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 멜번 대학교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376] 멜번 대학교

0 개 4,283 KoreaTimes
  멜번대학교는 호주 빅토리아주의 수도 멜번에 자리 잡고 있다. 멜번은 인구 3백만 이상의 대도시로 교육과 금융의 중심지로 유명한 도시이며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150년 전통의 호주 굴지의 대학 멜번대학교의 메인캠퍼스인 파크빌 캠퍼스는 멜번 시내 중심에서 걸어서 15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가까이에 편의시설이 많이 있다. 또한 캠퍼스 안에 극장, 아트갤러리, 서점, 은행, 잡화점, 약국 등 모든 시설이 갖춰져 있고, 모든 스포츠시설과 여가시설 또한 고루 갖춰져 있다. 현재 멜번대학교에는 34,000여명의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전 세계 60여 국에서 온 2,500여명의 유학생들도 재학하고 있다. 또한 23개국 95개 학교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멜번대는 11개의 단과대학으로 구성되어져 있는데, 건축대, 문학대, 상경대, 교육대, 공대, 토양과 자원 연구대, 법대, 의대/치대, 음대, 이공대 그리고 수의학대이다. 더불어 산업계와 정부, 기타 중요 기관들과 긴밀한 연관 관계를 맺으며, 호주 내에 리서치 분야에서 선두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학교로서 지난 5년간 새로운 프로젝트에 관해 지원을 받는 제도에서 계속 1위로 꼽힐 만큼 연구업적에 있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Gazette라는 대학 동창회지를 통하여 졸업 후에도 계속적으로, 대학내의 뉴스와 졸업생 상호간의 동향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뉴욕, 홍콩, 방콕, 싱가폴, 자카르타, 쿠알라룸퍼, 스리랑카, 동경, 영국 등 세계 각 곳에 졸업생 동창사무실을 두어 모임을 갖고 소식 등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멜번대학교에 입학은 쉽지 않은데 호주 Year 12(호주 고3 수료자), Trinity Foundation과정, 캠브리지 A Level 그리고 IB 과정은 각 과정마다 합격 커트라인이 명시가 되어있지만 대부분의 뉴질랜드 학생이 하고 있는 NCEA의 경우에는 커트라인이 명시가 안되어 있으며 매 입학시기마다 case by case로 정해지게 된다.  

  다음은 멜번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Trinity College Foundation 과정과 그 외의 과정을 통해 멜번대학교에 입학하는 방법을 설명해 놓은 것으로 멜번대학교에 지원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 바란다.

  멜번 대학교 Pathway
  - Trinity College Foundation Studies

  멜번 대학교가 Trinity College를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대학 준비과정이다. 이 과정에서는 영어와 역사가 필수 과목이고 선택 가능한 과목으로 화학, 물리, 수학, 통계, 생물 등 다양한 과목이 준비되어 있으며 한 반의 정원이 15명을 넘지 않는 시스템으로 학생들이 멜번 대학교 본 과정에서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데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 과정의 교수진들은 다년의 경력과, 모두 석사나 박사과정 수료자로 명실공히 최고의 교수진이라 할 수 있다. 학생의 영어능력에 따라 속성과정(9개월)과 보통과정(1년)으로 나뉘어지며 입학 시 반드시 IELTS가 필요하지 않지만 고등학교에서 영어 크레딧을 잘 취득하지 못하였다면 IELTS를 제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 한가지 중요한 점으로 이 과정은 유학생을 위해 만들어진 과정으로 호주 시민권자, 영주권자 그리고 뉴질랜드 시민권자는 이 과정을 통해 멜번대학교를 갈 수 없고 다른 과정을 통해서 입학을 하여야 한다.

  Pathway외에 Foundation 과정
  - Academic Colleges Group(The University of Auckland Foundation Programme)

  뉴질랜드 8개 대학 중 오클랜드 대학교, AUT, 빅토리아 대학교의 Foundation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재단인 ACG에서, 오클랜드 대학교 Foundation과정을 수료했을 경우 Pathway처럼 입학을 위한 정확한 커트라인이나 입학보장은 되지 않지만 멜번대학교에서 Foundation 과정에서 받은 점수를 평가를 하여서 입학 허가서를 발급하고 있다. 오클랜드 대학교 Foundation 과정은 1년 과정으로 매년 1월과 7월에 입학을 할 수 있고 입학 신청 시 고등학교 2학년(New Zealand Year 12)를 수료하고 IELTS 5.0이나 이에 상응하는 시험 또는 자체 시험으로 입학을 할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후 입학

  이 방법은 뉴질랜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성적과 IELTS 6.5이상의 영어점수를 가지고 입학 신청을 하는 방법이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멜번 대학교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들을 수 있는 과정 중 캠브리지 A Level과 IB과정만을 커트라인을 명시해서 인정을 해주고 있으면 NCEA의 경우에는 정확한 커트라인이 없이 그때 그때의 경쟁률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는 불리함이 있다. NCEA를 한 경우 매년 9월에서 10월 정도에 신청을 하면 여유있게 할 수 있다. 그러고 나서 NCEA 점수가 NZQA에서 나오면 그 성적을 멜번대학교에 직접 보내야 하며 점수에 따라 입학허가서가 1월 중순에서 2월 중순까지 단계적으로 나오게 된다. NCEA를 보는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아닌 영주권자나 유학생들은 반드시 호주 학생비자를 받고 호주에 입국해야 되는데 호주 학생비자가 발급되기까지 약 4주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1학기 입학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는 단점이 있다.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276 | 11시간전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217 | 5일전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593 | 8일전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861 | 9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186 | 10일전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15 | 10일전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

