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스 뉴질랜드 유학회사

코코스 뉴질랜드 유학회사

mi917kr
0 개 2,926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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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성이 검증된 대학 전문 글로벌 유학회사   >”-



1997년 창립한 ㈜ KOKOS는 해외 유수의 파트너 교육 기관들을 통해 명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이다. ㈜KOKOS 로고의 나무는 평화와 꿈을 상징한다고 한다. KOKOS 라는 든든한 나무를 통해 유학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꿈을 함께 계획하고, 그 꿈과 희망의 흔들림 없는 뿌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KOKOS의 기업 이념이다. 고객의 꿈을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고객 중심 경영으로 오래기간 신뢰를 쌓아온 KOKOS는 뉴질랜드의 국경 폐쇄와 Covid19 팬데믹으로 인한 유학과 교육업의 장기 불황속에서도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에 있는 기존 사무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뉴질랜드 현지에 남아 있는 고객관리와 대학진학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 코코스만의 저력과 진정성을 다시한번 입증했다. 

공식 입학 접수처 (Official Representative)
Representative 또는 Official Agent라고 명칭 되는 대학교들의 공식 입학 접수처는 각 대학교가 유학생들의 입학 준비 단계부터 수속 전반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하여, 회사의 규모, 업무 처리 능력, 전문적인 지식 및 신뢰 등 엄격한 평가 기준에 따라 유학회사를 엄선하여, 공식적으로 입학 수속 업무의 권한과 책임을 부여한다. 코코스 뉴질랜드는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호주와 뉴질랜드 전체 대학교 및 폴리텍의 공식 입학 접수처이다. 특히 멜번 대학교와 시드니 대학교의 유일한 공식 입학 접수처로써, 정기적인 대학 입학 설명회를 통해, 뉴질랜드 컬리지 학생들에게 대학 진학을 위한 필수 정보들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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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 대학 입학 전문
코코스는 대학 진학을 원하는 뉴질랜드의 컬리지 학생들에게 상담, 입학 지원, 허가서 발급 및 나라별 입국 안내 등 유학 준비부터 대학 입학까지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접수한 서류들의 검수, 원본 공증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각 대학들과 수속 상황을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오류 없이 안전하게 입학 수속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 특히 2022년 2월 학기에 뉴질랜드 13학년 학생들 4명의 멜번 대학교 전액 장학금, 오클랜드 대학교의 유학생 장학금 수료자 3명, 시드니 대학교의 장학금 수료자 4명 등 코코스를 통해 진학한 많은 학생들의 장학금 수령 소식으로 힘든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많은 학생들과 장학금 수혜의 기쁨을 나눌 수 있었다.     


컬리지 유학부터 성공 유학으로
코코스는 대학 전문 유학 회사로서 명성도 있지만, 조기 유학 업체로서도 인지도가 있다. 컬리지 유학의 주요 목적을 명문 대학 진학으로 두고 있는 고객들은 한국과는 다른 학제와 시스템으로 인해 대학 진학을 위한 과목 선택 및 학점 관리에 전문성이 있는 관리 업체를 선호하게 된다. 코코스는 컬리지 학생들의 생활 관리와 더불어 아카데믹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진로 적성 검사, 텀 방학 학업 점검, 체계적인 방과 후 수업으로 대학 진학까지 학업 전반의 과정을 책임지고 지도하여,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KOKOS의 글로벌 네트워크 
KOKOS는 뉴질랜드 2개, 호주 6개 지사 포함 총 14개의 국내외 지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모든 지사가 동일하게 선진화된 회원관리 시스템과 정보 공유 시스템을 활용하여 고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민 법무팀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이민 정책과 호주와 뉴질랜드의 현지 취업 트렌드, 각 지사 유학 정보 담당 매니져들은 업데이트된 학교 정보 및 수속 노하우들을 신속하게 전체 지사들과 공유하고, 교육하여 상담 전문 카운셀러들은 상담 시 정확하고 신뢰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다.


전문성이 검증된 유학 회사 
KOKOS는 뉴질랜드 정부 산하 교육 진흥청의 엄격한 기준과 검증을 통과하여 인증된 Education NZ Recognized Agency이며, 유수의 교육 기관들이 선정한 우수 에이젼트 수상, 호주 대사관 어워드 수상, 호주&뉴질랜드 상공 회의소 최우수 중소기업상 수상 및 25년 무사고 안심 유학으로 전문성이 검증된 유학 회사다. 특히, 뉴질랜드의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 지사의 대표와 학생 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각 매니져들은 뉴질랜드에서 거주 중인 교민들로서 오랜 경력과 근속으로 교민, 고객, 학교들과의 굳건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 10월 22일과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해외 유학 이민 박람회 참석 차 9월부터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에서 직접 고객들과 만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KOKOS 뉴질랜드 
홈페이지 : www.ikokos.co.nz
카톡 : 코코스 뉴질랜드 
전화번호 : 09 - 303-0082
이메일: info@ikokos.co.nz

