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따라해도 목+어깨가 시원해지는 요가스트레칭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한번만 따라해도 목+어깨가 시원해지는 요가스트레칭

0 개 2,560 송하연

책상앞에 앉아 공부, 업무 보시느라 상체가 숙여지고 자세가 안 좋아지신 분들, 그래서 목과 어깨가 자주 뻐근하고 아프신들을 주~목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지금 이 칼럼을 보고 계시는 당신의 자세는 어떤가요? 혹시 어깨가 앞으로 말려있거나 등이 굽어있지는 않은지요.


무의식적으로 오랜시간 앉아 무언가에 집중하다보면 처음에 바르게 앉아있던 자세도 쉽게 흐트러지기 마련인데요,


그래서 이번주는 여러분의 뻐근해진 목, 어깨를 스트레치해주고 구부정한 자세도 교정할 수 있는, ‘레전드 상체 스트레칭’ 을 소개시켜 드리고자 합니다. 매우 간단하고 손쉽게 할수 있는 동작들이니 지금당장 따라해보세요.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시는 분들은 아침과 저녁 2회 꾸준히 해보시면  얼마 지나지 않아 신기하게도 통증이 사라지는 걸 경험하실 거에요.  


제 유튜브 최근 영상 중, 10min Neck & Shoulder (목 어깨 통증완화 요가) 편을 찾아 보시면 오늘 알려드릴 자세외에도 다양한 스트레칭을 쉽게 배우실 수 있을 거에요. (유튜브 검색창, YOGA SONG – HAYEON 을 검색, 구독과 알림 설정도 함께 해주시구요)


오늘 배울 첫번째 자세는 네발기기 변형 입니다. 


가슴과 어깨를 시원하게 열어주는 자세입니다. 


33aba4584515ae033f835c5c859d8f79_1600224813_6485.png 


STEP 1.

네발기기, 즉 테이블자세에서 사진처럼 왼 다리를 뒤로 뻗어줍니다. (영상을 참조하시면 이해가 쉬우실 거에요.)


STEP 2.

오른 손을 천정위로 올린후 등뒤로 가져갑니다. 이때 오른 어깨선이 귀에서 멀어지도록 간격을 유지합니다.


POINT!

목의 긴장을 최대한 푼 상태에서 자세를 유지해주시고, 엉덩이가 비틀어지지 않도록 복부의 힘을 주고 발란스를 잡습니다.


STEP 3. 

깊고 편안하게 3-5회 호흡을 해주시고, 다른 방향도 같은 방법으로 유지합니다.


두번째로 배울 동작은 퍼피 스트레치 입니다. 


앞의 동작에서 약간 어깨를 웜업해줬다면 이번 스트레칭은 어깨에 조금더 깊은 자극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33aba4584515ae033f835c5c859d8f79_1600224851_6408.png
 

STEP 1.

네발 기기 자세에서 조금씩 손을 앞으로 가져가 가슴을 바닥쪽으로 내려줍니다. 이때 엉덩이는 무릎 위에 위치하도록 해주세요.


STEP 2. 

숨을 내쉬면서 목과 어깨의 긴장을 풀며 몸을 좀더 무겁게 바닥을 향해 내려놓아 주세요. 

들숨보다 날숨에 좀더 집중하며 3-5회 호흡을 이어갑니다.


POINT!

이마가 바닥에 닿지 않아도 되니 무리해서 누르거나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자연스레 어깨가 열릴 수 있도록 호흡과 함께 스트레치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앉아서 하는 넥스트레치 입니다. 

 

33aba4584515ae033f835c5c859d8f79_1600224882_7765.png
 

STEP 1.

편한 자세로 앉아 척추를 먼저 곧게 펴줍니다.


STEP 2.

들숨에 척추를 펴고, 날숨에 천천히 오른쪽 귀를 오른쪽 어깨로 보내 목의 왼쪽을 늘려주세요.


POINT!

왼쪽 어깨가 귀를 따라 가지 않도록 계속해서 어깨를 내리며 진행합니다.


STEP 3. 

좀더 깊은 자극을 원하시면, 오른손을 머리의 왼쪽면을 살포시 얹어주세요. 애써 누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 상태에서 깊게 호흡해주세요. 반대손은 사진처럼 등뒤로 가져가서 좀더 목의 옆면과 함께 어깨앞면의 스트레치를 느껴주셔도 좋습니다.



*더 많은 동작이 궁금하다면..

Neck & Shoulder 영상 보시면서 따라해보시고, 하시고 몸이 어떠셨는지 혹은 궁금한점이 있다면 영상 하단 댓글에 꼭 남겨주세요. 물론 한글 영문 다 상관없습니다. 


몸이 불편하고 아프다고 해서 쉬고 자는 것도 좋지만, 그 쉼이 있기전에 충분한 이완을 위한 시간, 그리고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별것 아닌 스트레치 같지만 매일 꾸준히 해준다면, 간단한 움직임과 보살핌 속에 나의 몸이 좀더 유연해지고 부드러워지고 몸 사이사이에 좀더 생긴 공간들 덕분에 기분좋고 활기차게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되실 거에요. 지금부터라도 하루 한번, 1일 1깡 아니 ‘ 1일 1스트레치’ 로 자신의 몸을 좀더 아끼고 사랑해주세요. 그럼 이번주도 요가쏭과 더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4 | 21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82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4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45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6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