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충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낚시, 최 형만

삶의 충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낚시, 최 형만

0 개 2,489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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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통해서 이민생활의 활력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삶의 충전과 또 다른 시작을 위해서 다양한 취미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섬나라, 뉴질랜드 이민생활을 위해 이들은 낚시를 선택했다. 지난 2016년 한국인 최초 낚시 클럽을 창단하고 2021년 클럽 명칭의 변경과 함께 현재 2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열정이 넘쳐나는 낚시 동호인들과 좀더 체계적인 낚시 지식을 공유하고, 낚시를 함께 즐기기 위한 모임이다. 모비딕코리아(Mobydick) 낚시 클럽, 최형만 운영자를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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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클럽 활동을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정출은 지난  2017년 파키리 정출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낚시 열정이 불타던 제2의 질풍노도의 시절로 열혈남아 16명의 낚시인들이 새벽 3시 파키리 비치를 걸었다. 한 손엔 마치 M16 소총을 들고 있듯 낚시대를 들고, 3kg 밑밥을 가방에 메고, 랜턴으로 밤 비치를 밝히며 1시간 거리를 행군한다. 군대시절 천리행군처럼 모두들 눈빛이 살아 있다! 군대를 다녀온 50대후반부터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0대 파릇한 청년들이 세대를 불문하고 하나되어 낚시의 또 다른 맛을 즐기고 있다. 총 7개 팀으로 나뉘어 소위 ‘7번방’을 부르며, 각 팀마다 정해진 장소를 향해 나아갔던 첫 정기 출조가 지금도 그립다. 모두들 낚시를 위한 순수 그 자체였다.


무늬 오징어 시즌 시작

뉴질랜드는 봄, 가을이 비교적 짧고, 여름, 겨울이 긴 시즌이다. 뉴질랜드는 남극과 매우 가까워서 수온의 변화가 심한 편으로 물고기는 통상 1도가 내려가면 10미터 깊은 수심으로 이동한다는 ‘낚시꾼들의 썰’이 있을 만큼 시즌도 통상 수온에 따라 2, 3주의 변화가 존재한다. 봄 시즌은 9월부터 10월말까지이며 주로 대물 참돔이 많이 잡힌다. 낚시 포인트에 따라서 다소 차이가 있지만 마스덴 포인트에서 주로 잡히는 트레발리 어종이 이때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이어서 여름 시즌은 11월부터 4월까지 킹피시가 주된 타깃 어종이다. 이때부터는 비치낚시를 쉽게 할 수 있고 특히 3, 4월은 비치에서 밤 낚시로 대물 참돔이나 킹카와이를 잡기 쉬워진다. 가을 시즌은 4, 5월 짧게 끝나는 편인데 이때는 깊은 바다에 주로 서식하던  참돔들이 갯바위 가까이서 겨울 준비를 위한 먹이 활동을 하는 시기와 무늬오징어 초반 시즌이 동시에 시작한다. 갯바위 원투낚시를 활용해 참돔, 카와이를 주로 잡을 수 있다. 무늬오징어 시즌이 시작하는 지금은 손가락 크기의 작은 무늬오징어가 주로 잡히기 시작하고 동시에 한해를 넘긴 25cm 이상의 큰 무늬오징어가 동시에 잡히기 시작한다. 10cm 전후의 손가락 크기 작은 무늬오징어(일명 감자)와 20cm 이하의 막 성장하기 시작한 무늬오징어(일명 고구마) 사이즈들이 잡힌다. 최근 급격하게 증가한 무늬오징어 낚시 일부 사람들이 어종에 대한 이해없이 시즌 초반에 작은 사이즈의 무늬오징어를 무분별하게 잡아 2개월후 산란을 시작하는 시기에 개체가 없어 어종의 보호에 빨간 불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우리 모두 작은 물고기는 바다로 돌려주는 아름다운 낚시인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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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낚시 필수, 정보를 많이 얻어야

