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비보이를 꿈꾼다! Bboy Docky 김 도환

세계적인 비보이를 꿈꾼다! Bboy Docky 김 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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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 1,339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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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방송국(TVNZ)에서 제작한 청소년 서바이벌 쇼, TVNZ <Kpa battle squad>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음악(K-pop)을 소재로 이미 K-pop Academy NZ, 작년 시즌1&2 방송을 통해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프로그램 후속 프로그램으로 뉴질랜드에 어린 스트리트 댄서(비보이, 힙합, 락킹, 파핑, 왁킹 등)들이 KPA Battle Squad라는 팀에 합류하기 위해서 실력 있는 전문 댄서들의 워크샵, 미션을 수행하면서 오디션을 보는 방송 프로그램이다. <Kpa battle squad>에 참가해 준결승까지 진출한 김 도환(Stanmore Bay School https://www.instagram.com/bboy_docky) 학생을 만나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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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출연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TVNZ에서 제작된 <Kpa battle squad>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뉴질랜드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K-pop Academy NZ 시즌1&2의 제작진이 직접 만든 후속 방송이며 스토리와 컨셉이 K-pop Academy NZ과의 연관성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프로그램의 컨셉은 뉴질랜드에 어린 스트리트 댄서(비보이, 힙합, 락킹, 파핑, 왁킹 등)들이 KPA Battle Squad라는 팀에 합류하기 위해서 실력 있는 전문 댄서들의 워크샵, 미션 등을 수행하면서 오디션을 보는 형식의 방송 프로그램이다. KPA Battle Squad의 16명의 단원들은 세계적 수준의 상징적인 멘토들과 함께 훈련한 후 서로 댄스 배틀을 진행하는데 다양한 미션들을 완료하고 크루나 팀에 단원들이 그룹으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닌 개개인이 참가하는 방식이다.



세계적인 비보이, 아빠의 영향으로 춤 배워

아빠는 대한민국 비보이 1세대 멤버로 비보이 덕키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세계적인 비보이였다. 춤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아주 어려서부터 춤을 추는 아빠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춤을 시작했다. 아마도 3~4살때부터 춤추는 것을 좋아했던 것 같다. 아주 꼬마 때부터 춤을 춰왔고 현재도 꾸준하게 춤을 추고 있다. 항상 연습하고 춤을 추며 현재 나와 같이 춤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댄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친구들과 함께 하는 댄스 퍼포먼스 팀 “Top Rockers”로 활동하고 있다. 



준 결승 진출, 비보이 춤으로 활동

여러 가지의 춤이 있지만 비보이라는 춤을 메인으로 추고 있다. 비보이는 Break boy의 줄임 말이며 이 춤의 정식명칭은 브레이킹(Breaking)이라고 한다. 그리고 브레이킹을 추는 사람들을 비보이(b-boy)또는 비걸(B-girl)이라고 칭한다. 이 춤은 70년도초 뉴욕 브롱스에서 시작되었다고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화련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춤을 추는 것이 매력이다. 춤을 추면서 비보이의 다양한 요소들을 한번에 표현한다. 무대위에 서서 다양한 스텝들로 춤을  추는 동작(Toprock), 플로워에서 낮은 자세로 춤을 추는 동작(Footwork), 그리고 어려운 발란스와 절도감이 있는 동작 (Freeze), 그리고 강한 회전력과 테크닉으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동작(Powermove) 등이 있으며, 가능한 한 라운드에 표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나의 주특기 무기, 브레이킹 동작은 헤드스핀이다. 이번 방송을 진행하면서 스트릿 댄스의 다양한 춤들을 배울 수 있었는데 유명한 멘토들, Breaking(Ducky), Popping(Josh), Locking(JB), Hiphop(MR.Zee), House(MR.Zee), Waacking(Rina), Krump(Xiii)가 있었고, 본인은 Breaking과 Locking 수업에 참여하고, 다양한 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춤은 행복한 장난감

나에게 있어서 춤은 행복한 장난감이다. 춤을 출 때 행복하다고 느끼고 특히 어떤 동작을 연습하면서 성취했을 당시의 만족감이 너무 크고 그 부분 때문에 더 열심히 연습을 하게 되는 것 같다. 기술들을 습득하거나 마스터하게 되면 마치 마인 크레프트 게임을 할 때 좋은 아이템을 얻은 것과 같은 자신감이 생기고 만족감이 정말 행복하게 해준다. 그리고 같이 댄스 수업 및 팀 활동을 하는 Top Rockers 멤버들과 합동 공연을 준비하거나 완성된 공연을 무대위에서 선보일 때는 뭔가 내가 부족한 춤의 표현부분들을 다른 친구들이 채워준다고 생각하고 합동으로 좋은 작품을 선보일 때면 꽉 찬 만족감이 있다.



뉴질랜드 춤 대회 참가, 좋은 성적 입상

최근 가장 기억에 남는 춤 대회는 Continental X가 있다. 이 행사의 특징은 대륙 댄스 배틀로 아시안, 아프리칸, 오세아니안 이렇게 3팀으로 나뉘어서 각 팀당 2번씩 배틀을 진행했다. 대회를 위해서 정말로 많은 아시안 댄서들이 함께 연습하고 대회에 집중했다. 결과는 아시아팀이 우승을 해서 더욱 좋았다. 2022년 2023년에는 Parley라는 지열별 브레이킹 댄스 배틀에서 오클랜드를 대표하는 팀의 구성원으로 2년연속 참여했고 1vs1 브레이킹 댄스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댄스 대회는 대회 당일날 몸 컨디션이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음악도 랜덤하게 나오기 때문에 항상 우승할 수는 없지만 꾸준하게 댄스 연습한 것이 우승에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올림픽 정식종목, 국가대표 위해 노력

비보이(Breaking)이 올림픽 종목에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경기가 있다. 이제 몇 년 후면 유스 올림픽에도 나갈 수 있는 기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직 정확하게는 모르겠지만 현재까지는 춤이 좋고 재미있게 추고 있고 기회가 되고 실력이 더 좋아진다면 올림픽을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까지 거창한 계획은 없고 앞으로도 현재처럼 춤을 재미있게 출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서 춤을 추고 배틀 할 수 있는 기호를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많은 시간 함께 춤을 추고 있는 “Top Rocker’ 멤버들에게는 오래동안 재미있게 춤추고 싶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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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 | 조회 2,161 | 2023.08.22
TVNZ-NZ 마케팅 어워드, “Up & Coming Marketer” 부문, 결선에 진출한 뉴질랜드 한인 2세대 교민이 있다. TVNZ에서 주관하여 매년 뉴질랜드에서 마케팅 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보여준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현재 근무하고 있는 회사(Tonkin+Taylor)에서 높은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후보로 지명되었으며 다른 결선 진출자들과 함께 오는 9월6일 TV생중계되는 시상식을 기다리고 있는 김 지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