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새차처럼! 자동차 수명 연장법

연재칼럼 지난칼럼
오소영
한일수
오클랜드 문학회
박명윤
천미란
성태용
조기조
김성국
템플스테이
최성길
강승민
크리스틴 강
정동희
에이다
골프&인생
이경자
Kevin Kim
정윤성
웬트워스
조성현
전정훈
Mystery
커넥터
Roy Kim
차자명
권레오
독자기고
새움터
김준
박기태
수선재
김도형
마이클 킴

늘 새차처럼! 자동차 수명 연장법

0 개 1,952 마이클 킴

먼 거리를 효과적으로 이동하기 위해 자동차는 처음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고, 드라이브를 즐기고, 어디든 함께하는 동반자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는 한국과 다르게 대중교통만으로는 생활을 하긴 여러 어려움이 있어 모든 가정에서 차량이 한대 이상을 보유하고 있고, 수천불, 수만불을 들여 차량을 구입하고 또 관리하는만큼 누구나 내가 가진 자동차를 오래타고 싶은 마음은 같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은 쉽고도 간단한 몇가지 원칙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자동차 수명을 늘리는 방법에 대해 이야히 해볼까 합니다.

왕도는 없다! 꾸준한 점검과 소모품 확인은 필수!


사실 자동차 수명 늘리기에 왕도는 없습니다. 간단하지만 지키면 도움이 될 원칙들만 존재할 뿐이죠.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원칙은 “꾸준한 점검” 입니다.

 

계절이 바뀔 때, 장거리를 다녀와야 할 때, 소모품 교체시기가 되었을 때 등 자연스럽게 자동차에 관심을 가져야 할 시기마다, 점검을 실시하고 교체하기만해도 과하게 마모가 되거나 그로인해 밸런스가 맞지 않는 일이 줄어들게 되어 자동차의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점검도 점검이지만 우리가 쉽게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소모품인데요. 자동차의 운행거리가 길어질수록, 차량을 구입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자연스럽게 교체해줘야 하는 소모품이 적지 않습니다.


간단한 에어컨 필터부터, 엔진 성능에 영향을 미치는 엔진 오일까지 다양하죠.


워셔액, 부동액,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소모품의 잔량과 마모상태, 교체 주기 등은 꾸준한 점검을 통해 자연스럽게 알 수 있기에 차에 이상이 생기기 전에 꾸준히 관리 하시며 자동차 및 운전자의 안전도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차량이 더러워졌을 때는 반드시 세차를!


꼭 꼼꼼하거나 깔끔한 사람들만 세차를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차를 오래타기 위한 차량 보호 목적으로서도 세차가 필요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 자동차 외관에 붙어있는 각종 오염물들이 그대로 오랫동안 방치되면 도장면이 손상되거나 심각하면 부식될 위험이 있습니다. 


잘 관리된 차가 중고로 판매하실 때도 조금이라도 값을 높게 받을수 있겠죠.


급발진 / 급정거 / 과속없는 정속 주행 하세요!


차량을 오래 타려면 운행시 엔진 등 내부기관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부드럽게 운전하는 것이 좋은데요. 급발진 / 급정거/ 급과속, 이 세가지만 하지 않으셔도 엔진과 제동장치 등에 과한 부담을 주는 것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수명을 연장할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엔진의 RPM을 빠르게 올리고 내리기 보다는 천천히 올리고 천천히 내려가면서 자연스러운 완급조절을 할 수 있도록 정속 주행 습관이 필수입니다.


불필요한 짐은 싣지 않기


차량에 과도한 짐을 싣는 것 또한 부담을 주는 일입니다. 차량에 많은 무게 부담을 주게되면, 연료 소모가 늘어날 뿐만 아니라 타이어 마모 심화, 연비 하락 등 여러가지 면에서 차량 수명을 줄이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꼭 필요한 짐만 싣고 달리는 것이 차량 컨디션 확보에 필수적 입니다.



무분별한 혼합물 투입 금지!


