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대 치대 입시 :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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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대 치대 입시 :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총정리

0 개 176 Kev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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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의대 입시 경쟁이 과열화된 시대인만큼, 그리고 특히 오클랜드대 의대 같은 경우 올해 입시가 기존 방식 마지막 해인만큼 (2027년 입학생부터 전면 개편), 최근에는 한국 의대 치대를 도전해볼 수 있는지 문의를 많이 받고 있다. 한국은 “의대공화국”이라는 말로 불릴만큼 그리고 “의대 입시가 전부 끝나고 나서 서울대 입시가 시작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한국 의대를 들어가기란 쉽지 않다. 다만, 이것은 한국 국내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 한해서 생긴 말이며, 해외에서 즉 호주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한국 의대 치대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다.


뉴질랜드에서 한국 의대.치대를 지원하는 방법은 크게 보아 수시 전형, 3년 특례, 12년특례, 외국인전형 등이 있다. 수시는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고등학생과 경쟁하는만큼 매우 어렵고, 3년 특례 또한 대학별로 보통 2명~5명 정도밖에 뽑지 않아서 매우 어렵다. 한편 12년 특례는 “신의 자식”으로 불려왔던만큼 들어가기 쉬운 편에 속하고 순수외국인전형 또한 마찬가지다. 따라서, 뉴질랜드에서 한국 의대.치대를 갈 수 있는 전형을 대략적인 난이도로 보면 다음과 같다.



<수시 전형> 매우 희박 (교민 역사상 손에 꼽을 정도)

<3년 특례> 희박 (매우 어려움)

<12년 특례> 해볼만함 (합격 전례 적지 않음)

<순수외국인전형> 제일 해볼만함 (합격 전례 다수 존재)


[입학난이도] 수시전형 >3년특례>>> 12년특례>순수외국인전형


최근에는 12년 특례 지원자와 순수외국인전형 지원자가 많아져서, 예전만큼 들어가기 쉽진 않지만 여전히 다른 전형 (일반 수시 전형 및 3년특례전형)들에 비해서는 쉬운 편이다. 따라서, 한국 의치대 지원할 때 수시전형과 3년특례에 해당한다면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지원 자체에 의미를 두고 어느 정도 운에 맡겨야할것이고 12년 특례 혹은 순수외국인전형으로 지원한다면 고스펙자의 경우 합격 가능성을 기대해볼 수 있다.



필자는 뉴질랜드랑 호주에서 15년 이상 살았던만큼 그리고 본인과 부모님 모두가 외국국적이어서 학창시절 때 외국인전형으로 지원하였다. 12년 특례와 외국인전형은 대부분 대학에서 정원 외로 뽑고 있고 지금보다는 들어가기 쉬운 쉬웠다 (단, 중앙대와 동국대경주 같은 경우 인원 수 제한을 두고 있다). 입시는 매년 바뀌고 그 흐름을 잘 읽을 필요가 있다. 최근 의대 쏠림현상과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지원자의 급증과 함께 예전보다 고스펙 지원자가 많기에 더 많은것을 준비해야한다. 


해외고 출신으로 한국 의치대를 합격을 위해서는 확인해야될 사항은 크게 보아 5가지다. 


1. 한국 의대.치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순서별


0순위) 교내 성적 및 내신 및 상장 (NCEA, CIE, IB & 교내 상장)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성적이다. 두말 할것 없이 제일 중요한 영역이며 나머지 하단 영역에서 모두 잘 준비하였다고 해도 교내 성적이 안 좋으면 붙을 수 있는 한국 의대.치대는 매우 드물것이다. 이는 NCEA를 보자면 대부분의 과목과 시험에서 Excellence를 뜻하며, CIE 대부분 과목에서 A*/A를 뜻하고, IB에서는 40점+ 말한다. 최소 요건이며 해외고에서 한국 의대 치대 지원할때는 특히 IB가 유리한 편이다.


