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으로 스무 걸음, 템플스테이가 전하는 특별한 선물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수선재
천미란
성태용
명사칼럼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김도형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마이클 킴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새움터
멜리사 리
휴람
김준
박기태

세상으로 스무 걸음, 템플스테이가 전하는 특별한 선물

0 개 1,211 템플스테이

ae461323dd0a51184b292e667e03bb12_1675209069_2627.png
▲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팀장 김유신


템플스테이가 스무 해를 맞이했다. 지난 2002년 한 · 일 월드컵이 시작되던 그해, 한국을 대표하는 천년 고찰들이 일제히 산문을 열고 전 세계인들에게 그 품을 내어준 것을 시작으로 템플스테이와 세상은 함께 성장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이제 템플스테이는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의 산사(山寺)는 일상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참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대안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지금은 그 시간을 추억하고, 축하하며 또 다른 성장을 다짐하는 때, 이제 템플스테이가 스무 해의 나날들을 함께 한 세상을 향해 특별한 선물을 전한다.


ae461323dd0a51184b292e667e03bb12_1675209091_9855.png
 

20주년 기념 특별 템플스테이 ‘마음을 더하다/다하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팀의 김유신 팀장은 지난 20년을 ‘한국 불교와 이 시대의 사람들이 서로를 토닥이며 떠나온 여정’이라고 말한다.


소수에게만 허락되던 사찰의 수행공간에 어떤 경계와 조건 없이 뭇 여행자들을 받아들인 것은 한국불교 역사에 있어 큰 사건과 같은 일이었다. 온 산천에 알알이 심겨 있던 전통사찰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세상에 알리는 것, 또 IMF 외환위기 직후 밀레니엄 시대로 들어서기까지 급변하는 사회에 지친 국민과 전 세계인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었던 순간. 


그렇게 이름조차 생소했던 ‘템플스테이’의 시작에 원동력이 되어준 것은 역시 사람, 우리의 산사를 아끼고 스스로 그 푸르름의 일부가 되었던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템플스테이 20년의 시간을 기념한다는 것은 사람을 기억하는 것, 김유신 팀장은 이 시간을 ‘쌓인 공덕을 모두에게 다시 되돌리는 회향(廻向)의 시간’이라고 정의한다.

 

ae461323dd0a51184b292e667e03bb12_1675209129_6219.png
▲ 합천 해인사에서 진행된 햇살 나눔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 20주년과 특별 템플스테이의 의미는 어떤 것인가요.


지난 20년은 일반 대중과 다소 거리감이 있던 한국의 사찰이 먼저 문을 열고, 또 국가와 연령, 성별 등을 떠나 우리의 산사와 불교를 아낀 사람들이 서로에게 화답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20주년 기념사업은 말 그대로 그간의 성과를 기념하고, 함께 기쁨을 나누는 데 의미가 있지요. 


템플스테이가 현재의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을 하게 된 것은 국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어요. 또 내국인들 못지않게 한국불교와 전통문화, 사찰음식까지 편견 없이 다가와 아껴준 외국인 방문객들의 관심 또한 발전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20주년 기념 템플스테이는 그 고마운 마음을 여러 분들에게 다시 회향(廻向)하는 시간입니다.


20주년 기념사업의 영역을 소개한다면?


먼저 지난 템플스테이 20년사를 정리하고 그 성과를 연구 분석하는 영역, 그리고 올 한해 연중 진행되는 ‘20주년 기념 템플스테이’가 핵심 사업이라고 할 수 있지요. 우리 사회 취약계층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마음 더하기’, 그리고 ‘같이 나눔’ 두 개 부분으로 나누어서 무료, 또는 할인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분께 템플스테이 체험의 기회를 전하려 해요. 그간 템플스테이를 아껴주신 분들과 또 경험해 보지 못한 분들, 무엇보다 지난 2년여의 팬데믹 상황으로 지친 국민들이 잠시나마 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난 20년간 템플스테이에 대한 사회적 인지도가 높아진 걸 체감하시는지요. 


ae461323dd0a51184b292e667e03bb12_1675209188_9305.png
▲ 순천 송광사에서 진행된 라떼 템플스테이


정확히 10년 전, 템플스테이 10주년을 기념해 인지도 설문조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 ‘템플스테이를 알고 있다. 들어본 적이 있다’라는 답변이 30%가량 됐어요. 열 명 중에 세 명꼴인 셈이지요. 


