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재하는 식사와 생활 습관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4.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재하는 식사와 생활 습관

0 개 1,530 Timothy Cho

1. 유익균이 좋아하는 음식과 습관들


유익균은 주로 섬유질을 좋아한다. 유익균은 섬유질을 분해하여 다른 좋은 물질들을 만드는 일을 한다. 충분한 섬유질을 먹지 않으면 유익균들은 실직(?)하게 되고, 유익균들은 숫자가 줄게 된다. 그들이 좋은 물질들을 만들지 못해, 특히 뇌에 좋은 영양소나 물질들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한다. 이는 크고 작은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유익균들은 일을 하여 좋을 것들을 만드는 공장의 작업자들이다. 유익균들은 부지런한 특성을 갖고 있다. 아마도 부지런한 심성을 갖고 싶다면 유익균의 숫자를 늘려야 한다. 또한 유익균의 먹이인 섬유질은 배변에도 도움을 준다. 섬유질은 독소를 품고 배출시키는 일을 한다. 어떤 과일에 농약 성분이 혹 미세하게 있더라도 껍질 채 먹는다면 껍질의 섬유질이 그 농약 성분을 싸서 배출해 줄 수 있다. 그래서 과일이나 채소는 잘 씻은 후 반드시 섬유질이 많은 껍질 채로 먹도록 해야 한다.



추천 음식들 (가능하면 유기농으로):


-. 섬유질: 질경이 씨앗 표피(Psyllium husk powder, 차전자피 가루), 기타 유기농 섬유질 제품들, 각종 과일과 채소, 통곡류. (차전자피 가루 몇 그램과 프로 바이오틱스는 놀라운 궁합체이다. 둘을 공복에 충분한 물과 함께 마셔준다면 배변 할동 및 편안한 장을 가질 수 있다.)


-. 알곡류 (탄수화물, 단백질, 섬유질): 현미, 키노아등, 각종 껍질 있는 통곡류 등. (통곡류를 잘 먹으면 차가운 장은 따뜻해진다. 장이 차가우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영양소의 흡수력이 떨어진다. 거기에다 면역력도 떨어진다. 곡류를 잘 씹어 충분히 소화시킬 만큼만 먹는다면 곡류가 소화되면서 내는 열로 차가운 아랫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콩류(식물성 단백질, 고품질의 다양한 아미노산): 껍질 채로 (콩의 단백질은 육식의 단백질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고품질의 아미노산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그 종류도 다양하다고 한다.)   


-. 야채 (생이나 살짝 데쳐서- 효소, 비타민, 미네랄): 다양한 색상의 잎 (노지 상추 등 잎채소),  과채류(노지 토마토, 피망, 오이 등 껍질 채로), 뿌리 야채류 (당근, 우엉, 도라지, 무, 민들레 등, 껍질 채로). (야채는 지나치게 많이 먹을 필요가 없다. 가능하면 유기농으로 재배한 야채를 다양하게 조금씩 먹는 것이 좋다. 다양한 야채를 먹을 때 다양한 유익균들이 도움을 받는다.)


-. 과일(주로 생으로-비타민, 효소 등): 사과, 배 등 다양한 색상으로 섭취. (과일도 많이 섭취할 필요는 없다. 요즘 과일은 당도가 너무 높고, 섬유질과 무기물의 함량은 낮다고 한다. 과일의 품종개량 방향이 더 달고 더 부드러운 품종을 찾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에 좋은 과일은 거칠고 달지 않으며 신맛이 나는 것이 좋다. 장이 안좋은 사람에게 단 성분은 장 속의 유해균이나 곰팡이균들을 먹기 때문에 해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 견과류(생으로-식물성 지방등): 호두, 땅콩, 아몬드 등 (견과류는 지방을 많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산화되지 않도록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고 신선하고 건강에 보이는 것을 구입해야 한다. 곰팡이로 감염된 것을 구입하면 안된다. 견과류의 브라운 색상의 껍질에는 장에서 미네랄이 흡수되는 것을 방해하는 성분이 있기 때문에 밤새 물에 담구어 두었다가 아침에 흐르는 물에 씻고 먹는 것이 현명하다. 견과류는 모든 끼니에 먹을 필요가 없고 한 번만 정량을 먹으면 된다. 최대로 호두 두 알, 아몬드 8알 정도가 좋다.)    