CIE, NCEA를 했던 학생이 무조건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지만, IB는 다른 과목들이 없는 TOK (철학), EE (4000단어 에세이) 그리고 심화교육과정인만큼 그 자체로서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다. 반면, NCEA는 뉴질랜드 공교육으로 한국 입시에서 비교적 덜 인정되는 만큼 이외 다른 시험 (NCEA Scholarship, SAT,ACT,AP) 등을 통해 우수성을 보여줘야될 수 있다. 특히 최상위권 의대일수록 IB 선호현상이 있다. 물론 NCEA 출신 학생들도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으로 한국 의치대를 붙은 사례도 적진 않다, 다만 더 많이 다른것들도 준비해야될뿐이다. 


한편 학교 내신 및 파이널시험 공부를 등한시하고 SAT ACT AP를 더 준비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데 이는 좋은 전략이 아니다. 학교에서 공부하는 NCEA CIE IB중 자신이 공부하고 있는 교육과정에서 최고의 성적을 받는게 0순위이며, 나머지는 사이드임을 명시해야된다. 사이드란 부수적인것들이며 가장 기본이 되는것은 교내 성적과 파이널 성적이다. 다시 말해, SAT ACT AP가 아무리 높아도 NCEA CIE IB 현재 공부하고 있는 학교 교육과정에 내신성적 및 파이널시험 성적이 좋지 않으면 한국 의대 치대를 붙기 어려울것이다.


1순위) 전공적합성 (과목조합, 추천서, 자기소개서, 면접 등을 통해)


의대 치대 입시에서 과목 조합도 중요하다. 의대 치대는 이과인만큼 수학 생물 화학이 가장 보편적인 조합이다. 예를 들어 IB를 한다면 HL (심화과정)으로 MATH HL BIO HL CHEM HL 조합을 뜻한다. CIE과정이랑 NCEA과정은 같은 과목 내에서 레벨을 구분두진 않지만, 수학 생물 화학이 들어가는게 가장 좋은 조합이다.


물론, 물리가 들어가있다고해서 안 좋은것은 아니다. 물리가 공대와 자연과학대학에 더 적합할 뿐 의대 치대 입시에서 무용지물은 아니다. 다만, 생물 화학이 더 유리할 뿐이다. 참고로 쓰리사이언스 (3개의 과학)을 다 듣는 학생들도 있다. 물리가 있어서 안 좋다기 보다 생물 화학이 있는게 좋은것으로 해석하면 좋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한국 의대 치대 입시를 생각한다면 과학 과목 2개는 무조건 듣는게 좋다.


한편, 추천서 자기소개서 등을 통해 의대 치대가 나의 적성에 맞다라는것을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보여줘야될것이다. 차별화가 없는 너무 진부한 내용이나 너무 보여주기식의 내용은 좋지 않다. 요즘에는 추천서랑 자기소개서가 미사어구로 화려한거보다, 수수한게 더 좋으며 제일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전공적합성이다. 아무리 성적이 좋아도 전공적합성이 잘 안 보이면 최종합격이 어려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면접을 하는 이유는 학생의 인성.적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서인데 성적 이외에도 학생이 의사 치과의사가 되기 위한 인성 및 적성을 갖췄는지 보기 위함이므로 준비를 잘해야될것이다. 기출문제가 존재하는 학교도 있고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다. 학교에 맞춰 전략적으로 잘 준비해야할것이며 참고로 뉴질랜드 호주 의대랑 한국 의대치대 면접은 결이 매우 다르므로 유의할 필요가 있다. 


한국 메디컬 면접이 비교적 호주.뉴질랜드 면접보다 부담감이 더 크고 학술적인 경우가 많다. 이 말은 면접관이 더 냉정하고 그리고 더 많은 내용을 숙지하고 면접장에 들어가야되는 경우가 많다는것이다. 예를 들어, 서울대 의대 같은 경우 사자성어와 시사 그리고 지방대 의대들 또한 최근 시사 및 과학지식을 요하는 문제들이 나오는만큼 준비할게 적지 않다.


2순위) 표준화 학력시험 및 어학시험 (SAT, ACT, AP, TOEIC, TOEFL)


SAT ACT는 미국 수능이고 AP는 미국 대학교 1학년 선이수학점 과정이다. 그리고 TOEIC TOEFL은 공인 영어어학시험이다. 위 시험들은 옵션이다. 즉, 있으면 좋고 없어도 치명적이지는 않다는 말이다. 물론, 대전에 있는 을지대 건양대처럼 어학성적이 필수인 경우도 있으나, 나머지 대학들은 위 시험들은 필수는 아니고 있으면 좋은 가산점처럼 생각하면 편하다.


