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업의 상징 엠블렘(EMBLEM)- Ⅱ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자동차 기업의 상징 엠블렘(EMBLEM)- Ⅱ

0 개 3,522 NZ코리아포스트
SAAB는 전투기 생산으로 유명한 스웨덴의 회사이다. SAAB는 ‘SV ENSKA AEROPLAN AB’의 약자이다. 자국의 차량으로 스웨덴 왕실의 차량이기도 하며, 차량의 엠블럼에는 SAAB라는 글자와 독수리가 불을 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는데, 이는 사자 몸에 독수리의 머리와 날개가 있는 그리스의 신화에 등장하는 그리핀이라는 전설의 동물에서 가져온 문양이다.

LAMBORGHINI의 정식 명칭은 Automobile Lamborghini S.P.A이다.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Ferruccio Lamborghini)는 초창기 트랙터 제조 사업을 기반으로 스포츠카를 전문으로 만드는 자동차 회사이다. 초창기 엔초 페라리(Enzo Ferrari)에게 기술적 조언을 얻고자 하였으나 거절 당하여 자신이 직접 스포츠카란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는 의지로 스포츠카를 개발하게 된다.

Lamborghini의 엠블럼은 투우 문양이 들어 있다. 황금색의 성난 황소가 질주하는 듯한 이 심벌은 페루치오 사장이 태어난 때의 별자리가 황소자리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렉서스는 토요타의 차량을 외국으로 수출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에게 고급차의 이미지를 각인시키기 위하여 만들어진 토요타의 수출형 브랜드이다. 이 차량의 엠블럼은 ‘L’을 타원에 넣은 모양인데, 이는 호화로움(LUXURY)를 의미하고 있다고 한다.
 페라리는 도약하는 말 모양의 엠블럼을 사용하고 있다. Prancing Horse의 유래는 1차 세계 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영웅인 비행기 조종사 프란체스코 바라카(Francesco Baracca)가 자신의 비행기 기체에 그려 넣었던 모양인 Prancing Horse를 1923년 레이서로 활약했던 엔초가 첫 우승을 차지 했을 때 엔초의 레이스에 감명 받은 바라카의 부모가 행운을 기원하며 엔초에게 선사하면서 사용하기 시작 했다.

엔초는 Prancing Horse와 노란색의 방패 문양을 형상화 시켜 페라리의 상징으로 사용해 왔다.

카나리아 노란색은 엔초의 고향이자 레이싱 팀인 스쿠데리아의 본거지인 모데나의 지역의 상징 색이다.

푸조는 푸조 공장이 설립된 곳인 벨포르(Belfort)시의 상징적인 동물로서 그 지역 프랑시 백작(Franchecomte)의 방패나 깃발 등에 사용되던 문장이다.

푸조의 최초 이름이기도 한 PEUGEOT FRERES(푸조 형제들)사는 몽벨리아르 지역의 유명한 조각상인 주스땅 블라제(Justin Blazer) 가 엠블럼을 디자인 하였다.

처음의 푸조는 사자의 발아래 화살이 놓여진 엠블럼을 제작하였는데 그 후에 사자 문양이 광고와 전시회에 적합하도록 변형되어 왔다.

푸조의 두가지 사업인 자전거 제작과 차량제조와 동일한 엠블럼인 화살 위에 서있는 사자를 엠블럼으로 사용 했지만 차별화를 두기 위해 개별적인 그래픽을 적용하기 시작했고, 자전거 제작에는 격투하는 사자를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아우디에서 사용하고 있는 4개의 링은 결속을 의미하고 있다.

아우디는 독일을 삭소니 지방에 있던 4개의 자동차 메이커가 연합하여 만든 회사로 아우디(AUDI), 반더러(WANDERER), 호르히(Horch), 데카베(DKW)가 합병되어 아우토 유니온(AUTO UNION)이란 단일 회사로 1932년에 설립 되었다.

즉, 아우디의 엘블럼은 네개의 자동차 메이커의 결속을 의미한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폭스바겐(Volkswagen)에 합병되면서 부르기 쉬운 아우디란 명칭으로 바꾸었지만 엠블럼은 아우토 유니온 시절의 것을 고집하고 있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75 | 11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7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3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1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6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5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6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3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8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20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9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3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6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1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6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1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1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4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7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4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1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7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