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고혈당(당뇨병)-고지혈증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고혈압-고혈당(당뇨병)-고지혈증

0 개 2,162 박명윤

한국인의 3대 만성질환인 고혈압(高血壓, Hypertension), 당뇨병(糖尿病, Diabetes), 고지혈증(高脂血症, Hyperlipidemia)을 함께 갖고 있으면 몸의 모든 혈관이 망가진다. 이들 질환은 각각 다른 질환이라기보다 ‘한통속 질환’으로 서로에게 악영향을 미치며 특히 심뇌혈관(心惱血管)질환을 일으키는 공범(共犯)으로 작용한다.

 

콜레스테롤(cholesterol)이 높으면 고혈압 위험이 높아지고, 혈압이 높으면 당뇨병 위험이 상승하고, 당뇨병이 있으면 고지혈증 위험도 높아진다. 9월 4일은 ‘콜레스테롤의 날(Cholesterol Day)’이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Korean Society of Lipidology and Atherosclerosis)는 국민들에게 콜레스테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적절한 콜레스테롤 관리를 강조하고자 2005년에 ‘콜레스테롤의 날’을 제정했다.

 

‘콜레스테롤’은 18세기 후반 프랑스 화학자 폴그로아가 실험실에서 담석(膽石)을 알코올에 녹이면서 처음 분리했다. 그리스어로 ‘chole’은 담즙(膽汁), ‘steroes’는 고체(固體)이며, ‘ol’은 알코올을 뜻한다. 미국의 생리학자 안셀 키즈(Ancel Keys)는 콜레스테롤의 증가가 미국 성인남자의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과의 연관성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 1952년 의학잡지 ‘Lancet’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심장질환이 많이 생긴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콜레스테롤은 지방(脂肪)에 해당하므로 동맥경화와 밀접한 관계가 있어 심뇌혈관질환을 야기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콜레스테롤은 세포와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재료, 담즙(膽汁)의 원료가 되므로 생명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섭취된 지질(脂質)은 몸속에서 호르몬 합성, 뇌 발달 및 유지 등 여러 과정에 쓰인다.

 

지방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혈액 속에서 이를 운반할 단백질이 필요하며, 지방을 운반하는 단백질을 지단백질(脂蛋白質, Lipoprotein)이라 한다. 지단백질은 밀도와 크기에 따라 저밀도지단백질(LDL, Low Density Lipoprotein)과 고밀도지단백질(HDL, High Density Lipoprotein)로 나뉜다.



‘콜레스테롤’에는 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LDL-콜레스테롤)이 있다. LDL은 콜레스테롤을 필요로 하는 곳으로 공급하는 기능을 하는데 LDL이 지나치게 많으면 콜레스테롤이 잔뜩 쌓여서 혈관이 막힐 수 있다. HDL은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간이나 몸 밖으로 치우는 ‘청소부’ 역할을 한다.

 

이에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LDL-콜레스테롤은 낮추고, HDL-콜레스테롤은 늘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독일 함부르크 심혈관센터 연구팀이 유럽, 호주, 북미 등 19개국 약 39만9000명을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그룹으로 나눠 심혈관질환 위험도를 분석한 결과 LDL 콜레스테롤 수치와 non-HDL(총콜레스테롤에서 HDL 수치를 뺀 것) 수치가 높을수록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졌다.

 

고혈압(高血壓)을 앓는 사람의 절반 이상이 고지혈증(高脂血症)도 함께 앓고 있다. 우리나라 20대 이상 고혈압 환자의 약 68%가 고지혈증을 앓고 있는데 이는 정상 혈압인 사람의 고지혈증 유병률의 1.8배에 달하는 수치다. 고혈압과 고지혈증은 모두 심뇌혈관 건강에 독이 되므로 두 질환을 동시에 앓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일본의 한 의과대학 연구팀이 정상 혈압의 중년 남성 1만4215명을 대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와 고혈압 발병률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대상자들을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5개 그룹으로 나누고 4년 동안 이들의 고혈압 발병률을 비교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증가로 인해 혈압이 높아진다는 것을 밝혔다.

 

본 연구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은 그룹(222-369㎎/㎗)의 고혈압 발병률이 총콜레스테롤이 가장 낮은 그룹(167㎎/㎗)보다 28% 높았다. 또한 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 LDL 콜레스테롤이 가장 높은 그룹(138-301㎎/㎗)의 고혈압 발병률은 가장 낮은 그룹보다 27% 높았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이 건강한 45세 이상의 중년 여성 1만6130명을 11년에 걸쳐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질수록 고혈압이 잘 생긴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높았던 그룹은 가장 낮은 그룹에 비해 고혈압 발병 위험이 11% 높았다. 한편 HDL 콜레스테롤이 가장 높은 그룹은 고혈압 위험이 19% 낮았다.