위에서 말했듯 IB를 하였다면 굳이 나머지를 많이 할 필요가 없다. NCEA같은 경우 그 자체만으로 약할 수 있어서 나머지 표준화학력시험과 어학시험도 준비하며 좋지만, 학교 공부인 NCEA가 먼저 와야될것이다. 다시 말해, 위 시험들은 학교 공부가 모두 최상위권 내지는 최고득점이 유지 된다는 전제하에 준비해야될 요소들이다.


가이드라인으로 SAT는 최소 1500점 이상 ACT는 32점 이상, AP는 최소 4점 (의대 관련 수학 과학 과목은 무조건 5점), TOEIC 980점 이상, TOEFL 116점 이상을 목표로 하길 권장한다. 대학별로 필요점수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의대는 어디든 최상위권 및 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만큼 위 점수대를 노려야할것이다. 


참고로 SAT ACT는 둘중에 하나만 봐도 충분하고 (둘 다 미국 수능이며 자신에게 맞는것을 고르면 된다), AP는 이미 학교 교육과정에서 추가로 하는 만큼 5과목 내외로 준비하면 된다. TOEIC과 TOEFL는 여러번 응시해서 최대한 높게 받는게 중요할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 시험들은 2순위에 있는만큼 0순위 학교성적보다 중요하지 않다.


3순위) 각종 비교과 활동 (봉사활동, 동아리, 리더쉽)


EC (Extracurricular) 비교과 활동은 가장 후순위다. 최상위권 학교 성적에 과목조합 자기소개서 추천서 면접 등을 통해 전공적합성을 보여주고 이외에도 우수성을 보여줄 수 있는 표준화학력시험과 어학능력시험이 있다면 충분하다 볼 수 있다. 다만, 여기서도 타 지원자들과 차별화를 둘 수 있는 다양한 활동한것들을 제출할 수 있을텐데 유의할점은 크게 3가지다.


첫째, 양보다는 질이다.


무조건 많은 시간 그리고 많은 활동보다 중요한건 왜 이 활동을 했고 그리고 이 활동이 나한테 중요했고를 보여주는것이다. 그리고 교외 활동보다는 교내활동이 일반적으로 더 중요하다. 특히 학교 리더쉽 활동 Prefect (임원) 혹은 Head Prefect (전교회장)은 입시에서 꽤 도움이 된다.


둘째,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야 된다.


위랑 연결되는데 학창시절 나의 입시 과정을 하나의 스토리를 만들어 보여줘야될것이다. 이것이 포트폴리오를 통해서든 면접을 통해서든 일관성을 보여주면 좋다. 차별화 된 스토리 그리고 특별한 경험이 유리하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셋째, 증명할 수 없는 활동은 입시상 크게 의미가 없다.


병원에서 봉사를 하였어도 증명서를 발급할 수 없다면 대학에서 믿을 방법이 없으므로 평가에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가 없다. 이처럼, 어떤 활동이든 내역서 혹은 추천서를 받는것을 권장하며 모든것이 증명이 되거나 기록으로 남겨져야 입시에서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2. 12년 특례 및 외국인 전형 자격 명확히 확인하기


본 칼럼을 통해 대학별로 다 조금씩 다른만큼 다 적기 쉽지 않지만, 12년 특례란 해외에서 초중고를 모두 나온것을 뜻하며 특정대학들은 한두학기 정도는 한국에서 나왔어도 혹은 중복학기가 있어도 인정해주는 경우가 있다. 한편 외국인전형은 최근에 강화되어 언제 해외 시민권/국적을 땄고 그리고 부모님 한분만 외국인일 경우에도 이혼 및 사망을 인정하지 않는 등 세부요건을 전부 따져봐야될것이다.


가령,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지원 자격이 되는줄 알았는데 지원하였을 때 지원자격이 안 된다하는거만큼 날벼락은 없다. 따라서 반드시 필자를 포함한 전문가 혹은 대학교 입학처랑 두번 크로스체크를 하길 바란다. 반대로,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지원 자격이 안 되는줄 알았는데 되는 학생 및 학부모님들 또한 적지 않으므로 외국에서 몇년 학교 다녔고 현재 학생 및 부모님 국적이 어떻게 되는지를 확인해보길 권장한다.