김수동 기자

"<민주평통, 제21기 협의회를 마무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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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사람들의 눈을 홀리는 한국의 부채춤! 티나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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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 6차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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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인들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교육의 기회, 100명의 응급처치원 배출.."->오클랜드 한인 로타리 클럽이 주관하고 있는 제6차 응급처치 교육이 오는 4월 5일(토), 뉴질랜드 한인들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며, 이에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 응급처치교육은 St John First Aid Course (응급처치법) – Level 1이며, 이 코스를 이수하면 NZQA에 등록할 수 있다. 개…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휘자, 임 종인

댓글 0 | 조회 764 | 2025.02.12
뉴질랜드 한인 학생들의 음악을 위해 20년을 지휘자로 지켜온 한인 음악가가 있다. 20년전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을 창단하고 오는 3월15일, 제20회 정기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의 음악 단체와 함께한 20년의 세월은 결코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 그 시간만큼 제20회 정기 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는 마음은 너무나 벅차 감동, 그리고 자랑스럽다. 현재 뉴질랜드 기타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휘자로 … 더보기

뉴질랜드 외과의사를 꿈꾼다! 김 성윤

댓글 0 | 조회 3,484 | 2025.01.29
뉴질랜드 외과 의사를 꿈 꾸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혹스베이(Hawke’s Bay) 고등학교(Havelock North High)를 졸업하고 더니든에 위치한 오타고 대학에서 의대 진학을 위한 학과(Health Science First Year)를 무사히 통과하고 의과 대학에 합격 했다. 하지만 많은 정보 없이 시작한 1년의 힘들었던 대학 생활을 돌아보며 후배들을 위해 기숙사 학생회장에 지원했다. 오타고 대학, 기숙사(St … 더보기

2025년 설날 행사,한국교육원, 행복누리, 하버 스포츠..

댓글 0 | 조회 1,028 | 2025.01.29
<행복누리 설날 대잔치>행복누리 설날 대잔치에 많은 한인들을 초대한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설날의 풍성함과 따뜻함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행사 내용은 다채로운 전통 공연과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은 행복누리 사물놀이팀이 준비되어 있고 민속춤과 서예작품을 전시 예정이다. 또한 뉴 코리안 오케스트라의 신년음악회가 준비되어 있고 한국 음식나눔과 전통놀이 체험으로 투호, 제기차기… 더보기

즐거움의 매력을 느끼는 모토사이클 라이더! 류 동연

댓글 0 | 조회 1,373 | 2025.01.14
모토사이클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가지고 있는 한인들이 있다. 이들은 모토사이클을 통해 자신의 열정과 자유로움을 표현하고 도전을 경험하고 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매주 라이딩을 즐긴다. 모토사이클의 속도를 즐기기 보다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여유롭고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긴다. 또한 모토사이클을 타면서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열정을 표현해 모토사이클 외장부품을 디자인해 수출 판매하는 사업도 하고 … 더보기

리디아 고, 뉴질랜드 최고 시민 훈장…역대 최연소

댓글 0 | 조회 1,822 | 2025.01.14
리디아 고가 지난 12월 24일 뉴질랜드에 입국해서 뉴질랜드 정부, 2024년 뉴질랜드를 알린 최고의 시민으로 시민 훈장(Dame Companion)받았다. 리디아 고가 받은 훈장은 여성 기사 작위와 같은 것으로 리디아 고는 역대 최연소로 이 훈장을 받았다. 지난 2019년에도 뉴질랜드 정부로부터 훈장을 받았던 리디아 고는 5년 만에 더 높은 등급의 훈장을 받았다. 리디아 고는 뉴질랜드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이런 큰 영광은 아… 더보기

JET PARK 호텔, 마켓 총괄(Wholesale and Inbound), 제시…

댓글 0 | 조회 2,022 | 2024.12.18
여행업에 종사하는 한인들과 아시안들이 한자리에 모여 즐거운 송년행사를 가졌다. 아시안 여행업계, 한국 인바운드 여행에 근무하는 오퍼레이터, 투어가이드, 관광버스 종사자들을 초대해서 호텔 매니저들과 함께 즐거운 식사와 함께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하면서 호텔 업계의 담당자들과 한인 여행인들이 친목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JET PARK 호텔(63 Westney Road, Māngere) 제시카 모(Jessic… 더보기

