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EA, 캠브리지, IB디플로마(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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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EA, 캠브리지, IB디플로마(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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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지 국제 시험 제도 - University of Cambridge International Examination (CIE)

영국의 명문 대학교인 캠브리지 대학교에서 개발하고 주관하는 고등교육 시험 제도로써, 현재 160여개국의 고등학교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영국 대학교들이 가장 선호하는 고등교육제도로 자리매김 하고 있고, 미국과 캐나다, EU 연맹국, 중동과 서부아시아 그리고 뉴질랜드를 포함한 세계 유수대학교에서 인정하는 고등학교 과정이다. CIE는 영국의 고등학교 교육제도인 General Certificate of Education (GCE A Level / AS Level / O Level)와 General Certificate of Secondary Education (GCSE)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는데, 명칭 또한 대동소이 하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CIE의 종류로는 CIE A Level / AS Level, 그리고 CIE IGCSE가 있는데, Year 11학생들은 주로 IGCSE과목을 공부하고, Year 12학생들은 CIE AS Level을, 그리고 Year 13학생들은 CIE A Level을 공부한다. 대학교에서는 CIE AS Level 이상의 성적을 인정하며, 주로 CIE A Level 세 과목 성적으로 대학교 입학을 신청하게 된다.

성적은 A, B, C, D, E 그리고 Fail로 나뉘게 되며, 세과목이상 기준으로 성적이 All A인 경우 미국의 아이비 리그나 영국의 캠브리지 대학교, 옥스포드 대학교 등 세계적인 대학교로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뉴질랜드의 고등학교에서는 극소수의 공립학교에서 NCEA와 캠브리지를 같이 운영하는 실정이고, 대부분의 사립고등학교는 CIE를 운영하고 있다.

IB 디플로마 - International Baccalaureate Diploma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은 2년 과정으로 Year 12, 13학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이다. 보통 16세~19세 학생들이 공부하는 과정이며, 1960년대에 제네바에서 처음으로 개발 되어 ‘근원지’는 캠브리지 처럼 유럽이다. IB디플로마는 영어, 스페인어, 그리고 불어 세가지 버전을 갖고 있고, 특히 유럽에서는 널리 사용되는 고등학교 과정이다. IB디플로마의 과목은 총 6개의 그룹이 있다. 1 Language A1; 2 Second Language; 3 Individuals and societies; 4 Experimental sciences; 5 Mathematics and computer sciences; 6 The arts가 그 그룹인데, 학생들은 한 그룹에서 한 과목씩 선택하여 공부해야 한다.

단, 예술을 하지 않는 학생들은 예술을 제외한 그룹에서 한과목 더 선택하여 총 6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이 6과목 이외에 학생들은 Extended Essay (EE), Theory of knowledge (TOK), Creativity, action, service (CAS)의 요구조건도 충족시켜야 IB Diploma를 수료할 수 있다.

EE는 특정 토픽이나 과목에 대한 독립적인 연구와 추론을 바탕으로 하는 약 4,000자의 Essay를 말하고, TOK는 철학, 도덕, 논술 등을 통합하여 비판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가르치는 100시간의 수업을 이수하고, 1200~1600단어의 Essay를 시험으로 치루는 동시에, 교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것을 말하고, 마지막으로 CAS는 교과과정에 포함되지 않는 새로운 것을 배우는 Creativity, 운동을 하는 action 그리고 봉사하는 service에 매주 약 3~4시간 정도를 2년에 걸처서 할애하고 검증 받는 것을 말한다.

IB프로그램의 성적은 각 과목당 1점에서 7점까지 주어지며, EE와 TOK 그리고 CAS의 성적에 따라서 추가점수 3점까지 취득할 수 있어서 IB의 만점은 45점이다. 40점 이상이면 고득점자에 속하며, 세계 유수대학의 의/치대에 지원할 수 있는 정도의 실력으로 평가 받는다. 전세계적으로 가장 표준화된 고등교육 과정으로 인정받고 있고, IB Diploma를 성공적으로 졸업하는 학생들은 ‘Well Rounded’(다재다능)하며,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좋은 평가를 받는다.

고등학교 선택기준에 ‘교육제도’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성공적인 초중고 유학에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학생과 학부형 모두에게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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