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3] 체형에 따른 골프스윙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33] 체형에 따른 골프스윙

0 개 2,794 KoreaTimes
목적있는 연습…, 필자는 요즘 시합을 앞두고 연습에 집중하고 있다. 일 년간 한 번도 나가지 않은 터라  처음 연습을 시작할 때는 상당한 고민에 빠졌다. 먼저 너무 오랫동안 시합에 나가지 않아 그 감을 많이 잊어 버려 극도로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나가서 잘못치면 어쩌나…, 2라운드후 컷 오프당하면 어쩌나…, 정말 이것 저것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연습을 시작한지 일주일쯤 지났을까 점점 긴장이 사라지면서 자신감이 조금씩 생기는 것이다. 샷도 스윙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면서 이젠 시합날짜만 기다려지는 것이다. 상금에 대한 욕심도 생기고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뭔가 느끼는 것이 있었다.

계획있는 연습, 목적이 있는 연습, 만약 지금 프로의 꿈을 가지고 연습하는 연습생이라면 다시 한 번 자신의 연습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자.

오늘은 라운드나 나가 볼까,연습장에나 갈까, 이런 계획없는 연습을 하고 있다면 다시 한 번 자신의 골프를 돌아 보고 다시 계획을 짜보자. 특히 계획을 일년을 두고 일년중 가장 큰 목표를 세우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하자. 그런다음 연습장과 숏게임 그리고 라운드 계획을 짜도록 하자.

그리고 한 달에 한 번 시합에 나가는 것도 있지 말자. 그 시합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자. 그리고 다음 대회를 위해 잘 안되는 부분을 보강하자. 그런다음 시합 준비를 하는 식으로 계획을 짜도록 하자. 비오는 날, 바람이 많이 부는 날도 한 번씩 라운드를 하는 것도 많은 연습이 될 것이다. 자신에게 맞는 프로를 찾는 것도 신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하자.

프로나 부모는 자신이 성공의 길로 가는데 도와 줄 수는 있지만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것이다. 아무리 잘 가르치는 프로라고 해도 자신이 노력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것, 바로 골프의 정석인것 같다.

“I can make you good player with your help”

자! 이번호부터는 체형에 따른 골프 스윙에 대해 알아보자. 이론적으로  완벽한 골프레슨 또는 골프서적, 하지만 따라 하기엔 너무나 힘들 때가 있다. 자신의 체형과 너무도 맞지 않기 때문이다.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이 타이거 우즈의 책을 읽고 있다면 정말 어리석은 일이다. 여기 세 가지 유형의 체형이 있다. 어느 누구도 이 세가지 안에는 한가지에 속할 것이다.

■ 지렛대형- 중간키, 균형잡힌 체격, 보통정도의 유연성.
(데이비드 프로스트, 애니카 소렌스텀)

■ 아크형- 큰키, 작은 가슴둘레, 긴팔, 최대한의 유연성.
(데이비스 러브 3세, 페인 스튜어트)

■ 넓비형- 큰 가슴둘레, 짧은 팔, 최소한의 유연성
(탐 레흐먼, 짐 엘비스)

어떠한가? 자신은 어떤 체형에 속하는가, 위에 있는 세 가지를 보면 당연히 스윙은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같은 크기의 신발을 모든 사람에게 신길 수는 없는 것이다. 자신의 체형을 정확히 파악하고 연습하는 것이야말로 100% 효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

“정말 골프가 어렵다…” 당연히 자신의 체형에 맞지 않는 스윙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앞으로 위의 세 가지 체형에 맞는 스윙 방법에 대해 연재 할 계획이므로, 이번 기회에 자신의 체형에 맞는 스윙방법에 대해 정확하게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45 | 8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5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1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58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2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2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4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1 | 10일전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7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2 | 10일전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19 | 10일전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1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8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2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0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2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5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0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0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3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6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2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39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6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