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난민수용소,,,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눈물의 난민수용소,,,

0 개 2,619 코리아타임즈
(지금부터 올리는 글들은 지난 시간 써두었던 글들이며.현재
저는 해밀턴에 아직까지 거주하고 있답니다.^^앞으로 이곳에.
최근까지의 뉴질랜드 해밀턴 살아가기글들을,,연재하려합니다...

다시 첫머리 글을 시작할때는,,아마도,전보다는 더 환한얼굴로,,
해밀턴 살아가기는 이어질거라,기대하며, 혹여,글 중간중간,,한글학자
최현배 선생이 보시면 진노할^^ 틀린맞춤법과 인터넷용어가 왕왕
나올지라도,그저 졸타의 글인지라.너그러운 맘으로,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벌써 사일째다..
총알처럼 지나가는 하늘의 구름만치..
이곳의 시간은 그리 지나간다,
어쩜 아침에 눈을떠서,우드득 돋는 닭살을 보는것보다,
달력에 곱표하는 맘이 더 우울한것을,
첨 도착했을땐 난민수용소가 따로 없더만,이젠 제법 사람사는
집꼴이 나니.장딴지에 알이 밸만치..다리품 판 댓가로,,
지갑안에 수북히 쌓이는 영수증들과, 한숨,,,
식기다.먹을거리다,가스히터,등등,하루에 두번은,,
파큰세이브로,웨어하우스로,,아짐인거,누가 모르나.
여긴 얼마가 더 싸고 저긴 또 얼마가 더비싸고,
애고 기름값드느니.걍 여기서 살까 아니다,,좀 걸어가더라도,
거기서 사자,,그렇게 우리 세식구의 한낮은,,
종종걸음으로,,지나간다,

도로와 조금 떨어진 우리집은,
옆집은,,키위할머니 한분,,
그 옆집은,,애가 셋인 인도사람,,,
앞집은,,키위할아버지 한분사시는데.
아직 얼굴 트고,,하이 한 사람은,,
키위 할머니하고,,인도아줌마뿐,,,

해밀턴에 도착하자마자,전화신청을하고,반나절 기다려,,
전화가 개통되었을때..
그때까지 아무렇지 않는듯,,가만있던 작은넘,
아빠한테 전화를 하자마자,,
서럽게 울어대니.그자리에 있던 우리모두,,
그래봣자 서이지만..
그만,대성통곡을 하고 말았다,,
비행기를 타고 가는동안도,,암말안하고,,창밖만 응시하던,
넘들이..오죽함,,그랬을가,,짐짓..아무렇지 않는듯,
나는,,,태연해 했지만..
어찌 그러랴...

하루종일..
두달동안,,페인트를 칠하러 왔다는,,페인트공 아담은..
우리세식구가 나누는 이야기 소리에 귀를 쫑긋거리며,
세월아,,네월아,,,문짝을 칠한다,
보다못한,내가,,,다가가,,
언제나 끝이 나냐,,하니..싱글거리며,,아마도,,다다음주쯤,,,,
한다,,미쵸,,,미쵸,,,
그래...여기오면,,여기식으로 사는거,,나도,니들처럼,,
오늘 못죽음,낼 죽는다는 맘으로,,함 살아보자,,

인터넷은,,전화 신청함서,,
같이..Xtra 를 신청했는데..무제한..28블이라네..
ihug를 쓰는 이웃보다,,2블이 더 싸기에..
걸로,신청하고,
동네 주유소 가서,,가스통 충전해서,히터 틀어놓으니.
온 삭신이.노긋노긋 거리는게...참말로,,,누우며 걍
못일어 날거 같았다,
벽난로라고 해야 보기만 번듯할뿐,
아무리 봐도,,밤중에 구신이 들랑날랑 거리지 싶은게.
내 눈엔 영락없이 애물단지건만,
저기다,,몰 어쩌란 말이냐..
아예 영하로 뚝 떨어지면,,오리털 파카라도 입건만,
이건,,무릎도가니가 오달 거리는 날씨에
옆구리엔 웬 바람이 북풍한설처럼 스물거린단 말인가..
하루에도,,골백번 호랑이 장가가는 날씨에다가.
우산을 접었다 폈다..너뎃번 하던,,머수마들,그만 팔뚝이 아파서리.
그냥,,내리는 비를 맞고 만다,,
그렇게 우리가족들은,,
하루에 끽해야 네다섯명 보기도 힘든,,
이 동네에서 해밀턴겨울나기에 들어가는 거다..

마트마다 돌아다니며,,
1달러,,,2달러,,5달러,,,와우,,싸다,,싸 싶어서,
이거저거,,카트 가득,,담을라치면,십시일반이라고,
아마도,내 가계부는,,절딴나고 말것임을,,후후,,

다 살아가기 마련인가 부다,
물건값에 600을 곱하지 않고,,700을 곱해야 할만치.
달러는 올랐을 테지만..
그만치..알뜰해지리라..

이곳은 하루가 참 짧다,
아침을 일찍시작하지 않으면,마치.
하루의 삼분지 일은 뭉텅 잘려 나간듯 싶으니.
일몰때쯤만 되면,
아이들과,,나는,,
현관앞에 쪼그리고 앉아,,
하늘을 본다,,
그리고,,,
누가 말 하지 않지만..
다들,,꺼이꺼이..울음을 참고 있는것을,,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31 | 10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달리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이 없으며 만약 고용주가 60세가 된 피고용인을 나이를 이유로 해고한다면 이는 나이를 이유로한…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25 | 14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무엇을 채울 것인가,밥을 눈물에 말아 먹는다 한들.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하다 …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25 | 17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고 드라마틱한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고 있다.이 도시의 마오리 이름은 ‘테 위타랑이…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31 | 21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2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22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6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2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3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2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9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1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6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8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0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9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2026학년도…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4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샷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나무가 있고, 왼쪽엔 벙커, 오른쪽엔 워터 해저드. 분명 la…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5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2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