하지만 지난해 한국 갤럽을 통해 대국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지금은 열 명중에 여덟 명이 템플스테이를 알고 있었습니다. 10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을 했고, 약 80%가 템플스테이를 알고 있다는 것은 이미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템플스테이가 친숙하다는 의미예요. 


지난 20년간 연인원 기준 600만명, 총 205개 국가의 사람들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했습니다. 유엔 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나라보다도 더 많은 국가에서 템플스테이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접했다는 뜻이지요. 


과거에는 외국인 템플스테이가 불자만을 위한 것이라는 오해도 있었지만, 지금은 전 세계인 모두가 함께하는 일상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확신합니다.



20주년 특별 템플스테이의 대상과 자세한 내용을 소개해 주시지요. 


특별 템플스테이는 ‘마음더하기 템플스테이’와 ‘같이 나눔 템플스테이’ 두 개 영역으로, 각각 3개의 특별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먼저 ‘마음 더하기 템플스테이’는 현 우리 사회가 주목해야 할 취약계층과 어르신들을 우선으로 준비한 사업입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이미 전 인구의 30% 가까이 노령인구가 차지하고 있어요. 한국사회도 이미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만큼, 노인층에 대한 관심과 문화적 혜택의 기회도 더욱 확장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다문화 가정과 한부모 가정, 소년 · 소녀 가장, 보호관찰 청소년 등을 위한 ‘햇살 나눔 템플스테이’로 전국 운영사찰에서 무료체험을 하실 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를 위한 템플스테이’가 진행됩니다. 우리 사회 취약계층의 문화 향수권 보장을 위해 국가에서 운영하는 문화누리카드 소지자의 경우, 참가비를 50% 할인받으실 수 있습니다.


‘마음더하기 템플스테이’는 사회적으로 조금이라도 취약한 영역에 있는 분들에게 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임을 응원하는 의미가 큰 프로그램입니다. 


■ 템플스테이 20주년 특별 프로그램


ae461323dd0a51184b292e667e03bb12_1675209238_9506.png
* 자세한 내용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영역인 ‘같이 나눔 템플스테이’는 어떻게 내용인가요.


먼저 2002년에 태어난 템플스테이와 동갑내기인 우리 스무 살 청년들을 위한 ‘20살 맞이 특별 템플스테이’가 있습니다. 2002년생은 동반 1인과 함께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20~30대의 자녀를 둔 부모님이 자녀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부모님과 함께 라떼 템플스테이’가 있습니다. 


예전에 템플스테이, 혹은 사찰을 방문했을 때의 경험을 자녀 세대에게 알려주고 또 가족이 함께 같은 경험을 하면서 가족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하길 바라는 목적으로 기획되었지요.


 마지막으로 ‘토닥토닥 템플스테이’가 있는데, 이 프로그램은 이미 팬데믹 시국과 함께 3년 차에 접어든 장기 프로그램입니다. 코로나 대응 의료, 보건, 방역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응원하는 템플스테이로써 당사자와 동반 1인까지 무료로 템플스테이를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간 이런 공익적 성격의 템플스테이를 지속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불교라는 종교는 무엇을 지향하는가, 핵심은 무엇인가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이지요. 우리는 모두 공생의 관계, 아니 그 이상으로 너와 내가 둘이 아닌 ‘자타불이(自他不二)’의 존재입니다. 우리가 머무는 이 공동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며 조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것, 결코 나 혼자만 잘 살아서는 존재할 수 없다는 걸 깨닫는 것.

 

템플스테이의 가치와 목적은 이러한 불교 정신을 떠나서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지난 2년간의 팬데믹 시기에는 의료방역관계자, 경제적으로 크게 타격을 입었던 여행업계, 소상공인 분들을 위한 무료 템플스테이를 진행하고, 또 소방관과 경찰관들을 위한 힐링 템플스테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하는 이유입니다. 


