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후 취업?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졸업 후 취업?

0 개 3,870 NZ 폴라리스 제이제이
졸업 후 취업? No Problem 진정한 호스피탈리티 매니지먼트의 정수 NZMA을 소개합니다.

7월 단기 조기유학 때문에 정원은 다 차가는데 문의는 계속 오고 어떻게 해야 할지 해답은 없고.. ㅎㅎ머리속이 하얘지고 있을 때 반가운 얼굴들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선다. NZMA의 한국인 담당자 김용준 마케터가 NZMA의 다른국적의 마케팅 팀과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코스를 소개하러 방문해 주었다. 마침 저널을 쓰는 날이라 오늘은 떡본김에 제사지낸다고 NZMA 에 대한 이야기와 2011년 9월에 있을 럭비월드컵 관련 취업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NZMA는 호텔경영학과 비즈니스 그리고 영어과정인 Fern을 운영하는 복합사설전문대학 기관으로 뉴질랜드에서는 유일하게 뉴질랜드NZQA에 등록된 디플로마 수료증과 영국의 학위인 BTEC학위 그리고 City and Guild를 동시에 수여하게 되는 기관이다. NZMA는 2200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이중 유학생의 숫자는 10% 정도에 불과할 정도로 뉴질랜드 현지에서의 인지도가 아주 높고 호텔 및 요식업 인더스트리와의 관계가 아주 돈독할 뿐만 아니라 가까운 이웃나라 호주는 물론 미국 영국등 세계의 다른 수십개의 대학과 Pathway 가 맺어져 있어 전문대학기관으로서만이 아니라 대학과정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세계의 우수 대학들로의 Pathway를 제공하는 지름길 역할까지 담당하고 있다.

오늘 소개할 NZMA의 새로운 코스소식은 두가지다. 더 멋진 조건으로 제공되는 레벨 6 비즈니스와 레벨 6 호텔경영학이다.

우선 비즈니스 학위의 경우 1년과정의 레벨 5디플로마를 거쳐서 다시 1년과정의 레벨 6를 할 경우 뉴질랜드의 명문 대학중의 하나인 AUT에 영어점수 없이 2학년에 편입이 가능하다 (9 Paper 인정) 이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또는 고2 후에 이곳에 유학을 오는 유학생들의 경우 이제 학위과정이 아닌 파운데이션을 통해 대학에 1학년으로 입학하는 것이 아니라 NZMA에서 2년과정을 수료하고 대학을 편입시에 더 저렴한 학비로 하나 이상의 학위를 수여하게 되는 것이며 또는 명문대학 AUT로의 편입이 보장된다는 것이니 일석 삼조인 프로그램이다.

또 하나 이민을 고려한 유학일 경우 졸업 후 취업이 제일 관건인데 NZMA에서는 1년과정의 레벨 5 호텔경영학을 수료한 후 다시 6개월의 레벨 6를 졸업한 경우 학생에 따라서 다시 6개월과정의 유급인턴쉽 프로그램인 Diploma with Honours 을 할 수 있다. Associated 컴퍼니로 Red Fish라는 취업 알선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NZMA는 6500불의 학비지불로 또 하나의 학위를 취득하면서 유급실습을 나갈수있도록 프로그램승인을 받은 뉴질랜드 유일무이한 학교이다. 이 경우 학생들은 졸업시 2년이상의 학위와 6개월의 뉴질랜드 일경력을 손에 쥐고 졸업하게 되는것이며 이렇게 알선된 유급실습( 납입하였던 6500불의 학비보다 당연히 더 많은 금액이 유급실습시 급여로 지불된다)은 곧 풀타임 취업으로 이어지며 한가지 더 재밌는 것은 이 과정은 학교에서 배정한 직장에서 일을 하며 유급실습을 하는 것은 수업의 일환이기 때문에 학생이 원할 경우 학생비자에서 허가 하는 주당 20시간의 노동 허가 시간안에 다른 업체에서 일을 하는것또한 가능하다는 것이다.

NZMA는 명문 사립교육재단 답게 학교캠퍼스내에 WI FI가 가능하며 무료 커피머신 500대가 넘는 컴퓨터 시설 및 각종 현대식 장비를 갖춘 클라스와 함께 학교에서 각종 행사를 자주 주관하여 공부하는 학생들이 직접 이러한 행사에 서빙을 하고 오거나이즈하는 실습을 해볼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두번째는 이번 2011 럭비월드컵행사에 참가하게 되는 모든 파타임 풀타임 및 무료자원봉사자들은 모두 Certificate of Event Star라는 수료증이 있어야 한다는 필수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NZMA는 Eden Park 에서 지정한 몇안되는 교육기관으로 $30의 비용으로 이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반나절 정도의 이 과정은 한달에 한 번 정도 정원을 모아 운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7월과 8월, 두 번에 걸쳐 모집할 예정이다.


‘20대의 위기(20s’crisis)’라는 현상이 있다. 학생 대출까지 받아 힘들게 대학을 졸업하고 관련 분야에 취직까지 했는데 어느 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회의가 불쑥 찾아 든다. 다른 일을 하고 싶어도 학위를 받는 데 들인 시간과 노력과 비용을 생각하면 돌이킬 엄두도 나지 않고, 이 일을 평생 하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기만 해 막 커리어를 시작하는 20대 중후반에 고민과 고통의 늪에 빠지는 것이 바로 이 ‘20대의 위기’ 증후군의 전형적인 징후다. 그만큼 멀리 갈 것도 없다. 이미 손에 쥔 졸업장을 가지고도 갈 곳이 없다면? 그래서 지혜로운 어른들은 졸업 후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우라고 충고하는 것일 게다.

사람들과 더불어 마음으로 직업을 즐기고 사랑하는 하트호스피탈리스트가 되고 싶은 인재분들에게 자신있게 NZMA을 권하고 싶다. 앞 다투어 영주권관련학과를 개설하기 바쁜 다른 학교들과 달리 호텔경영학과 비즈니스 학과에 정통성을 유지하며 체계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NZMA는 화려함에 반하기 보다 믿음이 먼저 가는 학교이다.

더불어 늘 덧붙이는 말이지만 유학 후 이민은 부족직업군만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본인의 경력과 이력에 따라서 부족직업군이 아니더라도 얼마든지 워크비자나 영주권으로 가는길을 찾아볼수 있다.

날씨가 우울한 날엔 기지개를 켜자. 손가락 마디 끝이 하늘에 닿을듯이 그리고 커피한모금. 행복은 바로 이런것!

뉴질랜드 유학. 이민전문블로거 NZ폴라리스 조재인실장 (다음 파워블로그 http://blog.daum.net/nzicon)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26 | 19시간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1 | 3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15 | 5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5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1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2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1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78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0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2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5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4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4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6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47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2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78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개강 직전 공부보다 중요한 것들

댓글 0 | 조회 317 | 2026.02.10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2026학년도… 더보기

고집부리다 망친 샷 – 때로는 유연함이 필요하다

댓글 0 | 조회 152 | 2026.02.10
골프를 하다 보면 가끔은 ‘왜 굳이?’라는 생각이 드는 샷을 하게 될 때가 있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나무가 있고, 왼쪽엔 벙커, 오른쪽엔 워터 해저드. 분명 la… 더보기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444 | 2026.02.06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371 | 2026.02.05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356 | 2026.02.05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459 | 2026.02.03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1,023 | 2026.01.30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