3. 대학별로 준비방법이 다르므로 전략을 잘 짜야된다


한국 의대.치대 12년 특례와 외국인전형은 크게 보아 4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매년 평가방식과 반영비율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모집요강을 꼭 확인해보길 권장한다. 



유형 1) 1차 서류 100% + 2차 면접 없음


가장 준비할것이 적은 유형이다. 면접도 볼 필요가 없고 공인어학 성적을 꼭 제출할 필요도 없고 수능도 안 본다. 쉽게 말해 제출한 모두 서류를 바탕으로 종합평가 100%를 하는 대학들이다. 하지만 연세대 고려대 모두 한국 SKY대에 해당하는 학교들인만큼 메디컬은 특히나 쉽게 들어갈 수 있는 학교는 아니다. 합격스펙 같은 경우 학생 프라이어비 상 웹상 공개는 어렵지만 필자를 통해 합격한 학생들의 스펙이 궁금하면 아래 문의를 통해 알려줄 수 있다.


예시대학)

- 연세대 의대 (12년 특례)

- 연세대 치대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 고려대 의대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유형 2) 1차 서류 100% + 2차 면접 있음



사실 12년특례 및 외국인전형 대부분 의대 치대 입시는 해당 유형에 해당된다. 면접 반영비율은 대학교별로 다양하다. 대학별로 서울대처럼 2차에서 면접만 보는 학교도 있고 2차에서 면접 30% 혹은 40% 많게는 가천대 의대처럼 50%까지 보는 학교들도 있다.


필자의 경험을 들어보자면 대부분 1차는 붙지만, 2차에서 많이 떨어진다. 그 이유는 첫째, 해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만큼 한국어가 편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어실력으로 떨어진다. 둘째, 위에서도 말했듯 한국 의대 치대 수의대 면접이 호주 뉴질랜드 입시 비해 더 압박식이며 준비해야될것이 많다. 준비 부족으로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셋째, 한국어도 잘하고 준비도 잘했지만 경쟁이 치열해서 떨어지는 경우도 운이 안 좋게도 가끔씩 있다. 아무리 정원 외라고 하지만 입시는 상대평가이기 때문이고 대학교에서 다 뽑을 수 없고 조금이라도 더 잘한 학생을 뽑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면접 준비는 대학별로 조금씩 다른데 인성.적성 면접 중 무엇을 더 평가하는지 골구루 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고, 대학별 기출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봐야할것이며 만약 없으면 합격수기를 통한 과거 경험을 읽어보며 준비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필자는 해당 대학 대부분 원서를 도와주고 면접 지도 경험이 있는만큼 특정 대학에서는 어떻게 면접질문이 나오고 어떻게 준비하는게 효율적인지 학생들에게 매년 알려주고 있고 희망적인 점이라 한다면 면접에서 물어볼 수 있는 내용은 제한적이고 시간만 확보되면 트레이닝을 통해 특정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올해도 대표원장인 필자와 한국의대 면접 전문 강사와 함께 학생들은 준비 중이며 상향지원, 실력에 맞게 지원, 하향지원 대학들을 리스트를 준비하는게 중요하다. 매년 느끼지만 학교 선택도 정말로 중요하며 어느 학교 면접이 본인에게 유리할지도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가령, 서울대 의대 같은 경우 사자성어 및 시사를 물어본만큼 한국 언어와 문화에 자신이 없다면 불리할것이다.


예시대학) 

- 서울대 의대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 2차에서 면접만 (온라인)

- 연세대 의대 (외국인전형) -> 2차에서는 면접만

- 인제대 의대 (12년 특례) -> 2차에서는 면접만



- 성균관대 의대 (12년 특례) -> 2차 서류 70% 면접 30%

- 가톨릭 의대 (12년 특례) -> 2차 서류 70% 면접 30%

- 한양대 의대 (12년 특례) -> 2차 서류 70% 면접 30%

- 이화여대 의대  (12년 특례) -> 2차 서류 70% 면접 30%

- 가톨릭관동대 의대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 2차 서류 70% 면접 30%


- 중앙대 의대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 2차 서류 60% 면접 40%

- 아주대 의대 (12년 특례) -> 2차서류 60% 면접 40%

- 연세대 미래 의대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 2차 서류 60% 면접 40%


- 가천대 의대 (12년 특례) -> 2차 서류 50% 면접 50%


*참고로 카톨릭관동대와 연세대 미래(원주)는 본캠퍼스가 아니다. 



