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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376] 영미 문학 산책 II – Love Poems (I)

댓글 0 | 조회 3,931 | 2008.03.11
누구나 한 번쯤은 젊은 시절 낭만주의 시인들의 사랑의 시를 암송해 본적이 있을 것이다. William Wordsworth, Samuel Taylor Colerid… 더보기

[375] To sir with love

댓글 0 | 조회 3,373 | 2008.02.26
작년 말 선생님을 만났다. 내가 처음 선생님을 만난지도 벌써 30년이 넘는 세월이 흘렀다. 아버지가 전자 오르간 공장을 차리는 바람에 우리 가족은 내가 중 3때 … 더보기

[374] Shakespeare산책-Ⅰ.Macbeth

댓글 0 | 조회 3,179 | 2008.02.12
뉴질랜드에서 Cambridge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영어공부를 시키면서 Shakespeare의 작품들을 다시 읽자니 학창시절에 읽었던 똑 같은 작품들이 지금… 더보기

[373] 두 종류 나무의 인생살이

댓글 0 | 조회 3,360 | 2008.01.30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온 몸의 가지들은 사방으로 팔을 뻗으며 우산을 거꾸로 받친 모양을 이루고 있다. 그리곤 뚝 떨어져 올라가 약간 작아진 우산을 거꾸로 한 모… 더보기

[372] 어머니들의 일관성에 관하여(On Consistency of Mother…

댓글 0 | 조회 3,060 | 2008.01.15
'문제의 학생 뒤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라는 것은 너무 자주 듣는 말이라서 식상하기도 하고, 자식을 기르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별로 기분 좋은 소리가 아닐 수도… 더보기

[371] 잉그리드 버그만 장미

댓글 0 | 조회 4,585 | 2007.12.20
연인에게 줄 장미를 손질하다가 장미 가시에 찔려 죽은 시인이 있다. 20세기 최고의 시인 중 한 명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Reiner Maria Rilke: 18… 더보기

[370] 방학동안의 영어공부

댓글 0 | 조회 3,388 | 2007.12.11
College학생들의 NCEA가 모두 끝남에 따라 모든 학교의 마지막 term 시험들이 모두 끝났다. 부모님들은 잠시 등을 소파에 깊숙이 기대고 휴식을 취하실 수… 더보기

[369] 영어의 바다에 그냥 빠뜨리면 죽는다

댓글 0 | 조회 3,330 | 2007.11.27
영어 공부와 관련된, 참 잘 지은 책 이름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우선 순위 영단어, 우선 순위 영숙어'를 들 수 있다. 물론 내용도 좋았지만, 기가 막히게 좋은… 더보기

[368]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영어 가르치기의 차이점

댓글 0 | 조회 3,707 | 2007.11.12
뉴질랜드에 올 때는 직업을 바꿔보겠다고 생각했다. 학원과 교육 방송 등에서 15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며 한국의 중요 출판사들과 손을 잡고 수능 영어 참고서들을 16… 더보기

[367] 알렉산더를 그리며

댓글 0 | 조회 3,175 | 2007.10.24
한국에서는 대선 정국이 시작되고 있고, 대선 후보로 출사표를 던진 이들은 그냥 대통령이 아니고 훌륭한 대통령, 나아가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처럼 자신에게 표를 몰… 더보기

[366] 부끄러움의 미학

댓글 0 | 조회 3,175 | 2007.10.09
When we are hipped or a dear friend is dead, there stars are, constantly shining over head… 더보기

[365] NCEA External English Exam 준비하기

댓글 0 | 조회 3,037 | 2007.09.25
Term 1이 시작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term 3가 끝났다. Form5부터 form7 학생들에게는 이번 방학은 일 년의 마지막 시험 즉, N… 더보기

[364] SAT, SAT!

댓글 0 | 조회 3,026 | 2007.09.11
미국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학생들이 준비해야 할 시험인 SAT는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치르는 미국식 수능 시험이라고 할 … 더보기

[363] 니어링 부부와 무지개

댓글 0 | 조회 3,053 | 2007.08.28
It is astonishing how many people there are in the cities of Korea who have a longing to g… 더보기

[362] TOEFL & SAT English vs. Cambridge & NCE…

댓글 0 | 조회 3,222 | 2007.08.14
영어권 국가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는 각 대학이 요구하는 고교 학습과정을 통해서 얻은 학점(credit)과 시험 성적이 있어야 원하는 대학에 지원할 수 있… 더보기

[361] 서울, 미니 야구장의 파도

댓글 0 | 조회 3,508 | 2007.07.23
우리에게 잘 알려진 "April is the cruelest month, breeding/ Liacs out of the dead land," ("4월은 가장 잔… 더보기

[360] Be Prepared! (미리 준비하자!)

댓글 0 | 조회 2,750 | 2007.07.09
7월은 북반구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긴 여름 방학 기간이 되겠지만, 뉴질랜드에 있는 학생들에게는 짧은 2, 3주간의 겨울 방학 기간이다. 학생들에게 이번 방학은 그… 더보기

[359] 복 류 천

댓글 0 | 조회 2,844 | 2007.06.26
미스 코리아 이양이 세계 미인 대회에 나가 상위권에 입상했다고 해서 이양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이 아직까지도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그런데 나의 눈에는 이양… 더보기

[358] 성공적인 유학생활을 위한 준비

댓글 0 | 조회 2,823 | 2007.06.12
요즘은 1~2년 정도 단기간 영어권 국가들에서 공부를 하다가 한국으로 돌아가 고등학교 또는 대학에 진학하기를 원하시는 부모님들이 많다. 그러나 외국에서 공부를 하… 더보기

[357] 쇼스타코비치와 벼

댓글 0 | 조회 3,057 | 2007.05.23
파리의 택시운전사였던 홍세화씨가 요즈음 즐겨 전파하는 말이 있다. 똘레랑스, 영어로는 tolerance, 한자어로는 관용이라는 말이다. 서로가 다른 것을 인정하고… 더보기

[356] 특례 입학 영어 시험 (I)

댓글 0 | 조회 4,223 | 2007.05.08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에 있는 대학에 지원하게 될 때 여러 가지의 경로로 대학에 들어가게 된다. 재외국민 및 외국인 특별전형 입학시험 제도 하에서… 더보기

[355] I 자형 인간과 T자형 인간

댓글 0 | 조회 3,724 | 2007.04.24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밖에 없는 전 국민적 노이로제 증상은, 바로 교육이다. 어디 한국만의 현상이겠는가?지난주 TV에서 본 지구촌 뉴스에… 더보기

[354] TOEFL iBT Writing - Independent Task (…

댓글 0 | 조회 3,351 | 2007.04.11
새로 시행되고 있는 iBT TOEFL에서는 Speaking Section이 첨가되었고, Writing Section이 Integrated Task와 Indepen… 더보기

[353] 새는 날아야 새다.

댓글 0 | 조회 3,471 | 2007.03.27
Wildlife is something which man cannot construct. (야생 생물은 인간이 만들어 낼 수 없는것이다.) Once it is g… 더보기

[352] TOEFL iBT Speaking

댓글 0 | 조회 3,166 | 2007.03.12
지난 몇 회에 걸쳐서 각 학교의 External English TEST, Internal English TEST 등에 대비하기 위해 잠시 보류해 두었던 TOEF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