-. 미네랄과 B12: 각종 해초류에(갈조류 홍조류 녹조류) 많다. 미역, 김, 다시마, 모자반, 톳 등. 해조류에 다량 묻어 있는 플랑크톤은 B12의 충분한 공급원이다. (채식 주의자들이 해조류를 자주 먹는다면 B12결핍을 막을 수 있다. 김은 기름을 발라 가공한 것보다는 무가공품을 사서 집에서 약한 불에 구워 먹는다면 최고로 잘 섭취하는 길이다.)


-. 기타 식물성 지방: 생아마씨유나 생씨앗, 생 대마씨앗 기름, 생 포도씨 유, Cold Press 올리브유 (특히 아마씨에 포함된 기름에는 오메가3이 다량 포함되어 있어 뇌에 좋은 영양소가 된다. (아마씨의 오일은 생선 기름보다 훨씬 건강하고 오메가3의 비율이 몸에 유익하도록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상세한 아마씨의 효능에 대해서는 검색해 보는 것이 좋다. 생선의 오메가3은 바닷물 오염에 의해서 품질이 예전같지 않다고 한다. 바닷물의 미세플라스틱 오염은 우리의 식탁을 위협할 수준에 이르렀다.)


유익균에 좋은 습관들: 섬유질을 충분히 먹는 것과 잘 씹어 먹는 것 외에 

1) 배를 따뜻하게 해 줌 

2) 찬 음식을 먹지 않음 

3) 아침 식사를 반드시 함 

4) 탄산음료나 다량의 식초는 삼가 

5) 자기에 맞는 유산균을 찾아 먹기 

6) 햇빛을 충분히 받기 

7) 물을 충분히 마시기 

8) 적당한 운동-걷기나 스트래칭, 맨발 걷기 

9) 충분한 수면 

10) 매끼는 단순하게 먹기 (매끼의 반찬 가짓수를 단순하게 한다. 그러나 매일 다양한 음식물을 섭취하도록 한다.)



2. 유해균들을 강화시키는 음식과 습관들


유해균들은 게으른 족속들이다. 소장에서 흘려보낸 흡수되지 못한 영양소들을 좋아한다. 특히 동물성 (생선과 계란 포함) 영양소들, 설탕류들 (과다한 단 과일도 포함), 포화 지방산들 (오일-튀김 음식), 각종 가공 식품들, 음식 첨가물들. 현대 서구식 식단들의 음식들이 그들의 주식단이라고 해도 무방하다. 요즘 가축의 고기는 항생제 투입과 각종 약품 주입, 잘못된 먹이로 인해 품질이 낮고 과거의 고기와 질이 다르다고 보아야 한다. 생선도 양식에 의해 사육이 되는 경우가 많고 바닷물의 오염과 미세 플라스틱에 의해 오염되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본다.


현대인들이 자주 접하는 설탕은 마약이다. 중독을 일으킨다. 몸을 급격히 산성으로 만들고 염증이 잘 생기는 체질로 바꾼다. 몸은 설탕을 연료로 쓰기 위해 각종 비티민과 미네랄과 효소들이 필요하나, 사탕수수에 있던 그런 영양소들을 제거해 버렸기 때문에 뇌로 공급되는 영양소들을 빼앗아 쓴다. 설탕을 많이 먹게 되면 뇌의 기능이 비정상이 되어 건강한 정신을 갖는데 방해가 된다. 비행 청소년의 대부분은 설탕을 많이 섭취한 이들이다 (일본에서 연구됨). 뇌에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지 못해 합리적인 생각을 못하고 분노를 절제하지 못한다. 정신이 산만해 진다. 이것은 정제된 설탕의 부작용이다. 그러나 사탕수수 자체는 건강 식품이다.


유해균들은 주인이 화를 내거나, 초조하거나, 조급하거나 분을 내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좋아한다. 이 때 마구잡이로 번식한다. 유해균들은 또한 사람의 심성에 영향을 주어 화내게 하거나, 조급하게 하며 초조하게 만든다. 사람을 공격적으로 만든다. 체질을 산성으로 만든다. 암이나 염증이 잘 생기게 하고 잘 자라는 체질로 만든다. 안좋은 심성을 갖게 만든다. 자신의 심성이 안좋다고 판단이 된다면 식사부터 바꿔야 한다. 그리고 영성을 훈련해야 한다. 자녀들의 심성이 안좋으면 식사부터 바꿔 줘야 한다. 지금까지 나의 경험과 학습의 결과 장건강, 심성, 영성은 상호 연결된 하나의 축이라 결론을 갖게 되었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121 | 2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25 | 1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54 | 1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0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28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1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2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1 | 9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38 | 9일전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7 | 9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4 | 9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4 | 9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6 | 9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5 | 9일전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5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3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5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8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4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