유형 3) 공인어학성적 특기자 대학


영어를 잘한다면 특히 공인어학영어 시험을 잘 볼 수 있다면 생각해볼 수 있는 전형이다. TOEIC TOEFL 토익과 토플 전형인만큼 토익은 990점 만점을 생각해야될것이며 토플 같은 경우 만점 혹은 만점에 수렴하는 점수가 필요할것이다. 대전에 있는 학교들이 해당 전형으로 뽑는 경향이 있다.

을지대 건양대는 최상위권 의대라고 보기 어렵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에서 최하위권 의대로 취급되지 않은만큼 좋은 대안일 수 있다. 추후 한국 의대 순위에 대해 살펴보겠다.


유형 3의 의대들이 타 유형들의 의대 입시보다 할만하며 가장 합격자가 많이 나오는 대학교들이다. 비교적으로 타 대학들에 비해 을지대와 건양대는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학생들에게 호의적이며 TOEIC 및 TOEFL 최고득점 확보와 최상위권 교내 성적이면 합격을 기대해볼 수 도 있다. 이는 서울대와 연세대처럼 아무리 완벽하게 잘 준비해도 나중에 운에 맡겨야한다는것과 엄연한 차이가 있다.  을지대 건양대 의대 합격 사례는 많이 존재하는만큼 해당 학교에 관심이 있다면 문의를 하면 어떻게 준비해야하는지 더 자세히 알려주겠다.


예시대학) 

- 을지대 의대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 -> 토플 20%, 면접 80% 이외 나머지 서류 제출가능

- 건양대 의대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 공인어학성적 하나 이상 제출, 학교 성적, 면접 



유형 4) 수능 반영 대학 및 필기시험 대학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녔다면 가장 준비하기 어려운 유형이다. 이유는 필기고사와 수능은 한국어로 되어 있는 시험인데, 해외에서 학교에서 영어로 공부하였다면 쉽지 않을것이다. 특히 12년 특례는 초중고를 다 해외 즉 호주 뉴질랜드에서 나와서 한국으로 되어 있는 필기고사와 수능은 쉽지 않을것이고, 순수외국인전형 학생들도 국적이 외국인만큼 한국에서 공부해본 경험이나 한국공부를 따로 하지 않았다면 필답고사 및 수능 준비가 쉽지 않을것이다. 


따라서, 이 유형의 대학을 준비한다면 미리서부터 필기고사 혹은 수능을 준비해야될것이다. 다행히도 영어는 준비할때 비교적 수월할것이며 필답고사의 수학이랑 수능에서 국어 수학은 따로 준비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가성비가 떨어지는 만큼 (시간 투자 대비 합격 가능성) 한국 수학을 잘하지 않는다면 혹은 수학에 탁월한 재능이 있지 않는 한 해당 유형 대학 준비하는것을 전략적인 차원에서 추천하지 않는다.


아주대 (12년 특례) -> 필기고사 영어 수학, 2차 필기고사 60% 면접 40%

동국대 경주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 서류 70% 면접 30% (수능 국어,수학,영어 3과목 4이하)


한국 의치대 합격 후 적응 관련


많은 학부모님들이 합격 후 우리 아이가 한국 의대 치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질문하곤 한다. 두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 “의대 학업량”을 따라갈 수 있는지 여부와 둘째 “한국 문화 그리고 동기생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를 말한다. 과거 필자가 지도한 학생들 기반으로 해당 질문에 대한 필자의 주관적인 견해를 말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첫째 의대 학업량 같은 경우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유급률이 높지 않고 공부를 아예 손을 놓아버리지 않는 한 유급되지 않는다. 나아가, 유급이란 1년을 미뤄질뿐 의대를 졸업을 못하게 되는것은 아니다. 아직까지는 지난 수년 간 필자가 지도한 학생들 중에서는 입학 후 성적미달로 인한 제적을 한 학생은 없었다.


