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4] Selling or Buying a Farm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334] Selling or Buying a Farm

0 개 2,865 KoreaTimes
많은 사람들이 농장을 사고 팔 때 변호사와 먼저 상담하지 않고 계약서 서명을 하여 먼저 변호사 와 상담을 했었더라면 피할 수 있었을 문제에 부딪히는 경우가 있다. 다음은 농장 판매 계약서를 작성 할 때 유의해야 하는 내용이다.

  1. 판매자의 경우

■계약 당사자들의 정확한 이름 - 계약서에 계약 당사자의 이름이 정확히 명시되어야 한다. 요즈음 같이 농장 등의 많은 부동산이 신탁의 이름으로 소유되어 있을 때에는 신탁의 피신탁인(Trustee)들이 서명을 해야 한다. 만약 독립 피신탁인(Independent Trustee)이 있을 경우에는 그들의 법적인 책임을 제한하는 내용이 계약서에 포함되어야 한다.

■부동산의 정확한 법적 주소 묘사(Legal Description) - 나중에 구입자가 부동산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부동산의 법적 주소 묘사가 정확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에 등록되어 있는 제한이나 규정들 (covenants & easements)이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으면 구입자가 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여 계약서를 취소할 수도 있다. 이것을 requisition이라고 하는데 만약 계약서에 명시되어 있지 않은 제한이나 규정들이 부동산에 등록되어 있는 경우 구매자가 이를 이유로 계약서 서명 후 15일 working days 안에 계약서를 취소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계약서에 이러한 easement나 covenant를 명시하던가 토지소유증명서(Certificate of Title)을 계약서에 첨부하는 것이 좋다.

■Buildings, plant, chattels, shares, stock etc - 이 모든 품목들은 계약서에 나열이 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이 품목들의 value가 나열되어 있어야 GST와 감가상각 (depreciation)을 결정할 수 있다.

■GST - 이 GST는 농장을 사고 파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만약 농장의 가격에 GST를 포함하지 않았는데 나중에 판매인이 GST를 내야 할 경우에는 농장 가격의 9분의 1을 손해 볼 수 있다. 농장에 있는 주택과 그 주위에 딸린 땅(cartilage)은 GST에 적용되지 않으므 로 그 value도 알아야 한다.

농장 판매가 going concern이 되면 GST가 0%이다. 그러므로 농장 판매에 이 영세율이 적용되는지를 정확히 알아봐야 하며 이때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야 한다. 또한 판매인은 구매인이 GST를 언제 내도록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 보아야 한다. 계약서에 어떻게 나와 있는냐에 따 라 구매인에게 GST를 받기 전에 판매인이 먼저 IRD에 GST를 내야 하는 수가 있다.

■토지분할 - 농장을 토지분할을 하여 판다던지 이미 있는 주택을 허물고 파는 경우가 많다. 토지분할은 시간이 많이 걸리며 새 Certificate of Title이 잔금 지불날짜(거래완 료일)까지 나오지 않을 수 있다. 그러므로 계약서를 작성 할  때 Certificate of Title이 늦게 나오는 이유로 판매인이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만약 토지분할에 관한 카운슬의 동의가 나오기 전에 계약서를 작성을 하는 경우에는 카운슬의 동의조건들이 판매인에게 만족스러운 경우에 진행하는 것으로 계약을 하여야 한다.

  2. 구매인의 경우

구매인의 입장에서는 위의 내용 이외에도 LIM 리포트 나 융자조건, 구매인의 집을 파는 조건 또는 due diligence (농장이 판매인이 생각하는 목적으로 쓰이기에 적당한지 적정성 검토) 조건으로 계약을 할 수 있다.

계약서에 따라 GST를 계약서 서명과 동시에 내야 할 수도 있고 아니면 계약서의 모든 조건들이 만족되는 경우 내야 할 수도 있다. 특히 경매 (auction)로 사는 경우 경매에서 이김과 동시에 GST를 내야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구매자들은 이런 내용을 미리 알고 농장 매입계약 서를 서명하여야 한다.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6 | 19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5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5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1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1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2026학년도…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샷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나무가 있고, 왼쪽엔 벙커, 오른쪽엔 워터 해저드. 분명 la…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23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