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 가족수당(Working for Families Tax Credits)의 종류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80] 가족수당(Working for Families Tax Credits)의 종류

0 개 4,853 KoreaTimes
  이번 호에는 지난 호에 이어 가족수당(Working for Families Tax Credit)을 구성하는 4가지 수당(Tax Credit)에 대해서 설명해 보도록 하겠다.  

  가족수당에는 Family Tax Credit, In-work Tax Credit, Minimum Family Tax Credit 그리고 Parent Tax Credit이 포함되어 있다.

  Family Tax Credit은 가족수입, 18세 미만 자녀의 수, 자녀의 나이 등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자녀수가 1명인 경우에는 가족소득 연 $56,000까지 받을 수 있고, 2명인 경우에는 $69,500, 3명인 경우에는 $84,500까지 받을 수 있다. (계산 예 기준 - 18세 미만의 자녀 중 장자/녀가 16세 미만이고, 다른 자녀는 모두 13세 미만일 경우).

  In-work Tax Credit는 부모가 주당 정해진 최저근무 시간 이상을 근무할 경우 지급된다. 부부인 경우에는 부부합산 최저 30시간을 이상 근무해야 하고, 싱글 부모인 경우에는 최저 20시간을 이상 근무해야 In-work Tax Credit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무직수당(Unemployment benefit), Domestic Purpose Benefit, Widow Benefit (과부수당) 등 Income-tested benefit 수령자나 학생수당(Student Allowance)수령자는 In-work Tax Credit를 받을 수 없다. 자녀수가 1명인 경우에는 가족소득 연 $71,000까지 받을 수 있고, 2명인 경우에는 $86,000, 3명인 경우에는 $101,000까지 받을 수 있다.

  Minimum Family Tax Credit은 고용가족소득이 세 전 연 $22,645 (주당 $355)가 되지 않을 때 지급되며, 이 수당 역시 In-work Tax Credit과 같은 주당 최저 주당 근로 시간 이상을 근무해야 지급된다. 단, 연 고용소득이 $22,645가 되지 않다 하더라도, 뉴질랜드연금, 학생수당, 자가사업소득, 주주급여 등을 받은 주(week)에 대해서는 Minimum Family Tax Credit을 받을 수 없다.

  Parental Tax Credit 은 신생아가 있을 경우 지급되는 가족수당으로 가족소득에 따라 최고 $1,200까지 지원된다.  신생아가 첫번째 아기인 경우에는 가족소득 $71,000까지, 신생아가 두번째인 경우는 가족소득 $86,000까지, 신 생아가 세번째인 경우는 가족소득이 $101,000까지는 $1,200을 전액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부모가 위에서 말한 Income-tested Benefit, 학생수당, ACC 상해보상을 받을 경우에는 이 수당을 받을 수 없겠다. 또한, 산모가 직장을 꾸준히 다녔거나, 자가사업을 하였을 경우에는 14주까지 다른 정부지원인 Paid Parental Leave를 받을 수 있는데, Paid Parental Leave를 받을 경우 Parental Tax Credit을 받을 수 없다.

  가족수당을 지급하는 정부기관은 IRD(Inland Revenue)와 Work and Income이다. 근로가족(고용소득, 자가사업 소득), 학생수당 수령자, 뉴질랜드연금수령자에게는 IRD에서 지급되고, Work and Income에서 지급하는 수당 수령인은 Work and Income에서 가족수당을 받는다.  

  가족수당은 신청자가 원할 경우 주마다, 2주마다, 혹은 소득세 연말정산이 끝난 후에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주마다 혹은 2주마다 받을 것으로 신청할 경우, 가족수당은 그 해 부부 예상소득 기준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부부 소득정산이 이루어져야만 정확한 가족수당 정산이 이루어 지겠다. 종종 예상소득 이상으로 소득이 많아져서 가족 수당을 IRD에 환불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이런 이유에서 이다.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328 | 5시간전
Skilled Migrant Category(SMC)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SR3.20에 따른 ‘Skilled employment’ 충족 여부입니…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303 | 5시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인 ‘자본주의 비판자’인 노암 촘스키 교수와 대표적인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친근감을 나타내는 서신 왕래나, 엡스틴 범죄 행…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102 | 5시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스윙 기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도 전략 없이 경기에 임하면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게 되고, 반대…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82 | 5시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장수왕이 3만 군사를 몰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습격했다. 한성이 초토화되자 백제는 서둘러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했고 어느…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63 | 9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달리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이 없으며 만약 고용주가 60세가 된 피고용인을 나이를 이유로 해고한다면 이는 나이를 이유로한…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81 | 9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무엇을 채울 것인가,밥을 눈물에 말아 먹는다 한들.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하다 …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75 | 9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고 드라마틱한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고 있다.이 도시의 마오리 이름은 ‘테 위타랑이…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6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7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50 | 7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7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8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6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92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84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6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53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8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7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30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54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5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