가끔 차량의 연비를 높여준다는 혼합물이나 첨가물을 차량에 넣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확실히 검증되지 않은 물질을 오일이나 연료통에 넣는 것은 차량 수명을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엔진을 망가질 수 있는 가능성까지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됩니다.


여러분, 위에 소개한 원칙들이 전혀 특별하지 않다는 걸 눈치 채셨나요? 오늘 소개한 모든 항목에 공통적인 점은 “기본에 충실하라” 는 것입니다. 


조금 더 빨리 가려고, 조금 더 연비를 늘려보려고, 조금 더 많은 짐을 실어보려고 무리할 것이 아니라 정확히 진단하고, 교체하고, 정기적인 세차, 차량에 맞는 정품을 사용하여 무리없이 운전하는것. 기본만 지켜도 내차의 수명을 연장하는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노화(老化)와 노쇠(老衰)는 다르다

댓글 0 | 조회 214 | 19시간전
노화(Aging)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하는 정상적인 변화를 의미하며, 대개 모든 신체 영역에서 서서히 진행된다. 노화는 나이와 연관되어 있으며 비정상적인 과정… 더보기

변화의 시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375 | 1일전
우리는 지금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에는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물질적 생산과 경제적 효율이 중요한 기준이었다면, 오늘날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 더보기

대학생 공부하기 싫을 때 및 번아웃 어떻게 해야 될까요

댓글 0 | 조회 285 | 4일전
매년 이맘때쯤이면 메디컬 입시 (의대,치대,약대, 검안대 등)를 하는 학생들이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에 마주하며 번아웃 혹은 중도를 포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현… 더보기

GAMSAT 의전원.치전원 입학시험 고득점 팁과 노하우

댓글 0 | 조회 292 | 7일전
지난 칼럼에서는 GAMSAT 3월 시험 총평과 출제경향에 대해 살펴보았다. 이번 칼럼에서는 GAMSAT (Graduate Medical School Admissi… 더보기

지식을 다루는 방법에 대하여

댓글 0 | 조회 439 | 9일전
인공지능과 과학기술의 발전은 우리 일상 속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실제로 과학 수업이나 실험 중심 프… 더보기

드래곤 전설의 기원

댓글 0 | 조회 224 | 2026.04.29
— 인간은 왜 ‘용’을 상상했는가상상 속 생물, 그러나 너무도 익숙한 존재어린 시절 우리는 한 번쯤 ‘용’을 상상해본다. 불을 뿜고 하늘을 날며, 때로는 신의 사… 더보기

비료와 먹거리

댓글 0 | 조회 231 | 2026.04.29
먹고 살려면 농사를 지어야 한다. 산과 들에서 저절로 나는 것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논밭을 일구어 심고 가꾸어야 한다. 대표적인 먹거리가 5곡이었는데 거기다 온갖… 더보기

뉴질랜드 민사소송의 약식 판결 및 각하

댓글 0 | 조회 360 | 2026.04.29
보통 뉴질랜드 민사소송은 원고 측에서 소장을 법원에 제출하고, 법원에서 승인을 받은 후 피고 측에 송달하고, 피고 측에서도 답변서를 제출하고, 사건 관리 회의 (… 더보기

27. 우레와(Urewera) 부족과 안개 속의 여인

댓글 0 | 조회 170 | 2026.04.29
뉴질랜드 북섬의 깊은 원시림 속에는 우레와(Urewera) 숲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단순한 자연 보호구역이 아니다. 오랜 세월 동안 마오리의 투호에나(Tuh… 더보기

고국의 품에 안긴 카자흐스탄 독립유공자 후손과 재외동포

댓글 0 | 조회 203 | 2026.04.29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낙산사 템플스테이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0월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진행된 ‘2024 카자흐스탄 재외동포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더보기

벚꽃 편지

댓글 0 | 조회 204 | 2026.04.29
창밖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일기예보에 폭우 주황색 주의보가 떠있다. 분명 어딘가에 폭우가 쏟아지고 있을텐데 홍수 피해는 없었으면 좋겠다.온 세상이 젖어가… 더보기

