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체력 무조건 좋아지는 전신운동과 요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기초체력 무조건 좋아지는 전신운동과 요가

0 개 2,280 송하연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는 말…  30대 때보다 40대 몸이 더 날씬하고, 40대 때보다 50대에 더 활력이 넘치고, 50대 때보다 60대의 내 몸이 더 건강해질 수 있다는게 정말 현실 가능한 얘기일까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제 대답은 “YES, 가능합니다”  


실제로 제가 요가를 가르친 학생들 중에는 60 - 70대 어르신들도 꽤 많으신대요, 실제 나이를 믿기 어려울 정도로 건강하고 젊게 사시는 분들을 뵐때면 저도 나중에 꼭 저렇게 나이들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숨쉬기가 전부인 저질 체력이라면 지금 당장 한가지 목표를 정해보세요. 하루에 딱 30분만이라도 나의 체력을 위해 투자하기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목표가 생기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조금씩 내 계획이 구체화되어 막연했던 의지가 현실화되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마침 오늘 소개해드릴 체력강화 전신운동과 요가동작을 담은 영상도 20분 정도 되니, 여러분의 매일 운동루틴에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최근 제 유튜브영상에서 Weight Loss Challenge를 찾아 해보시면 더 쉽게 따라하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 주시면 매주 업데이트 되는 요가 & 필라테스 영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Touch Squat + Arm Circle 입니다. 


dc2be5eb30550a1b61fdcdd5ada7634b_1607477508_6637.JPG
 

dc2be5eb30550a1b61fdcdd5ada7634b_1607477520_6716.JPG
 

STEP 1.  

두발을 벌려 와이드스쿼트 자세에서 상체를 숙이고 손을 뻗어 바닥을 터치해 줍니다. 닿지 않아도 좋으니 사진처럼 팔을 바닥을 향해 뻗어주세요.


STEP 2.  

천천히 다리를 피고 손을 앞으로 뻗은 후 천정쪽으로 올려주세요. 


STEP 3.  

천정에 올린 손을 다시 옆으로 벌려 가슴을 활짝 열어주고 다시 step 1으로 가 같은 동작을 여러번 반복해줍니다.


POINT!

뻐근한 어깨를 풀어주는 것은 물론 타이트해지기 쉬운 허벅지를 풀어주는 전신 스트레칭이므로 아침 기상체조로 사용하셔도 좋아요.


두번째로 배울 운동은 Warrior2 + Side Stretch 입니다. 


dc2be5eb30550a1b61fdcdd5ada7634b_1607477567_8617.JPG
 

dc2be5eb30550a1b61fdcdd5ada7634b_1607477586_7946.png
 

STEP 1.

오른 다리를 먼저 앞으로 보내고 왼다리를 뒤로 보내 전사2 자세를  만들어주세요. (영상참조)


STEP 2.

오른 다리를 구부리고 두 손을 앞뒤로 뻗어 하체의 힘과 상체의 유연함을 길러줍니다.


POINT! 귀에서 어깨를 멀리 보내고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어준 상태에서 가슴을 활짝 열어주세요.


STEP 3. 

구부린 오른 다리를 펴서 천천히 오른 손을 하늘 위로 뻗어줍니다. 복부를 살짝 끌어당긴 상태에서 몸의 측면을 시원하게 스트레칭 해 주세요.


STEP 4. 

깊고 일정한 호흡을 유지하며 스텝 1 - 3의 과정을 다리를 바꿔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 주세요. 


세번째는 Plank + Mountain Climber 입니다. 


dc2be5eb30550a1b61fdcdd5ada7634b_1607477628_2471.png
 

dc2be5eb30550a1b61fdcdd5ada7634b_1607477639_4657.png
 

STEP 1.

먼저 플랭크 자세를 만들어 주세요. 어깨 밑에 손목이 있는지 체크해 주시고, 손바닥을 바닥으로 강하게 누르고 복부를 수축하며 자세를 유지합니다.


(option) 초보자의 경우, 코어의 힘이 부족해 플랭크 자세를 유지하는게 어려울 때에는 언제든지 무릎을 바닥에 댄 테이블 자세로 돌아오셔도 됩니다. 


STEP 2.

플랭크 자세에서 오른 무릎을 가슴으로 보내줍니다. 


(option) 숙련자의 경우는 트위스트를 해서 반대쪽인 왼쪽으로 무릎을 보내주세요.


STEP 3. 

플랭크로 다시 돌아와 이번엔 복부의 힘을 이용해 왼무릎을 가슴쪽으로 당겨주세요. 이때 손바닥으로 바닥을 더 강하게 밀어주시고 배는 더 등쪽으로 수축해 주세요.




*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Weight Loss Challenge(체중감량을 위한 전신요가) 영상을 참고해 따라해보시고 궁금한 점은 영상 밑 댓글에 남겨주세요.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구독, 알림설정까지 꼭 부탁드려요. 


단순히 살을 빼기 위해 운동한다고 생각하면 지나친 강박관념과 스트레스로 며칠하다 하기 싫어지고 포기하고만 싶어집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지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 운동을 생활 속 습관처럼 해나갈 수 있을까요? 


정답은 의외로 매우 간단하고 시시하기까지 합니다. 천천히 조금씩 그러나 꾸준하게 해 나가는 것 입니다. 주변에 운동을 열심히 해 나가는 주변사람이 있다면, ‘뭐, 저 사람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게 뭐가 있어?’라는 베짱으로 일단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나와의 약속을 정하고 그것을 하루하루 지켜가 보는거에요. 


일주일에 두세번도 좋으니 시간을 정해, 아무리 바빠도 그 시간은 내 건강을 위해 비워두고, 다른 것은 잠시 미뤄두는 거에요. 그 시간이 쌓이고 쌓이면 몸의 컨디션이 좋아져, 일의 능률도 오르고 오히려 시간을 버는 효과를 가져오게 될 거에요.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646 | 13시간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365 | 13시간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02 | 13시간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73 | 16시간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15 | 16시간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94 | 16시간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0 | 16시간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187 | 21시간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76 | 4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3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78 | 9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07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4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06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9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1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26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71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42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7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70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73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203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뿐이다.”프롤로그 - 2030년 3월 1일, 네바다 사막 ‘구(舊) 블랙사이트’모래폭풍이 지나가자 …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17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리 도입과 중간시급 완화 대환영)뉴질랜드 이민부는 지난해부터 드문드문 소식을 전하면서 2026년 8월 시행될 SMC기술이민에 …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72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섞인 쌀 밥에찬물 말아 오이지 한 조각씩밥 숟가락에 얹어 먹을 수 있기를아내 손끝으로잘 펴서 널어놓은 청바지 걷어 입고햇볕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