 

이상지질혈증(異常脂質血症, Dyslipidemia)이란 혈중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된 상태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를 말한다. 이에 이상지질혈증은 고지혈증(高脂血症), 고콜레스테롤혈증, 고중성지방혈증 등을 모두 포함한다. 중성지방(中性脂肪, Triglyceride)은 글리세롤 1분자와 지방산 3분자가 결합하여 형성되며, 혈액 속에 너무 많이 존재하면 LDL을 강화시켜 동맥경화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혈중 콜레스테롤 양을 숫자로 표시하는 ‘콜레스테롤 수치(數値)’는 건강 상태를 판단하는 중요한 척도다. 콜레스테롤의 정상범위는 

▲ 총 콜레스테롤 200㎎/㎗ 이하, 

▲ LDL-콜레스테롤 130㎎/㎗ 이하, 

▲ HDL-콜레스테롤 60㎎/㎗ 이상, 

▲ 중성지방 150㎎/㎗ 이하로 본다. 


한편 위험 수준은 

▲ 총 콜레스테롤 240㎎/㎗ 이상, 

▲ LDL-콜레스테롤 160㎎/㎗ 이상, 

▲ HDL-콜레스테롤 40㎎/㎗ 이하, 

▲ 중성지방 200㎎/㎗ 이상이다.

 

영국 UCL(University College London)대학 연구팀이 31만7306명을 대상으로 HDL 수치와 코로나(COVID-19) 바이러스 감염 위험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코로나 감염 위험이 낮았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따라 각각 8㎎/㎗씩 높아질 때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확률은 약 9%씩 낮아졌다.

 

HDL 콜레스테롤은 항산화 효소를 갖고 있어 항산화, 항염증, 항응고, 혈소판 응집 억제 등의 기능을 하며 죽상동맥경화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HDL 콜레스테롤은 면역세포에 영향을 줘 염증반응과 대식세포의 항원제시기능을 조율하고, B세포와 T세포를 활성화한다. 면역력 강화를 위한 혈관 건강의 핵심은 원활한 혈액 순환이며, HDL 콜레스테롤은 혈액 순환을 도와 면역력을 강화한다.

 

고지혈증은 식생활과 운동습관에서 칼로리 소비가 문제가 되어 비만으로 인하여 흔하게 나타난다. 식생활에서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름진 육류, 달걀노른자, 명란 등 알류, 새우, 오징어 등을 많이 섭취하면 고지혈증이 생길 수 있다. 술과 안주는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고중성지방혈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혈압(血壓)이란 혈관이 받는 압력을 말한다. 혈액은 좁은 혈관을 따라 매우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혈관은 그만큼 높은 압력을 받게 된다. 즉 혈관은 장마철 상류에서부터 물이 계속 밀려드는 ‘댐’처럼 지속적으로 높은 압력을 받는다. ‘댐’이 지나친 압력을 계속 받으면 균열이 생기고 무너지는 것처럼, 혈관도 혈압이 지속적으로 높으면 건강에 문제가 발생한다. 심장에서 출발한 혈액이 온몸을 순환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46초 정도이다.

 

매년 5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World Hypertension Day)’이다.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5년에 지정했다. 고혈압은 국내 성인인구 3명 중 1명이 보유한 국민 질환으로 약 1200만명이 고혈압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층에서 환자(유병률 약 10%)가 늘어, 혈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더욱 높아졌다.

 


국내 고혈압 환자의 질환 인지율은 67%, 치료율은 63%, 조절률은 47%에 불과하다. 고혈압의 합병증은 동맥경화증, 뇌졸중(腦卒中), 심근경색, 협심증, 만성콩팥병, 고혈압성 망막증 등이 있다. 고혈압은 국내 사망 원인 2위와 3위인 심혈관질환과 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다. 다행히 고혈압 합병증은 예방이 가능하다. 고혈압이 발생하더라도 조기에 진단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면 심뇌혈관 합병증과 사망을 예방할 수 있다.

