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식사와 식습관이 사람의 유전자를 바꾼다는 말이 사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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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식사와 식습관이 사람의 유전자를 바꾼다는 말이 사실인가?

sumerdog
0 개 1,039 Timothy Cho

지난 번에 후성 유전학에 대해 개론적으로 소개를 했다. 사람이 부모들로부터 질병 유전인자를 물려 받았을지라도 자녀들이 건강한 식사와 식습관으로 변경한다면 그런 질병 유전인자들의 스위치가 꺼진다는 것을 말했다. 


이것은 사람의 유전자가 바뀌었다는 말보다는, 유전자는 그대로이나, 그 유전인자가 표현되지 않은 것이다라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여 컴퓨터에 설치할 때, 첫 설정 단계에서 물어보는 것들이 있다. 이런 기능을 사용할 것인가 아닌가라고 물을 때 설치자는 ‘Yes’ 또는 ‘No’ 선택하여 옵션을 세팅한다. 소프트웨어를 바꾼게 아니고, 특정 기능을 사용할 것인지 아닌지를 내가 선택하는 것이다. 후성 유전학이 그러한 것이다. 내가 어떤 질병을 가질 것인가 아닌가를 내가 결정하는 것이 후성 유전학이다. 이 결정은 식사와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결정한다.



질병 유전인자의 출현을 돕는 요인들:


1. 미세먼지- 이런 이물질은 폐에 직접적으로 들어가 혈관을 타고 온 몸에 축적이 된다. DNA에 복제나 신경작용, 신진대사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한다. 


2. 미세 플라스틱- 미세플라스틱이 남자의 고환과 정액에서 대량으로 발견되었다는 자료를 접했다. DNA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생식 기능에도 악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앞으로 많은 연구들이 미세 플라스틱의 악영향에 대해 밝혀줄 것이다.


3. 고지방 식사- 특히 동물성 지방은 독소를 품고 있는 이 사실 하나만으로도 금해야 하는 식품이다. 지방은 독소를 저장하는 저장 창고로 보면 된다. 설탕과 고지방은 유익한 섬유질이 제로이다. 독소, 유익균에 주는 도움은 제로, 유해균을 먹이는 영양소이다. 


4. 설탕- 밑에서 언급하겠지만 비타민 제로, 미네랄 제로인 단당류이다. 질병 유전 인자를 다스리는 요소는 제로이다. 질병을 다스리려면 가장 먼저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단맛, 설탕, 감미료, 술, 심지어 단과일을 제한하는 것이다. 


5. 엽산- 결핍 엽산 (葉酸, 문화어: 잎산, folate, folacin 또는 폴릭산, folic acid)이란 비타민 B군에 속하는 비타민9 또는 비타민M이다. 시금치나 깻잎과 같은 푸른 잎, 양배추, 골든키위, 오렌지, 콩, 동물의 간등에 많이 들어있다. 헤모글로빈 형성에 관여하여 조혈인자로 작용하고 태아의 신경과 혈관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6. 비만- 비만과 과식은 질병이라는 손님들을 부르는 좋은 호객행위이다. 과식과 비만을 다스리지 못하면 다른 질병을 다스리지 못한다.


7. 바이러스 감염- 코로나 바이러스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합병증으로 죽게 만들었는지. 질병 유전인자 스위치를 급격히 켰기 때문이다. 감기나 독감 바이러스도 질병 유전자들의 스위치를 켜기 때문에 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8. 음주- 더 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는 요인이다. 술을 좋아하면 개인이 파산되고 가정이 파괴되는 것은 진리이다. 결국은 나라까지도 하락의 나락에 빠져든다. 


9. 수면 부족- 햇빛과 세로토닌 호르몬과 관련이 많다. 햇빛을 싫어하면 질병을 달고 다닌다는 말이 맞다. 


10. 만성 스트레스- 만성 스트레스는 호르몬 작용, 장건강, 뇌건강에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사실이다. 만성 스트레스는 각종 독소를 만들어 낸다. 알고 싶으면 조금만 검색을 해봐도 알게 된다. 


11. 트렌스지방과 포화지방산- 트렌스 지방산은 튀기는 음식에서 발견된다. 튀기는 음식은 맛있다. 가죽 구두도 기름에 튀기면 맛있는 음식이 된다고 한다. 기름(지방)을 열로 튀기면 지방이 변형되는데 이것이 트렌스 지방이고, 염증을 유발한다.


12. 오메가3 지방산 부족- 오메가3과 6의 균형이 깨지면 염증을 유발한다. 3과 6의 비율은 1:5가 좋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1:20으로 균형이 깨뜨려진 상태라고 한다. 