가끔은 Lay-up이 답이다 – 직진보다 돌아가는 것이 현명할 때

댓글 0 | 조회 206 | 10일전
골프를 하다 보면 한 번쯤은 이런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그린까지 남은 거리는 길지 않지만, 앞에는 큰 해저드나 나무가 가로막고 있다. 과감하게 공략하면 한 방에 … 더보기

지금 당장 궁금한 비자심사 최신 정보

댓글 0 | 조회 453 | 2026.04.15
특정비자의 심사기간에 대한 개런티를 뉴질랜드 이민법에서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기에, “제 비자에 대한 심사가 얼마나 걸릴까요?”라고 오늘 저에게 문의하… 더보기

정이 가는 사람

댓글 0 | 조회 258 | 2026.04.1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주님만 생각하며 산다는 사람보다주님만 생각하면 부끄럽다는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정이 간다하늘 아버지께서 다 돌봐 주실 거라며성인처럼 … 더보기

명경과 세경

댓글 0 | 조회 164 | 2026.04.15
얼굴을 보거나 화장을 하려면 보는 것이 거울이다. 오래전에는 사람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잠잠한 물에 비추어 보다가 돌이나 금속을 매끈하게 갈아서 보려고도 했을 것… 더보기

숲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기록

댓글 0 | 조회 120 | 2026.04.15
■ 조계산 송광사산사에 들어서며 마주하는 첫 공간남도의 아름다운 조계산을 사이에 둔 송광사와 선암사. 두 사찰의 송사로 인한 기록으로부터 시작되었을, 숲에 대한 … 더보기

뉴질랜드 회사법 (Companies Act 1993) 주요 쟁점 정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14
통계자료의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한인과 키위를 막론하고) 가장 많은 비즈니스 운영 형태를 꼽으라면 아무래도 개인 이름으로 운영하는 sole trader 라고 합… 더보기

중위권 성적으로 의대 합격까지, 방향의 중요성

댓글 0 | 조회 319 | 2026.04.14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상담을… 더보기

26.바다 위의 길 – 픽톤과 어머니의 항로

댓글 0 | 조회 103 | 2026.04.14
Te Ara Moana o te Whaea – 어머니의 바다 길* 바다와 산 사이의 마을아득한 옛날, 지금의 픽톤 지역 와이투히(Waikawa)라는 마오리 마을이… 더보기

은하수 가을달

댓글 0 | 조회 166 | 2026.04.14
보름인가? 창공에 매달린 달이 유난히 크고 밝다. <은하수와 가을달> 칠십여 년 전 초등학교 때의 어느 습자 시간에 화두로 떠올려졌던 단어다. 그때의 … 더보기

7편 – 바티칸 비밀문서고 : 금지된 장부

댓글 0 | 조회 181 | 2026.04.14
“신은 기록하지 않았다. 기록한 것은 인간이며, 지운 것도 인간이었다.”프롤로그 - 1495년, 바티칸 지하 4층 캔들빛이 흔들리는 오래된 석조 방.한 노신부가 … 더보기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댓글 0 | 조회 163 | 2026.04.14
시인 파블로 네루다당신은 해질 무렵붉은 석양에 걸려있는 그리움입니다.빛과 모양을 그대로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름입니다.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부드러운 입술을 가진 …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구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566 | 2026.04.12
이번 칼럼에서는 뉴질랜드에서 훌륭한 선생님 (강사 및 컨설턴트)를 구분하는 방법에 대해 다뤄보고자 한다. NCEA, CIE (A Level), IB 모든 뉴질랜드… 더보기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댓글 0 | 조회 651 | 2026.04.10
데뷔 40주년 가수이자 뮤지컬 제작자인 유열 씨가 폐섬유증 투병과 폐 이식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인터뷰 기사가 조선일보 토요일판(2026년 3월 14일)에 … 더보기

4. 오클랜드의 첫 삽, 흙과 함께 뿌리 내린 우리 집

댓글 0 | 조회 601 | 2026.04.10
정적인 남섬을 떠나 역동의 도시로나의 생활 기반이 남섬 Dunedin에서 1987년 Auckland로 옮겨지니 매 일상이 바빠졌다.드네딘은 오로지 세 가구의 한국…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보건학 POPLHLTH111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844 | 2026.04.07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POPLHLTH111 (대학보건학) A+ 팁과 노… 더보기

3. 더니든에서의 남겨진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627 | 2026.04.06
제 2편에서 삶의 터전이 더니든에서 오클랜드로 옮겨졌지만, 더니든에서의 홀로 살던 시간 중 빼놓기 아쉬운 부분들을 한데 모아 적어 본다.내가 하던 일은 녹용 가공… 더보기

오클랜드대 대학화학 CHEM110 A+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944 | 2026.04.03
이번 칼럼에서는 Auckland Biomed/Health Sci (오클랜드 바이오메드/헬스사이언스) 1학년 과목 CHEM110 (대학화학) A+ 팁과 노하우에 대… 더보기

2. 드네딘의 바다에서 오클랜드의 꿈으로

댓글 0 | 조회 441 | 2026.04.02
나의 첫 사업 도전기: 뜻밖의 인연, 오징어 회와 선식업의 시작가족이 합류하면서 드네딘에도 한국인 가족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Knox 신학대학의 장 목… 더보기

ISAT 의대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737 | 2026.03.31
이번 칼럼에서는 필자가 지난 6년 간 ISAT를 (국제학생 입학시험) 지도하며 느꼈던 점과 해당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들을 정리해보려고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