더불어 템플스테이의 심신치유 효과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지속하는 것 또한 결국 국민의 심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이지요. 


ae461323dd0a51184b292e667e03bb12_1675209285_8217.png
▲ 남양주 봉선사에서 진행된 어르신을 위한 템플스테이


템플스테이의 새로운 10년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것은 ‘문화’입니다. 앞선 세대가 만들어 주신 귀한 유산을 통해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었고, 또 ‘템플스테이’라는 새로운 문화를 통해 우리 불교문화 유산 또한 다시금 재조명되고 큰 관심을 받을 수 있었어요. 그간 템플스테이가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면, 이제는 다른 나라에 있더라도 한국을 느낄 수 있는 문화콘텐츠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대한민국 국민이면 한 번쯤 템플스테이를 경험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회, 템플스테이가 완전히 보편적인 생활 문화로 자리 잡는 그런 미래가 되길 바라봅니다.


■ 제공: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상추대궁전 


ae461323dd0a51184b292e667e03bb12_1675209332_883.png
 

[ 재료 ]

상추 10대 


부침옷

밀가루 1/2C, 전분1t, 

물 1/2C, 소금 약간


부침유

들기름 1T, 식용유 1T


[ 만들기 ]


1  상추는 대가 있는 것으로 준비해서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2  상추대를 반으로 갈라 펼친 후 칼등으로 살살 두드려 편다. 

3  부침옷을 만들어 손질한 상추를 살짝 적신다. 

4  달군 팬에 부침유를 두르고 부침옷을 입힌 상추를 지져낸다.

만성 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

댓글 0 | 조회 228 | 9시간전
최근 미국 버지니아대학교(University of Virginia)와 뉴욕 마운트시나이병원(Mount Sinai Hospital)이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신장(腎… 더보기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

댓글 0 | 조회 231 | 2일전
안녕하세요 한국 교민 여러분, 벌써 2026년도 2월이 찾아왔습니다.오늘은 주거침입절도(Burglary)와 강도(Robbery)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더보기

보험 수리 보증은 누가 책임질까?

댓글 0 | 조회 260 | 2일전
자동차 사고 후 보험으로 수리를 진행하면 많은 운전자들은 자연스럽게 “보험으로 수리했으니, 문제가 생기면 보험사가 책임지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곤 합니다.그러나… 더보기

뉴질랜드 의예과 치예과 (Biomed/Health Sci) 입학 전 꼭 알아야할 …

댓글 0 | 조회 314 | 4일전
이번 칼럼에서는 Biomed/Health Sci 1학년 과정 입학 전 꼭 알아야할 점들을 체크리스트를 통해 정리해보려고 한다. 과거 칼럼에도 다뤘듯 의대 가는 길… 더보기

어휘력은 암기만으로 늘지 않는다

댓글 0 | 조회 733 | 8일전
아이들의 어휘력을 판단할 때, 우리는 대개 알고 있는 단어의 양에 집중하곤 한다. 아이들이 단어장을 외우고 뜻을 암기하는 데 많은 시간을 쏟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더보기

사랑과 우정, 그 중간쯔음 . . .

댓글 0 | 조회 312 | 9일전
그 날의 여행지는 늘상 가던 온천행이 아니었다. 낯선 캠핑장을 지도에서 찾아봤다. 내 집에서 그리 멀지않은 곳이었다. 이게 웬 호재인가?두대의 버스가 북쪽과 남쪽… 더보기

목사 가운을 버리고

댓글 0 | 조회 705 | 9일전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외국에서 방문했다는 이유로전임 교회에서스웨터에 셔츠를 받쳐 입고설교를 했습니다예배를 마친 후교우들과 인사를 나눌 때목사님 오늘 패션 최고예요… 더보기

요점만 정리한 종교인 워크비자

댓글 0 | 조회 603 | 10일전
뉴질랜드 이민부는 종교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신청자에게만 적용되는 Religious Worker Work Visa(이하 종교인 워크비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21. 잠든 전사 – 테 마타 봉우리의 전설

댓글 0 | 조회 141 | 10일전
Te Mata o Rongokako – 잠자는 거인의 이야기* 거인의 형상혹스베이 지역, 특히 헤이스팅스 인근에는 마치 사람이 누워 있는 듯한 형상의 거대한 산이…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바이오메드, 헬스사이언스 입학준비

댓글 0 | 조회 489 | 10일전
: 뉴질랜드를 선택하는 이유, 그리고 지금 준비해야 할 것들▲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고… 더보기

샘터와 우물가

댓글 0 | 조회 106 | 10일전
시골집엔 샘이 있었다. 장독대 아래에 있는 샘에 바가지를 띄워놓고 퍼서 먹었다. 새미터(샘터)에 매끈한 돌을 놓고 찬거리를 다듬었고, 빨래도 했다. 물이 흘러가는… 더보기

