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1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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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세이버 가입 - 60세 이후
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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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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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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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이번호에는 최근에 변경된 60세이상인자의 키위세이버가입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키위세이버 가입자가 60세~65세 인 경우 가입후 5년동안 인출할 수 없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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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왕도 1편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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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그리고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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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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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 정리의 기술 -이제 2019년도 학년말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혹여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이제 겨우 7월인데 얼마남지 않았다는 말은 지나친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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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와 왕자들 3편
송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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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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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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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멍청이와 왕자들잠시 후 마녀가 아들에게 세 처녀를 죽이라고 명령하는 소리가 들렸고 아들은 일생 동안 많은 사람들을 죽여 놓고 또 그러냐고 물으면서도 어머니가 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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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戰場)에서 목이 날아간 샴페인
피터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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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와인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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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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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813년 나폴레옹 전쟁 당시, 러시아가 프랑스를 침략하고 샴페인을 생산하던 랭스(Reims)지역을 점령했을 때 포도밭을 맘대로 약탈하기 시작했다. 남편 프랑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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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주간조황
최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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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의 피싱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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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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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올해 뉴질랜드 겨울은 춥지는 않지만 예년에 비해 긴 겨울이 될거라고 합니다.가장 추운 겨울! 7월이지만 체감 온도는 그다지 낮지 않습니다. 뿐만아니라 바다 수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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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오클랜드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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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문학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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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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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시인 이문재문득 아름다운 것과 마주쳤을 때지금 곁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떠오르는 얼굴이 있다면 그대는사랑하고 있는 것이다그윽한 풍경이나제대로 맛을 낸 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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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라고요?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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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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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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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1990년대 중반에 공개된 인터넷은 전 세계를 연결하므로 월드 와이드 웹이라고 불렀다. 인터넷은 다음과 같은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1) 송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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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존재
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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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있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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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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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내 앞에는 정답 같은 얘기를 해주는 사람이 있었던 적은 없었다.없었던 사람으로 인해 혼란스러워 지지는 않는다.있다가 없는 것이 혼란스러운 것 뿐..한번도 가져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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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디아스포라
한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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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테아로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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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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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우리가 이민 온 후 2000년대 들어 한국사회도 급속히 다민족화, 다문화화라는 변화에 직면하고 있다. 이주 노동자, 국제결혼에 의한 이주자로 발생한 현상이지만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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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아이가 밤에 오줌을 싸요 ㅠ ㅠ
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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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질병 10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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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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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잠잘 때 꿈속에서 소변을 보았는데 깨어보니 실제로 소변을 싼 경우를 야뇨증이라 한다. 낮에라도 소변을 참지 못하고 저절로 배설되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주간 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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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필수록 아프다
명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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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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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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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오래 전, 누가 바다 멀리 어느 섬에서 흐느껴 우는 소리가 자꾸 환청처럼 들려온다고 했다. 거기 섬사람들의 목쉰 통곡이 분명한데, 위험해서 아무도 건너가 위로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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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차(POCHA)한국 포장마차의 낭만을 소주한잔으로 ..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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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볼만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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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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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오클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한국 스타일의 술집 레스토랑 중 하나로 2002년 부터 지금까지 약 17년간 챈서리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유러피안들에게 사랑받는 유명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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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뜨면 일어난다
조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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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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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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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고, 식물은 태양없이 살아 갈 수 없다.’ 라는 말이 있다. 언제 들어도 멋진 표현이다. 아마도 태양이 식물의 자람에 지대한 영향을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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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 사회 설계는 내손으로!
조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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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던 NZ 건강 프로그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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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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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Auckland Council 과 Local Board (지역위원회)는 여러분과 가정의 건강 및 복지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방 정부 기관 입니다.예를 들면 도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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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 2
수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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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명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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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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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9
그 중 한 분이 강 할아버지다.처음 이 분을 선임자로부터 인계를 받고 집을 방문 했을 때가 기억난다. 집 주소를 보고 찾아 갔을 때 여느 독거노인의 집과 달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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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寄生蟲)
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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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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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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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50여년 전 1965년 1월 필자가 UN공무원(official of the United Nations)으로 임용되어 UNICEF(국제연합아동기금)에 근무할 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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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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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람의료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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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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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6
수면무호흡증, 방치하면 심장마비, 뇌졸중 등 합병증 위험!– 코골이 & 수면무호흡, 습관 아닌 질병– 휴람네트워크 H+양지병원, ‘수면클리닉’ 신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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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케치] Moke Lake의 겨울밤
마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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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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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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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3
▲ Moke Lake의 겨울밤
2019년 2/4분기 최신이민정보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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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의 생생 이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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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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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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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이민부는 주로 이민법무사 및 이민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뉴스레터를 준비하여 정기적으로 고지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들에게 정기 이메일을 보내는 동시에 이민부 사이트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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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명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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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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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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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올해 다들 환갑이라며?” 국어 선생님께서 물으셨다. 원탁에 둘러앉은 우리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네” 라고 답했다. 선생님 말씀 잘 듣던 모범생의 목소리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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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갈래 길 속에 나의 길은
크리스티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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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를 향한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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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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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언젠가 사람이 설 수 있게 길 한복판에 만들어 놓은 곳에 서 본 적이 있다. 그 곳은 어릴 때 신호등이 없던 오거리에 호루라기를 불며 팔을 접었다 폈다 하면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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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파워풀한 마음의 응원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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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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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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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간간히 저렴한 밥상메뉴를 SNS 올리다 보니 이것저것 물어오시는 분들이 많아지는데요. 가장 많은 질문이 어떻게 일주일 식비를 100불 언저리에 맞춰서 다양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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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수입상품에 대한 GST 부과 (법안)
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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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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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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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1,000 이하의 저가수입상품에 대한 GST부과에 대한 시행시기가 당초 2019년10월1일에서 12월1일로 변경될 것으로 보인다.우선, $1,000 이하의 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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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새로운 과학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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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그리고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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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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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호주에서 박사과정을 하고 있는 Y에게서 연락이 왔습니다. 개인적인 일을 자세히 공개 할 수는 없지만 세계 최고 수준의 박사님들과 뇌 관련 질병에 대한 연구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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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와 왕자들 2편
송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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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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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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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큰언니는 하늘이 낸다?맏딸이 대표하는 여성성, 즉 여성적 리더십은 큰 힘을 발휘한다. 이 시대는 이제 더 이상 물리적인 힘이나 권위적이며 차갑고 경직된 남성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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