13. 가공 식품들, 음식 첨가물들 먹어서는 안되는 물질들을 너무 태연하게 음식물에 첨가한다. 이런 것들이 많은 질병 유전자 스위치를 켜는 역활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게 되었다. 질병을 앓고 싶다면 가공 음식물과 음식 첨가물들을 즐기면 된다.  



질병 유전인자의 스위치를 끄고 좋은 유전 인자가 발현되도록 하는 요인들:


1. 오메가3- 오메가3의 비율을 놓혀야 한다, 그래서 오메가6와 좋은 비율을 만들어야 한다. 오메가3가 많이 포함된 음식 재료는 신선한 들깨, 아마씨, 대마씨, 치아씨이다. 특히 난 대마씨와 아마씨 그리고 그들의 기름을 식탁 위에 두고 산다면 많은 도움을 얻을거라고 말해주고 싶다. 뇌에 가장 많은 성분은 물이고 다음은 지방이다. 특히 오메가3은 뇌의 영양소이다. 연어보다 휠씬 뛰어난 오메가3가 이들에게 있다. Bin Inn이나 오게닉 식품을 파는 가게에서 찾을 수 있다. 집에 수험생, 학생을 두고 있다면 항상 애용하시라.  


2. 양질의 식이 섬유- 단쇄 지방산은 염증 제거에 탁월하다고 한다. 식이 섬유는 항염 물질이다. 식이 섬유로 장내 유익균들이 단쇄 지방산들을 만들어 준다. 이러한 영양소들은 질병 유전자들을 끄는 좋은 역활을 한다. 좋은 식품으로는 통곡류, 야채 과일 껍질, 아마씨, 대마씨 등을 추천하고 싶다.


3. 채소에 있는 폴리페롤도 염증 치료제이다. 폴리페놀(영어: polyphenol)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방향족 알코올 화합물의 일종으로서 분자 하나에 페놀 그룹이 두 개 이상 있는 작용기로 여러 개의 수산기를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폴리페놀은 일반적으로 타닌, 페닐프로파노이드 (플라보노이드, 리그닌 등)으로 분류된다. 폴리페놀 함유가 많은 식품을 살펴보면, 과일 중에는 오렌지, 사과, 포도, 복숭아, 체리, 블루베리, 석류, 라즈베리, 크렌베리, 블랙베리, 자두, 딸기와 살구 등이 포함된다. 채소 중에는 시금치, 양파, 감자, 올리브, 브로콜리, 아스파라거스, 당근 등이 포함된다.


4. 엽산- 유전 인자의 스위치 작동에 직접적으로 관여하는 영양소이다. 즉 메칠기를 만드는 재료이다. 암 억재 유전자를 끄고 싶으면 아래의 음식을 즐기면 좋다.


시금치, 오렌지, 바나나, 브로콜리등의 십자화과 야채이다. 보충제는 권하지 않는다. 음식이 보충제보다 100배 이상 낫다. 우리의 몸은 엽산만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음식에는 만가지가 넘는 식물 화학 물질들이 있다.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도 몸에서 필요하지만 사람이 만든 아스코리빈산, 소위 말해 유사 비타민C는 나는 유해물질로 분류한다. 자연에서 온 비타민C가 아닌 유사품이기 때문이다. 비타민C를 장기 복용하면 수명 단축을 가져 온다. 음식으로 필요 영양소를 섭취하자.


5. 비타민A- 비타민A는 매우 중요하다. 면역력과 직결된다. 장기 기능을 활성화하는 기능이 있다. 비타민C, E와 함께 강력한 황산화 물질이다.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기능이 있다. 비타민A가 관여하는 유전자는 532개이다.  


비타민A를 많이 포함한 음식은 당근, 호박, 파파야, 오렌지, 시금치, 고구마, 케일, 브로콜리, 계란 노른자 등이 있다.


6. 비타민D- 비타민D는 900여개의 유전인자의 스위치와 관련이 있다. 햇빛은 비타민이자 호르몬인 비타민D는 세로토닌과 텔로미어에 직접 관여한다. 세로토닌은 수면과 우울증과 관련이 많다. 잠을 잘 자고 우울증에서 해방되고 싶으면 햇빛을 누려야 한다. 텔로미어는 DNA 복재시 정확한 복재를 위해 필요한 영양소이다. 부족하면 복재시 노화가 되어간다.       

  

지금까지 언급한 좋은 식단이 여기에서도 반복되며, 이런 음식들과 자연의 선물을 잘 누리면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 여기서는 이것들 중 몇가지만 열거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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