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10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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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Little Grill Restaurant

댓글 0 | 조회 2,026 | 2020.01.15
Big Little Grill Restaurant은 오클랜드 시티에 자리 잡고 있는 스테이크 하우스 이다. 뉴질랜드의 신선한 육류부터 시프드 까지 요리사들이 준비… 더보기

WTR영주권 신청자라면 알아야 할 지도

댓글 0 | 조회 5,570 | 2020.01.15
“뉴질랜드 영주권” 이라는 산을 정복하기 위한 대표적인 몇 개의 등반루트가 존재합니다. 지난 수 십년간 기술이민(점수제 이민, 일반 이민, 등의 정식 명칭)이 그… 더보기

한 여름밤의 Redwood 숲

댓글 0 | 조회 2,435 | 2020.01.15
여름철 이른 아침 로토루아 Whakarewarewa 레드우드 산림지는 장엄함 그 자체다. 아침이 밝아 오지만 햇살은 아직 멀리에 있어 재잘대는 산새 소리만 이곳이… 더보기

‘빨리빨리’ 냐 ‘천천히’ 냐

댓글 0 | 조회 1,445 | 2020.01.15
■ 이 방주오늘은 바리나시로 가야 한다. 석가모니 탄생지인 룸비니에서 힌두교의 성지 바리나시까지는 340km라고 한다. 열두 시간을 가야 한다는 현지인 가이드의 … 더보기

손 없는 처녀 이야기 6편

댓글 0 | 조회 1,798 | 2020.01.15
손과 여성좀 심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나는 여성으로 태어나는 것 자체가 ‘손’이 없는 상태로 태어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낮춰지고 도태되고 … 더보기

짜파구리와 피 맛의 추억

댓글 0 | 조회 2,437 | 2020.01.15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짜파구리는 짜장라면 짜파게티와 국물라면 너구리가 합쳐진 결과물이다. 뭐니뭐니 해도 부잣집 사모님에게 어울리는 한우 채끝살을 소금, 후추… 더보기

TRA 케이스 소개 -[2019] NZTRA 3 - 3

댓글 0 | 조회 1,582 | 2020.01.15
<이전호 이어서 계속>주택 신축이 완료된 후, 첫번째 주택은 2007년 6월 5일에 $560,000 가격으로 매매계약이 체결되었다. 계약에 따라 계약금… 더보기

박경리선생의 삶과 문학(작가론) 4

댓글 0 | 조회 1,334 | 2020.01.15
선생은 ‘역사는 인간의 자유를 위한 혁명은 수없이 되풀이했지만, 생명의 평등을 위한 혁명은 단 한 번도 없었다.’며 ‘인간을 위해 다른 종을 보존해야 한다는 인간… 더보기

뒷북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댓글 0 | 조회 1,356 | 2020.01.15
스마트 팩토리가 한창이다. 정부가 중소기업에 스마트 팩토리를 지원하고 있다. 10여 년 전에 정부가 중소기업에 ERP의 도입과 생산정보화 사업을 지원했었다. 그때… 더보기

딸을 기다리며-고3 아이에게

댓글 0 | 조회 1,834 | 2020.01.15
시인: 박철늦은 밤이다이 땅의 모든 어린 것들이 지쳐 있는 밤너만 편히 지낼 수는 없을 것이다이 지구상 어느 나라에 우리처럼가난은 곧 불행이다, 라는 공식을 외우… 더보기

휴가 가는 길

댓글 0 | 조회 1,826 | 2020.01.14
연말 여름휴가를 틈타 한국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3년만에 가는 한국은 또 많이 변해있을 테지만, 늘 가족과 친구가 있는 곳이라 길을 나설 때마다 설레는 길입니다.… 더보기

이유없이 손발이 떨리고 근육이 둔해지나요?

