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도 교사, 백 현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도 교사, 백 현우

0 개 825 김수동기자


69214b13ecbb866b454df1ec1adaf77f_1653383207_8223.jpg
 

한인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들은 마스크에 의지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진 상황을 연습으로 이겨내며 제17회 정기 공연을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이번 공연 전반부는 G선상의 아리아, 비발디의 4계, 백조의 호수 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기타 합주로 선보이고, 후반에는 한국가요 및 민요 그리고 호주 작곡가의 흥미로운 기타 합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0년의 단원 활동과 현재 지도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 공연에 참여하는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백현우 지도 교사를 만나보았다. 


69214b13ecbb866b454df1ec1adaf77f_1653383038_1514.jpg
 

코비드의 장기화로 많은 사람들이 지치고 힘들어 하고 있지만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들은 하나의 소리를 위해 모두들 자기 위치에서 열심히 기타와 함께 음악을 즐기고 있다. 지난 2009년 처음 단원으로 시작했을 때와 지금은 많은 상황이 다르지만 하나의 아름다운 앙상블 소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모두들 집중하고 있는 것은 그 때나 지금이나 같은 모습이다. 다른 것이 있다면 마스크를 쓰고 연습하는 모습이지만  어느덧 익숙해지고 있다.  


올해도 역시 코비드 영향으로 음악 활동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본인을 포함해 많은 단원이 부득이 격리로 연습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다행이도 앙상블 단원 모두 단합된 모습으로 연습에 집중해 주었다. 록다운으로 예년보다는 연습시간이 많이 부족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다들 열심히 연습에 임해줘서 제17회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공연은 7월 16일 저녁 7시 시티에 있는 오클랜드 걸스 그랜마(Dorothy Centre)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 전반부는 G선상의 아리아, 비발디의 4계, 백조의 호수 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기타 합주로 선보이고, 후반에는 한국가요 및 민요 그리고 호주 작곡가의 흥미로운 기타 합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2개의 6중주팀이 있는데, 그 중에 한 팀은 여성단원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기타 앙상블의 중주팀은 선곡, 편곡 그리고 연습을 자체적으로 연습하고 있다.  연주곡으로는 옅은 자색, Ed Sheeran의 Bad Habit 그리고 10월의 어느 날을 단원이 직접 기타 합주로 편곡한 것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년보다 좀더 큰 공연장인데 코로나로 지친 교민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앙상블 단원에서 지도 교사로 활동

2009년에 처음 기타 앙상블 단원으로 시작을 했으니까 10년 넘게 단원으로 활동을 했다. 앙상블 단원으로 활동 한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그래도 내 기억속에 잊지 못할 상황은 첫 공연이다. 처음 무대 공연을 위해 가장 쉬운 파트(4th)를 담당했는데 내가 처음으로 클래식 음악을 즐길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다.  Yesterday, Milonga, Stratosaurus 라는 곡들을 처음 듣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직도 이 곡들을 치며 즐기고 있다. 이렇게 6년정도 단원으로 활동을 하며 어느덧 다른 친구와 듀엣을 공연할 실력이 되어서 처음으로 둘이서 듀엣을 공연했는데, 그때는 또 너무 떨려서 중간에 멈춰서 다시 시작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기타 앙상블에서 지도 교사로 활동을 시작한 계기는 얼마전까지 단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다른 친구들이 기타를 너무 어려워하는 모습을 임종인 선생님께서 보고, 본인에게 따로 부탁을 해서 가르치는 활동이 시작되었다. 현재 앙상블 합주단은 어린 친구들도 많아서 아직 클래식 음악을 잘 소화하지는 못하지만, 매주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천천히 배워가고 있는 것이 정말 좋아 보인다. 본인 또한 아직 음악을 이해하는 부분이나 기타치는 부분에서 많이 부족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같이, 배우는 자세로 활동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거치면서 이제 지도 교사로 학생들과 함께 공연을 준비한다는 생각을 하면 좀더 많은 책임감이 앞선다.


 


한인 교민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은 현재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교민자녀 및 교민으로 이루어진 클래식 기타 합주단이다. 2005년에 창단되어 오클랜드 타운홀, 아오테아 센터, 교회, 양로원 및 오클랜드기타협회에서 다수의 공연을 가졌으며 오클랜드기타협회 주최 콩쿨에서 합주부문을 3회 연속 우승한 바도 있다. 1년에 1~2회 단독공연을 꾸준히 개최해왔으며 현재 일주일에 한번씩 연습모임을 갖고, 정기캠프를 통하여 회원간의 협동심. 서로에 대한 배려심 등을 키우며 이민생활의 힘든 청소년 사춘기를 음악을 통하여 아름답게 성장하고 있다. 어느덧 올해 17회 정기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은 제16회 공연

