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어학원 탐방- 파운데이션 과정에 들어가기위한 어학원 소개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뉴질랜드 어학원 탐방- 파운데이션 과정에 들어가기위한 어학원 소개

0 개 3,691 NZ 코리아포스트
한국에서는 초중고등학교에서 12년을 공부하고 대학교에서 4년을 공부한다. 뉴질랜드에서는 초중고등학교에서 13년을 공부하고 대학교에서 3년을 공부한다. 따라서 한국에서 대학교 1학년을 마쳐야 13년을 공부한 것이므로 뉴질랜드 대학교 1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 고등학교만 마친 경우 12년을 공부한 것이므로 뉴질랜드 대학교에 바로 입학이 허가되지 않고 파운데이션 과정을 졸업해야 뉴질랜드 대학교에 입학이 가능하다. 파운데이션 과정이란 뉴질랜드의 13학년에 해당하는 과정으로서 대학교 입학을 위해 필요한 예비학교로 이해하면 좋다.

파운데이션 과정은 주로 해당 대학교에서 커리큘럼을 개발해서 대학교에서 직접 운영하거나 전문 교육재단에 운영을 의뢰한다. 뉴질랜드에서 대학교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재단으로는 ACG그룹과 Taylors College 두개가 있다.

오늘은 오클랜드 대학교의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는 교육재단인 ACG와 Taylors College를 소개하고 이런 파운데이션 과정을 입학하기 위한 어학원을 소개해 보겠다.

ACG의 오클랜드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

ACG에서 운영하는 오클랜드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에는 보통 3가지 과정으로 분류를 할 수 있다. 일반과정, 통합과정 그리고 속성과정 등이 있다. 각각의 과정에 입학하기 위한 영어 요구 점수가 각기 다르다. 통합 과정은 영어점수IELTS 4.5, 일반과정은 IELTS5.0 속성과정은 IELTS5.5가 필요하다.

IELTS점수가 없어도 파운데이션 과정을 입학할 수 있는데 어학원에서 일정정도 영어 공부를 하고 아래와 같이 일정 조건을 갖추어야 가능하다. 다음은 ACG와 파운데이션 과정 입학 조건에 대해 계약을 맺고 있는 학교들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다.

1. English Language Academy (ELA):
ELA는 오클랜드 대학교의 부설어학원으로 레벨에 따라 4개의 모듈로 구성되어 가르친다. 모듈 2를 이수하면 통합과정에 입학할 수 있으며, 모듈3을 이수하게 되면 일반과정, 모듈 4를 이수하게 되면 속성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2. AUT International House (AUT IH): 학생의 영어 성적에 따라서 학교에서 추천서를 써준다. 이 추천서를 파운데이션 입학지원서와 함께 보내게 되면 허가서를 받을 수 있다.

3. Dynaspeak: Internal Language Test의 성적에 따라 다른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4. EF: 이곳에서 다음과 같은 랭귀지 코스를 수료 하고 나면,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입학할 수 있다.
Level 4– Intermediate= IELTS 4.5, Level 5- Upper intermediate=IELTS 5.5, Level 6- Pre-advanced= IELTS 6+

5. Eurocenters : 이 곳에서다음과 같은 랭귀지 코스를 수료 하고 나면,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입학할 수 있다.
Level 4– Intermediate= IELTS 4.5, Level 5- Upper intermediate=IELTS 5.5, Level 6- Pre-advanced= IELTS 6+

6. Fern English Academy: 파운데이션에 맞는 레벨에서 랭귀지 코스를 이수하면 파운데이션에 입학할 수 있다.

7. GEOS: 학생의 영어 성적에 따라서 학교에서 추천서를 써준다. 이 추천서를 파운데이션 입학지원서와 함께 보내게 되면 허가서를 받을 수 있다.

8. Kaplan Aspect: 이 학교의 Intermediate 나 그이상의 클래스에서 영어수업을 훌륭히 이수했을 경우 파운데이션 코스로 입학할 수 있다.

9. Language International: 이 학교는 General English 코스와 IELTS코스를 함께 운영한다. 레벨에 맞는 코스를 훌륭히 잘 이수했을 경우에 파운데이션 과정으로 입학할 수 있다.

10. Dominion English Schools: Level 5 (Extended Entry and Standard)와 Level 6 (Fast Track)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이 과정을 수료 할경우에 파운데이션 과정에 입학할 수 있다.
11. Worldwide School of English: 이 학교 역시 Lever 4 (Extended Entry), Level 5 (Standard Entry), 그리고 Level 6 (Fast Track)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수료 후에 파운데이션 과정에서 공부할 수 있다.

