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음, 숙취 그리고 술국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과음, 숙취 그리고 술국

0 개 2,305 박명윤

‘올해가 가기 전에 한 잔하자’는 친구들, 한해를 되돌아보는 송년회(送年會) 그리고 새해을 맞이하는 신년회(新年會)에서 술잔을 기울일 모임이 잦아지는 계절이다. 이 시기에 과음으로 인한 숙취(宿醉)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또한 빈속에 술을 마시거나, 술 마실 때 안주로 탄수화물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알코올 저혈당(低血糖)’이 생길 수 있다. 저혈당이란 일반적으로 혈당 수치가 70㎎/㎗ 이하인 상태를 말한다. 

 

저혈당(hypoglycemia)이 지속되면 심한 피로감, 졸음, 업무 집중 어려움, 시력 이상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지면 얼굴이 창백해 지고 말이 어눌해지며, 의식이 흐려져 실신(失神)할 수 있다. 의식을 잃을 정도의 저혈당은 뇌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술을 마실 때, 술 마신 다음 날 아침까지 졸리거나 심하게 피로하다면 저혈당 상태이거나 수면 중 저혈당이 왔을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10년 보고서를 통해 해로운 음주(harmful use of alcohol)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중요 요소로 규정하고, 전 인류의 조기사망과 장애를 초래하는 위험요인 중 세 번째이며 저개발국에서는 첫 번째 문제라고 강조했다. 전 세계적으로 사망과 장애의 2.7%가 담배에 의한 것인 반면 3.5%는 술로 인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한국인은 하루 평균 13.2명이 알코올 때문에 사망하고 있다. 알코올성 간질환, 위염 등 알코올 관련 사망자는 4,809명(2017년)으로 2016년보다 62명(1.3%) 늘어났다. 알코올로 인한 간(肝)손상 등이 남의 예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이 자신이 폭음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술을 마시고 있다. 

 

영국 가디언(The Guardian)의 2019년 3월 기사에 따르면, 서울은 세계에서 술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도시 6개 중 하나이다. 세계보건기구(WHO) 2018년 보고서에 따르면, 한ㆍ중ㆍ일 3국의 연간 1인당 알코올 섭취량은 세계평균 6.4ℓ에 비해 한국인 남자 16.7ℓ(여자 3.9ℓ), 중국인 남자 11.7ℓ(여자 3.9ℓ), 일본인 남자 13.5ℓ(여자 2.9ℓ)로 나타났다.  

 

술을 마신 다음 날 아침에 두통, 메스꺼움, 구토, 현기증, 피로, 갈증, 식욕 상실, 무기력, 집중력 감퇴, 우울증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겪는다면 숙취때문이다. 보통 숙취는 술을 마신 후 8시간에서 16시간 사이에 발생하며, 최대 24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숙취의 원인이 과학적으로 정확하게 발표된 적은 없지만 아세트알데히드설(說), 불순물설(不純物說) 등이 있다. 숙취의 증상과 정도는 어떤 술을 얼마나 마셨는지, 또 유전적 요인에 따라 달라진다. 

 

술자리에서 언제나 얼굴이 빨개져 술을 못 마시겠다는 사람과 얼굴이 빨개져서 주변 사람들이 말리는데도 불구하고 괜찮다며 계속 마시겠다는 사람을 목격할 수 있다.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것을 알코올 홍조반응(alcohol flush reaction)이라고 한다. 술을 마시면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는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하는 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H)가 결핍되어 있거나 부족하기 때문이다. 

 

마실 때는 기분이 좋지만 다음 날 나를 괴롭게 하는 숙취를 학자들은 ‘방탕에 따르는 불쾌한 고통’ 이란 ‘verisalgia’ 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즉 ‘방탕에 뒤따른 불쾌감(discomfort following overindulgence)’을 의미하는 노르웨이어(Norwegian) ‘kveis’와 ‘고통(pain)’을 뜻하는 그리스어(Greek) ‘algia’기 합쳐진 단어이다. ‘hangover’는 사전적 의미는 잔존물, 부작용 등의 뜻이며, ‘숙취’ 라는 뜻의 미국식 표현(俗語)이다. 

 

술에 포함되어 있는 알코올의 약 10%는 분해되지 않고 소변, 땀, 호흡 등을 통해 배출되고 나머지 약 90%는 위장을 거쳐 소장으로 흡수된 후 혈관을 통해 간(肝)으로 들어간다. 간에서 알코올은 산화(酸化)작용에 의해 최종적으로 무독성 물질로 분해된다. 알코올의 물질대사라고 불리는 이 산화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나눈다. 

 

첫 번째 단계에서 술에 포함된 에탄올(ethanol, CH₃CH₂OH)은 수소가 떨어져 나오면서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 CH₃CHO)로 변하게 된다. 이 때 알코올탈수소효소(alcohol dehydrogenase, ADH)가 수소 원자 두개를 없애버리는 가장 큰 역할을 한다. 그러나 술을 과음하게 되면 ADH 혼자서 많은 양의 에탄올을 처리할 수 되어 마이크로솜 에탄올산화시스템(microsomal ethanol oxidizing system)이 활성화되어 알코올 분해를 도와준다. 

