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방문객 늘리는 17가지 방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정동희
한일수
김준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박기태
성태용
명사칼럼
수필기행
조기조
김성국
채수연
템플스테이
이주연
Richard Matson
Mira Kim
EduExperts
김도형
Timothy Cho
김수동
최성길
크리스티나 리
송하연
새움터
동진
이동온
멜리사 리
조병철
정윤성
김지향
Jessica Phuang
휴람
독자기고

웹사이트 방문객 늘리는 17가지 방법

0 개 1,817 써니 림

150eb60b7629b7e72b035dda13ad9f39_1522121871_3914.png
 

세상에 나를 드러내는 창구 - 바로 웹사이트입니다. 만드는 과정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지요. 하지만, 완성된 사이트를 보는 순간 진실이 다가옵니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문을 열었으니, 관리를 해야 합니다. 비즈니스를 해야죠. 그러자면, 누구든 와야 합니다. 그래야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고, 안 산다고 하면 왜 그런지 물어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방문객이 없는 경우라면 어떻게 할까요? 한마디로,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해서 방문객을 늘려야 합니다. 여러 가지 방법… 과연, 어떤 것들을 할 수 있을까요? 

 

17가지 웹사이트 방문객 늘리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광고: 당연하죠? 웹사이트와 상품에 자신이 있다면 해 볼 만한 방법입니다. 방문객이 오는 만큼 비용이 생깁니다.

 

2. 소셜미디어: 사이트는 알리면 알릴수록 좋습니다. 하지만 소셜미디어의 중심은 관계. 너무 광고만 투척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아요. 

 

3. 다양한 형식으로 콘텐츠 제작: 글, 비디오, 이미지, 슬라이드, 오디오 등 사람마다 좋아하는 정보 형식이 다릅니다. 다양할수록 좋겠지요?

 

4. 헤드라인이 90%: 볼 것은 많고, 우리는 모두 바쁩니다. 시선을 끌만한 헤드라인입니까?

 

5. 키워드 - 사람들이 검색할만한 키워드를 활용하여 글을 쓰든 비디오를 만들어야 합니다..

 

6. 게스트 블로깅 - 다른 사이트나 블로그에 기고해 보세요. 여러분들도 지금 칼럼을 읽고 계시죠?

 

7. 다른 사이트에 언급되기 -‘오클랜드 00 리스트’, ‘맛있는 국수집 7’ 등의 글에 등장할 수 있다면…! 

 

8. Slideshare.com: 슬라이드 형식의 콘텐츠를 누구나 올릴 수 있습니다. 인기 있는 사이트라 추가적인 노출 효과가 있지요.

 

9. 웹사이트 속도 - 충분히 빠른가요? 확인하고 개선하세요.

 

10. 인터뷰 형식의 콘텐츠 - 방송국에서도 끄떡하면 사람을 초대해서 이야기를 합니다. 누구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죠.

 

11. 이메일 보내기 - 바쁜 세상, 깜박 잊었던 고객도 다시 불러 올 수 있습니다.

 

12.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홈페이지가 잘 열리는지 확인해 보세요. 핸드폰, 아이패드, 컴퓨터, 혹은 다양한 브라우저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등)에서 제대로 작동해야 합니다.

 

13. 카페나 페이스북 그룹 등 커뮤니티로 활동범위를 넓혀 보세요.

 

14. 댓글 코멘트 공유 등 활동이 필요합니다. 묵묵부답인 주인장, …쩝…

 

15. 분석툴 활용하기 - 배가 산으로 가는지 바다로 가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구글애널리틱스 같은 분석 프로그램을 말합니다.

 

16. Q&A 사이트 활용하기 - 지식인, Quora와 Reddit등에서 관련 질문에 대답을 해 줍니다. 그러다 보면, 방문객 증가.

 

17. 경쟁사 분석 - 가끔은 경쟁사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 둘러 보세요. 방문객은 얼마나 되는지, 어디서 사람들이 들어오는지 등. 나와 다른 방법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면 벤치마킹 해야겠죠....?

 

방문객이 늘어나는 것만큼 즐거운 일은 없습니다. 적절한 전략과 노력으로 성공하시기를! 

