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뉴질랜드 이자율 전망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2018년 뉴질랜드 이자율 전망

0 개 3,713 정윤성

뉴질랜드 이자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여러가지 요인들을 먼저 살펴 보자. 

 

중앙은행 금리 

지난주 8일 뉴질랜드 중앙은행은 국제원자재가의 상승과 세계 경기회복에도 여전히 예상보다 낮은 국내 인플레이션과 안정된 주택시장 등의 요인으로 OCR(중앙은행 금리)을 1.7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으며 올해 중하반경에 한차례(0.25%)정도 인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계 금융 현황 

2월 5일 미국발 증시 폭락이 세계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당일 단 10분 만에 3.5%나 폭락을 하면서 5% 가까이 폭락하였기 때문이다. 

 

그 이후 크게 반등했지만 재폭락을 거듭하고 있는 실정이다. 올해 상승폭을 다 상쇄해버렸다. 폭락의 금액으로 보면 역대 최대폭이다. 

 

2008년 리먼의 미정부 구제금융안이 의회에서 부결되어 폭락한 것보다 훨씬 컸다. 이에 뉴질랜드를 비롯한 세계의 금융당국과 주식시장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 실정이다.

 

미연준 금리 

국제금리에 영향을 주는 중요변수인 미금리를 결정하는 미국의 중앙 은행인 미연방준비제도는 미국내 GDP 전망을 2.5%까지 상승, 실업률은 3.9%까지 노동시장의 개선, 산업 전반의 투자증가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며 올해 3차례, 2019년 2차례 이자율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 뉴질랜드 이자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 변수로 인플레이션과 이에 따른 소비자 물가가 있지만 2018년도는 1.9%, 2019년도는 2.0% 에 그칠 것으로 통계청은 예상하고 있어서 우리가 느끼는 이자율 변동은 일단 뉴질랜드 내에서는 크게 없다고 보면된다. 

 

그러나 세계 금융환경의 영향을 받고 있는 뉴질랜드는 세계 금융시장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미국의 금융환경을 예의 주시하지 않을 수 없는 환경임은 모두 알고 있는 터이다. 

 

2018년 경기에 대해 필자가 글을 올린뒤 거의 한달 만에 상황은 위 뉴스에서 보듯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2월 5일 미국발 증시 패닉이 발생 되기 1주일 전만해도 IMF는 세계 경제 성장율을 3.7%에서 3.9%까지 상향 조정하며 원유를 비롯한 국제 원자재가 꾸준한 상승세, 중국을 제외한 OECD국가들의 해를 거듭하는 경제 성장으로 거품이 많아 보였던 미 주가를 비롯한 신흥국에서 크게 오른 주가를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비트코인의 폭락으로 이어진 투자 분위기는 지금 주식으로 번지며 불안한 분위기가 빠르게 번져 나가고 있다. 

 

이유는 뭘까? 

이자율이다. 미연준의 올해 3번 이자율 인상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서 면서 주식시장은 불안에 빠졌다. 

 

골드만 삭스는 4번을 예측하기도 했는데 사실 새로운 소식은 아니다. 그리고 미연준은 지난해 2017년 3번의 이자율 인상을 단행했으며 금융시장의 동요는 크지 않았었다. 

 

오히려 경제 성장과 더불어 자신감이 커지는 환경이 바로 몇일전이다. 배럴당 $70까지 갔던 북해산 브렌트유는 지금 $64.81까지 곤두박질쳤다. 

 

이유도 예전과 다르지 않은 ‘재고량의 증가’라고 한다. 요즈음은 도데체 누구를 위한 경제인지 가늠하기가 어려운 시절이다. 

 

일단 우리는 그덕(?)에 비싸진 기름을 구입하고 있으니 말이다. 일단 미국은 이자율 인상과 정부부채를 확대할 트럼프의 낮은세율 등 2018년 진행될 정책 시행에 브레이크가 작동 되고 있는 중이다.

 

오늘 BNZ의 1년 고정 이자율을 갖은 이자율 인상 예측에도 4.39%로 공식 이자율을 인하했으며 WESTPAC은행도 동참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른 대형은행들도 이자율 네고 폭을 늘리고 있다. 융자를 받게되면 대부분은 공식 이자율로 받는 것이 아니라 조건에 따라 은행과 네고해서 이자율 할인 받게 되는데 공식 이자율을 이렇게 내리는 의미는 크다. 

 

앞서 설명 했던 금융 환경과 이번 뉴질랜드 중앙은행의 동결 이유를 들여다 보면서 우리에게 바로 영향을 주는 시중이 자율 전망은 향후 약간은 불안해 보이지만 안정된 수치를 유지해 나가며 2019년 까지는 소폭의 변동만이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e2c47282f1d5e93fea5f795c04bebf0_1518514421_2873.png
 

11 Great Walks 600여km, 풍광을 카메라에 담다

댓글 0 | 조회 403 | 8시간전
1993년, 낯선 땅 뉴질랜드(New Zealand)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나는 이 나라의 자연이 내 삶 깊숙이 스며들게 될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당시 환경… 더보기

추파카브라 전설

댓글 0 | 조회 111 | 8시간전
— 공포와 현실 사이, 인간이 만들어낸 괴물의 이야기1990년대 중반, 푸에르토리코의 한 농촌 마을에서 시작된 이상한 사건이 있었다. 아침이 되자 농장의 염소와 … 더보기

뜰안의 민들레 꽃처럼 . . .

