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속노화 열풍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저속노화 열풍

0 개 996 박명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 두 단어는 유사한 뉘앙스(nuance)를 보이지만 다른 개념이다. 노화(aging)란 늙어감이라는 의미로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생물의 신체기능이 퇴화하는 현상이다. 인간의 경우, 노화는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 변화를 동반한다. 노쇠(frailty)는 노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신체•생리•인지적 기능 저하로 인해 장애나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진 취약한 상태이다. 노쇠는 예방할 수 있으나, 노화는 피할 수 없다.


노화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한다.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각 신체 기관의 항상성 유지 능력이 감소한다. 반면 노쇠는 나이와 무관하게 신체의 생리적 항상성이 급격히 저하되어 신체 내외의 작은 스트레스에도 약해져서 쉽게 질병이 생기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의 심각한 기능 저하를 초래하는 허약한 상태를 말한다.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의 50% 가량이 노쇠 전 단계이고, 10% 가량이 노쇠상태다. 노쇠는 보통 70-75세 전후에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40-50대에도 발생한다. 노쇠는 노쇠 자체로 끝나지 않고 가족들에게 부양 부담을 주거나 요양시설 입소로 이어진다. 이에 사회 전체적으로도 의료 및 돌봄 지출이 늘어난다. 노쇠는 예방이 가능하며, 균형 잡힌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근력운동 등이 핵심이다. 일본은 1978년부터 국가 차원에서 노쇠 방지(건강 일본 21)에 나섰다.


안티에이징(anti-aging), 웰에이징(well-aging), 석세스풀 에이징(successful aging) 등의 단어가 대변하듯 그 어느 때보다 ‘나이 드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은 요즘에 새로운 화두로 등장한 것이 ‘저속 노화(slow aging)’이다. 저속노화란 노화의 속도를 늦춰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천천히 진행되는 노화’는 식생활, 운동 등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일체의 방법을 포함하는 개념이다.


‘저속노화’는 단순히 나이를 거스르자는 안티에이징을 넘어 기왕이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삶을 가꿔 질병도 예방하고 노화의 속도도 늦추자는 적극적인 의지를 담고 있다. 생활습관 개선, 적절한 운동, 마음 챙김 등 노화를 다스릴 방법은 다양하나 방점(傍點)은 식단에 찍혀 있다. 전문가들은 “항산화(抗酸化, antioxidation) 성분이 풍부한 식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은 세포 손상을 줄이고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준다” “식사를 개선하는 것은 삶에서 경험하거나 앞으로 경험하게 될 많은 문제를 개선 또는 예방하는 강력한 기제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미국정신의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는 개인의 출생일에서 사망일까지의 연혁을 ‘연대기적 나이’로 표현한다. 이 기준에서 나이듦은 사망에 이르기까지의 전 과정을 의미할 수 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장년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변화는 발달로 표현하고, 장년 이후 노인이 되기까지 신체 기능의 저하와 같은 부정적 변화를 노화로 정의한다.


일반적으로 노화에 대한 인식은 부정적이나, 노화가 주는 장점에 대한 연구도 있다. 예를 들면, 노화가 주는 장점으로 ▲일찍 일어남: 나이가 들면 수면 패턴이 달라져 일찍 자고 일찍 얼어난다. ▲편두통 감소: 나이가 들면 대부분의 편두통이 사라진다. ▲좋은 인간관계: 나이가 먹으면 사람을 대하는 게 수월해진다. ▲여유: 나이를 먹으면 성질이 느긋해진다. ▲스트레스: 미국심리학회 조사에 따르면, 노인 10명 중 9명이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있었다.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간(肝) 등의 내장 조직의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는 시기는 34세, 60세, 74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적절한 운동은 노화를 방지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만, 과도한 운동을 하면 활성산소(活性酸素, ROS)가 많이 만들어져 노화를 촉진시킨다. 그리고 한 연구 결과는 나이를 잊고 젊은 사람처럼 사는 것도 노화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반대로 외로움을 잘 느끼는 것은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한다.


