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인도는 K-불교에 ‘Holic 중’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지금 인도는 K-불교에 ‘Holic 중’

0 개 958 템플스테이

한국-인도 수교 50주년 교류행사 참관기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802_4239.png
 

인도는 한국에게 멀지만 가까운 나라다. 비행기로만 6시간 이상을 날아가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지만, 한국인에게 인도는 부처님이 탄생하시고 정각을 증득해 전법을 펼치시다 완전한 열반에 이르신 나라다.


인도에서 발원한 부처님의 가르침은 동진(東進)해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전해졌고, 1,7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상, 철학, 문화 등의 열매를 맺어 동아시아 정신문화의 한 축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금관가야를 건국한 김수로의 부인인 아요디야의 공주 허황옥은 한반도에 정착했고, 훗날 김해(양천) 허씨의 시조가 됐다.


근현대에 들어서는 한국전쟁에서 한국의 우방으로서 함께 했고, 외교적으로는 50년 동안 수교 관계를 맺은 친우(親友)의 국가다. 고대부터 현대까지 한국과 인도는 끈끈한 유대관계를 맺어왔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한국 불자에게는 마음의 고향과 같은 인도. 인도에 한국의 불교문화를 전하는 다양한 문화교류행사가 펼쳐졌다.


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과 주인도 한국대사관(대사 장재복)은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인도 델리에서 ‘한국-인도 수교 50주년 기념 문화교류행사’를 개최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과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주관단체로 참여했다.


특히 이번 교류행사는 부처님이 걸으셨던 길을 도보로 순례한 ‘상월결사 인도순례’의 회향과도 연계돼 그 의미를 더 했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833_9619.png
 

“불교, 한국과 인도의 연결고리”


한국-인도 문화교류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조계종과 주인도 한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인도 뉴델리 인도국립현대미술관(NGMA)에서 개최한 ‘부처님의 땅! 인도에서 한국문화를 만나다’ 특별전이었다. 3월 22일 인도 현지서 열린 개막식에는 조계종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을 비롯해 조계종 사회부장 범종 스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덕운 스님, 장재복 주인도대사, 이광재 국회 사무총장, 조명희·황보승희 국민의힘 의원, 김영배·김병주·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사회부장 범종 스님이 대독한 개회사를 통해 한국 불교문화의 진수를 체험하길 권했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854_9312.png
 

진우 스님은 공동개회사에서 “한국불교 1,700년 역사에는 인도로부터 전해진 부처님의 자비와 평화의 가르침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한국과 인도의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한국불교 문화가 인도 국민들에게 생동감 있게 전해질 수 있도록 문화교류행사 전시회를 준비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밝히는 부처님의 자비로움과 그 가르침을 이어 온 한국의 전통문화를 만끽하시길 기원한다. 나아가 한국불교의 멋과 맛을 음미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870_7091.png
 

장재복 주인도대사도 공동개회사를 통해 “4세기 한반도에 전래된 불교는 한국인의 생활방식, 사상과 예술, 문화에 깊은 영향을 끼쳤다. 불교를 언급하지 않고서 한국의 예술과 문화를 이해할 수 없다.”고 상찬하며 “불교는 한국과 인도의 영원한 연결고리로 두 나라의 파트너십의 기반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한국과 인도가 긴밀한 우정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882_6819.png
 

템수나라 트라파티 인도국립현대미술관장은 환영사에서 “불교는 인도와 한국에서 문화 형성의 중요한 원천이었다.”면서 “이번 전시는 한국불교와 인도불교의 문화적 유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중앙종회의장 주경 스님은 축사를 통해 지속적인 우호를 기원했다. 주경 스님은 “전 세계 불교도에 있어 인도는 진리의 스승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생지이며 마음의 고향”이라며 “오늘의 우호행사를 계기로 인도와 한국불교계가 오래도록 변하지 않는 연대와 협력의 토대를 쌓아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조계종 어산종장 동환 스님의 화청도 인도 현지인들의 이목을 이끌었다. 한국과 인도의 우호 증진을 발원한 동환 스님의 화청에 사부대중은 합장하고 경청했다.


“문화교류 공덕으로 한국과 인도가 부강하고 국민들은 안락하며 정치경제, 사회문화 무궁하게 발전해 세계를 이끌어가고 불교인이 날로 늘어 부처님처럼 모두 자비로운 사람들 되어 날마다 평화롭고 행복하길 발원합니다.”


한국 불교문화 면면 알리다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에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연등회의 전통등과 한국 불교의례의 상징인 괘불을 매개로 한 미디어아트가 소개됐다. 전통등은 연꽃등과 전통 법구인 사물을 현대적으로 형상화 한 장엄등이 전시됐으며, 미디어아트는 부석사와 화엄사, 은해사의 괘불을 소재로 한 작품 3점을 선보였다.


불교 전문 사진작가인 하지권 작가의 작품도 인도인을 만났다.‘한국불교, 인도를 걷다’를 소주제로 열린 사진전은 석불과 수행자의 삶, 사찰음식, 템플스테이, 유네스코 등재 불교문화재 등 85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하지권 작가는 전시 초입에는 연꽃 봉우리를, 마지막에는 만개한 연꽃을 배치해 한국 불교 문화유산, 승가, 사찰음식 등이 ‘불교’라는 한 뿌리에 담겨져 형성됐음을 구현해 눈길을 끌었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911_0989.png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사무국장 덕운 스님은 한국-인도 수교 50주년 특별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며 전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번 특별전에는 등간, 대형 장엄등과 연꽃등, 연등회 참가단체가 직접 만든 행렬등과 연등행렬을 재현한 닥종이 인형도 함께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전에서는 한국불교 수행자의 삶과,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전통불교문화체험으로서의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석불, 유네스코 등재 산지승원 (Sansa) 등의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부처님의 땅 인도에서 한국전통불교문화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고 기대합니다.”


