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의 주인노릇을 하자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내 돈의 주인노릇을 하자

0 개 2,837 조석증

[블루칩 주식에 소액 분산투자하여 기회를 잡아야] 

 

e0ddd5b1cf9c73ac98d6752ea8b21a2a_1570507638_1265.jpg
 

원래 ‘내 돈’ 이란 없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떠나는 것이 나그네 인생길인데 창조주가 이 세상 사는 동안 나에게 관리하라고 맡긴 재물을 관리하는 청지기 (執事) 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물은 그의 뜻에 맞게 선하게 관리해야 한다. 내 돈이라고 내 욕심대로 사용하다가 죽으면 헛 된 인생을 사는 것이다. 

 

뉴질랜드에 와서 주택을 구입하고 등기를 하면서 땅이 나의 소유가 아니라 999년 동안 여왕으로부터 빌려쓰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사실상 내 소유이지만 원주인은 여왕(Crown, 즉 국가)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칼럼 제목이 좀 이상하게 생각되겠지만 우리는 자기 돈을 가지고도 주인노릇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주인노릇을 못하면 종노릇을 한다는 뜻인데 왜 우리가 자기 돈의 종노릇을 하는지 살펴보고자 한다.

 

예를들어, 은행에 예금을 하는 것은 나의 돈을 은행에 빌려주는 것이다. 그런데 은행은 내 돈으로 마켓팅한다며 고급 레스트랑에서 맛있는 포도주 마셔가며 마치 자기 돈처럼 사용한다. 나에게 돌아오는 것은 약간의 예금이자 뿐이다. 예금기간 동안 나는 전혀 그 돈에 대한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우리 ‘조국’의 현실을 보면 국방을 튼튼히 하고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富國强兵) 국민들을 행복하게 살게 해 달라고 국민들이 꼬박꼬박 세금을 내지만 실직한 서민들과 청년들에게 약간의 수당을  지급하고  利權을 챙기는데 급급하다. 이것은 경제계도 마찬가지여서 ‘눈 먼 돈’ 을 움직이는 ‘넥타이 부대’ 들이 밀집한 월 스트릿트의 현실이기도 하다.    

 

그럼 부동산 투자는 어떤가? 수백만불짜리 해변저택을 매입해서 렌트를 주면 렌트기간 동안 그 집의 주인은 내가 아니다. 그 집에 감히 마음대로 드나들지도 못한다. 주인은 쪽방에서 라면 끓여 먹으며 품팔이 인생을 사는 동안 그 사람은 ‘남의 돈’ 으로 파티를 하며 즐긴다. 누가 내 돈의 주인인가? 오늘의 주제는 잃어버린 ‘주권’ 을 다시 찾아오자, 다른 말로 “主權 回復” 이다.    

 

누가 내 돈의 주인인가?   

 

내가 고생고생해서 세금을 내면 정치인들이 자기 돈인양 호의호식하고, 알차게 돈모아 은행, 보험회사에 갖다 맡기면 금융 재벌가들이 포식하니 방법은 세금 안내고 예금 안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이다. 그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내가 주인 노릇을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 내가 주인이 되는 방법이 있을까? 

 

물론 있다. 부자들은 세금을 거의  안낸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무실적을 공표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막대한 이익이 나도 자본지출, 損費처리를 해서 세금을 거의 안내는 경우가 많다. 민초들만 억울할 뿐이다. 절세방법에 대해 자세한 것은 회계사님들에게 물어 보시라. 

 

e0ddd5b1cf9c73ac98d6752ea8b21a2a_1570508013_5239.jpg
 

“나는 사업을 안하는 봉급쟁이인데요” 그럼 사장님이 되셔야지요 “네? 은행에 겨우 일만불이 있는데 사업을 하라고요?” 기막힌 방법이 있습니다. 모르셨지요? ㅎㅎ. 주식에 투자하면 사업 파트너가 되는 것입니다. 그 돈으로 오클랜드 공항 주식을 사가지고 있다가 주주총회에 참석해서 회장과 사장을 불러놓고 ‘오클랜드공항 화장실이 왜 그렇게 지저분하냐’ 하고 호통을 쳐 보세요. 그 분들이 꼼짝 못하고 절절매며 “예, 주주님.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한번 실제로 해 보세요. 아니면 제가 점심 한 끼 모시겠습니다. 그 분들은 여러분이 고용하신 직원에 불과합니다. 은행가서 같은 말을 해 보세요. 은행 경비 아저씨한테 쫓겨 납니다. 누가 내 돈의 주인입니까? 

 

은행은 내 돈에서 세금을 떼서 꼬박꼬박 떼서 정부에 납부하지만 주식 배당금은 애초부터 세금을 떼고 나오는데다 Imputation Credit 이라는 제도를 통해서 세율이 낮은 서민들은 오히려 세금을 환급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마치 종교단체에 헌금하고 일부를 환급받는 것과 유사하다. 그럼 이제 누가 내 돈의 주인인지 금융상품별로 알아보자. 그래야 主權을 회복하지 않겠나?    