이민자의 스트레스, 어디로 가는가

댓글 0 | 조회 626 | 10일전
ㅣ 술, 갬블링, 과로로 흘러가는 감정들새해가 시작되면 많은 이민자들이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올해는 조금 덜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 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 더보기

차나무도 생명, 내버려둘수록 차 맛도 맑다

댓글 0 | 조회 168 | 10일전
화엄사 구층암 ‘죽로야생차’“혹시 대나무와 조릿대의 차이를 알아요?”차밭을 정비하러 나서는 길, 구층암 주지 덕제 스님이 문득 질문을 던졌다. 알 리 없다. 더욱… 더보기

장학금 그리고 의사가 꿈인 두 학생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397 | 10일전
출처 : https://www.acsa-scholarship.or.kr/default/menu02/menu02_cont02.php?sub=22몇년 전까지만 하더라… 더보기

장애인 가족 돌봄자

댓글 0 | 조회 196 | 2026.01.27
가족 구성원중 항시 돌봐야 하는 장애인이 있는 경우 가족 구성원 들은 경제적 부담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돌봄으로 인한 취업기회 상실과 사회활동 포기 등 다양한 희… 더보기

바빌론의 공중정원 전설

댓글 0 | 조회 135 | 2026.01.27
ㅣ존재했는가, 아니면 인간이 만든 가장 위대한 환상인가“보이지 않는 세계유산”인류가 남긴 유산 가운데, 가장 유명하지만 아무도 본 적 없는 건축물이 있다. 고대 … 더보기

다른 길은 없다

댓글 0 | 조회 118 | 2026.01.27
시인 류 시화자기 인생의 의미를 볼 수 없다면지금 여기, 이순간, 삶의 현재 위치로 오기까지많은 빗나간 길들을 걸어왔음을 알아야 한다그리고 오랜 세월동안자신의 영… 더보기

2편 – 〈세기의 디지털 강도〉 (The Heist of Light)

댓글 0 | 조회 145 | 2026.01.27
“단 12초 만에, 79억 달러가 사라졌다.”프롤로그 - 2028년 4월 9일, 그날 12초,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트게이트(LightGate).… 더보기

향후 10년간 가장 인기 있는 직업 목록이 발표

댓글 0 | 조회 528 | 2026.01.27
이 5가지 진로는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안정적이고 높은 소득을 보장하는 미래를 제공합니다!오늘날 아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미래가 우리가 당시 직면했던 미래와 완전히 … 더보기

운도 실력이다 –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오는 행운

댓글 0 | 조회 207 | 2026.01.27
골프장에서 가끔 이런 장면을 목격한다. 공이 벙커를 향해 날아가다가 절묘하게 튕겨 나와 그린 위에 안착하는 순간. 동반자들은 말한다. “야, 운 좋다!” 하지만 … 더보기

‘조용한 살인자’ 고지혈증

댓글 0 | 조회 694 | 2026.01.23
지난(1월 20일)은 대한(大寒)으로 24절기(節氣) 가운데 마지막 스물네 번째 절기로 ‘큰 추위’라는 뜻이다. 원래 겨울철 추위는 입동(立冬)에서 소설(小雪),… 더보기

2025년 의대 치대 수의대 38명 합격생의 공통점

댓글 0 | 조회 789 | 2026.01.22
출처 : https://www.hufs.ac.kr/hufs/11250/subview.do2025년에도 메디컬 유행이 사그라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과거에는 크리… 더보기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

댓글 0 | 조회 677 | 2026.01.21
오늘은 출입금지 통지서(trespass notice)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소개해 드립니다. 이 방법은 상황을 민사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고려할 수… 더보기

1편 – 〈황금의 망령〉 (The Phantom of Gold)

댓글 0 | 조회 285 | 2026.01.16
840톤의 금괴가 사라진 날, 세계는 새롭게 시작되었다.프롤로그 - 2011년 10월, 리비아 사막 어딘가 폭풍이 사막을 뒤덮은 밤. 모래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 더보기

아들 신발

댓글 0 | 조회 295 | 2026.01.14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결혼해 집 떠나며남겨진 아들의 신발에아직 남아 있는향기 같은 너의 따스함너와 함께 걷던 상쾌함으로오늘도 신고 나선다튀는 걸음으로 다녔을아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