두번째 문제는 해외에서 어떻게 지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해외에서만 자랐다면 한국의 문화 그리고 한국 학생들하고 적응을 잘 할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도 한국 유학생들과 잘 지내고, 한국 드라마 및 영화 그리고 전반적으로 한국문화를 좋아한다면 적응을 잘할 확률이 높을것이다. 그리고 외향적인 성격에 남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라면 적응을 잘할 확률이 높을것이다.


마지막 한마디 


뉴질랜드에서는 의대 치대 숫자가 적은만큼 경쟁이 치열하지 않을 수 없다. 의대는 북섬 오클랜드대 의대 남섬 오타고대 의대 그리고 몇년 이내로 의전원이 생길 와이카토대 의대 총 3곳이다. 그리고 치대는 딱 한 곳 오타고대밖에 없다. 이처럼 뉴질랜드는 의대 치대가 합쳐서 4군데밖에 안 되는데 한국은 약 ~15군데 정도 된다. 단순히 한국이 의대 치대가 더 많다고 해서 쉽다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선택지가 더 많은만큼 입시 상 자신에게 유리한 학교를 찾는다면 어쩌면 더 쉬울 수도 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학생들 중 한국 의대 편입 및 의전원을 생각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은 만큼 추후 칼럼에서는 한국 의대 편입 및 의전원에 대해 다뤄보겠다.


해당 칼럼은 필자가 직접 뉴질랜드에서 초중고를 나온고 한국 의대 및 치대를 특례전형과 외국인전형으로 지원해본 경험, 그리고 그 이후 6년 간 특례 입시를 유심히 살펴본 경험으로 적은 칼럼이다. 최근에는 한국 의대 치대 같은 경우 보다 더 전문적으로 지도하기 위하여 한국 의대 입시만 전문적으로 해오고 한국 의치대 합격자를 매년 10명 내외로 배출시키고 있는 배 컨설턴트와 함께 한국 의대 입시를 살펴보고 있다. 배 컨설턴트와 항상 주고 받는 말이 있다. 의대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것 중 하나는 학생마다 강점 및 약점이 다르므로 본인에게 맞는 대학을 지원하는게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준비 시즌이며, 독자들 중 한국 의치대를 고려한다면 지난 6년 여 간 데이터와 함께 맞춤형으로 한국대학 의대 치대 지원이 가능한 성적인지, 어느 학교가 적합할지 어떻게 무엇을 준비하는게 좋을지 등 안내가 가능하다.


주의 : 모든 칼럼은 AI없이 필자의 지도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작성된 글이다. 본 칼럼을 허락 없이 무단복제/도용 금지한다. 위반할 경우 민.형사상의 책임을 물을 수 있음을 밝힌다.



12년 특례 및 외국인전형 입시

INNOS l innostudiesnz@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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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innostudiesnz



사진출처 :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35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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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창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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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사회는 원시 시대 때부터 함께 음악을 즐기면서 문명사를 개척하며 살아왔다. 들판에서 노동요를 부르며 힘든 일을 견뎌냈고, 전쟁과 재난 속에서도 서로를 위로하… 더보기

IB 교육과정, 왜 전 세계 학부모들이 주목할까요?

댓글 0 | 조회 265 | 8일전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유학, 의치약대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학… 더보기

작아도 품이 큰 암자

댓글 0 | 조회 139 | 8일전
통도사-극락암-자장암양산으로 향했다. 통도사, 오래전 잠시 머물다 한참이나 발길을 끊었던 곳이다.“내가 알던 사람들이 지금도 있을까….”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 더보기

영주권과 유학후 이민의 새로운 얼굴

댓글 0 | 조회 774 | 9일전
최근 뉴질랜드 이민부(Immigration New Zealand)는 새로운 Short-term Graduate Work Visa(SGWV) 제도의 도입과 Post… 더보기

대장부와 졸장부

댓글 0 | 조회 274 | 9일전
구글의 CEO를 했던 에릭 슈미트(Eric Schmidt)는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1976년에 컴퓨터공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UC 버클리에서 1979년에 컴퓨… 더보기

도스또옙프스키

댓글 0 | 조회 233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죄와 벌 첫 장을 펼치는데첫사랑을 우연히 만난듯 설렌다교과서 사이에 넣고 다닌책가방속 삼중당 문고그때도 오늘도라스콜리니코프는 가난한 법대생이… 더보기

