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대 대학생물 BIOSCI107 A+ 팁과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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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대 대학생물 BIOSCI107 A+ 팁과 노하우

0 개 1,580 Kev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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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BIOSCI107 (대학생물) A+ 팁과 노하우에 대해 다뤄보겠다. BIOSCI107은 상세하고 지엽적인 부분들까지 출제되는만큼 1학기 과목 중에서는 가장 외울 양이 많은 과목으로 시간 투자가 많이 필요한 과목이다. 본 칼럼을 통해 Auckland 메디컬 (의대,약대,검안대) 지망생과 1학년 재학생들이 시행착오 없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여 A+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추후 칼럼은 필자가 직접 Auckland Biomed 1학기 과목을 모두 A+로 이수하고 지난 6년 간 오클랜드대 학생 수백명의 학생들을 지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차례대로 1학기 Core 과목에 해당하는 (입시에 반영) CHEM110 (화학) POPLHLTH111 (보건학) A+ 팁과 노하우도 다뤄보겠다. 과목별로 꼭 알아야되는 점을 서술할 예정이며 각 과목별 팁과 노하우가 다른만큼 각 과목에 걸맞는 방식으로 효율적으로 준비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고등학교 연계성>

NCEA 학생 다소 불리 -> Lvl 2 Biology와 연계 있음 (NCEA Lvl 3 Bio 연계 X)

CIE A Level 학생 유리 

IB 학생 유리 (특히 HL)


*심화과정을 공부한 CIE,IB 학생들이 유리한것은 사실이 (CIE 혹은 IB에서 고득점 전제). 하지만, NCEA를 했다고 하더라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BIOSCI107의 많은 단원들은 고등학교 어느 과정을 공부했어도 처음 배우는 내용들이 많다. 따라서, 심화 교육과정을 공부한 학생들은 공부량이 조금 적을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여도, 매년 NCEA를 공부해서 A+를 받는 학생들도 수 없이 많은만큼 너무 연연할 필요가 없다.



<난이도 및 공부량>

난이도 : Blood & Immune (피와 면역)과 Neuroscience(신경과학)이 대표적으로 이해하기가 어려운 단원들이다. 나머지 단원들은 어렵다기보단 단순 암기가 매우 많은 편이다.


공부량 : 1학기 과목 중에서는 가장 많다고 해도 무방하다. 타 과목이랑 다르게 사실상 ppt (슬라이드)에 있는 모든 그림과 글씨를 외워야 A+를 받기 안전하다. 그리고 1학기 과목 중에서는 유일하게 특정 강의 Lecture (강의)는 textbook(원서)을 볼 필요가 있다. 나머지 CHEM110이랑 POPLHLTH111을 굳이 볼 필요가 없다.



<A+ 공부순서>


1. 가장 중요한 개념부터 익히기 


가장 중요한것은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Lecture Objective (강의 목표)를 우선순위로 외운 다음 Lecture ppt 중에서 Bold (진한 글씨)와 Blue (파랑 글씨)로 되어 있는 부분들을 위주로 외운다.


2. 복습의 중요성


외울 때 항상 누적해서 외워야한다. 시간이 지나면 까먹기에, 뒷 Lecture(강의)를 볼 때 앞의 Lecture (강의)도 함께 복습하면서 공부하길 추천한다. 앞 강의들은 처음에는 복습하는데 오래 걸리더라도 뒤로 갈수록 같은 내용을 복습하는것이기에 오래 걸리지 않을것이다. 


3. 기출문제 풀이


 Past Paper (기출문제)를 약 10회분을 풀어본다. 중요한것은 푸는 시간보다 채점하면서 틀린문제를 분석하고 왜 특정 보기가 정답인지 그리고 나머지 보기는 왜 정답이 안 되는지 꼼꼼히 보는것이 중요하다. 흔히 저지르는 실수는 풀기만 하고 분석하고 외우는 시간을 안 가지는 점이다.


4. 이후 반복 학습 암기


꾸주한 반복학습으로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과 문제를 외우는게 핵심이다. 대표적으로 Flashcard (플래시카드)로 앞뒤 문제와 정답을 적어서 외우는 방법, 백지공부법으로 기억나는 개념 모두 적어보는 방법, Mindmap (마인드맵)으로 배웠던 내용을 모두 연결시켜 시각화 시키는 방법, 누구를 직접 가르치는 방법 등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외우는 방식을 쓰길 추천한다. 물론, 한 가지 이상 방법으로 외울 수가 있다.



<팁과 노하우>


1. 강의를 다시 돌려보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쓰지 말것


생각보다 많은 교수님들은 아쉽게도 ppt를 그대로 읽는 만큼 추가적으로 적을 내용이 그렇게 많지 않다. 따라서 한국 강의랑 다르게 교수님의 앵무새처럼 말씀하시는것을 모두 외울 필요 없고, 가끔씩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부분과 textbook (원서) 어디를 보라고 이야기 하는 정도만 따로 필기하고 이는 매년 비슷하므로 선배 혹은 필자와 같은 강사 및 컨설턴트한테 노트를 받아서 공부하는게 훨씬 더 효율적이다. 한편, 이해가 안 가는 개념들이 있다면 해당 개념을 유튜브에 검색해서 구독자가 많고 좋아요가 많은 유튜버의 설명을 들으면 이해가 잘 될것이다. 제일 좋은것은 BIOSCI107을 공부하고 A+를 고득점으로 받았던 학생들 중 수년 간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고 쉽게 설명하는 강사에게 배우는것이다.



