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식한 다음날, 남은 칼로리 태우는 전신 다이어트요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과식한 다음날, 남은 칼로리 태우는 전신 다이어트요가

0 개 1,676 송하연

“집에 있으니 자꾸 먹기만 해요.”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어요.”

“밤마다 왜이리 야식 생각나는지..”


안녕하세요. 몬트리올 요가강사이자 유튜버(YOGA SONG - HAYEON)의 송하연입니다. 


위의 내용은 요즘 제가 학생들에게 인스타그램과 유튜버를 통해 자주 받는 메시지들입니다. 대부분 다이어트 실패로 고민이신 분들이 많은데요, 그래서 이번 주는 체중감량을 위한 짧고 임팩트 있는 요가 자세와 운동법을 소개시켜드릴게요.  유튜브 영상 보시며 딱 10분만 함께 개운하게 땀흘리시면 몸이 훨씬 가벼워지는 걸 느끼실 거에요. 물론 단기간 체중감량 효과를 보시려면, 매일 아침 공복 수련을 적극 추천합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체지방감량은 물론, 코어강화, 근력과 유연성 향상에도 도움이 많이 될 거에요. 


아직 제 채널 구독하지 않으셨다면 유튜브채널, YOGA SONG HAYEON을 찾아 구독하시고, 알림설정까지 하시면 다양한 영상들을 보며 재밌게 운동하고 요가하실 수 있을거에요. 오늘 동작들은 Yoga Cardio 영상을 참조하시고, 마지막 복근 동작은 15min Power Core Workout을 보시면 더 잘 이해가 되실 거에요.


오늘 첫번째로 배울 동작은 변형된 전사 2자세 입니다.

 

쳐진 엉덩이를 아름답고 탄력있게 만들어 주는 힙업효과에 좋은 자세이자 전체적인 몸매를 좀더 균형있고 맵시있게 만들어 주는 동작입니다.


f5367da351ee55c0cd489e044dfb0976_1590533996_0256.JPG
 

HOW TO>>


1. 오른 무릎을 구부린 상태에서 왼 다리를 펴고 두 팔을 활짝 펴서 전사 2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2. 꼬리뼈를 바닥쪽으로 내리고 복부를 등쪽으로 수축시켜 코어의 안정화를 시켜주세요.

3. 천천히 앞 발의 발꿈치를 들어 줍니다. 앞 허벅지의 힘을 느끼며 세차례 호흡합니다.

4. 앞다리를 펴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진행해주되, 원한다면 한 호흡에 전사자세에 머물렀다가 바로 다른 방향으로 전환시켜줘 좀더 스피드 있게 반복해도 좋습니다.


두번째 자세는 트위스트 의자자세 입니다.

 

트위스트를 통해 허리선을 날씬하게 해주고, 


f5367da351ee55c0cd489e044dfb0976_1590534022_3763.JPG
 

HOW TO>>


1. 두 발을 엉덩이 너비로 평행하게 유지하고 무릎을 구부려 의자자세를 만들어 줍니다.

2. 체중은 발꿈치에 실어 무릎이 지나치게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하세요.

3. 천천히 왼 발꿈치만 떼어주고 왼쪽으로 트위스트를 시도합니다.

주의! 트위스트시 두 엉덩이가 평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단, 중심잡기가 힘들다면 발꿈치는 바닥에 대고 하셔도 됩니다.

4. 다시 중앙으로 와서, 오른쪽으로 트위스트 합니다. 이때 가능하다면 오른 발꿈치를 들어주세요.


세번째 자세는 트위스트 크런치입니다.  


누워서 하는 복근 운동으로 옆구리에 삐져나온 일명‘튜브살’을 제거하고 복부를 탄탄하게, 허리는 가늘게 만들어주는데 효과적입니다.


f5367da351ee55c0cd489e044dfb0976_1590534057_2092.JPG
 

HOW TO>>


1. 상체는 바닥에 대고 두 다리는 90도를 유지한 상태에서 들어줍니다.

2. 두손을 머리 뒤에 대고, 내쉬는 숨에 천천히 왼쪽으로 트위스트하며 가슴을 들어올리세요.

주의! 이때 목의 힘이 아닌 복부의 수축을 느끼며 올라와야 합니다.

3. 바로 반대쪽도 실시합니다. 가능하다면 양쪽 각각 10회 실시 후 휴식해줍니다.


 체중으로 고민이신 분들에게 늘 강조하지만, 운동과 식단은 함께 병행해야 단기간 효과를 볼 수 있어요.



그렇다고 매번 고구마에 닭가슴살, 야채를 고집하라는게 아닙니다. 맛있는 것, 먹고 싶은 것을 먹되, 계획을 갖고 나눠서 드세요. 하루 식단을 전날 미리 대충 짜놓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최대한 약속한 시간에 먹고 정한 양을 지키도록 노력해보세요. 운동도 마찬가지로 나의 스케줄에 맞춰 정확히 몇시에, 얼마나 할 건지 스스로 목표를 정해놓고 하나씩 지켜나가면, 이룰때마다 성취감도 들고 긍정적인 결과도 얻을 수 있을 거에요.  저번주에 말씀드렸듯, 운동을 한꺼번에 많이 한다고 좋은 건 아니에요. 하루 10분도 좋으니 매일 생활 속에서 짬짬이 해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언제든 운동, 요가하시다가 궁금한 점 있으시면 유튜브 영상 하단에 댓글로 남겨주시구요. 


요가쏭이 당신의 몸과 마음의 건강, 아름다움을 위해 늘 응원합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31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1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1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2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3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7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5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3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4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0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