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셀프 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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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셀프 세차

0 개 2,123 마이클 킴

코로나 델타의 여파로 여파로 외출이 부담되는 상황이지만, 대면 접촉할 확률이 현저히 적고, 온전히 개인이나 가족끼리 간단히 할 수 있는 외부셀프 세차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보겠습니다. 


시작 하기에 앞서 뉴질랜드는 일반 가정에서, 세차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캐미컬들이 스톰드래인으로 흘러들어가는 것은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불법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가급적이면 외부세차를 하실땐 가까운 셀프 세차장을 이용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모든 세차는 ‘장비빨’


일반 중형 세단을 기준으로 손 세차장에 맡기면 적게는 60불 많게는 몇백불까지 들기도 하는데요. 가장 일반적인 세차는 물로만 세척하는 방법이며, 좀 더 세심한 관리에 들어가면 왁스칠에 내부 스팀 및 소독까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전문업체에 맡기기에는 부담되는 가격일 수밖에 없습니다.


세차도 청소와 같이 더러운 걸레로 닦으면 안 되듯 차량에도 깨끗한 타월이 필요하며 용도맞는 약품에 따라 사용법이 달라서 여러 장의 타월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 이외에 세차 스폰지, 드라잉타월 등이 필요하며 기호에 따라 유리 세정제, 철분 및 타르 제거제, 왁스 제품 등 차량 케어 용품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세차 시작 전 차량 표면의 온도를 낮추기


본격적으로 세차를 시작하기 차량을 그늘에 세우고 본넷을 열어 차량 표면의 온도를 낮춰주는 게 좋습니다. 햇빛과 열로 인해 “워터 스팟”이라 하는 물 얼룩이 도장면에 생기면 지저분 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해야 할 일은 차에 묻어 있는 이물질들을 1차적으로 걷어내는 일입니다. 어두운 색의 차량 같은 경우엔 차량 표면에 있는 이물질들이 차량 표면에 잔기스 등을 남길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세차 도중에 스크래치가 발생될 수 있습니다.


평소 미세한 스크래치에도 예민하신 분은 거품 솔 대신 세차 글러브를 추천드립니다. 코팅 보호 성분을 함유화 시킨 차량 전용 샴푸를 이용하면 얼룩은 사라지고 도장면의 코팅이 장시간 지속 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참, 거품 세차 전 휠 클리너를 뿌리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세차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인 방법인데요, 거품 세정전에 미리 휠 클리너를 뿌려둔다면 철분 제거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물을 뿌린 후 외장 청소 후 휠을 닦으면 각종 오염물질을 더욱 빠르고 쉽게 제거 가능합니다.

 

물기 제거 


세차를 깨긋히 하시고 나서 물기 제거를 반드시 해 주셔야 하는데요.


드라잉 타월을 선택 하실 땐 큰 싸이즈의 드라잉 타월을 선택 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물기 제거를 할 때 드라잉 타월을 도장 면이나 유리 면에 넓게 펼쳐 놓고 톡톡 두드려 타월이 물기를 머금을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끌어 당기지 않고 타월의 양 끝을 잡고 그대로 들어올립니다.


코팅


드라잉까지 모두 끝났다면 코팅해 줄 순서만 남았습니다. 차량에 광택과 보호를 위해서 코팅을 합니다. 코팅제는 오염물로부터 도장면을 보호해주고 마찰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코팅제는 실런트, 왁스, 퀵디테일러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쾌적하고 잘 보이기 위해 유막 제거는 필수


유막의 뜻은 유리 세정제로는 지워지지 않는 물 때, 기름때, 각종 오염과 코딩 잔여물로 시야를 흐리게 하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는 유리창 표면과 와이퍼 성능에 저하를 줍니다. 보통 3개월에 한 번씩만 유막을 제거하는게 쾌적한 시야 확보와 안전운전에도 영향을 줍니다. 


가장 간편하게 유막제거를 하시는 방법은 유막제거제를 사용하시는 것이지만 그 이외에도 일시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냉장고에 있는 감자를 잘라 단면을 유막에 있는 유리창에 문지르는 방법과 집에 있는 치약을 이용해 스폰지 또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아내는 것으로 간편하게 하실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힘은 들지만, 자신이 관리한다는 뿌듯함도 있고 청소가 덜 된 부분에 대해 불만을 토로할 일도 없으니 시간 내어 가족과 함께 나들이 간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작업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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