2. 이쁜 노트를 만드는데 시간을 너무 쏟지 말것


노트 자체를 만드는것이 잘못된것이 아니다. 노트를 만들더라도 자신만의 쉬운 용어로 적고 외우기 쉽게 그리고 중요한 부분들을 강조해서 적는다면 의미가 있을것이고, 제일 중요한것은 빠른 시간 안에 노트를 만들 수 있으면 좋은 공부방법이다. 하지만, 공부량이 굉장히 많은만큼 컴퓨터와 그리고 특히 손으로 일일이 다 노트 만드는게 쉽지 않다. 그리고 간과하면 안 될 사실은 얼마나 열심히 공부하고 이쁜 노트를 만들었는지로 평가하는게 아닌 얼마나 많이 외우고 기억해서 얼마나 많이 맞췄는지로 점수가 나온다는 점을 기억하자.



3. 이 정도 외웠으면 됬겠지라는 생각을 하지 말것


고등학교 때 사실 어떤 교육과정 (NCEA,CIE,IB)를 했어도 BIOSCI107만큼 지엽적인 부분들까지 출제하는 과목은 없었을것이다. 사실상 슬라이드에 나와 있는 모든 내용이 이론적으로 출제가 가능하므로 안전하게는 모두 외우는게 A+ 안전한 방법이다. 다만, 순서가 중요하다. 위에서 말했든 Lecture objective (강의 목표), bold (진한 글씨), blue (파랑색) 그리고 past paper (기출문제)를 본 다음 나머지 부분들을 외우는것을 추천한다. 예를 들어 이미 외우고 아는 부분은 줄로 긋고 공부하는것도 나쁘지 않으며, 생각보다 시험은 “이게 나온다고?”할 정도로 자세히 나오므로 꼼꼼히 공부하길 추천한다.


4. 대부분의 학생들은 Test를 Exam보다 더 잘 본다.


Test (중간고사)의 두번쨰 단원 Cell은 고등학교 때 다들 공부한 내용이므로 이미 알고 들어가는게 있고 어려운 단원은 두로 Exam (기말고사)에 있다. 이 말은 즉, Test를 잘 봐야 Exam에 부담이 준다는 뜻이고 Exam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해야된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생각보다 간발의 차이로 A+를 놓치는 학생들이 많으므로 BIOSCI107만큼은 최대한 꼼꼼하게 외우길 추천한다.


5. Online Quiz, Orion, Mock Test, Peerwise같은 요소들은 무조건 만점을 노릴것.


시험은 냉정하다. 내가 얼마나 많이 외웠는지 따라 점수가 결정된다. 하지만 나머지 퀴즈나 집에서 할 수 있는 요소들은 기회도 종종 여러번 주고 외울 필요 없이 open-book (오픈북)이다. 이 말은 Test (중간고사), Exam(기말고사)을 제외한 나머지 요소들은 날짜를 절대 놓치지 말고 비교적 쉽게 다 만점을 받을 수 있고, 그렇게 되면 Test와 Exam의 부담감이 조금은 줄어드는만큼 신경을 쓰길 권장한다.  Test, Exam



<평가및 반영요소>


Test (중간고사) : 30% (70문제/객관식)

Exam (기말고사) : 40% (80문제/객관식)

Lab (실습) : 17.5% (실습) 2.5% (실습퀴즈)

Online Quiz (Orion, Mock Test, Peerwise등) : 10%


*매년 크게 벗어나지 않으나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평가요소와 날짜 등은 따로 꼭 기억해놓길 바란다. 특히 매주 집엑서 보는 온라인 퀴즈나 실습 전에 보는 퀴즈 혹은 실습을 직접 가는 부분들은 시간을 놓쳐버리면 그냥 0점인만큼 아쉬울것이 없다. 다시 말해, 각 반영요소별로 날짜를 정확하게 적고 절대 까먹지 않아야할 것이다. 다른 과목들과 같이 준비하면서 따로 메모를 해두거나 아니면 머리 속에 기억하지 않았다면 억울하게 점수를 날리는것으로 꼭 유의하길 바란다. 하단은 필자 BIOSCI107과목 A+성적표, 강의 족보를 따로 정리한 일부 자료와 영상, 예상 기출과 기출문제 풀이 중 일부를 공유하였다.


<BIOSCI107 총평>


매년 BIOSCI107은 학생들이 외울게 다른 과목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아 가장 스트레스를 받는 과목이다. 하지만, 메디컬 지망 학생들이 가장 즐겨 공부하는 과목 중 하나이기도 한다. 고등학교 비해서 굉장히 큰 도약이라고 볼 수 있고 특히 MEDSCI142 (해부학 및 생리학) 다음으로 MBChB (의대)에서 배우는 내용과 연관이 깊으며, 일부 BIOSCI107 내용은 의대 본과에서 배우는 내용들이 1학년 때 맛보기로 보여주는것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BIOSCI107은 첫 강의부터 우리 몸의 다양한 System (계)을 보여주며 해부학이 나오는데 외울게 많아 겁을 먹고 들어가는 학생들이 많지만, 이후 특정 강의들은 1강만큼 외울게 많지 않은 만큼 너무 처음부터 겁을 먹을 필요는 없다.


필자 Biomed A+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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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오클랜드대 1학년 강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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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BIOSCI107 강의 족보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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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BIOSCI107 기출문제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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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위 내용은 대학교 공식자료와 함께 필자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적은 칼럼이다.



[사진출처] https://www.susla.edu/page/biology


INNOS l innostudies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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