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넥트 상반기 활동들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리커넥트 상반기 활동들

0 개 1,475 채수연

현재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로 인해 종전과 비교하여 올해 리커넥트는 많은 진행상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년 상반기에 리커넥트는 지속해서 사회에 사랑을 전하는 일을 하였습니다. 리커넥트는 각자 위치에서 주어진 일들을 해내고 있으며 2022년 상반기에 우리가 했던 일들을 이 기회를 빌려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07fe08c652f10c3fa71565e424f8b69c_1660083306_6552.jpg
 

캔들

리커넥트가 자활 사업을 시작하고 이 년이 지나, 캔들 메이커 두 분이 열심히 봉사 해 주시고 있습니다. 그들은 150여 개의 향초를 직접 제작했고 그 중에 120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봉사자분들 중 한 분은 제조를 넘어 판매에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리커넥트는 이 기회를 초석으로 삼아 봉사자가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궁극적으로는 그가 향초 제작 수업을 진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식료품 나눔

코로나가 창궐한지 벌써 삼년째 이지만 아직도 많은 우리 이웃들이 어려움을 느끼기에 리커넥트는 식료품 나눔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3월에는 오클랜드에서 오미크론으로 인해 자가격리 하는160명의 사람들에게 긴급 식료품을 전달하였고, 행복누리 단체에서 추가로 식료품을 제공 해 주셔서, 다른 단체와도 협력하여 함께 사회에 기여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 나눔

코로나는 리커넥트가 주최하는 행사를 축소시켰지만, 작기에 우리는 사회에 더 잘 스며들 수 있습니다. 리커넥트는 길가에 나와 필요한 이들에게 목도리, 장갑, 모자, 음식 등의 방한용품을 나누었습니다. 


사회적 소외계층이 거주하시는 캐러밴 파크에도 방문하여 고기와 부대찌개를 나누어 겨울에 필요한 따뜻함과 배부름을 전해주었습니다. 더 많은 봉사자과 지역 주민들이 방문해 주고 있으며 그들이 우리가 준비한 것들을 받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즐거웠습니다. 


캐러벤 파크에서 진행된 미니 음악 콘서트를 들으신 주민분께서는 “노래하는 목소리가 천사와 같다고 했으며” 함께 봉사자로 참여하신 분께서는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 곳이 마치 천국처럼 느껴졌다”라고 하셨습니다.


북한 다큐멘터리 상영회 

리커넥트 코리아와 리커넥트 뉴질랜드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한  ‘人(인) 사이트: Into North Koreans’ 상영회가 7월 2일 오클랜드 시티에서 상영되었습니다. 


약 200명에 인원이 상영회를 참여했으며, 뉴질랜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러 북한 관련 단체들이 참여했고, 북한에 관심이 있는 젊은이들이도 상영회에 참여했습니다. 


멜리사 리 의원님께서는 상영회 이후 짧은 스피치를 통해 “인사이트 다큐멘터리를 통해 온 세계가 평화에 한걸음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해주셨습니다.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에서 상영회를 준비하고있 다. 한국, 뉴질랜드를 시작으로 브라질,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독일, 미국 등에서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남은 하반기에도 리커넥트는 개인과 개인을 연결하고, 이웃과 이웃을 연결하고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사회에 있는 사각지대로 나아가 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일을 계속하여 진행 할 것입니다. 사회에 관심이 있어서 봉사자로나 후원자로 사회에 함께 기여하실 분들은 아래로 연락 바랍니다.


문의>

채수연 (Sponsorship Manager)  

T. 0211448491 


■ 리커넥트 - 개인과 사회, 이웃과 이웃,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 사람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191 | 16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4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2 | 3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1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8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3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0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59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69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2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49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6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0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3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3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0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89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29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6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2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4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5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5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1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