Taylors College 의 오클랜드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

테일러스 컬리지 역시 오클랜드 대학교와 AUT대학교 그리고 호주의 많은 대학교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한다. 입학조건도 ACG학교와 비슷하게 영어점수를 요구한다. 테일러스 컬리지에서 인정하는 소수의 어학원에서 공부를 할경우 영어점수가 인정이된다. 다음은 학교리스트와 조건들이다.

1. English Language Academy (ELA): 모듈 2를 이수하면 프리 파운데이션코스에, 모듈3을 이수하면 일반 코스로 입학할 수 있다.

2. GEOS: GEOS IELTS1=IELTS 5.5 일반코스로 입학 가능
GEOS IELTS 2=IELTS 6.0 속성코스로 입학가능

ACG와 Taylors College모두 오클랜드 대학교, AUT대학교에서 승인된 파운데이션 과정을 운영하고 있고 Taylors College는 Massey대학교에서도 승인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파운데이션 과정을 거쳐 오클랜드 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보여주듯, 파운데이션은 단순히 대학교를 입학하기위한 과정이 아니라 성공적인 대학을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좋겠다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심사 관점의 SMC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167 | 2시간전
Skilled Migrant Category(SMC)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 중 하나는 SR3.20에 따른 ‘Skilled employment’ 충족 여부입니… 더보기

잘 늙어가는 방법

댓글 0 | 조회 151 | 2시간전
최근에 “엡스틴 파일” 속에서 대표적인 ‘자본주의 비판자’인 노암 촘스키 교수와 대표적인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틴의 친근감을 나타내는 서신 왕래나, 엡스틴 범죄 행… 더보기

코스 매니지먼트와 인생 계획 – 전략 없이 무작정 치면 낭패

댓글 0 | 조회 59 | 2시간전
골프에서 ‘코스 매니지먼트’는 단순한 스윙 기술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뛰어난 실력을 가진 사람도 전략 없이 경기에 임하면 생각지도 못한 실수를 하게 되고, 반대… 더보기

바위 속 부처님을 모시다 - 마애불

댓글 0 | 조회 56 | 2시간전
멀고 긴 여로서기 475년, 고구려 장수왕이 3만 군사를 몰고 백제의 수도 한성을 습격했다. 한성이 초토화되자 백제는 서둘러 웅진(지금의 공주)으로 천도했고 어느… 더보기

정년 이후의 고용관계

댓글 0 | 조회 251 | 6시간전
예전 칼럼에서 뉴질랜드는 대한민국과 달리 특별히 법적으로 정해진 정년이 없으며 만약 고용주가 60세가 된 피고용인을 나이를 이유로 해고한다면 이는 나이를 이유로한… 더보기

그리하여 어느 날, 사랑이여

댓글 0 | 조회 78 | 6시간전
시인 최 승자한 숟갈의 밥, 한 방울의 눈물로무엇을 채울 것인가,밥을 눈물에 말아 먹는다 한들.그대가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해도혹은 내가 아무리 그대를 사랑하다 … 더보기

23. 웰링턴(Wellington) – 타라(Tara)의 전설

댓글 0 | 조회 67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은 바람이 거세고 드라마틱한 해안 풍경으로 유명하지만, 그 이면에는 마오리의 전설이 살아 숨쉬고 있다.이 도시의 마오리 이름은 ‘테 위타랑이… 더보기

UCAT 매년 응시 후 알게 된 알짜배기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148 | 1일전
UCAT ANZ은 University Clinical Aptitude Test Australia New Zealand 약자로 직역하면 의료계열 적성고사 (호주 뉴… 더보기

설날과 떡국

댓글 0 | 조회 165 | 4일전
올해는 2월 17일(화)이 음력(陰曆) 정월(正月) 초하룻날인 ‘설’이다.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한다. ‘설’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며 지난… 더보기

교육의 본질은 커뮤니케이션이다

댓글 0 | 조회 442 | 6일전
몇 년 전, 오클랜드 의대에 재학 중이던 한 학생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그 학생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주어지잖아요. 저는 그 시간을 … 더보기

