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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공부의 왕도 6편 - 시험의 기술

댓글 0 | 조회 1,394 | 2019.10.09
이제 2019년도 10월 중순으로 접어들어 이제 본격적인 연말시험기간에 들어섰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아이들은 점점 다가오는 연말시험의 중압감을 … 더보기

낙타는 십리밖에서도

댓글 0 | 조회 1,443 | 2019.10.09
시인 허 만하길이 끝나는 데서산이 시작한다고 그 등산가는 말했다길이 끝나는 데서사막이 시작한다고 랭보는 말했다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구겨진 지도처럼로슈 지방의 푸른… 더보기

Huai Yang Restaurant

댓글 0 | 조회 2,361 | 2019.10.09
Huai Yang레스토랑은 도미니언 로드에 새로게 오픈, 화양 중국의 내륙지방인 화양이라는 도시의 전통음식을 뉴질랜드로 가져왔다. 최근 중국 음식들이 오클랜드 내… 더보기

질의서, 어디까지 받아 봤니?

댓글 0 | 조회 2,884 | 2019.10.08
20년 넘게, 어쩌면 전 생애의 유일한 직업으로써 이민컨설팅을 택해온 저는, 동종 업계의 오래된 분들과 종종 식사나 미팅을 하며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곤 합니다… 더보기

내 돈의 주인노릇을 하자

댓글 0 | 조회 2,817 | 2019.10.08
[블루칩 주식에 소액 분산투자하여 기회를 잡아야]원래 ‘내 돈’ 이란 없다.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는 것이 나그네 인생길인데 창조주가 이 세상 사는 동안 나… 더보기

달빛 소풍

댓글 0 | 조회 1,918 | 2019.10.08
■ 안 경덕나만의 달이 있다. 밤마다 휘영청 밝은 달이 숲속에서 뜬다. 이 달은 날씨가 흐려도 눈비가 와도 천연덕스럽게 뜬다. 일 년 삼백육십오일을 하루같이 노숙… 더보기

허약아 2

댓글 0 | 조회 1,465 | 2019.10.08
★ 비위가 약하고 장이 허약한 허약아아이들에게 밥 한 끼를 먹일 때마다 한바탕 전쟁을 치르는 집이 있다.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군것질할 것도 많고 간식이나 각종 … 더보기

혼자 사시는 할머니

댓글 0 | 조회 2,171 | 2019.10.08
봄인가 싶더니 다시 비가 몇일째 내리고 추운 날씨가 몇일째 이어 집니다.이제 봄이 겨울을 밀어내고 와주었으면 하는 날들이네요.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독감과 감기로 … 더보기

전기공사 배당금 수령

댓글 0 | 조회 3,045 | 2019.10.08
Tenant에게 권리가 있는가?​안녕하세요. 주택관리하는 코끼리 아줌마 제인입니다.한국으로 치면 전기공사에 해당하는 Vetor가 일년에 한번전기어카운드 홀더들에게… 더보기

봄에 바람이 부는 이유

댓글 0 | 조회 3,538 | 2019.10.08
고혈압으로 평생 약을 드시던 어머니가 쓰러지신 이후로 하루도 병상의 어머니를 떠올리지 않고 보낸 적은 없다.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마냥 마누카의 하얀 꽃이 바람에… 더보기

10월 둘째주 주간조황

댓글 0 | 조회 1,826 | 2019.10.08
모든 낚시꾼들이 기지개를 펴는 10월입니다. 날씨도 좋아지고 수온도 올라가서 고기들이 놀기에도 좋습니다.텃밭에만 봄이 오는 것이 아니라 바다에도 봄날이 왔습니다.… 더보기

NIC와 DNS

댓글 0 | 조회 1,674 | 2019.10.08
도메인(domain)은 영토, 영역, 세력 범위 등을 이르는 말이다. 어떤 연구 분야나 그 권리를 지칭할 때도 도메인이란 말을 쓴다. 최근에는 인터넷 웹 페이지의… 더보기

