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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가 큰 금양체질(金陽體質)

댓글 0 | 조회 4,054 | 2010.11.23
금양체질은 몸 안에서 폐가 가장 크고, 간이 가장 작은 체질을 말한다. 감기약이나 항생제 등의 어떤 약이든 효과보다 해가 더 많고 육식을 먹으면 먹을수록 소화와 … 더보기

해물요리(木)와 무우(金)

댓글 0 | 조회 2,557 | 2010.11.09
알르레기나 피부병에 의해 밤만 되면 몸이 가려워서 잠을 설치고 너무나 긁어서 피가 나거나 이차감염에 의해 염증이 심한 사람이 의외로 많다. 고등어나 등푸른 생선을… 더보기

과체중과 8체질(體質) (III)-혈당증가

댓글 0 | 조회 2,567 | 2010.10.27
별 이유없이 피로감이 심해지고 아침에 깨워도 쉽게 못일어나는 사람이 많다. 간의 이상으로 혈액을 해독하는 기능이 약해져서 그럴수 있지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혈당… 더보기

체질적 변비증상

댓글 0 | 조회 2,783 | 2010.10.13
불규칙한 식생활과 긴장된 사회생활로 인하여 소화장애, 변비, 설사, 불면, 목이나 어깨 결림 등을 많이 호소하고 이 중 몇가지 증상과 함께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더보기

스트레스로 인한 뒷목 통증

댓글 1 | 조회 4,656 | 2010.09.29
근육통증은 운동이나 사고에 의해 다치는 경우도 있지만 오랜시간 긴장상태로 같은 자세를 유지할 경우에도 근육과 인대에 염증이 올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 더보기

감기증상의 바른 대처법

댓글 0 | 조회 3,117 | 2010.09.15
감기는 저항력 저하로 인한 호흡기 점막의 급성염증을 말하며 외부 바이러스나 미생물, 세균 등에 의해 발생하며 위장이나 소장 등에 침범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더보기

산후풍과 토양체질

댓글 0 | 조회 5,030 | 2010.08.24
토양체질은 췌장과 위장의 기능이 강하여 식욕이 좋은 편이며 약한 신장의 영향으로 허리나 방광 등 비뇨기계통에 문제가 잘 나타난다. ‘아무리 먹어도 배가 고프다.’… 더보기

다이어트와 단백질섭취 (Ⅱ)

댓글 0 | 조회 2,790 | 2010.08.10
비만은 더 이상 그 사람의 덕(悳)이나 인격으로 비춰지던 시대는 지나갔다. 왜나하면 비만 자체만으로도 질병으로 정의되며 체지방이 증가함에 따라 많은 합병증이 생기… 더보기

체질적 탈모예방법

댓글 0 | 조회 3,611 | 2010.07.28
별 이유없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두피에 이상이 오면 건강에 이상이 있다는 신호임에 틀림없지만 그러한 증상 자체만으로도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게되고 우울증까지 생기기… 더보기

음식이 보약이다 - 산약(마)

댓글 0 | 조회 2,449 | 2010.07.13
어린 시절 어머니께서 마를 갈아서 계란 노른자를 올리고 김 가루와 함께 주셨던 기억이 있는데 그 때는 왜 그렇게 맛도 없고 밍밍한 것을 가족들에게 먹이시나 생각했… 더보기

골다공증 예방법

댓글 0 | 조회 2,409 | 2010.06.22
아이들은 하루가 다르게 키가 자라는데 오랜만에 뵙는 예전의 학창시절 선생님이나 나이많은 어르신들은 예전보다 키가 작아지고 외소해진 모습을 자주보게 된다. 훤칠했던… 더보기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항진체질

댓글 0 | 조회 5,579 | 2010.06.09
내가 조절할 수 없지만 내 몸의 필요에 의해 자동으로 조절되는 신경을 자율신경이라 한다. 대개의 경우 내장계통의 신경을 가리키며 이는 다시 교감과 부교감신경으로 … 더보기

내게 맞는 육식섭취와 건강

댓글 1 | 조회 2,944 | 2010.05.25
일반적으로 닭고기는 단백질은 풍부하나 기름기가 적고 소화가 잘 되기 때문에 어른들부터 아이들까지 누구나 좋아하며, 메인 요리나 간식을 가리지 않고 각양 각색의 음… 더보기

