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13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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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왕도 4편
김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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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그리고 사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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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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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7월에 시작한 공부의 왕도 시리즈가 이제 벌써 4편에 이르렀습니다. 이번 시리즈를 연재하면서 개인적으로 소망하는 일이 있다면 뜬구름잡는식, 혹은 무조건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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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와 왕자들 6편
송영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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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와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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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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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맏딸 콤플렉스와 자기 통합가출하고 속 썩이는 동생들은 어쩌면 부모로부터 방임된 아이들일 수도 있다. 동생이 14살에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도 일상생활이 어려울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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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없는 영주권 신청하기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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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의 생생 이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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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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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영주권이라는 산을 오르는 데는 몇 가지 등산로가 있지요. 가장 많이 알려진 루트가 기술이민입니다. 학력/경력/잡오퍼/배우자 학력과 잡오퍼 등의 여러 분야에서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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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ffice 경비 - 2
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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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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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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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지난호에 소개했듯이 이번호에는 Home Office 경비 계산시 반드시 필요한 사업용도 전용면적 계산절차에 대한 IRD의 접근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다.최근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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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던진 질문
오클랜드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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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문학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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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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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8
미소 짓고, 손을 건네는 행위,그 본질은 무엇일까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순간에도홀로 고립되었다고 느낀 적은 없는지?사람이 사람으로부터알 수 없는 거리감을 느끼듯,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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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y worship 레스토랑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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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볼만한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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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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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Belly worship 레스토랑은 오클랜드 도미니언 로드에 위치하고 있는 아시안 퓨전 레스토랑이다. 아시안 뿐 아니라 서양 사람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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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인생
김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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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 단 행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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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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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죽어야 산다는 말을 습관처럼 내뱉으면서 살았다. 말 그대로 난 죽음을 통해 새 삶을 얻었다.심장이 멈추면 영혼은 몸을 벗고 새로운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지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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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주택 대출 금리 2% 대 선보여
정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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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의 생활 금융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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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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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뉴질랜드와 호주의 OCR(중앙은행 금리)은 이제 1.00% 이다. 그런데 호주 은행들 중 웨스트팩은행이 선두로 3년과 5년 장기 고정 주택 대출 금리를 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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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우리 아이, 고민하지 마세요
박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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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속 질병 108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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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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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요즘 아이들에게 질문을 해보면 공부를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게 큰 키라는 대답이 나온다. 요즘 세태가 자기 내면적 개발보다는 외모적인 우월성을 훨씬 더 중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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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유투브 (YouTube) 전성시대이다
김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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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패밀리서비스 심리상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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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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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이민생활을 하는 이곳 뉴질랜드에서의 사정은 다를 수 있겠지만, 한국에서는 젊은이들의 유투브 동영상 시청시간이 TV시청시간을 추월하기 시작했다고 한다.그리고,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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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뭣이 길래?
조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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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조의 IT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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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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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인간은 5감에 하나를 더하여 6감(sixth sense)을 가지고 있다. 듣고, 보고, 맛보고, 만져보고, 냄새를 맡아 알게 되는데다 그간의 경험으로 상황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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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층 아저씨와 이층 아줌마
수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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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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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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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적막이 찾아든 어둠 속에서 호루라기를 분다. 그 소리에 일층에서 ‘휘리리’ 답이 온다. 일층에는 남편이 살고 이층에는 내가 산다. 만약의 경우, 골든타임을 놓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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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는 외출중
오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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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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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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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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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바쁘다 바뻐...”아침 6시에 맞춰 놓은 알람이 감미로운 멜로디로 단잠을 깨운다. 발딱 일어나야 하는데 이불속이 따뜻해서 뭉그적대기가 일쑤다.자리를 털고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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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네째주 주간조황
최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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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의 피싱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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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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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이제 완연히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8월 마지막 주간이었습니다. 비록 비가 많이 와서 출조에 어려움을 겪기는 했지만 낚시꾼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기엔 충분한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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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 의견의 Imitation NO! 솔직해져라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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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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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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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7
어머~~~ 자기 오늘 유난히 멋있어 보이는데?이~~야 ~~ 넌 역시 대단해 못하는게 없구나.와우! 진짜 젊어 보이세요.아이가 참 똑똑하네요.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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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감소증(筋減少症)
박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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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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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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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근감소증이란 나이가 들면서 체내 근육량이 감소하는 현상을 말한다. 나이가 들면 누구나 근육량이 줄어들지만, 근육 감소가 정상범위를 넘으면 신체활동이 떨어져 삶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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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케치] 회오리
마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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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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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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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2
회오리▲ Tasman Valley
경찰 신고 번호 111? 105? *555?
변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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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호경관의 범죄 예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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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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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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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저번 시간에는 111 경찰 신고 팁을 준비하였습니다.이번 시간에는 뉴질랜드 경찰 신고 번호에 대해 설명 하고자 합니다.뉴질랜드 경찰 신고 번호는 크게 세가지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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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승인
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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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희의 생생 이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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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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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이성 간의 사랑에 대한 이야기 중에 “아아, 사랑이 이리도 빨리 식더냐” 라는 말이 있지만, 20년 넘는 이민컨설팅 경력에도 불구하고 언제 들어도 마음이 설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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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괜찮으세요?
크리스티나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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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를 향한 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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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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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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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우리는 살면서 정해놓은 시간에 혹은 불현듯 갑자기 하고 있는 일을 잘하고 있는지 혹은 몸이나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를 포함한 여러 물건들에 무슨 문제는 없는지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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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Office 경비 - 1
박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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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세무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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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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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알려져 있듯이 가정집의 일부를 사업용도로 사용한다면, 집관련 비용의 일부를 사업경비로써 클레임이 가능하다. 최근 발표된 IRD자료에서는 새로운 Home Off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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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써도 멋있는 가구의 비밀
Jane 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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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뉴질랜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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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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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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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오래전 한 독일 친구의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집안대대로 내려오던 고가구의 일부가 이 친구에게 유산으로 딸려왔다.독일에서 뉴질랜드까지 이 가구들을 옮겨오는 쉬핑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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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주 이야기 2
수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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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재 명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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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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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이건 너무 심심한 걸.좀더 재미있는 녀석들이 뭐 없을까?조물주는 머릿속으로 생각해 낼 수 있는 온갖 다양한 모습의 생명체들을 끝도 없이 상상하기 시작했어.이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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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후 이민과정을 가장 저렴하게 공부하는 방법
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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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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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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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뉴질랜드에서 유학을 하게 되면 유학후 대부분의 경우 한국으로 돌아가는 형태를 취했는데 최근에 들어서는 처음부터 정착하려고 유학을 시작합니다. 소위 유학후이민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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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짬뽕을 먹다가 문득
오클랜드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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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문학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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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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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4
글쓴이: 오 민석삼선짬뽕을 먹다가 문득 당신이 생각난다생각은 안 보이는 바다를 떠다니지 않는다가령 해 저무는 몽산포에기우뚱 정박해 있던 나룻배처럼 오거나애인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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