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공부을 위한 10가지 주요 팁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효과적인 공부을 위한 10가지 주요 팁

0 개 1,439 에듀엑스퍼트

지난 호에 이어서,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위하여 필요한 10가지의 주요한 팁 중에서 3개를 더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4. 새로운 내용은 학교에서 배운 당일에 복습하십시오.


선생님이 숙제를 내어 주는 이유 중 하나는 학교에서 처음 배운 내용을 24시간 이내에  복습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우리들의 정신적인 이점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심리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면, 우리의 뇌는 매일 방대한 양의 쓸모없는 데이터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다시는 사용하지 않을 정보를 분류하기 위하여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뇌에 무언가를 기억하도록 지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반복을 통해서입니다. 특히, 처음 배운 지식을 바로 그리고 반복적으로 두뇌에 노출하게되면 마음의 시냅스(Synapse; 신경 자극 전도부)를 굳히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신의 두뇌에 무언가가 중요하다고 확신시키는 것은 이상한 개념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것이 바로 학생인 당신이 하고 있는 일입니다. 따라서 선생님이 새로운 주제에 대해 숙제를 내주지 않더라도 몇 분 정도 시간을 내어 메모를 검토하고 배운 내용을 스스로에게 상기시키십시오. 이것은 시험 시간 직전에 벼락치기를 하는 것보다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있습니다!



5. 취약한 부분에 집중하세요.


우리가 쉽게 빠지기 쉬운 나쁜 공부 습관 중 하나는 이미 익숙한/쉬운 과목의 일부만 공부하는 것입니다. 이상하게 들리죠? 그러나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일반적입니다.


이 습관은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공부하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 아이디어를 받아들인다면, 당신은 당신이 얼마나 많이 배웠는가보다 당신이 책상에서 얼마나 오래 시간을 보냈는가로 당신의 성공을 측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익숙한 주제에 대하여 100여개의 질문을 하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하고 또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결국, 당신은 이미 당신보다 더 나아졌습니까?


이미 알고 있는 것을 배우는 데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공부의 처음 시작 부분을 잘 모르는 영역에 대한 공부 계획을 세우는데 사용해야만 됩니다. 모르는 과목의 일부분을 적어서 그것을 계속 공부하십시오. 이렇게 하려면 노력과 정신적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낭비되는 공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6. 가능하면 지난 해의 시험지(Past Exam Papers)을 활용하십시오. 


만약에 지난 해의 시험지(Past Exam Papers)에 액세스할 수 있는 과목에 대해 공부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것를 사용하십시오. 이것은 아주 귀중한 자료이며 실제의 시험에서 요구되는 지식과 비교하여 자신의 지식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시험 조건을 시뮬레이션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똑 같은 시간 제한 조건에서 지난 해의 시험지(Past Exam Papers) 전체를 풀어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특히 시험이 더 긴 과목에서는 어려울 수 있지만,  주어진 시간 내에 모든 것을 풀어 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좋은 방법입니다. 개념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보다는, 주어진 시간 안에 빨리 통과하지 못해 실제 시험에서 문제를 풀지도 못한다면 아예 점수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만 됩니다.! 지난 해의 시험지(Past Exam Papers)를 사용하여 시험일에 자신의 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배워야되며, 시간 안에 문제를 다 풀지 못하는 이러한 일은 결코 발생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지난 해의 시험지(Past Exam Papers)을 쉽게 구할 수가 없는 과목이 있다면 선생님과 상의하세요.  선생님은 이전 연도의 시험과 관련된 자료나 시험 조건을 잘 시뮬레이션하는 일련의 문제를 기꺼이 제공할 것입니다.


(다음 호에 나머지 4가지 팁이 이어서 계속됩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14 | 19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5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2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9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4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0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