 

내돈의 주인이 되려면? 

 

위 도표에서 보는 것처럼 투자의 성격을 보면 금은 투기 (利息이 없는 투자를 말함), 예금과 채권은 채권(貸金業: 돈을 빌려주는 것), 주식과 임대주택 은 투자(배당금 렌트 이식이 있슴) 이다. 그러나 주인행세를 누가 하느냐 따져보면 금과 주식은 내가 온전히 주인노릇을 하지만 다른 투자들은 모두 남이 내 돈의 주인행세를 한다. 

 

Capital Gain (자본소득) 은 매우 중요한데 예금은 가능성이 전혀없다. 100년동안 예금해도 100년 후에 원금만 돌려준다. 인플레를 감안하면 벌써 오래 전에 휴지조각이 돼 있을 것이다. 

 

債權은 만기일까지 끝까지 가지고 있으면 예금이나 마찬가지이지만 중간에 팔면 주식처럼 손해를 보거나 이익을 볼 수 있다. 예금과 주식의 짬봉인 셈이다. 자본소득이 있는 투자로는 금, 주식, 임대주택 세가지 만 남는다. 다음에 流動性과 收益性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유동성이 가장 좋은 것은 역시 금과 주식이다. 24시간 내에 내 통장으로 돈이 들어온다. 그럼 수익성은 어떤가? 지난 10년간 실적을 보면 주식이 224%로 단연 높고 그 다음으로 95%인 임대주택이다. 가장 낮은 것은 예금이었다. 이것은 바꾸어 말하면 은행이 가장 수지맞는 장사를 했다는 것을 뜻한다. 내가 그만큼 손해를 보았다는 것이다. 왜 은행, 보험회사들이 화려한 건물에 입주해서 고액의 연봉을 받아가며 돈을 버는지 이해가 갈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하나?

 

가장 좋은 방법은 안전하면서도 수익성이 높은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다. 주식투자는 회사에 따라 喜悲가 엇갈린다. 불경기가 온다고 모든 주식이 다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비가오면 우산이 잘 팔리듯 돈을 버는 회사가 있다. 전쟁이 난다고 주가가 다 떨어지는 것도 아니다. 대포와 총알 만드는 회사는 돈을 번다.

 

주식투자는 장기로 하고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 참고로 지난 10년간 NZ 상장회사들의 실적을 보자. 양로원, 낙농, 관광, 부동산 업종의 회사와 Xero같은 회계 프로그램 회사의 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e0ddd5b1cf9c73ac98d6752ea8b21a2a_1570508041_0891.jpg 

 

요점정리 1: 앞으로 세계적 불경기가 우려된다면 미리 유망한 업종에 소액을 분산투자해 놓고 추이를 지켜보면서 폭락시 추가매수한다. 세계적 불황이 올지 안 올지, 온다면 언제 올지 아무도 모른다. 지난번 假想으로 무궁화펀드를 만들어 수시로 실적을 알려드리고 있다. 지난 8/15 미국발 증시폭락이 있었지만 NZ 증시는 아랑곳 없이 지금도 상승을 거듭하고 있다. NZ 주식들의 배당율이 높기 때문이다. NZ공금리가 마이너스로 더 내려가면 高배당주의 인기는 더 올라갈 것이다. 

 

요점정리 2: 일단 종목별로 1만불씩 5-6개 종목에 투자해서  주식을 배운다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잘 알지 못하면서 덥석 거액을 한꺼번에 투자하는 것은 지혜롭지 않다. 

 

요점정리 3: 예금은 은행, 금융회사 등에 만기가 다르게 기간별로 분산해서 예금했다 가 주가가 하락하면 만기된 예금을 찾아서 주식을 매수하는 종잣돈으로 사용하면 좋을 것이다. 

 

요점정리 4: 사람들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주식이 있게 마련이다. 그러나 투자를 결정할 때는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좋다. 자신이 알지 못하는 중요한 정보가 있을 수 있다. 政,財界 스파이들은 단 한마디의 핵심 정보를 입수하기 위해 엄청난 돈을 쓴다. 

 

회계사, 변호사, 부동산 및 주식 브로커에게 내는 약간의 수수료 비용을 절약하려다가 거액의 손실을 보는 결정적 실수를 범할 수 있다. 이들로부터 특별한 정보가 없으면 자신이 내린 판단에 확신을 가질 수 있다. 

 

※ 이 칼럼은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를 나타낸 것이며 사용된 데이타는 최대한 정확을 기하였으나 오차가 있을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이 칼럼에 근거해 투자하시더라도 필자나 회사는 책임이 지지 않음을 알려드리며 실제로 투자를 결정하실 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337 | 1일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52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73 | 3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35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50 | 9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23 | 2026.01.28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19 | 2026.01.28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12 | 2026.01.28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7 | 2026.01.28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96 | 2026.01.28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12 | 2026.01.28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32 | 2026.01.28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1.28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406 | 2026.01.28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204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28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52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37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14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70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97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84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90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303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