 

아세트알데히드는 화학 반응성이 무척 커서 다른 분자에 잘 달라붙는 성질이 있어 우리 몸속에서 콜라겐, 헤모글로빈, DNA에도 달라붙는다. 아세트알데히드가 DNA에 붙으면 발암물질(發癌物質)을 만들 수도 있어 국제암연구소(IARC)는 술을 마셔서 생긴 아세트알데히드를 1급 발암물질로 지정했다. 위험한 아세트알데히드를 무독성의 아세트산(acetic acid, CH3COOH, 식초의 주성분)으로 바꾸어 주는 과정이 두 번째 단계이다. 알데히드탈수소효소(aldehyde dehydrogenase, ALDH)가 아세트알데히드의 대사를 담당한다. 

 

숙취해소제(헛개나무 추출물)는 간을 보호하고 독성 물질인 알코올, 아세트알데히드의 혈중 농도를 낮춘다는 측면에서는 도움을 준다. 그러나 술을 깨게 하는 데 직접적인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많은 과학자들이 술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관하여 연구하였으나 아직 숙취의 원인과 치료법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은 없다. 

 

술로 시달린 속을 풀기 위하여 먹는 국물음식을 ‘해장국’ 또는 ‘술국’ 이라고 한다. 해정국이 변하여 해장국이 되었다고 한다. 해정이란 ‘숙취를 풂’ 이라는 뜻이며, 해정국을 ‘술을 깨기 위해 먹는 국’ 이라는 뜻인 성주탕(醒酒湯)이라고도 불렀다. 숙취를 풀기 위해서는 수분과 전해질(電解質)을 공급하고, 몸 안에 쌓인 아세트알데히드를 분해시켜야 한다. 

 

해장국은 지방에 따라 재료와 끓이는 방법이 달라 제각기 특유한 맛을 낸다. 서울지역의 해장국은 소의 뼈를 푹 고아서 끓인 국물에 된장을 풀어 넣고 콩나물ㆍ배추ㆍ무ㆍ파 등을 넣어 끓이다가 선지를 넣고 다시 한번 푹 끓인다. 서울은 청진동 해장국이 유명하다. 전주에서는 콩나물국밥으로 해장을 하며, 울진에서는 오징어물회국수로 해장을 한다.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디오니소스(Dionysos)는 로마 신화의 바쿠스(Bacchus)와 같은 신으로 ‘와인(포도주)의 신’ 이자 ‘술의 신’으로 그려지며, 대지의 풍요로움이자 즐거움과 쾌락의 신이며 다산(多産)을 상징하는 신이기도 하다. 포도주의 신 바쿠스가 포도주 빚는 방법은 인간에게 알려주었지만, 숙취해소제의 제조법은 알려주지 않았다. 숙취가 심하지 않은 사람은 알코올 중독(中毒)에 걸릴 확률이 높으므로 혹자는 숙취가 없었다면 인간은 알코올 중독(alcohol intoxication)으로 지구상에서 멸종되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우리나라 식문화에서 ‘밥’은 상징적인 존재다. ‘쌀’로 밥을 지어 주식으로 먹고, 밥솥 바닥의 누룽지에 물을 붓고 끓여 만든 숭늉을 마신다. 그리고 떡이나 과자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고, 술을 빚어 마신다. 감자나 옥수수를 즐겨 먹는 강원도 지역에서는 감자나 옥수수로 술을 빚는다. 이에 예로부터 집집마다 술을 담그는 가양주(家釀酒) 풍습이 발달했다.

 

7076dd02096eda10e2de3a1e2916f04f_1578960516_7872.jpg
 

우리나라의 독특한 ‘술 문화’에는 자리를 옮겨가며 마시는 회식(會食)문화가 있다. 직장에서 일이 끝나는 6시 이후 시작되는 회식은 1차, 2차, 3차로 자리를 옮겨가며 자정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이러한 회식문화로 인하여 ‘대리운전’ 이라는 독특한 직업이 생겼다. 과거에는 엄격한 주도(酒道)에 따라 술을 마셨으나 요즘에는 복잡한 주도는 사라졌지만 몇 가지 지켜야 하는 규칙은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음주(飮酒)문화에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는 사람에게도 술을 강요하는 ‘강압의 문화’, 술에 취하는 것 자체를 목표로 삼고 정신을 잃을 때까지 마시는 ‘폭음(暴飮)의 문화’, 주도란 이름의 ‘규제(規制)문화’, 1차 2차 3차로 이어지는 ‘회차(回次)문화’, 위스키에 맥주을 섞은 또는 소주에 맥주를 섞은 ‘폭탄주 문화’, 주량(酒量)을 자랑하는 문화, 술잔 돌리기 등이다. 

 

보건당국의 폭음(暴飮) 기준은 술 종류와 상관없이 ‘한 번의 술자리에서 남자 7잔, 여자 5잔 이상’ 이며, 청소년의 위험음주는 남자 소주 5잔 이상, 여자 소주 3잔 이상이다. 우리나라 성인 남자 2명 중 1명, 여자 4명 중 1명은 월 1회 이상 폭음을 한다. 청소년 6명 중 1명은 한 달 내 음주 경험이 있고, 10명 중 1명은 월 1회 이상 위험 음주를 한다. 음주로 인해 사건과 사고가 이어지면서, 음주에 너무 관대하다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 

 

술에 취한 한국사회에서 ‘술을 적당히 마시면 되지 않나요?’ 라는 질문에 전문가들은 적당한 음주란 없다고 답한다. 최근 세계적 의학 저널인 영국의 랜싯(The Lancet)에 ‘건강에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 술은 국제암연구소(IARC: International Agency for Reaearch on Cancer))가 지정한 발암물질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여야 한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35 | 22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92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7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5 | 8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55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6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6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2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6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