댓글 0 | 조회 2,977 | 2020.01.14
운동을 심하게 했을 때나 긴장했을 때 손이 떨리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이러한 이유 없이 손발이 떨릴 때 혹시 풍기風氣가 온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한… 더보기

가장 길었던 기해년 끝자락과 경자년 정초

댓글 0 | 조회 1,548 | 2020.01.14
일 년이 한 달 같이, 한 달이 일주일 같이, 일주일이 하루같이 빨리 지나가버리는 요즈음 생활이다. 흔히 떠도는 말로 인생의 속도를 10대는 시속 10km, 20… 더보기

마지막으로 한번 더

댓글 0 | 조회 2,480 | 2020.01.14
어렴풋하게 떠오르는 만화책을 즐겨 읽던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 2020년이란 숫자가 있었다. 그때 2020년은 정말 무슨 공상 과학 영화 속에서나 맞이할 수 있는… 더보기

뉴질랜드 시내버스 이야기

댓글 0 | 조회 3,749 | 2020.01.14
머리말2019년 11월 11일 (월요일)과 13일 (수요일) 이틀동안 오클랜드 남동부 지역을 운행하는 버스회사 Go Bus의 East Tamaki and Airp… 더보기

과음, 숙취 그리고 술국

댓글 0 | 조회 2,190 | 2020.01.14
‘올해가 가기 전에 한 잔하자’는 친구들, 한해를 되돌아보는 송년회(送年會) 그리고 새해을 맞이하는 신년회(新年會)에서 술잔을 기울일 모임이 잦아지는 계절이다. … 더보기

자식들의 사랑이 다리 되어

댓글 0 | 조회 1,554 | 2020.01.14
새로 태어난 이후로 나는 새로운 인연들을 엮게 되었다. 두 딸들의 짝들과 그들의 부모님과의 소중한 만남이다. 사주에 늦복이 많다더니, 정말 그런가 보다. 늦복이 … 더보기

2020년 1월 월간조황

댓글 0 | 조회 1,911 | 2020.01.14
새해 첫 출조를 시조회라고 부릅니다. 한해 동안 재미나고 풍성한 조과를 거두시고 항상 안전하고 배려하는 낚시하시길 바랍니다!!!더불어 ‘인생고기’ 라고 불리우는 … 더보기

상점 절도 예방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3,063 | 2020.01.07
상점 절도는 자주 일어나는 범죄입니다. 여름에 특히 더 자주 일어나곤 합니다.이번 시간에는 상점 절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Be profes… 더보기

Milse Restaurant

댓글 0 | 조회 2,218 | 2019.12.25
Milse Restaurant은 오클랜드 시티 브리토마토 근처에 있는 고급 서양요리 카페이다. 특히 디저트 매뉴를 특화 시켜서 전문점으로 유명 하다. 뉴질랜드의 … 더보기

기다림의 마라토너

댓글 0 | 조회 1,957 | 2019.12.23
연말이라서 그런지 전화도 울지를 않고 띠리링거리는 이메일숫자도 반으로 줄었다. 다들 벌써 휴가를 간 모양이다. 평소에는 점심시간도 거르기 일쑤지만 간만에 느긋한 … 더보기

내가 왕년에 말이야

댓글 0 | 조회 2,151 | 2019.12.23
1980년대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라는 곡으로 어느 정도 대중적 사랑을 받았던 가수가 있었다.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야지만 크리스마스인 줄 알았던 필자에게 … 더보기

자궁하수증

댓글 0 | 조회 3,116 | 2019.12.23
자궁하수증이란 자궁이 정상 위치보다 밑으로 내려앉은 것을 말하며, 증세가 심해 자궁이 아예 외음부 밖으로 빠져 나오는 경우엔 자궁탈출증이라고 한다. 한의학에서는 … 더보기

박경리선생의 삶과 문학(작가론) 3

댓글 0 | 조회 1,450 | 2019.12.23
<토지>는 오랜 기간에 걸쳐 집필된 만큼 이를 펴낸 출판사도 여럿입니다.4부(12권)까지 삼성출판사에서 초판이 출간됐고, 이어 88년 지식산업사에서 박… 더보기

바닥을 친다는 것

댓글 0 | 조회 1,931 | 2019.12.23
이 산하 시인​누군가 인생의 바닥까지 내려가 봤다고 말할 때마다누군가 인생의 바닥의 바닥을 치고 올라왔다고 말할 때마다오래 전 두 번이나 투신자살에 실패했다가수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