작년 제 16회 공연은 정말 많은 시련 속에서 마무리되었다. 코로나 사태로 공연이 몇 차례 연기 되면서 4월 공연이 7월 까지 밀렸지만 단원들과 학부모들의 노력으로 공연장 티켓이 전부 소진 되어 늦게 오신 분들은 공연을 보지 못한 상황도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와 격려를 받았다. 공연은 “Retune” 제목으로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보였고 아름다운 클래식 기타 합주로 클래식음악, 세계 각국의 음악, 팝음악 그리고 우리 민요를 비롯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였다. 바로크 음악을 시작으로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 그림 등 클래식 음악을 연주했다. 또한 임종인 지휘자와 본인의 환상적인 이중주로 연주회를 절정으로 올렸다. 후반부 합주에서는 다양한 시대 및 장르를 보여주어서 재미있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많은 박수를 받았다. 1st 단원으로 이루어진 4중주팀의 연주에서는 악장인 김범수 단원이 편곡한 곡으로 클래식기타 합주의 매력을 충분히 살려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찬조로 출연한 샬롬 여성합창단의 노래는 여성 합창의 감미로움과 두번째 곡으로 노래한 “모퉁이 돌”은 재미있는 율동과 함께 많은 관객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윤이나씨의 아름다운 하프 소리는 귀를 호강하게 하는 연주였다. 앙콜로 모든 출연자가 함께한 뉴질랜드 대표민요인 포카레카레아나는 마오리어와 한국어가사로 불렀는데, 이 노래로 뉴질랜드와 한국의 하나됨을 느끼게 하는 감동을 주었다. 공연 공연 마지막 앵콜로 뉴질랜드 대표 민요인 “포카레카레아나”를 샬롬 합창단, 하프연주자 그리고 기타 앙상블이 합동으로 한 무대는 관객들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지도 교사로 모든 단원들에게 감사

코비드로 힘든 상황이지만 항상 성실하게 매 연습과 공연에 참여해준 모든 단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또한 단원들 뒤에서 열심히 도와주고 많은 응원과 박수를 보내 주고 있는  학부모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마지막으로 클라라 단장님과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의 처음 시작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고 있는 임종인 지휘자 선생님과 김인합 선생님에게 항상 감사드린다.


글, 사진: 김 수동 기자

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허 정원

댓글 0 | 조회 508 | 2022.06.15
한인 청소년들에게 민족의 정체성과 민주 평화 통일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주최로 열린 ‘2022 통일 골든벨 행사’가 북 오클랜드 한국학교 강당에서 지난 5월14일, 예선을 통과한 32명(Year7~Year13)의 본선 대회가 열렸다.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참가한 이 대회는 해를 거듭 할수록 학생들의 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단순히 퀴즈를 외워 대회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 더보기

뉴질랜드 28년 전통의 한인 최초, SiS 신인수 유학원 ”

댓글 0 | 조회 1,032 | 2022.06.15
-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서울, 부산 직영 운영 > ”-한인 최초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코로나를 서서히 탈출하고 있는 뉴질랜드 유학업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으로 최고의 위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SiS 신인수유학원이다. 1995년 한인 유학원으로는 최초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설립된 SiS 신인수유학원은 사업방침<Integrity와 Inspiration>으로 28년 동안 …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도 교사, 백 현우

댓글 0 | 조회 826 | 2022.05.24
한인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들은 마스크에 의지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진 상황을 연습으로 이겨내며 제17회 정기 공연을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이번 공연 전반부는 G선상의 아리아, 비발디의 4계, 백조의 호수 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기타 합주로 선보이고, 후반에는 한국가요 및 민요 그리고 호주 작곡가의 흥미로운 기타 합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0년의 단원 활동과 현재 지도 교사로 학생들과 … 더보기

“뉴질랜드,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 재단 창단식 ”

댓글 0 | 조회 480 | 2022.05.24
-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 첫 삽… 2023년 완공 예정 >”-기념비와 기념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출발뉴질랜드,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 재단 (NZ Kore Veterans & Future Generation Association Inc 이사장 조요섭) 창단식이 지난 5월14일(토) 오클랜드 한인 문화 회관에서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과 이종천 한국전 참전용사와 교민 100여명, 20명의 뉴질… 더보기

제15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금상, 예 재민

댓글 0 | 조회 1,015 | 2022.05.10
우리들의 미래 꿈은 무엇일까? 어린 학창 시절, 꿈꾸고 있는 생각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구체적인 포부를 우리말로 발표하는 대회가 웰링턴(Roseneath School)에서 열렸다. 2022년 제15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에 참가한 학생들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희망찬 미래의 꿈을 안고 당차게 자신의 꿈을 발표를 했다. ‘허준을 꿈꾸는 아이’를 외치며 한의사가 되기 위한 본인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발표해 좋은 우승과… 더보기