최근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老年內科, Geriatrics) 교수직을 사임하고 2025년 7월 서울특별시 초대 건강총괄관으로 자리를 옮긴 정희원(鄭熙元•40세) 박사는 “서울시는 재정이 넉넉하고 정부 부처보다 조직이 빠르다”며 “저속 노화를 ‘고속’으로 정책화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정희원 박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대학원(의학 석사)을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이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의사-과학자(MD-PhD)이다.


정희원 박사는 2023년부터 미디어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저속노화’의 방법과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였다. 그는 어떻게 하면 노화 속도를 느리게 하고 어떻게 건강관리를 해야 하는지, 그것이 왜 중요한지 등을 강조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그의 생각이 널리 알려지면서 저속노화(低速老化, slow aging) 열풍을 불러왔다.


건강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젊어서 건강관리를 하지 않으면 노화가 누적되어서 노년기에 고생한다. 노년기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청년•중년•장년기에도 고생하기 마련이다. 고령화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져 20-30년 후에는 제대로 케어를 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다.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여 중병을 얻는 건 본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고통이다.


식생활은 혈당 스파이크(blood sugar spike)를 일으키는 음식(정제 탄수화물, 단순당, 초가공식품)을 피해야 한다. 초가공식품과 정제당 및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채소, 콩류, 베리류 등을 포함한 건강 식단이 중요하다. 젊어서는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잡곡밥을 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노년기에는 충분한 고기 섭취로 단백질이 부족하지 않게 하며, 소화 기능을 고려해 잡곡밥이 아닌 부드러운 백미 위주의 쌀밥을 먹도록 한다.


운동은 젊어서는 유산소 운동을 포함한 다양한 운동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노년에는 근력 운동을 반드시 해야 한다. 노년에 몸이 아파서 병상에 누워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걷지 못할 정도가 되면 운동부족으로 건강이 더욱 악화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다. 이에 운동과 건강을 모두 챙겨 ‘선순환’을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일생의 약 1/3 정도를 수면으로 보내기 때문에 수면 건강도 매우 중요하다. 수면은 7-8시간 숙면(熟眠)을 취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기 전에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등을 피하고 카페인 섭취도 자제해야 한다.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으로 건강한 수면을 지켜야 한다.


노년기 치매 예방을 비롯한 정신건강을 위하여 신체활동, 사회활동, 두뇌활동 등이 중요하다. 노년에 무조건 쉬는 것보다 적절한 일을 하는 것이 좋으므로 소일거리라고 있어야 한다. 건강검진에서 부족하다고 나온 것에 대해서는 영양보충제가 아닌 식품으로 보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유통 전문 크리에이터들은 몇 년 전만 해도 MZ세대를 중심으로 마라탕(중국식 탕요리), 탕후루(과일 사탕) 등과 같은 자극적인 음식이 유행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최근에는 저속노화 식품을 찾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고 한다. 음료는 물론 주류(酒類) 업계까지 당류를 사용하지 않는 제로 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저속노화 식단은 노화를 촉진하는 음식을 ‘줄이는’ 데서 시작한다. 식단에서 줄여야 할 음식은 설탕과 같은 단순당(simple sugar, 單糖類), 흰 쌀밥과 빵등으로 대표되는 정제 곡물, 붉은 고기와 동물성 단백질 등이다. 튀김류, 버터, 마가린, 치즈 등도 줄여야 할 식단이다. 대신 푸른 잎채소와 통곡물, 콩류, 견과류, 블루베리 등 베리(berry)류 등을 더 섭취할 것을 권한다.


노화는 숫자 나이보다 생물학적 나이•신체 나이가 중요하다. 노화는 신체적•정신적 기능의 총합, 즉 내재 역량(intrinsic capacity)이 줄어드는 것이다. 내재 역량은 세계보건기구(WHO)가 2015년에 제시한 개념으로, 나이 듦이 얼마나 건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계산하기 위한 일종의 척도이다.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인 기능을 개념적으로 점수화할 수 있다.