인도 MZ들 “K-불교 알게 됐어요!”


한국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는 소식에 전시회는 개막부터 현지인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K-컬쳐’에 매료된 젊은 인도 현지 학생들이 많았다. 실제 인도 한국문화원은 특별전 개막에 맞춰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막전 초청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려 결국에는 추첨을 해야 했다는 후문이다. 한시라도 먼저 ‘K-불교’를 만나기 위한 인도 MZ들의 행렬은 개막식 전부터 장사진을 이뤘다.


인도 한국문화원에서 사물놀이를 배우고 있다는 야시타 씨는 “역사학을 전공한 학생으로 델리대에서 현재 불교를 연구 중이다. 특히 다양한 나라의 불화를 감상하는 것을 좋아한다.”면서 “불교는 인도에서 한국으로 전해졌는데, 불교가 한국에 전해져서 어떻게 변화되고 정착됐는지를 알 수 있는 전시였다. 개인적으로 올해 열리는 전시 중 단연 최고”라고 밝혔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938_4996.png
 

삼삼오오 친구들끼리 전시를 찾은 학생들도 많았다. 델리대 자율전공학부에 재학 중인 안젤리와 하위카 씨는 “평소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 불교 문화에 대해 알 수 있어 너무 좋았다. 불교 경전을 인쇄해 보는 경험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949_096.png
 

한국문화원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부남후알·기타·만디·심른·아디쉬리·애리시타 씨는 한국불교 전통등에 매료됐다. 이들은 “한국 드라마, 음악을 좋아해서 한국문화를 자주 접했지만, 템플스테이나 연등회는 알지 못했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불교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연등회의 전통등이 매우 아름다웠다.”고 말했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961_6055.png
 

사찰음식, 인도 미래 셰프들을 사로잡다


한국불교의 멋이 특별전을 통해 인도인에게 다가갔다면, 미각은 사찰음식이 사로잡았다. 부연설명을 하자면 힌두교를 믿는 대다수의 인도인들은 채식주의를 고집한다. 실제 30~40%의 인도인들은 종교적 이유로 고기를 전혀 먹지 않는다. 인도 인구가 13억 명임을 감안하면 약 4억 명 이상이 채식을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되니 인도 체류 기간 동안 호텔 조식 뷔페에서 닭고기 등 육식 재료가 들어간 카레에는 ‘Non-Vegetable’를 명시해 놓은 것도 이해가 갔다. 이처럼 ‘채식 러버’인 그들에게 한국불교의 사찰음식은 매력적일 수 밖에 없었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983_5059.png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을 초청해 인도 현지 조리학교인 찬디왈라 조리대학(BCIHMCT, 3월 23일), GD고엔카 대학교-르 꼬르동 블루 인디아(3월 24일), 주인도 한국문화원(3월 25일)에서 한국전통불교문화체험 및 사찰음식 시연회를 진행했다.


정관 스님은 찬디왈라 조리대학에서 진행된 사찰음식 강연 및 시연회에서 미래 호텔 셰프들에게 한국불교 사찰음식의 정의와 음식관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정관 스님은 “사찰음식은 수행자들을 위한 음식”이라고 정의하며 “수행을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깨달음의 음식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석가모니 부처님이 수자타의 유미죽 공양으로 수행하고 정각(正覺)에 이르렀음을 상기했다.


f8e52f21207818f443f6bbea9e1a9587_1702418999_6491.png
 

“유미죽을 공양 받은 붓다께서는 49일 정진해 새벽별을 보고 깨달음에 이르렀습니다. 정각 이후 붓다께서는 ‘고행이 전부가 아니다. 잠자고 먹고 수행하자’고 했습니다. 정신과 육체적 에너지를 연결해주는 것이 바로 음식입니다. 음식은 곧 에너지죠.”


정관 스님은 “사찰음식이 곧 수행”임을 학생들에게 강조했다. 음식을 요리한다는 것은 곧 식재료의 본질을 찾아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식재료가 어떻게 나왔고, 어떻게 길러졌는지 등을 바로 알아야 그 재료를 어떻게 조리할지 결정되기 때문이다.


“식재료를 알아가는 것과 나 자신을 알아가는 수행은 같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사찰음식은 깨달음으로 이르는 수행입니다. 붓다께서는 수행에 집중하기 위해 일종식, 탁발공양을 권했습니다. 한국불교의 발우공양은 붓다의 수행에 대한 철학과 지혜가 있습니다. 내가 먹을 만큼 음식을 먹고 설거지까지 끝내는 것입니다. 발우공양에는 붓다의 자연보호·생명존중 사상이 담겨 있습니다.”


정관 스님은 사찰음식에 대한 개론 강의 이후에는 스님의 시그니처 메뉴인 표고버섯조청조림과 두부장채소겉절이를 시연했다.


정관 스님의 사찰음식 강의에 현지 학생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수잔 싱(호텔조리학부 2학년) 씨는 “한국의 사찰음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서 강의 전 관심이 많았다.”면서 “향후 제 요리 레퍼토리가 더 다양해질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한국과 인도와의 인연은 씨줄과 날줄로 촘촘히 이어져 왔다. 그 뿌리에는 바로 ‘불교’가 있다. 동진해 해동에서 꽃을 피워낸 ‘K-불교’를 알리는 교류행사가 지금의 인도에도 불교 중흥으로 이어지길 기대해본다. 


■ 출처: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 매거진(vol.61)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176 | 3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28 | 1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56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2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31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1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2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1 | 9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39 | 9일전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7 | 9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4 | 9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4 | 10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6 | 10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5 | 10일전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5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7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6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6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3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8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4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