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12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Timothy Cho
독자기고

공부의 왕도 5편 -쓰기

댓글 0 | 조회 1,595 | 2019.09.11
그동안 지지리도 공부 안하던 학생이 맘먹고 책을 펼쳤을 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멍~하게 앉아있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공부의 왕도 시리즈가 이제 … 더보기

왜 누구는 건강하고 누구는 그렇지 않은가?

댓글 0 | 조회 1,771 | 2019.09.11
세계 보건 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건강하다”는 의미는 단순히 질병이 없는 상태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더보기

삼겹살을 뒤집는다는 것은

댓글 0 | 조회 1,758 | 2019.09.11
시인 : 원 구식오늘밤도 혁명이 불가능하기에우리는 삼삼오오 모여 삼겹살을 뒤집는다.돼지기름이 튀고,김치가 익어가고소주가 한 순배 돌면불콰한 얼굴들이 돼지처럼 꿰액… 더보기

천식으로 고생하는 아이, 너무 안타까워요 ㅠ ㅠ

댓글 0 | 조회 1,752 | 2019.09.11
공업화가 진행되고 식생활과 생활환경이 바뀌면서 기관지천식을 앓는 어린이들이 부쩍 늘었다. 천식은 알레르기성 염증 반응, 즉 기관지 평활근의 수축ㆍ점막의 부종ㆍ분비… 더보기

10월 1일부터 “이티~에이(ETA)” 하라

댓글 0 | 조회 3,482 | 2019.09.10
그동안 역사에 없었던 “ETA”가 10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비단 한국인에게만 적용되는 법이 아니기에, 뉴질랜드 정부는 대대적인 홍보를 통하여 보다 많은… 더보기

나이 들어서는 음•체•미

댓글 0 | 조회 1,957 | 2019.09.10
10대 후반에 학교 다닐 때는 ‘국어•영어•수학’ 과목이 중요하다. 여기서 결판이 난다.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국•영•수가 좌우한다. 진로와 직업은 명문대학을… 더보기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아난다

댓글 0 | 조회 2,294 | 2019.09.10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가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동시에 국내 정세도 파국 일보 직전까지 치닫고 있는 느낌이다. 마치 격한 풍랑(風浪)을 맞고 있는 항해 중… 더보기

OTT, 꼭대기 위에?

댓글 0 | 조회 1,621 | 2019.09.10
미국 여행 중 호텔에서 노트북으로 넷플릭스에 들어가 한국 드라마를 보다가 노트북을 HDMI 케이블로 TV에 연결하고는 큰 화면으로 편하게 보았다. 시차 때문에 잠… 더보기

안전한 귀가, 안전운전

댓글 0 | 조회 1,976 | 2019.09.10
지난 주, 로토루아에서 여러 명의 사상자가 나온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큰 교통사고들이 뉴질랜드 전국적으로 계속되어 일어 나고 있습니다.뉴질랜드 경찰은, … 더보기

조물주 이야기 4

댓글 0 | 조회 1,241 | 2019.09.10
지구의 온갖 것을 다 만들고 나서맨 마지막으로 가장 까다로운 과정이 남아있었을 때,아아으--- 졸려.조물주는 자기도 모르게 하품이 계속 나오는 걸 어쩔 수가 없었… 더보기

파격의 미

댓글 0 | 조회 1,709 | 2019.09.10
나는 수필가이다. 하지만 학창시절에 어려워하고 하기 싫어했던 과목 중의 한 과목이 국어였으며, 특히 작문시간이면 고역스럽기 짝이 없었다. 어디 작문뿐이었던가? 고… 더보기

9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739 | 2019.09.10
봄을 시샘하듯 8월 마지막 주말은 거의 대부분의 포인트에서 꽝!소리가 많이 울려 퍼졌던 것 같습니다. 멀리 파노스에 출조한 분들도 꽝! 동네에서도 꽝! 바다가 그… 더보기

남편의 그녀

댓글 0 | 조회 1,687 | 2019.09.10
그가 슬며시 지나간다. 그녀를 만나러 나가는 것이리라.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알은 척할 수 없다. 알은 척 했을 때 맞닥뜨리게 될 그의 반응이 두려워서다. 오히려… 더보기

2080의 의미를 제대로 알자

댓글 0 | 조회 2,061 | 2019.09.07
TV에서 2080이라는 이름으로 20개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 가져가자는 광고를 접하게 된다.사람의 치아는 윗턱, 아랫턱으로 구별하여 한턱당, 앞니4개, 송곳… 더보기

부정맥(不整脈)

댓글 0 | 조회 2,158 | 2019.09.07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벤처기업(venture business) 창업이 활성화되고, 민간에서 주도하는 창업 생태계가 조성돼야 한다”고 생전에 강조… 더보기

[포토 스케치] 아침 산책길 2

댓글 0 | 조회 1,389 | 2019.09.05
▲ 아침 산책길 2

주거 침입 신고, 수사, 예방

댓글 0 | 조회 3,042 | 2019.09.02
바쁜 일과를 끝내고 집에 왔을 때, 문은 열려 있고, 집안은 난장판이고, 평상시 애장하던 비싼 물품들이 사라졌을 때 심적으로 얼마나 힘들지는 피해를 받아본 분들이… 더보기

[포토 스케치] 저수지에서의 휴식

댓글 0 | 조회 1,767 | 2019.08.29
▲ 저수지에서의 휴식

마이너스 금리시대, 온갖 투자방법을 모색 하라!

댓글 0 | 조회 3,309 | 2019.08.28
G7 정상회의가 8/24-26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개최한다.회원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 일본, 영국, 캐나다, 미국지난 광복절 날(8/15) 미국발 증시폭락… 더보기

3자 고용관계 관련 법 개정

댓글 0 | 조회 2,154 | 2019.08.28
3자 고용관계에 있는 피고용인의 권리를 강화하는 뉴질랜드 고용관계법 개정안 (Employment Relations (Triangular Employment) Am… 더보기

아니 벌써

댓글 0 | 조회 2,259 | 2019.08.28
어느 날 문득 ‘오늘이 며칠이지’ 라고 스스로에게 묻게될 때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갔나, 정말 몰랐는데” 라 느끼며 흘러간 세월에 깜짝 놀란 적이… 더보기

어느 나무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361 | 2019.08.28
“우둔한 영혼들아. 나를 보렴”다 무너진 후에야 비로소 아는 것낮고 약한 것들의 푸르른 생명성나무는 자신도 모르게 이 세상에 심어졌습니다. 하이데거의 말처럼 누군… 더보기

기숙사 학교가 좋은 이유

댓글 0 | 조회 2,462 | 2019.08.28
유학을 결정할 때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커다란 이유는 뭐니뭐니 해도 영어 능력 향상에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학의 조건을 따지다 보… 더보기

조물주 이야기 3

댓글 0 | 조회 1,476 | 2019.08.28
아무래도 내가 큰 실수를 했나 봐.조물주는 가까이에 있는 작은 별 하나를 따서 지구를 향해 휙- 던졌어.조물주가 무심코 던진 별을 맞고 지구는 크게 상처를 입게 … 더보기

행복과 수명

댓글 0 | 조회 1,912 | 2019.08.28
행복은 인간의 수명에 영향을 끼칠까요? 행복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오래 살 수 있을까요? 아니면 행복과 수명은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일까요?긍정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