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왜 자꾸 질문을 하는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여자는 왜 자꾸 질문을 하는가?

2 3,159 NZ코리아포스트
'의'라는 단어는 하나님과의 좋은 관계를 말한다. ‘의롭게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아졌다는 말이다. 욥을 동방의 의인이라 함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만큼 가까운 사람이였음이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외부의 어떤말과 압력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은 사람은 타인의 정의에 놀아나지 않는다. 타인이 나를 규정할 수 없다.

고난당하고 있는 욥에게 친구들이 찾아와서 그렇게 그를 보잘 것 없는 자로 평가절하 시키면서 정죄하고 판단하려 들었어도 그는 흔들림이 없었다. 그 이유 역시 하나님과의 관계가 그만큼 돈독했음을 말하는 것이다.

내가 접수하지 않으면 어떤 평가도 내 것이 아니다.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어떤 평가도 내 것이 아니다. 내가 인정하지 않으면 누구도 나를 비난하지 못한다.

내가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문제다. ‘약하다 무능하다, 못한다, 넘어진다, 성공하지 못한다, 해 보았자 별 볼일없이 끝날 것이다, 안봐도 비디오다’라고 말하지 말라. “나는 하나님의 자녀다. 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승리 할 것이다”라고 말하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힘은 모든 싸움을 이기게 만든다.

여성의 장점이 바로 여기에 있다. 여성은 선천적으로 관계 지향적이다. 그래서 관계에 예민하다.

여성들이 끊임없이 질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관계지향적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몰라서 질문하는 것이 아니다. 관계를 돈독이하기 위해서 질문한다. 그러므로 여성이 질문하는 것에 정답만을 주려고 하지 말라. 그냥 들어주면 된다. 여성은 들어주는 것에 만족하면서 스스로 해답을 찾는다.

대화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관계가 중요한 것이다. 좋은 관계면 만족이다. 업무의 성과가 아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예배를 통해서 내게 유익한 것만 얻으려고 하는 자세로는 좋은 관계를 가질 수 없다. 신앙은 열심히 질문하고 질문 받는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즉각적으로 주시지 않고 기도해야만 주시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필요를 채우는 과정을 통해서 좋은 관계를 맺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신앙은 정답찾기 싸움이다. 문제를 푸는 과정,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 속에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깨닫는 관계의 깊어짐이 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탄탄한 이는 사람들의 평판이 중요하지 않게 된다.

사람들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사울은 사람들의 반응에 흔들린다.

여인들이 뛰놀며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사무엘상18;7) 사울은 이 말에 심하게 반응하며 화를 참지못한다. 경쟁심과 질투심으로 불탄다.

예레미아 선지자를 통해서 이스라엘을(우리를)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 하나님과의 관계회복을 하라는 것이다.

백성들이 생수의 근원인 하나님을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자신이 하나님없이 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것). 복의근원, 모든 것의 근본과 기원이 되시는 이를 버리고 인간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려는 노력, 특히나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지 않음에 대하여 지적하신 이유가 무엇인가?

관계회복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이다. 왜 그런가? 이것에서 생명의 힘이 나기 때문이다.

스스로에게서 해답을 찾을 수 없는 나약한 인간을 위해서다.

관계가 흔들린 사람의 모습은 비참한 모습이다. 엡베소 교인들에게 보내는 바울의 편지에서 말했듯이 거짓말과 도적질하는 것과 비방과 떠드는 것과 분쟁과 악한 의도가 여기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이스라엘 초대 왕인 사울을 버리신 이유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에 하나님도 그를 버리셨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할 당시 롯의 사위들이 죽게된 이유도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긴 까닭이였다. 역시 이스라엘의 멸망도 이른 아침부터 보낸, 그토록 열심히 말씀하셨던 그의 말씀을 버렸기 때문이다. 사실은 스스로 어둠의 영들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잃어 버림의 결과이다. 좋은 관계 속에서 일하는 법을 배워가길 기도하면서……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너혼자 너네끼리
개독교 얘기 여기다 쓰지 마시요. 한 두번 말하면 알아 들어야지. 왜 이리 질긴가?
갖다 붙이기
뭐든지 거기에다 갖다 붙이는구만.

윗분 말씀대로 무슨 짓거리를 하던지 당신들끼리 놀고 여러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하시요!!!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4 | 18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0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4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599 | 10일전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0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2026학년도…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샷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나무가 있고, 왼쪽엔 벙커, 오른쪽엔 워터 해저드. 분명 la…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18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