한인들의 정신건강을 위한 사회복지사, 안젤라 림

댓글 0 | 조회 2,440 | 2024.12.03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아시안들의 위해 건강과 사회복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이 있다. 특히 한인들의 사회복지와 정신건강 등 다양한 문제들을 병원 또는 지역사회와 가족들과 협력하여 건강과 복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질랜드 사회복지사(Registered Social Worker))로 일하고 있는 안젤라 림을 만나 보았다.뉴질랜드에서 거주하고 있는 아시안들… 더보기

Goodform Living, 버버리 하이츠, 새로운 주거 명소

댓글 0 | 조회 1,110 | 2024.12.03
< - "오클랜드 카라카, 새로운 주거 명소 ‘버버리 하이츠’ "->Goodform Living은 단순한 부동산 개발회사를 벗어나 꿈을 현실로 만드는 드림 팀이다. 비전의 힘을 믿으며, 상상력을 현실로 바꾸는 마법을 실현한다. Goodform Living 목표는 창의성과 뛰어난 품질, 그리고 철저한 관리로 고객의 비전을 빠르게 현실로 만드는 것이다. Goodform Living 개발하는 모든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디자… 더보기

음악이 가득한 일상, 삶의 아름다움을 더하다! 심 혜온

댓글 0 | 조회 1,599 | 2024.11.19
음악과 함께 건전한 청소년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인 학생들이 있다. 한인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오케스트라 음악과 악기를 접하며 음악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원하고 있다. 매년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많은 행사에 참여해 한인사회와 뉴질랜드 사회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단원들 모두 음악이 가득한 일상속에서 삶의 아름다움을 알아가고 있다. 제 14회 죠이플 청소년 오케… 더보기

오클랜드 시청, 행복누리 사전 의견 수렴 조사

댓글 0 | 조회 1,118 | 2024.11.19
< - "복지법인 행복누리, 오클랜드 시청과 파트너쉽 다양한 프로젝트 진행 "->오클랜드 시청에서 진행하는 “환경 보호 사전 의견 수렴 조사”를 복지법인 행복누리와 함께 파트너쉽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의견 수렴 조사는 12월 8일 까지 진행하며 온나인으로 한국어 버전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행복누리 박용란 원장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사람으로 자연 보호에 앞장서야 한다”며 “이번… 더보기

제26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분 대상, 이 명란

댓글 0 | 조회 1,141 | 2024.11.06
‘제23회 재외동포문학상’ 수필부문 대상을 차지한 뉴질랜드 동포가 있다. 글쓰기의 특별한 배움은 없었지만 평상시 취미의 독서와 글을 쓰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올해로 26년 동안 이어온 ‘재외동포 문학상’은 재외 한인 문학도들의 작가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문학상 공모는 시, 단편소설, 수필·수기 3개 부문에서 이뤄졌고, 전 세계 51개국에서 517명이 1,317편의 작품을 응모했다.… 더보기

"(한뉴비즈니스협의회(KNZBC) 세미나 열려 )"

댓글 0 | 조회 637 | 2024.11.06
< - "뉴질랜드 럭슨 총리, 한국 공식 방문 주요 결과, 시장 기회 세미나"->지난 10월 17일, 한뉴비즈니스협의 (KNZBC)와 아세안뉴질랜드비즈니스협의회(ANZBC)의 공동 주최로, 지난 9월 초에 진행되었던 뉴질랜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 한국과 말레이시아 공식 방문 이후의 주요 결과와 시장 기회를 공유하기 위한 세미나가 오클랜드 시내 BNZ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주뉴질랜드 대한민국 대사인 김… 더보기

한국문화의 영향력, 민간 외교관 역할 담당! 이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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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K-Culture)의 영향력이 뉴질랜드에 확산되면서 한국을 더 깊이 알고자 하는 이웃 주민들이 <한국학교 ‘2024 한마당 페스티발’>에 참여해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오클랜드 한국학교 전교생과 가족, 교사들이 모두 한복을 차려 입고 축제를 위해 학교에 모였고 학생들은 우리의 전통 문화를 배우고 음식을 나누며 하나 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민간 외교관 역… 더보기

2024 죠이플 오케스트라, 왕가레이 공연

댓글 0 | 조회 896 | 2024.10.23
< - "왕가레이 3번째 공연, 지역주민들과 함께 즐겨"->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Joyful Youth Orchestra)가 지난 토요일(10월5일) 왕가레이에서의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연은 왕가레이에서 3번째 이루어진 공연으로 많은 왕가레이 지역 주민들이 찾아주어서 그 자리를 함께 즐겨주고 빛내 주었다. 특히, 왕가레이 시장이 직접 공연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왕가레이 Forum North 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