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역사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컴퓨터 역사

0 개 1,903 Korea Times
1.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

사실 에니악이 최초의 컴퓨터라 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많이 있다. 지금까지는 에니악을 최초로 알고 있었지만, 이보다 먼저 영국에서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암호를 풀기 위해서 나온 기계가 발견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최초로 범용적이고 진공관을 이용한 컴퓨터 에니악.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있다. 에니악을 만든 근본적인 이유는 전쟁 수행 시, 야포나 미사일을 발사할 때 대기온도, 풍속 등에 따른 사거리를 계산하여 포수에게 가르쳐 주기 위함이었다. 이 당시, 에니악은 정말 획기적인 발명이 아닐 수 없었던 것이, 이 계산에는 약 200여 가지의 절차가 필요했고, 노련한 수학 자가 7∼20시간 가까이 걸려서 계산을 해야 되는 것을 에니악은 단 30초만에 모든 것을 계산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길이가 30m나 되었고, 무게는 약 30t에 해당 되었으며 약 42 평정도의 공간이 필요하였다. 또한 엄청난 열을 뿜어 대는 바람 에 방안에는 에어컨을 항상 켜 있어야만 정상 작동이 되었다.

2. Pentium 3의 등장 (일명 386)

386전에도 286 아니면 다른 모델들이 있었으나, 전문가가 아닌 일반 사람들이 널리 컴퓨터를 사용하게 된 기기가 386이라고 생각된다. 삼성 매직 스테이션. 그 당시 한국에 계셨던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 보았을 것이고, 특히 CF에서 "밤새지 말란 말이야"라는 김국진씨의 말에 의해서 더 유명해 졌었다. 점점 사람들이 컴퓨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고, 모뎀을 이용한 자료 공유가 활성화가 되었다. 특히 1997년 LA의 게임 박람회 E3 쇼에서 데니스 "트래쉬" 펑이 우승함으로서 세계 최초의 프로게이머의 탄생은 그 당시에도 화제 거리가 되었는데, 컴퓨터 게임이 단지 오락용이 아닌 하나의 직업으로 자리를 잡은 것이었다.

3. Pentium 4 (486) 와 멀티미디어의 시작

486이 등장함과 더불어서 컴퓨터는 더 이상 단순히 타자를 치고 계산을 하기 위한 기계가 아닌,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 며, 친구들과 채팅 및 전화를 할 수 있는 하나의 통합기계로 발전하게 되었다. CD로 된 영화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컴퓨터 게임이 보편화가 되었으며, 컴퓨터는 더 이상 특수 분야의 직업을 위한 기기가 아닌, 생활에 필요한 일종의 TV 같은 이미지로 인식이 되었다. 그 이외에도 초고속통신이라는 인터넷 기술이 가정에서 사용되었으며, 이로 인해서 인터넷이 빠른 속도로 확장되기 시작하였다. 방대한 양의 자료가 공유 되었으며 이런 무분별한 자료 공유로 인해서 저작권 문제가 점점 심각해 졌다.

4. Core2Duo 및 Athlon X2의 등장

Core2Duo와 Athlon X2는 CPU로서, CPU에 대한 자세한 것은 하드웨 어 부분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컴퓨 터가 나날이 발전하면서, 특히 고용량화 되어가면서 소비자는 점점 더 빠른 기기를 원하게 되었다. 그러다 보니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CPU. 즉 일정한 공간에 전기회로를 집약할 수 있는 기술능력이 컴퓨터의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자 생각한 것이 바로 두 개의 CPU를 하나로 묶어서 2배의 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물론 실제 사용 능력은 이론에 비해 떨어지지만 동시에 더 많은 일을 함으로써 큰 효과를 보았다고 할 수 있다.

5. Dual Graphic Card 및 앞으로의 전망

CPU에 이어서 그래픽 카드 또한 2개가 필요한 시대가 되었다. 물론 아직까지는 그래픽/애니메이션 전문가 및 일부 컴퓨터 게임을 돌리기 위해서 존재하지만, 점점 하나의 그래픽 카드로는 한계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으며, 몇 년 후에는 점점 보편화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초의 컴퓨터가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 그 발전의 속도는 거의 광속에 가깝다고 생각될 정도로 빠르다. 특히 컴퓨터의 교체 주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컴퓨터를 교체해야 하는 주기가 약 3년 정도였다면, 이제는 2년에서 2년 6개월에 한 번씩 컴퓨터를 교체해야 된다고 한다. Windows Vista의 출현으로 인해 더욱 가속되었다고 볼 수도 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생산 될 것으로 예상되는 45나노공정 (새로운 전자회로 집약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CPU는 점점 높아져만 가는 소비자의 입맛을 맞추어 줄 것으로 생각된다.

ⓒ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스(http://www.koreatimes.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6 | 19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5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5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1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1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2026학년도…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샷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나무가 있고, 왼쪽엔 벙커, 오른쪽엔 워터 해저드. 분명 la…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23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