낚시를 시작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을 위해 안전장비(구명조끼, 미끄럼방지 장화나 단화 등)을 구비하고, 날씨 앱 등을 통해 낚시하기에 안전한 날씨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뉴질랜드는 동쪽, 서쪽은 바다가 많이 다르고 특히 서쪽은 파도의 위험이 있어서 경험이 있는 분들과 반드시 동행하는 것이 좋다. 많은 사람들이 애용하는 와프에서는 낚시대를 1대 정도만 사용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낚시가 끝난 후에는 주변 정리를 반드시 함으로 공동체 의식을 나눠야 한다. 또한 뉴질랜드 MPI 규정에 따라 어종을 획득할 수 있는 개체수나 허용된 어종을 확인하고 반드시 지켜야 한다. 낚시를 처음 사작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신체와 잡고 싶은 어종에 따라 장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본인에게 필요한 장비를 주변 낚시하는 친구나 이웃 또는 낚시 클럽 또는 전문적인 컨설팅이 가능한 낚시점 등에서 조언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4월 한인 낚시 대회, 74cm 참돔 우승

지난 4월 원투낚시대회가 테하라이 비치에서 개최되었다. 56명의 선수들이 4시간 동안 밤 비치에서 참돔과 카와이 어종을 대상으로 즐겼다. 3대(최병한, 최재인, 최주현)가 한팀이 되어 경기에 참가하고, 현지인 직장동료들과 함께 언어와 문화를 떠나 이웃들과 함께 한팀이 되어 참가하는 팀들도 있었다. 가장 어린 나이 10세, 아들과 아버지가 한팀(권수철, 권하이람)이 되어 아빠가 우상인 아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겼다. 우승은 74cm 참돔을 잡은 채한승 선수가 차지하여 부상으로 $1,350 상당의 낚시장비를 받았고, 가장 어린 나이로 참가한 권하이람 선수가 10등 수상을 했다. 후원업체에서 제공한 쌀, 고추장 등 생활용품과 건강식품, 낚시용품 등을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가한 모든 선수들과 함께 나누었다.


피싱앤피시 낚시점 운영,  한국 낚시 알려

오클랜드 글랜필드에 위치한 피싱앤피시 낚시점은 시마노, 다이와, 오쿠마 등 빅메이저 브랜드의 공식 대리점으로 한인 낚시점으로는 유일한 전문 낚시점이다. 또한 한국 조구사를 대표하는 NS 블랙홀, HDF해동조구사, 라인전문회사 조무사, 하나파워, 거상 등 대표조구사들의 공식 대리점으로 뉴질랜드에 최고수준의 한국제품을 알리고 공급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에서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은 찌낚시(ISO FISHING)를 알리기 위해 페이스북(ISOfishingNZ)과 여러가지 SNS를 통해 현지 낚시인들과 소통하며 뉴질랜드에서의 새로운 낚시 장르를 알리는 당찬 포부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시마노사와의 협력을 통해 플라이피싱에 버금가는 새로운 장르로 자리잡기 위해 현지들에게 기술전수와 놀라운 조과의 실전을 보여주고 있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형제의 나라에 바치는 해병의 경례! 문 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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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새벽 공기는 한국의 현충일만큼이나 경건하고 묵직하다. 1차 세계대전 당시 갈리폴리 전투에 참전했던 호주·뉴질랜드 연합군(ANZAC)을 추모하는 ‘안작데이’의 시작을 알리는 새벽 5시. 아직 어둠이 가시지 않은 오클랜드 박물관 앞 광장에는 현역 군인들 못지않은 절도와 패기로 무장한 이들이 등장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절도 있는 의장대를 앞세워 행진하는 이들, 바로 뉴질랜드 해병전우회 회원들이다. 1995년 초반… 더보기

오클랜드 장애인체육회, 경기도와 업무 제휴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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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리트 선수 육성 및 전지훈련 협력 등 장애인 체육 선진 시스템 공유... -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대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뉴질랜드 장애인 체육의 중심지인 오클랜드와 손잡고 국제적인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6년 4월 9일(목) 오후 2시, 뉴질랜드 오클랜드 오타라(Otara)에 위치한 오클랜드 장애인체육회‘Disability Sport Auckland(이하 DSA… 더보기

