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고민이신가요?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뱃살이 고민이신가요?

0 개 1,328 송하연

왠만하면 잘 빠지지 않는 아랫배 쏙 들어가는 초보자 5분 복근운동. 선선해진 날씨 탓인지 요즘 들어 식욕이 더 좋아져 먹는 양을 조절하기가 힘들다는 분들이 많은데요, 식사량을 조절하기 힘들다면 운동량을 조금씩 늘리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생리전에 식욕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경우가 많고, 저도 과식 후에는 특히 아랫배가 툭 튀어나와 몸에 붙는 옷을 입을 때 신경 쓰일 때가 종종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하루에 운동을 갑자기 몰아서 하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나만의 루틴을 만들어 매일 짧은 시간이라도 시간을 정해 규칙적으로 운동해 나가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그래서 오늘은 초보자들도 따라할 수 있는 간단한 복근 운동 루틴을 소개해드릴 테니 나에게 맞는 동작들은 꼭 기억해두셨다가 주 3-4회 이상 반복해 보시길 바랍니다. 제 유튜브 채널 ‘요가읽어주는 여자 hayeon’에서 (DAY16) 살빠지는 요가 | 5분 복근.. 편을 찾아 따라하시면 쉽고 재밌게 운동하실 수 있을 거예요. 


01 Seated C-Curls (고양이 자세 변형) -코어운동 전 웜업

 

ddef309e05e7897cd8c9dd8806f12e8e_1696974709_6618.png
ddef309e05e7897cd8c9dd8806f12e8e_1696974710_13.png
 

1단계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세우고 깍지 낀 손을 앞으로 쭉 내밀어주세요.

2단계  들숨에 척추를 펴고 날숨에 등을 동그랗게 말아줍니다.

3단계  내쉬는 숨마다 복부를 등쪽으로 강하게 수축하며 당겨주세요.

4단계  5번 이상 반복 후, 본 운동으로 들어갑니다.

TIP!  팔을 길게 앞으로 뻗고 배꼽은 등쪽으로 끌어당겨 등의 모양이 알파벳 C자가 되도록 해주세요.


02 Toe Tap (척추의 안정화) – 허리에 안전한 초급자 복근운동


ddef309e05e7897cd8c9dd8806f12e8e_1696974732_6805.png
 

1단계  깍지낀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두 무릎을 90도로 구부리고 발은 무릎 높이로 들어 올립니다.

2단계  내쉬는 숨에 발을 좌우 번갈아가며 내려 발끝을 살짝 터치하고 올립니다.

3단계  10회 이상 반복후 다음 바로 동작 준비해 주세요.

TIP! 허리가 매트에서 뜨지 않도록 의식적으로 복부의 힘을 쓰고 목에는 긴장을 풀어주세요.


03 Curl Up + Leg Extension (하복부 운동) – 중급자 코어 운동 


ddef309e05e7897cd8c9dd8806f12e8e_1696974750_6054.png
ddef309e05e7897cd8c9dd8806f12e8e_1696974751_1364.png
 

1단계  날숨에 가슴을 들면서 다리를 길게 뻗어줍니다.

2단계  들숨에 머리를 바닥에 내리며 무릎을 접어주세요.

3단계  위의 두 동작을 10회 이상 반복합니다.

4단계  가슴을 들 때 두 다리가 동시에 뻗을 수 있도록 복부의 힘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리고, 4+ 마지막 세트에서는 잠시 3초 정도 정자세에서 홀딩해주세요.

TIP! 배와 갈비뼈 주변 근육의 자극에 집중하며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끝까지 호흡과 함께 버텨주세요.


04 Neck Stretch (쿨다운) – 목과 어깨 긴장감 완화 


ddef309e05e7897cd8c9dd8806f12e8e_1696974770_0531.png
 

1단계  한 손으로 반대편 머리 옆면을 지긋이 눌러줍니다.

2단계  늘리고 있는 부분에 호흡을 보낸다고 상상하며 3-5번의 깊은 호흡을 이어갑니다.

3단계  충분히 스트레칭했다고 느껴졌을 때 방향을 바꿔주세요.

TIP!  그래도 여전히 목과 어깨가 뻣뻣하고 불편하신 분들은 목과 어깨 스트레칭 예전에 올린 영상을 참고해서 좀더 풀어주고 휴식하세요.


ddef309e05e7897cd8c9dd8806f12e8e_1696974789_204.png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149 | 10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64 | 23시간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79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88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1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0 | 10일전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27 | 10일전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6 | 10일전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6 | 10일전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199 | 10일전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1 | 10일전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38 | 10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5 | 10일전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88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0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2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47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8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8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5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1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3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1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3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0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