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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299] The passion of Christ(그리스도의 수난)와 선택의 문제

댓글 0 | 조회 3,679 | 2005.09.28
살아가면서 우리는 매 순간마다 선택을 해야한다. 한국에서 계속 살 것인가, 뉴질랜드로 이민을 떠날 것인가, 어떤 비즈니스를 할 것인가, 자녀들을 강하게 키울 것인… 더보기

[298] What is the topic? (주제란 무엇인가?)

댓글 0 | 조회 4,904 | 2005.09.28
글을 읽을 때는 언제나“What is the topic? (주제가 무엇인가?)”이라는 질문을 하면서 읽는 것이 좋다. Paragraph(소단락)의 topic, 나… 더보기

[297] Starry, Starry Night(별이 빛나는 밤에)

댓글 0 | 조회 4,243 | 2005.09.28
얼마 전 한국에서는 ‘소의 화가',‘한국 근대 미술의 출발점',‘은지화의 천재 화가'라고 불리웠던 화가 이중섭의 알려지지 않았던 마지막 유작이 발견되었다는 보도가… 더보기

[296] Guessing Meaning from Context(문맥으로 의미 파…

댓글 0 | 조회 4,423 | 2005.09.28
어떤 사진의 오른쪽 모퉁이 부분이 찢겨져 나갔다. 우리는 이 사진의 찢겨진 부분에 있던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사진의 원판 필름을 찾아 사진관에 맡겨서… 더보기

[295] Who Are Barbarians? (누가 바바리안들인가?)

댓글 0 | 조회 4,062 | 2005.09.28
얼마 전 한 회사의 뉴질랜더 사장이 자기 회사에서는 영어 이외의 언어로 말하는 것을 금지시 키겠다고 한 기사를 읽었다.어느 신문사이건 간에 자신들만의 독립된 편집… 더보기

[294] Clustering(묶어 읽기)

댓글 0 | 조회 3,949 | 2005.09.28
우리는 일반적으로 천천히 글을 읽어 나가는 사람 들(Slow Readers)이 빨리 읽는 사람들(Fast Readers)보다 그 글의 내용을 꼼꼼히 잘 파악 할 … 더보기

[293]Meditation on Money - 돈에 관한 명상 -

댓글 0 | 조회 4,257 | 2005.09.28
A man's worth lies not so much in what he has as in what he is. (어떤 사람의 가치는 그 사람의 재산에 있는 것… 더보기

[292]Scanning(뽑아 읽기)

댓글 0 | 조회 4,857 | 2005.09.28
You’ll often need to read material that seems too difficult - usually due to the number of… 더보기

[291] Gone too soon - Jacqueline du Pre, Jame…

댓글 0 | 조회 4,467 | 2005.09.28
사람은 언제가 죽을 때인가?언제 죽어야 주변 사람들이“너무 일찍 죽어서 안타깝다.”라고 슬퍼하지 않을 것인가? 지금 한국에서는 라디 오 FM 방송에서‘정은임의 영… 더보기

[290] Skimming(훑어 읽기)

댓글 0 | 조회 4,582 | 2005.09.28
심장병에 걸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 행사를 주도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가를 알기 위해 한 명, 한 명 모두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해 볼… 더보기

[289] Filipinos(필리핀 국민)가 부럽습니다

댓글 0 | 조회 4,483 | 2005.09.28
"민주'시대는 이미 왔다고 하건만 진정으로 국민이, 민중이 주인이 되는 시대는 아직도 멀기 만한 것일까? 현 정권을 담당하고 있는 집권 엘리트 집단들은 대입 수학… 더보기

[288] Previewing(미리 훑어 읽기)

댓글 0 | 조회 4,356 | 2005.09.28
많은 교민들과 학생들의 요청에 의해서 이번 호부터 몇 회에 걸쳐 매월 2번째 화요일에 이민 생활과 학교 공부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보다 효과적인 영문 … 더보기

[287] the Unfinished Revolution(미완의 혁명) 이한열과 …

댓글 0 | 조회 4,368 | 2005.09.28
어느날 저녁 the New York Philharmonic Orchestra 상임 지휘자였던 Leonard Bernstein이, 연주가 끝난 후 한 fan으로부터… 더보기

[286] Plastic Surgery! Is Beauty But A Skin? …

댓글 0 | 조회 4,747 | 2005.09.28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여성들의 공통된 욕망이고, 미인을 밝히는 것은 남성들의 당연한 본능 인가? 아니면“Beauty is but a skin.(아름다움 이란 … 더보기

[285] Build Me a Son Who Will…(이런 자녀를 제게 주소서)

댓글 0 | 조회 4,695 | 2005.09.28
한국에서는 해마다 7천명이 넘는 아이들이 친부모 들에게서 버려진다고 한다.보건 복지부 통계 수치에서 만도. 가정의 달인, 눈이 부시게 푸르른이 5월에도 아마 60… 더보기

[284] Fighting 대한민국, 핸드폰!

댓글 0 | 조회 4,756 | 2005.09.28
지난 달 초 한국의 한 지방 도시 술집 화장실에서 마주친 남자가 술에 만취해 몸을 가누지 못하자, 힘을 내라는 뜻에서 주먹을 불끈 쥐며“Fighting!”하고 외… 더보기

[283] April Comes She Will (4월이 오면)

댓글 0 | 조회 4,845 | 2005.09.28
‘80년대 초 최루탄 냄새 묻어나는 밤 하늘을 털며 집에 돌아와 TV를 켜자,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열린 Simon & Garfunkle의 공연 실황이 방송되고 … 더보기

[282] self와 service와 ‘물은 셀프'

댓글 0 | 조회 4,859 | 2005.09.28
3월 23일 인터넷 인기 검색어에 ‘물은 셀프'라는 말이 있어서,‘도깨비 뉴스'까지 들어가 보니 아주 특별한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서울 여의도 KBS 본사 사옥에… 더보기

[281] For Whom the Bell Tolls

댓글 0 | 조회 4,503 | 2005.09.28
‘타는 목마름으로’,‘황토’의 시인 김지하, 하얀전 쟁’,‘은마는 오지 않는다’의 작가 안정효, 금방이라도 먼지를 내뱉을 것 같은 목소리로 진홁 속에… 더보기

[280] hip과 hip hop과 glamour

댓글 0 | 조회 5,032 | 2005.09.28
“몸짱 아줌마처럼 탄력있는 힙선을 갖고 싶은 주부반 특별모집” 한국의 한 health club의 회원 모집을 위한 광고문안이다.일산 몸짱 아줌마 때문에 기죽어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