신장기능이 이상저하된 토양체질의 특징

댓글 0 | 조회 4,821 | 2010.05.11
체질과 성격 그리고 건강은 장부구조의 강약과 관계가 있다. 토양체질은 췌장과 위장이 강하고 신장의 기능이 이상저하된 상태를 말하는데 소화력이 강하고 위산도 많은 … 더보기

육식섭취와 피부질환

댓글 0 | 조회 4,517 | 2010.04.27
고기를 자주 섭취하면 피부가 나빠지는 체질이 있다. 8체질에서 말하는 금양체질(金陽體質)은 폐가 강하고 간이 약하여 폐에 열을 발생시키는 육식과 기름진 음식, 분… 더보기

교감신경(交感神經)항진체질 (II)

댓글 0 | 조회 4,478 | 2010.04.14
일본의 면역 학자인 아보 도오루 교수는 암을 일으키는 3가지 주된 요인으로 과로, 마음의 고민, 소염진통제의 연속 사용을 말하였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외부… 더보기

장부(臟腑)의 영향을 받는 사람의 성격

댓글 0 | 조회 3,313 | 2010.03.23
사람의 성격은 왜 모두 다를까? 같은 부모 밑에서 태어났어도 성격은 각기 다른데 이것은 누구에게나 강한 장기와 약한 장기가 다르기 때문이다. 성격은 문화와 교육에… 더보기

위장기능이 이상 항진된 토음체질의 특징

댓글 0 | 조회 8,385 | 2010.03.09
위장은 소화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장기이지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고 살다가 한 번 쓰리거나 아프게 되면 온 몸이 힘들어지고 잠도 설치게 된다. 위장(胃腸)기능이 … 더보기

바른 자세와 8체질

댓글 0 | 조회 2,539 | 2010.02.23
자세가 바르고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사람은 대체로 건강하지만 생활 습관이 불규칙적이고 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은 근골계통에 병이 더 많이 올 수 있는데 이러한 이유… 더보기

대장기능이 이상 저하된 목음체질의 특징

댓글 0 | 조회 6,220 | 2010.02.09
목음체질은 피부가 건강한 것 같으나 손발이 잘 트고 건조하며, 얼굴에 여드름 흔적이 많이 있고 또한 손이나 손톱을 물어 뜯는 버릇, 불안해 하는 경향, 얼굴홍조 … 더보기

녹용 섭취와 체질

댓글 0 | 조회 3,659 | 2010.01.26
뉴질랜드는 천혜의 깨끗한 자연환경으로 인해 효과가 좋은 녹용이 많이 있다. 또한 녹용은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과가 있으며 부작용도 거의 없는 약… 더보기

저항력과 폐(肺)기능을 높이는--- 밤

댓글 0 | 조회 3,060 | 2010.01.12
11월부터 1월 말까지는 알르레기 비염과 피부가려움증이 극성인 기간이다. 알르레기를 일으키는 인자가 상대적으로 많은 뉴질랜드는 2-3년의 잠복기를 지내면 20-3… 더보기

위장기능이 저하된 수음체질(水陰體質)의 특징

댓글 0 | 조회 3,645 | 2009.12.22
외형상으로는 체구가 작으면서 균형이 잘 잡혀 있고 용모도 단정하고 머리가 작고 다소곳한 인상이며 피부가 희고 부드럽고 땀이 적으며 얌전한 사람이 많다. 다른 체질… 더보기

해산물의 독을 없애 주는 깻잎

댓글 0 | 조회 2,980 | 2009.12.08
몸에 열이 많고 소화력이 왕성한 사람들은 대체로 육식을 좋아하고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다. 왜냐하면 간이 강하여 담즙분비가 왕성하고 췌장과 위장이 발달해 많이 … 더보기

체질을 고려한 식사법

댓글 0 | 조회 2,536 | 2009.11.24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국가이며 정이 많아서 음식을 섭취할 때에도 너나 없이 같이 섭취하는 식사문화가 발달하여 같은 반찬, 한 공기 안의 같은 찌게 등을 각자의 숟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