 

성공하는 온라인 마케팅, http://nzonlinemarketing123.com 

장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식습관과 운동

댓글 0 | 조회 829 | 4일전
1. 장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식습관장이 회복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하며, 약 66일간만 노력하면 습관이 들어 (뇌 습관 회로가 바뀜), 쉽게 평생 좋은 식습관… 더보기

선거와 이미지

댓글 0 | 조회 271 | 8일전
“정치는 국민의 마음을 읽는 예술이다”라고 표현할 수 있다. 그렇게 볼 때 지난 4월10일 한국의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민주당은 58%의 국민 속에 자리를 잡았고 … 더보기

가스 안전에 관하여

댓글 0 | 조회 288 | 9일전
안녕하세요, 넥서스 플러밍의 김도형입니다. 오늘은 뉴질랜드에서의 가스 에너지 사용 및 관련 안전 지침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뉴질랜드는 주요 에너지원 중 하나로… 더보기

멀어도 멀지 않은 길

댓글 0 | 조회 131 | 9일전
스페인에서 온 연인의 범어사 템플스테이그런 길이 있다.분명 긴 시간을 내야만 도착지에 이를 수 있는 길인데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기다려지는 길.길에 오르기 시… 더보기

종자

댓글 0 | 조회 120 | 9일전
시인 최 재호울음 그친 하늘이 다시 내게로 온다짓눌렸던 평온을 쓰다듬어희망의 늦잠을 깨우며거리엔 청소 끝난 하수를 흘려 보내듯그 눈물로 긴 여정 끝의 내 더러운 … 더보기

알고 나면 속 시원한 학생비자

댓글 0 | 조회 460 | 9일전
뉴질랜드에서 학업을 시작하고자 하면, 그에 걸 맞는 비자상태를 득한 상태에서 가능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상황에 접하게 되는 순간, 소위 … 더보기

Pink Shirt Day

댓글 0 | 조회 491 | 9일전
2024년 5월17일(금요일)은 핑크셔츠데이(Pink Shirt Day) 입니다. 핑크셔츠데이는 뉴질랜드에서 일어나는 괴롭힘을 근절하고자 만든 날입니다. 뉴질랜드… 더보기

잔인한 5월

댓글 0 | 조회 434 | 9일전
‘그니까요 쌤~ 제가 자~알 알아 들었다니까요~ 잔소리는 이제 그마~~안~~’누가 선생이고 누가 학생인지 헷갈릴 정도로 Y의 목소리는 평온했습니다. 이미 이렇게 … 더보기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재하는 식사와 생활 습관

댓글 0 | 조회 855 | 10일전
1. 유익균이 좋아하는 음식과 습관들유익균은 주로 섬유질을 좋아한다. 유익균은 섬유질을 분해하여 다른 좋은 물질들을 만드는 일을 한다. 충분한 섬유질을 먹지 않으… 더보기

두 죽음의 방식: 홍세화와 서경식

댓글 0 | 조회 522 | 10일전
▲ 왼쪽부터 고 홍세화 장발장은행장, 고 서경식 일본 도쿄경제대 명예교수. 한겨레 자료사진지난 4월20일 오후에는 2023년 12월18일 세상을 뜬 재일 디아스포… 더보기

우리 명상은 철저한 내공

댓글 0 | 조회 153 | 10일전
명상에는 크게 외공(外功)과 내공(內功)이 있습니다. 외공이란 기운을 밖으로 발산해서 무술을 하거나, 병을 고치거나 하는 것으로서 기공(氣功)은 거의 다 외공입니… 더보기

쓰레기통을 내어 놓다가

댓글 0 | 조회 935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고양이 발걸음도 들리려는 밤쓰레기통 내어 놓다가밤하늘이 고와그대로 먼 길 떠나한 사흘쯤 걸어얼기설기 사립문발끝걸음 들어서면토방에 놓인 신발 … 더보기

지출 내역 절약하기

댓글 0 | 조회 398 | 10일전
사업을 운영하는 것은 항상 특정 비용 또는 ‘지출’을 발생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큰 규모의 가족 사업이건 소규모 신생 기업이건 비용, 경상비 및 공급업체 청구서가… 더보기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고 잔병치레가 잦나요?(1)