댓글 0 | 조회 225 | 9일전
내려쬐는 태양 아래 논물은 끓는 듯 뜨겁고, 심겨져 있는 벼 포기들이 설익은 낱알들을 감아 안고, 한여름을 견디어 내고 있다. 농부의 하루는 바쁘기만 한데, 긴낮… 더보기

하늘에서 사라진 전설

댓글 0 | 조회 226 | 9일전
아멜리아 에어하트 실종 사건의 진실 - 태평양 위에서 멈춰버린 목소리1937년 7월 2일.태평양은 평소와 다름없이 광활하고 고요했다. 그러나 그날 하늘에서는 인류… 더보기

내 공은 어디로 갔나? – 방향을 잃었을 때

댓글 0 | 조회 235 | 9일전
드라이버를 힘껏 휘둘렀을 때의 그 타격감. 손끝에 전해지는 짜릿함과 함께 공이 시원하게 날아간다. 그런데… 고개를 들어본다.어디로 간 거지? 오른쪽? 왼쪽? 아니…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CHEM190 신규과목 어떻게 달라졌나

댓글 0 | 조회 624 | 2026.06.07
지난 달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가 대대적으로 변화를 예고하고 몇 주 간 학생 및 학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리고 대학교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미팅을 가졌다… 더보기

대상포진(帶狀疱疹)

댓글 0 | 조회 690 | 2026.06.06
대전에 거주하는 고교 동창생 K씨가 최근에 대상포진이 얼굴 부위에 발생하여 처음에는 눈 주위에 통증이 심하여 안과(眼科)에 갔으나 치료가 되지 않아 피부과(皮膚科… 더보기

CASPer 의대입시 새시험 준비방법 (모든 메디컬시험 총정리)

댓글 0 | 조회 600 | 2026.05.28
지난 칼럼에 이어 오클랜드 의대 입시에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CASPer 시험 도입에 대해 자세히 다뤄보고자 한다. 사실 CASPer시험 칼럼은 추후 다룰 … 더보기

‘엘리나’의 베이비

댓글 0 | 조회 387 | 2026.05.27
정차했던 버스가 막 떠나려고 시동을 거는 순간이다. 저만치 앞에서 한 여인이 손을 흔들며 느리게 걸어오고 있다. 바쁜사람 어쩌라고 저리도 여유로우신가?아이를 돌려… 더보기

부동산 판매자 (vendor)의 정보제공 의무, 그리고 정보를 숨기고 팔았을 때 …

댓글 0 | 조회 555 | 2026.05.27
기존에 언급한 것처럼, 내 집 마련은 모든 사람들이 꿈꾸는 인생의 목표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러한 내 집 마련에 한 두푼 드는 것이 아니라 수십만달러 … 더보기

이제는

댓글 0 | 조회 245 | 2026.05.27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좋은 사람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겠습니다보여주며 사는 것이 너무 힘들었습니다교양 있는 말을 하겠습니다가벼운 말도 싫지만 젊은이들 흉내 내는… 더보기

10편 – 제로데이의 밤: 은행 시스템 붕괴

댓글 0 | 조회 315 | 2026.05.27
“지구는 사이버 공격을 당한 것이 아니다. 의식을 가진 존재에게 ‘접속’당한 것이다.”프롤로그 - 2031년 2월 19일, 세계 금융시장 개장 2분 전뉴욕. 홍콩… 더보기

요목조목 살펴보자, 학비면제 학생비자

댓글 0 | 조회 412 | 2026.05.27
뉴질랜드 취업비자(work visa)를 고려하는 부모들이 가장 관심있게, 그리고 정확하게 알아야 할 비자가 바로 취학자녀의 학생비자(student visa)입니다… 더보기

로즈웰 사건 (1947)

댓글 0 | 조회 289 | 2026.05.27
미국이 하늘을 다르게 바라보기 시작한 여름서론: 사막, 폭풍, 그리고 역사를 바꾼 한 문장역사에는 처음에는 아주 작아 보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거대한 의… 더보기

“좋은 의사”를 뽑겠다는 오클랜드대학교

댓글 0 | 조회 468 | 2026.05.27
- 새롭게 등장한 CASPer 시험은 무엇인가?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 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