비자금

댓글 0 | 조회 350 | 2026.04.29
갈보리십자가교회 김성국글쎄 암이란 놈이느닷없이 나를 흔들자꿋꿋이 버티던 나도마음 흔들려아내가 모르던현금으로 꼭꼭 간직해두었던내 비자금을 실토하고난 이제 필요없게 … 더보기

8편 – 체르노빌 섀도우: 봉인된 보고서

댓글 0 | 조회 178 | 2026.04.29
“체르노빌은 ‘폭발’이 아니라, ‘개방’이었다.”프롤로그 - 1986년 4월 26일,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폭발 직후의 지옥 같은 밤.붉은빛이 하늘을 물들이고 수증… 더보기

고용주의 신고의무

댓글 0 | 조회 591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일반적으로는 일부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고용주에게 피고용인의 범죄 신고의무는 없습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에선 고… 더보기

유학을 보내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 — 공부보다 중요한 것

댓글 0 | 조회 504 | 2026.04.28
▲ 이미지 출처: Google Gemini AI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호주 의치약대 유학, 입시 및 중고등학교 내신관리 전문 컨설턴트 크리스틴입니다. 이번 컬럼에… 더보기

생각이 사람을 만든다

댓글 0 | 조회 174 | 2026.04.28
시인 천 양희이 생각 저 생각 하다어떤 날은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고막무가내 올라간다.고비를 지나 비탈을 지나상상봉에 다다르면생각마다 다른 봉우리들 뭉클 솟아오른… 더보기

파트너쉽 비자, 딱 한번에 승인받기

댓글 0 | 조회 453 | 2026.04.28
뉴질랜드에서 배우자 또는 파트너와 함께 체류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방법인 파트너쉽 비자는 단순하게 생각하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심사에서는 매우 정교하고 입체적… 더보기

갬블링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 뇌와 감정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90 | 2026.04.28
도박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는 여전히 ‘의지’라는 단어가 강하게 자리 잡고 있다. “끊으려면 끊을 수 있지 않나”,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는 질문은 도박 문제… 더보기

골프 코스마다 스타일이 다르듯, 인생도 정답은 없다

댓글 0 | 조회 230 | 2026.04.28
골프를 오래 치다 보면 깨닫게 되는 사실이 있다.모든 코스는 다르다.어떤 곳은 넓고 평탄한 페어웨이를 자랑하지만, 또 어떤 곳은 벙커와 해저드가 도처에 있어 한 … 더보기

걷기 열풍

댓글 0 | 조회 458 | 2026.04.25
충북 괴산에 ‘걷기 열풍’이 불어 98세 어르신도 걷는다. 괴산군(인구 3만7000명)은 65세 노인 비율이 42.6%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노인 의료비 예산은… 더보기

GAMSAT 의.치전원 입학시험 총평 및 출제경향 (2026년 3월)

댓글 0 | 조회 333 | 2026.04.20
<GAMSAT의 급부상 인기>최근 들어 GAMSAT시험 응시자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GAMSAT은 주로 의전원 (의학전문대학원)과 치전원 (치학전문대… 더보기

건강한 겨울나기 예방 접종으로 준비하세요

댓글 0 | 조회 675 | 2026.04.17

어디가 더 들어가기 어려울까? 오타고대 의대 vs 오타고대 치대

댓글 0 | 조회 976 | 2026.04.16
지난 칼럼에서는 오클랜드대 Biomed/Health Sci 과정을 낱낱이 파헤쳐보았다. 오타고대 HSFY같은 경우 한인들 기준에서 오클랜드대 Biomed/Hea… 더보기

전쟁과 평화

댓글 0 | 조회 276 | 2026.04.15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전쟁 없이 평화롭게 살게 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모를 일이다. 전쟁은 비극의 시작이요 삶을 극한 상황으로 인도하며 피와 땀으로 일궈… 더보기

미확인 해양 괴생물(MO) 목격담

댓글 0 | 조회 392 | 2026.04.15
— 인간은 왜 바다에서 ‘무언가’를 계속 본다고 믿는가바다는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우리는 이미 지구의 대부분을 이해했다고 믿는다. 우주를 관측하고, 인간의 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