댓글 0 | 조회 132 | 9시간전
달게 잘 잤는데도 깨어나면 기분이 깔끔하지가 않다. 나만 그런가해서 친구들에게 물어보니 거의가 다 비슷했다. 나이 들어가는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인가?어쨌든 또 하… 더보기

마지막 퍼팅의 압박 – 중요한 순간에 집중하는 법

댓글 0 | 조회 175 | 10시간전
골프를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다. 라운드 내내 아무리 좋은 샷을 해도, 마지막 퍼팅 하나로 모든 결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1미터, 아니 50cm 퍼… 더보기

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

댓글 0 | 조회 106 | 10시간전
시인 문정희내가 세상을 안다고 생각할 때얼마나 모르고 있는지그때 나는 별을 바라본다.별은 그저 멀리서 꿈틀거리는 벌레이거나아무 의도도 없이 나를 가로막는 돌처럼나…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 삶 44년을 회고하며

댓글 0 | 조회 582 | 10시간전
1982년, 키위 구두약의 나라 뉴질랜드에 첫발을 내딛다내 글의 변(辨): 나의 한계를 솔직하게 고백하며 이 글은 44년 뉴질랜드 이민사의 흔적 단면을 기록한 것… 더보기

뉴질랜드 입법부&행정부와 사법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댓글 0 | 조회 398 | 15시간전
예전에 한국의 계엄령 관련 칼럼을 다루면서, 뉴질랜드는 완전한 삼권분립이 되지 않는다는 주제도 잠깐 다룬 적이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일단 3년마다의 선거를 통해 … 더보기

궁극적으로 괴로움을 없애는 유일한 길

댓글 0 | 조회 250 | 15시간전
횡단보도 건너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비 오는 조계사를 바라본다. 시내를 오가다 보면 불교신자든 아니든 한 번쯤 들르게 되는 활기를 가진 절이다. 한동안은 절 마당… 더보기

25. 마우이와 태양을 붙잡은 산 – 기스본의 전설

댓글 0 | 조회 85 | 15시간전
기스본(Gisborne)은 뉴질랜드 북섬의 동쪽 끝에 위치한 도시로, “태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마오리 부족인 Ngati Porou… 더보기

매력만점의 은퇴부모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772 | 2일전
COVID-19 팬데믹으로 말미암아 탄생한 특별 영주권제도를 통하여 영주권을 받게 된 분들로부터 근래 들어 자주 듣게 되는 질문이 있습니다.“제가 코로나로 영주권…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 의대 합격의 분기점: 지금 점검해야 할 시기

댓글 0 | 조회 445 | 2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현재 유학생… 더보기

연주 씨의 카드

댓글 0 | 조회 250 | 2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지적 장애를 가진 연주 씨는 부모와 함께예배에 한 번도 빠짐이 없는 아가씨입니다연주 씨네 집이 이사하여 심방예배를 드리러 갔습니다성탄절이 가… 더보기

2026년 통과된 고용관계법 개정안

댓글 0 | 조회 293 | 2일전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증가시키고 피고용인들에게 유리하게 작동하는 고용분쟁 시스템 구조를 더 공정하게 만들고, 피고용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을 억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 더보기

‘취미’와 ‘문제’의 경계선

댓글 0 | 조회 128 | 2일전
- 갬블링 위험 신호 점검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갬블링은 생각보다 가까운 여가 활동이다. 주말에 친구들과 스포츠 결과를 예측하거나 여행 중 카지노를 방문하… 더보기

개똥걱정 말똥걱정

댓글 0 | 조회 111 | 2일전
1898년 뉴욕에서 세계 최초의 국제 도시계획 회의가 열렸다. 하지만 전 세계의 전문가들이 모였음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 산업이 발달하고 물동량이 늘어나자 말(馬… 더보기

6편 – MH370: 사라진 하늘

댓글 0 | 조회 109 | 2일전
“비행기는 사라졌지만, 그 안에 있던 ‘어떤 것’은… 여전히 살아 있다.”프롤로그 - 2014년 3월 8일, 새벽 1시 21분쿠알라룸푸르 관제탑.레이더 화면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 및 선발기준 (의대, 약대, 검안대, 영상…

댓글 0 | 조회 214 | 2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각 의료계열 최신 입시 정보에 대해 다뤄보고자 합니다. 아래는 2026년 오클랜드 의료계열 입시 기준 Dean’s Determinati… 더보기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88 | 5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53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90 | 10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824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53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210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74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