댓글 0 | 조회 165 | 10일전
일반적으로 허약아란 몸이 야위고 자주 잔병치레를 하며, 힘이 없고 밥을 잘 먹지 않으며, 매우 신경질적인 아이를 말한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튼튼하지만 물렁물렁한 … 더보기

건강을 위해 맨발로 걷는다

댓글 0 | 조회 428 | 2024.05.11
‘한 번도 안 해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어 본 사람들의 이야기다. 맨발걷기에 좋은 계절인 4-5월을 맞아 전국 … 더보기

박노자 “성공만 비추는 한국식 동포관, 숨은 고통과 차별 외면”

댓글 0 | 조회 891 | 2024.04.24
▲ 노르웨이 오슬로대 인문학부 교수이자 귀화한 러시아계 한국인인 박노자(48) 교수2001년 러시아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박노자 노르웨이 오슬로대 인문학부 교수에게… 더보기

4월

댓글 0 | 조회 329 | 2024.04.2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까까머리 학창시절에나는 4월에서야 겨울 내복을 벗었다입은 내복이 덥다고 느껴질 때교회친구 여자아이들은흰 카라에 학교 뱃지 빛나는목련처럼 예쁜… 더보기

강화된 워크비자와 무슨 상관?

댓글 0 | 조회 1,663 | 2024.04.24
일요일이었던 지난 4월 7일, 이민부는 전격적인 발표를 통하여 워크비자와 관련된 이들을 큰 혼란에 빠뜨렸습니다. 주말이지만, 어쩔 수 없이 제게 연락을 준 분들도… 더보기

척추가 튼튼해야 건강이 유지됩니다

댓글 0 | 조회 555 | 2024.04.24
일상생활에서 어떤 특정한 동작을 할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몸을 어떻게 움직이는 것이 좋은 지 생각하지 않고 무심코 행동하는 편이다. 사소한 것 같지만 이렇게 몸을… 더보기

어떤 종이컵 모닝커피

댓글 0 | 조회 654 | 2024.04.24
이른아침 부지런히 외출준비를 서두른다.평소에는 아침을 거르고 점심을 겸해서 느직히 아점을 먹는다. 그런데 꾸역꾸역 밥을 먹으려니 고역이었다. 빈 속으로 나갈수 없… 더보기

공부가 나를 망쳤다 2

댓글 0 | 조회 454 | 2024.04.24
지난 시간엔 사회학자 엄기호님의 글을 바탕으로 맹목적이고 성적지향적인 공부가 우리 학생들에게 장기적으로 미치는 부정적이 영향에 대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간략하… 더보기

내 사랑으로 네가 자유롭기를

댓글 0 | 조회 213 | 2024.04.24
엄마와 딸의 춘천 청평사 템플스테이이영미 씨에게 춘천 청평사는 첫사랑 같은 절이다.서울에서 엄마이자 아내, 직장여성으로바쁘게 살아가는 영미 씨는스무 살, 성년이 … 더보기

은퇴를 위한 이주 선택 안내서

댓글 0 | 조회 1,294 | 2024.04.23
은퇴를 앞두고 뉴질랜드로 이주를 계획하고 계시나요? 가족과 재결합 또는 새로운 곳에서 새출발을 꿈꾸신다면 알맞은 비자를 신청하고 안정적으로 이주할수 있도록 미리 … 더보기

리커넥트 “Care to Self-care?” 멘탈헬스 프로젝트 보고

댓글 0 | 조회 253 | 2024.04.23
지난 4월9월 부터 4월11일까지, 리커넥트에서 “Care to Self-care?” 정신건강 프로젝트를 Henderson High school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더보기

열흘 붉은 꽃 없다

댓글 0 | 조회 144 | 2024.04.23
시인 이 산하한 번에 다 필 수도 없겠지만한 번에 다 붉을 수도 없겠지.피고 지는 것이 어느 날 문득득음의 경지에 이른물방울 속의 먼지처럼보이다가도 안 보이지.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