내재 역량을 욕조(浴槽)의 물에 비유하면, 욕조에 물이 가득하면 건강한 상태지만, 마개가 열려 있으면 물이 조금씩 빠진다. 저속노화는 물이 빠지는 속도를 늦추고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건강한 나이 듦’을 질병의 발생 여부로만 평가하기보다는 다면적인 삶의 요소들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존엄하고 자율적인 삶을 마지막까지 영위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b119fa63059992e890b19f3f47672c58_1755859188_696.jpg
 

병보다 무서운 간병비

댓글 0 | 조회 751 | 3일전
고려 말기의 명장인 이성계(李成桂)가 1392년 조선(朝鮮)을 건국한 이래 1910년 멸망할 때까지 518년 동안 조선은 총 27명의 왕을 배출했다. 조선 시대 … 더보기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 총정리 (의대 약대 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406 | 5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최근 2년 (2025년, 2026년)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입시 통계를 요약해보고자 한다. 2026년 입시는 2025년 지원한 학생들을 뜻하며 20… 더보기

약 처방, 이제는 12개월분까지 처방 받을 수 있다

댓글 0 | 조회 961 | 8일전

올해부터 바뀌는 오클랜드대 의료계열 MMI 면접방식 (의대,약대,검안대 등)

댓글 0 | 조회 784 | 2026.03.12
의료계열 (메디컬)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최신 정보’를 알고 정확하게 준비를 하는것이다. 필자는 매년 면접관과 입학사정관을 만나며 최신정보를 수… 더보기

피아노의 영혼

댓글 0 | 조회 234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1994년 뉴질랜드 이민을 준비하면서 마침 딸의 권고로 뉴질랜드 영화 ‘피아노(The Piano)’를 감상하였다. … 더보기

인간의 본질적 문제

댓글 0 | 조회 195 | 2026.03.11
저는 불교의 윤회설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습니다. 윤회할 주체인 “나”라는 게 일단 본질적 의미에 존재하지 않으며, “나”라는, 인간의 뇌가 만들어내는 인식이 죽… 더보기

히말라야의 그림자 빅풋과 예티는 존재하는가

댓글 0 | 조회 163 | 2026.03.11
어느 겨울밤, 히말라야의 깊은 산속에서 바람이 눈 위를 스쳐 지나간다. 그때 누군가 발자국을 발견한다. 사람의 것보다 훨씬 크고, 그러나 분명 두 발로 걸어간 흔… 더보기

나만의 등불 밝혀 내 마음 찾는 여정

댓글 0 | 조회 137 | 2026.03.11
강진 무위사의 ‘보름달 명상 템플스테이’어둠이 존재함으로 우리는 비로소 빛을 만난다. 추석 보름을 앞두고 차오르던 달빛도 구름에 모습을 감춘 날, 가로등조차 없는…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등기부등본 (Certificate of Title)은 공신력이 …

댓글 0 | 조회 717 | 2026.03.11
한동안 한국에서는 대규모 전세사기로 인해 뉴스가 떠뜰썩 했었지요. 그것과 관련해서, 혹은 집 구매와 관련하여 사기를 당한 뉴스에서도, ‘한국의 부동산 등기부등본은… 더보기

준다는 것

댓글 0 | 조회 167 | 2026.03.11
시인 안 도현이 지상에서 우리가 가진 것이빈손밖에 없다 할지라도우리가 서로 바라보는 동안은나 무엇 하나부러운 것이 없습니다그대 손등 위에 처음으로떨리는 내 손을 … 더보기

뉴질랜드•호주 의대 입시, 구조적 변화의 흐름

댓글 0 | 조회 335 | 2026.03.11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24. 와이아타푸 – 네이피어 바다에 잠든 정령

댓글 0 | 조회 142 | 2026.03.11
* 바다가 노래하던 시절아주 오래전, 지금의 네이피어 해안은 하늘과 바다가 맞닿는 신성한 울림의 장소로 여겨졌다. 그곳에는 사람의 귀로는 들을 수 없지만, 마음으… 더보기

