풀꽃들 문득 나… 더보기

싱크대 기름 버리지 마세요! 하수관 관리 필수 팁

댓글 0 | 조회 2,299 | 2025.02.26
안녕하세요, Nexus Plumbing의 김도형입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여름이 한창인 요즘, 많은 분들이 친구들과 함께 집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거나 텃밭에서 … 더보기

현재 웃음, 암도 몰아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824 | 2025.02.26
‘하하하’ 하는 웃음을 아침저녁으로 15분씩 하면, 우리 몸에 있는 암도 몰아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더군요. 그러니까 웃기 싫어도 웃는 연습을 자꾸 하세… 더보기

나도 받자, 평생 유효한 영주권

댓글 0 | 조회 2,945 | 2025.02.26
절대 다수의 분들이 처음 받았던 영주권이 평생토록 유효한 비자가 아님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이민법입니다. 누구는 쉽게 받는다, 누구는 못 받아서 한국에 돌아갔다 … 더보기

감각의 제국

댓글 0 | 조회 692 | 2025.02.26
아내가 집을 비워 혼자서 점심을 해결해야 하는 어느 날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중년남이 그러하듯 저 또한 할 줄 아는 요리라고는 라면 뿐이어서 내심 어쩌나.. 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