콜레스테롤(Cholesterol)의 날

댓글 0 | 조회 2,486 | 2019.10.05
당신의 콜레스테롤(cholesterol) 수치(數値)를 아십니까? 대개 자신의 혈압(血壓)과 혈당(血糖) 수치는 알면서도 콜레스테롤 수치는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더보기

[포토 스케치] Purakaunui Falls

댓글 0 | 조회 1,924 | 2019.10.03
▲ Purakaunui Falls

' 2020 THE 대학랭킹'

댓글 0 | 조회 3,700 | 2019.09.26
영국의 Times Higher Education (THE) 에서 발표한 2020 THE세계대학순위에서 세계대학 순위를 보면 세계1위는 올해도 영국 Oxford대학… 더보기

집에 있을 때 안전 팁

댓글 0 | 조회 3,363 | 2019.09.26
저번 시간에는 주택 침입 예방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집에 있을 때 안전하게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집 밖에 수상한 사람이 … 더보기

공부의 왕도 6편

댓글 0 | 조회 1,462 | 2019.09.25
자료선별 (무엇을 어떻게 참고할 것인가?)몇 년전의 일이라 기억됩니다. 이른 오후 학원에 앉아 이것저것 관리적인 일들을 하고 있었는데 계획에 없던 손님이 한분 찾… 더보기

임시 근로계약 (casual employment agreement)

댓글 0 | 조회 2,857 | 2019.09.25
어렵지 않게 주위에서 임시 근로자를 볼 수 있지만 사실 임시근로자 (casual) 라는 개념은 고용관계법에서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임시 근로자라는 개념은 판례법을… 더보기

환희의 순간

댓글 0 | 조회 1,902 | 2019.09.25
가끔은 사계절이 있다는 것이, 밤과 낮이 있다는 것이, 하늘의 모습이나 땅의 모습이 단 한순간도 같은 모습이 아니라는 것이 고맙게 느껴질 때가 있다. 그리고 계절… 더보기

뉴질랜드는 과연 잘사는 나라인가?

댓글 0 | 조회 4,645 | 2019.09.25
강남좌파“부패한 재벌들보다 더 나쁜 것은 것은 사회주의이다” 블룸버그 통신이 9/15 게재한 셜리 렌 칼럼니스트의 글 제목이다. 그녀는 이른바 강남좌파가 집권해 … 더보기

저금통과 화수분

댓글 0 | 조회 1,706 | 2019.09.25
햇살이 좋아, 바람이 좋아, 룰루랄라~~ 하고 일하던 월요일.갑자기 두둥! 하고 천둥이 치더니 벼락같은 소낙비가 퍼붓는다. 자연스레 내 눈동자들은 시계의 긴팔과 … 더보기

푸른 별 노둣돌

댓글 0 | 조회 1,880 | 2019.09.25
시인 이 운룡이빨 다 빠진 잇몸으로바다가 하늘 한 입 우물거리다 넘기지 못해뱉어낸 물거품을 수평선 멀리밀어붙이고 있다.섬들은 마음 아프다는 속말을꾹꾹 눌러 삼키면… 더보기

독학의 즐거움

댓글 0 | 조회 1,538 | 2019.09.25
“참 좋은 세상이다”돌아가신 할머니처럼 난 요즘 매일 좋은 세상을 찬양하면서 산다. 할머니는 ‘조영순’ 이라는 글자만 읽고 쓸 줄 아셨지만 생활 속에서 독학을 하… 더보기

임대손실 Ring-fencing - 2

댓글 0 | 조회 2,055 | 2019.09.25
지난호에 예를들어 소개했듯이, property-by-property 기준으로 Ring-fence를 했고 소득세신고시 양도차익을 포함했을시에 상계되지 못한 잔여 손… 더보기

멍청이와 왕자들 8편

댓글 0 | 조회 1,251 | 2019.09.25
맏딸 그런데 나는?아직도 우리 사회에서 맏아들은 장남 노릇을 해야 한다는 책임감과 집안을 잇는다는 부담감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그에 상응하는 보상과 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