오클랜드&오타고 1학년 바이오메드/헬싸 A+ 공부법

댓글 0 | 조회 649 | 6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바이오메드.헬쓰사이언스 (Auckland Biomed.Health Sci.) 그리고 오타고대 헬쓰사인언스 (Otago HSFY) 공부법… 더보기

내년 490명 의대 증원...한국 의대 증원의 현주소

댓글 0 | 조회 603 | 2026.02.14
최근 한국 의대 입시를 보면 호주 의대 입시를 따라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지역 의사제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한국 같은 경우 여러분들은 의대 증원이 필요하다… 더보기

“사랑은 서류로 남는다” IPT 판결로 본 파트너십 비자의 핵심 가이드

댓글 0 | 조회 616 | 2026.02.13
실무에서 파트너십 비자 업무를 하다 보면, 증빙 서류를 요청드릴 때 “우리가 확실한 부부 사이인데, 같이 살고 있는 걸 모두가 다 아는데, 왜 이런 사소한 입출금… 더보기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클랜드 의대 vs 오타고 의치대

댓글 0 | 조회 954 | 2026.02.11
[출처]https://www.ama-assn.org/series/succeeding-medical-school뉴질랜드에는 현재 2개의 의과대학과 1개의 치과대학이… 더보기

떠나는 이들

댓글 0 | 조회 486 | 2026.02.11
주말 아침 타운하우스는 텅 빈 듯 조용하고 승용차들도 벌써 어딜 갔는지 주차장이 한가로운데, 가까운 곳 어느 나무에서 매미 한 마리가 외로운 울음을 울고 있었다.… 더보기

돈으로 살 수 없어

댓글 0 | 조회 279 | 2026.02.11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다정함이 많은 교회보다헌금 많이 걷히는 교회가성공한 교회라고 합니다달동네교회보다부자들이 많은 교회가성공한 목회라고 합니다섬김, 겸손, 변화라… 더보기

템플스테이라는 이름의 산에서

댓글 0 | 조회 224 | 2026.02.11
기독교신자 박미경·강희복 부부2016년 수덕사 템플스테이를 시작으로 박미경 씨는 최근까지 25개 사찰을 찾아 템플스테이를 했다. 템플스테이는 그가 어릴 적부터 좋… 더보기

8월 SMC와 황금 같은 6개월

댓글 0 | 조회 348 | 2026.02.11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새해가 되면 뉴질랜드 영주권을 준비하는 분들에게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아주 많이 받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 더보기

추억도 자산이다

댓글 0 | 조회 216 | 2026.02.11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어떤 방식으로 든 많은 자산(資産)을 쌓아가기를 염원한다. 금전으로 평가되는 부(富)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공통된 명제일 것… 더보기

3편 – 〈라자루스 코드〉 (The Lazarus Code)

댓글 0 | 조회 116 | 2026.02.11
​“죽은 자는 돌아오지만, 코드도 다시 돌아온다.”프롤로그 - 2029년 7월 1일, 도쿄도쿄 중심부, 금융단지 빌딩군 위로 전광판 하나가 갑자기 깜빡거리기 시작… 더보기

다보스 포럼을 보고

댓글 0 | 조회 128 | 2026.02.11
제56차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2026 다보스 포럼)이 1월19일부터 23일까지 스위스 산골 다보스에서 전 세계 120여개국에서 약 3000명의 리더들이… 더보기

주택 임대차 재판소 (Tenancy Tribunal)

댓글 0 | 조회 251 | 2026.02.10
독자분께서 투자용 주택을 보유하시면서 임대를 놓는 집주인이시던, 그런 주택을 임차해서 사시는 세입자이시던, 분쟁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한번쯤 고민을 해보셨… 더보기

22. 마나와투 강의 여정 – 바람을 거슬러 흐른 사랑

댓글 0 | 조회 134 | 2026.02.10
파머스턴 노스(Palmerston North)는 뉴질랜드 북섬의 마나와투(Manawatu) 평야에 위치한 도시로, 마나와투 강(Manawatu River)을 중심… 더보기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 것이다

댓글 0 | 조회 136 | 2026.02.10
시인 에크하르트 톨레생각으로는 문제를 풀 수 없다.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해답은 언제나 스스로 우리를 찾아온다.복잡한 생각에서 한 걸음 벗어나고요함 … 더보기

아틀란티스 대륙 실존설

댓글 0 | 조회 281 | 2026.02.10
인류 역사에는 언제나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세계”가 사람들의 상상력과 탐구 본능을 자극해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가장 집요하게 살아남은 이름이 있다. 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