뉴질랜드 디지털 지형을 바꾸는 차세대 리더, 서 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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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랜드 마케팅부터 AI 컨설팅까지 뉴질랜드 디지털 지형을 바꾸는 한인 리더가 있다. 뉴질랜드 주요 기업들을 거치며 쌓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디지털 마케팅과 비즈니스 컨설팅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AA New Zealand 본사, 글로벌 기업 ZURU, 미디어 에이전시 OMD 등을 거치며 총 1억 달러 이상의 마케팅 예산을 직접 집행해 온 베테랑이다. 현재는 100년 전통의 유통 명가 Bri…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연간계획, 한인 사회의 목소리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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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누리 주관 한국어 의견서 제공… 시민 2만 2천여 건 의견 접수 마감... -오클랜드 시민들의 미래를 결정할 ‘2026/2027 연간계획(Annual Plan)’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가 지난 3월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의견 수렴은 한국어를 포함해 10여 개의 다국어로 진행되었으며, 총 2만 2천여 건의 소중한 의견이 접수되어 시의회의 최종 정책 결정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전망이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행복누… 더보기

뉴질랜드 런드리 자동화 업계의 길을 열다, 신 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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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전역 11개 매장을 아우르는 600여 대 규모의 ‘런드리 네트워크의 거점’으로 성장한 한인이 있다. 20년 전, 단 20대의 기계로 시작한 작은 가게가 오늘날 뉴질랜드 세탁 업계의 자동화 선두주자가 되었다. 그의 성공은 우연이 아닌, 현장에서 다져온 성실함과 기술적 집념이 빚어낸 결실이다. 기존의 틀을 깨는 자체 키오스크 프로그램을 직접 개발하며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이끈 그는, 이제 사업가로서의 날카로운 통찰을 넘어… 더보기

이란 전쟁, 세계 여행 안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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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어디든 ‘여행 안전 주의보’ 숙지해야, ‘정부 공식 발표’ 신뢰가 생명..>이란 전쟁, 전면전 양상으로 중동 정세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교전 범위가 이란 전역으로 확대되면서 현지 영공은 이미 전면 폐쇄되었으며, 모든 민항기 운항이 중단되는 최악의 고립 상황이 현실화되었다. 이에 대한민국 외교부와 주이란 대사관은 현지 체류 국민에게 ‘즉시 대피 및 철수’를 명령하고, 전시 상황에 준하는 최고 단계… 더보기

두 세계를 잇는 붓질, 미술로 나의 ‘뿌리’를 찾다! 김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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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푸른 자연 속에서 자라난 한 소녀에게 ‘한국’은 한때 숨기고 싶은 억양이었고, 잘라내고 싶은 조각이었다. 하지만 도망칠수록 그림자는 짙어졌고, 사회는 끊임없이 그녀의 ‘뿌리’를 물었다.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붓을 든 소녀는 비로소 캔버스 위에서 잃어버린 자신의 반쪽을 발견했다. 미술을 통해 자신의 뿌리를 탐구하며 ‘가장 나다운 스타일’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양화의 여백 속에서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되찾고 … 더보기

민주평통, 한반도 평화를 위한 동포사회 강연회 개최 예정

댓글 0 | 조회 578 | 2026.03.10
3월 12일(목) 타카푸나 B:HIVE서 진행 예정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가 오는 3월 12일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회가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곽상열 뉴질랜드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재외동포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강연회는 민주평통 사무처장과 함께 우리 정부의 한반도 정책을 뉴질랜드 동포들에게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는 귀한 … 더보기

창단 30주년 샬롬 합장단, 합창을 넘어 뮤지컬로... 장 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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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뉴질랜드 대표 한인 여성 합창단, ‘샬롬 여성 합창단’이 또 한 번의 경이로운 도전으로 뜻깊은 이정표를 세운다. 오는 4월 18일(Pinehurst School), 창단 30주년 기념 특별 콘서트를 개최하는 샬롬여성합창단은 이번 무대를 통해 뮤지컬 공연을 구성된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한 기념 공연을 넘어, 한국에서 프로급 작곡가와 연출가를 초청하여 기획한 수준 높은 대형 프로젝트이다… 더보기

하이웰, 2026 설날 경로잔치, ‘축제의 한마당’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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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웰·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공동 주최... 16년째 이어온 나눔의 전통... - >2026년 설날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축제가 열렸다. 지난 2월 21일(토) 오전,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 강당(Takapuna Grammar School)에서 하이웰(Hi Well)과 타카푸나 그래머 스쿨(Takapuna Grammar School) 공동 주최로 ‘2026 설날 경로잔치’가 성황리에 개… 더보기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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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1,284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1,364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833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559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3,104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1,145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909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429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3,551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1,116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641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979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502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291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