 

고혈압이 장기화되면 심장 역시 부담을 받는다. 삼성서울병원 이문규 교수팀이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에서 40-70세 1만38명을 10년간 추적한 결과에 따르면, 수축기 혈압이 130mmHg 이상인 경우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정상인(수축기 혈압 120mmHg 미만)보다 76.7%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심근경색 등 관상동맥질환 위험은 80.7% 늘었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 또한 81.7% 증가했다.

 

대한고혈압학회(大韓高血壓學會)는 일반적인 고혈압 환자의 혈압수치를 140mmHg/90mmHg 이하로 관리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연령, 당뇨병, 만성콩팥병 등 환자 특성 및 동반질환에 따라 조절수치가 다를 수 있으므로 목표혈압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설정하고 관리해야 한다. 음주는 2잔 이하로 절주(節酒)하거나 금주하는 것이 좋으며, 흡연은 금연(禁煙)으로 심혈관질환을 예방해야 한다.

 

정상체중과 허리둘레(남성 90cm, 여성 85cm 미만)를 유지하여야 한다. 체질량지수(BMI, Body Mass Index)가 18.5이상 23미만이면 정상체중이며, 23이상 25미만이면 과체중, 25이상 30미만은 경도 비만, 30이상 35미만은 중정도 비만, 그리고 35이상이면 고도 비만이다. BMI 계산법은 체중(kg)을 키(m) 제곱으로 나눈다.

 

난치성 고혈압이란 이뇨제(利尿劑)를 포함해 고혈압 약물을 세 가지 이상 복용하는데도 혈압이 정상 범위로 조절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최근 미국의사협회지 심장(心臟)편에 난치성 고혈압 환자의 유산소 운동이 혈압 조절에 어떤 효과가 있는지 조사한 논문이 발표됐다.

 

연구 결과, 운동 그룹은 비(非)운동 그룹에 비해, 수축기 혈압 10mmHg, 이완기는 4.5가 떨어졌다. 유산소 운동은 인슐린 호르몬 반응성을 향상시키고, 자율신경계에 긍정적 효과를 일으켜 혈압을 낮추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주일에 150분 정도의 중등도 운동을 추천한다.

 

매년 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991년 세계당뇨병연맹(IDF)과 공동으로 전세계적으로 늘어나는 당뇨병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세계 당뇨병의 날’을 제정했다. 11월 14일은 당뇨병 치료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1923년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프레드릭 밴팅(Frederick Banting, 1891-1941) 교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캐나다 출신인 생화학자 밴팅 교수는 인슐린을 개발하는 등 인류의 당뇨병 치료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인물이다.

 

당뇨병(糖尿病)은 인슐린(insulin)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血糖)이 정상 조절되지 않는 질환이다. 혈당이 높아지면 혈관을 청소하는 HDL 콜레스테롤이 감소하고, LDL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수 있다. 이에 당뇨병은 그 자체가 고지혈증 위험인자로 여겨지기도 한다. 고혈당과 고지혈증으로 인한 혈관합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다.

 

당뇨병 환자는 고지혈증 예방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이미 고지혈증을 동반했을 경우에는 LDL 콜레스테롤을 100㎎/㎗ 이하로 유지하고, HDL 콜레스테롤은 남성 40㎎/㎗ 이상, 여성 50㎎/㎗ 이상으로 조절해야 한다. 당뇨병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그 수치를 안정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평소 ‘건강한 혈관 만들기 5계명’을 실천하여야 한다. 

(1)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하게 유지한다. 

(2) 기름진 음식과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는 피하고, 균형 잡힌 건강한 식사를 한다. 

(3) 절주와 금연은 필수이다. 

(4) 하루 30분, 주 4회 이상 운동을 한다. 

(5) 이상지질혈증은 치료해야 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이 정상범위를 벗어나면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된다. 이들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평소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야 한다. 보건의료에서 예방분야를 업스트림(Upstream, 上流)으로 부르기도 한다.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551 | 8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303 | 8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182 | 8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67 | 11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14 | 11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4 | 11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0 | 11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82 | 16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5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32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6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5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6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0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1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5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뿐이다.”프롤로그 - 2030년 3월 1일, 네바다 사막 ‘구(舊) 블랙사이트’모래폭풍이 지나가자 …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7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리 도입과 중간시급 완화 대환영)뉴질랜드 이민부는 지난해부터 드문드문 소식을 전하면서 2026년 8월 시행될 SMC기술이민에 …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섞인 쌀 밥에찬물 말아 오이지 한 조각씩밥 숟가락에 얹어 먹을 수 있기를아내 손끝으로잘 펴서 널어놓은 청바지 걷어 입고햇볕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