결격 사유를 '면제'로 바꾸는 기록의 재해석 - Waiver

댓글 0 | 조회 368 | 2026.03.10
뉴질랜드에 오래 머물기를 원한다면, 건강 상태와 신원에 대한 확인은 이민 심사의 기본 요건입니다. 대체로 1년을 넘는 체류를 계획하는 경우에는 신체검사가 요청되는… 더보기

그 해 여름

댓글 0 | 조회 169 | 2026.03.10
오래 전 한국에서의 어느 봄, 나는 야트막한 언덕에 집을 짓고 있었다. 그 땐 꽤 외진 곳으로 주변엔 박석처럼 인분이 말라붙어 있는 시금치 밭과, 여러 종류의 채… 더보기

5편 – MK-울트라의 아이들

댓글 0 | 조회 199 | 2026.03.10
“지워진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새로운 주인을 기다릴 뿐이다.”프롤로그 - 2030년 3월 1일, 네바다 사막 ‘구(舊) 블랙사이트’모래폭풍이 지나가자 … 더보기

SMC 문턱이 나를 위해 낮아지나?

댓글 0 | 조회 606 | 2026.03.10
(부제 : 8월, 신규 영주권 카테고리 도입과 중간시급 완화 대환영)뉴질랜드 이민부는 지난해부터 드문드문 소식을 전하면서 2026년 8월 시행될 SMC기술이민에 … 더보기

오늘 해야 할 일

댓글 0 | 조회 266 | 2026.03.10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점심은 누룽지 섞인 쌀 밥에찬물 말아 오이지 한 조각씩밥 숟가락에 얹어 먹을 수 있기를아내 손끝으로잘 펴서 널어놓은 청바지 걷어 입고햇볕에 … 더보기

욕심부리면 트리플 보기 – 과욕이 부르는 실패

댓글 0 | 조회 206 | 2026.03.10
한꺼번에 너무 많은 것을 원하지 마라. 골프장에서 가장 속상한 순간은 언제일까? 좋은 드라이버 샷으로 티샷을 시작했고, 두 번째 샷도 무난하게 보냈는데, 욕심을 … 더보기

수선과 복원의 예술

댓글 0 | 조회 146 | 2026.03.10
반복적인 힘(스트레스)이 가해져서 성질이 변하거나 약해지는 것을 ‘피로(Fatigue) 현상’이라고 한다. 단순히 시간이 흐르거나 환경 때문에 성질이 변하는 것도… 더보기

지방간(脂肪肝, Fatty Liver)

댓글 0 | 조회 292 | 2026.03.07
웬만해선 아프다고 표현하지 않는 간(肝)이 침묵을 깨는 때가 연말연시(年末年始)와 전통 명절(名節) 때다. 이 시기에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이미 진행한 간 질환… 더보기

2027 한국대학 전형별 핵심 포인트

댓글 0 | 조회 407 | 2026.03.03
2026년도 한국대학 입시가 마무리되어 새 학기가 시작하였고 이제 2027학년도 입시에 들어가게 된다.물론 3월초부터 순수외국인과 12년 전과정해외이수자를 대상으… 더보기

Biomed&Health Sci 개강 1주일차 체크리스트

댓글 0 | 조회 358 | 2026.02.27
지난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입학 후 개강 1주… 더보기

자녀의 공부, 어디까지 도와야 할까

댓글 0 | 조회 749 | 2026.02.26
자녀가 학교에 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부모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학업으로 향한다. 숙제와 성적, 앞으로의 진로까지 관심은 계속 이어진다. 이것은 부모라면 누구나 겪는… 더보기

외로움이 만드는 위험한 선택

댓글 0 | 조회 300 | 2026.02.25
— 고립, 멘탈헬스, 그리고 갬블링의 연결고리▲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외로움은 단순히 혼자 있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둘… 더보기

봉평 장날에

댓글 0 | 조회 221 | 2026.02.25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봉평 장터에서젊은 처자가 부쳐내는얇은 메밀전에는이야기도 버무려져 있다허 생원의 고된 짐을 져온작은 나귀는장터 구석 어느 곳에서숨을 고르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