한인 복지 법인, 행복누리 아카데미

댓글 0 | 조회 882 | 2022.05.10
- “<다양한 아카데미 개설로 건강한 한인 커뮤니티 만들어 >”-한인 복지법인 행복누리(Korean Positive Ageing Charitable Trust)가 한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단체활동과 개인 취미 생활을 위해 아카데미를 오픈 했다. 행복누리는 다양한 아카데미반을 개설해서 이민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향수를 달래고, 개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 더보기

죠이플 오케스트라 악장, 홍 지연

댓글 0 | 조회 1,333 | 2022.04.27
음악을 통해서 건전한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음악으로 아름다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 음악단체가 있다. 이들은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원하고 매년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양로원 위문 공연들과 각종 행사에 참여해 한인사회와 뉴질랜드 사회에 다리 역할을 하고 뉴질랜드 사회의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홍지연 악장을 만나 보았다.다문화… 더보기

“디제이 소다, 뉴질랜드 콘서트”

댓글 0 | 조회 2,811 | 2022.04.27
- “<뉴질랜드 탑 뮤지션, DJ 게스트 출연 >”-한국 최고의 인기를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 잡고 있는 월드클래스 디제이, 디제이 소다가(DJ SODA)가 오는 7월 1일, 이틀 동안 2회 콘서트를 뉴질랜드에서 펼치게 된다. 뉴질랜드 엔터테인먼트 및 공연 기획 회사 노바레코즈 (NOVA RECORDS)의 주최로 디제이 소다의 첫 뉴질랜드 공연이 열리게 된다.콘서트가 펼쳐질 장소는 오클랜드 시티(340 KARA…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이은영 교장,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가르친다!

댓글 0 | 조회 1,871 | 2022.04.12
이민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민들의 공통점은 자녀 교육이다. 특히 모국에 대한 정서와 한글을 가르치면서 자녀들의 정체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가정 교육으로는 한계성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국에 대한 교육기관의 존재와 역할은 미래의 희망이다. 오클랜드 한국학교에는 현재 3개교 600여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각 지역의 학교에서 한글과 모국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더보기

디딤돌 하우스

댓글 0 | 조회 1,037 | 2022.04.12
- “<빈곤한 이웃의 필요와 자활,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응원 기대 >”-낮은 마음(Lowly Heart Charitable Trust)에서 운영하는 디딤돌 하우스 1호가 지난 3월 첫 걸음을 시작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복지제도가 잘 갖추어진 뉴질랜드에서 절대적 혹은 상대적 가난이 실재하는가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표하지만, 어느 곳에서나 공적 영역의 사회 시스템은 소외된 사회그룹 모두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이 현… 더보기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교사, 이 기연

댓글 0 | 조회 2,300 | 2022.03.22
누군가를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알려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은사에게 받은 교육을 항상 거울처럼 따랐고 이제는 학생들에게 내 모습이 거울이 될 수 있게 순수함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미래 사회의 필요한 인재로 끌어 주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딜워스 학교(Dilworth School), 이기연 교사(Head of Technology & Art faculty)를 만나 보았다… 더보기

한국-뉴질랜드 사회보장 협정 발효

댓글 0 | 조회 3,511 | 2022.03.22
- “< 국외 거주자가 불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조약 >”-지난 2019년 10월 29일 서울에서 서명한 대한민국 정부와 뉴질랜드 정부간의 사회보장에 관한 협정(한-뉴질랜드 사회보장협정)이 양국의 국내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3월 1일 발효되었다. 사회보장협정은 사회보장 분야를 규율하는 국가 간 조약으로 각국의 연금제도 등에서 외국인이나 국외 거주자가 불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조약으로 국내법과 같… 더보기

한인 사회, 뉴질랜드 사회에 봉사를 준비하는 치과 의사, 대니 정

댓글 0 | 조회 4,325 | 2022.03.08
치과 의사로 뉴질랜드 6년, 호주에서 12년, 의사로 활동하고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온 치과 의사가 있다. 의사가 되기까지 힘든 과정을 거쳤지만 편안함에 안주 하지 않고 좀 더 많은 임상 경험과 새로운 목표 의식을 만들기 위해 호주로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떠났다. 12년의 호주 의사 생활로 모든 것이 편안함으로 다가 왔지만 그는 뉴질랜드를 위해 돌아 왔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지만 이제 그동안 배운 것을 조금 이나마 한인 사회,… 더보기

제 20대 대통령 재외선거, 뉴질랜드 70% 참여

댓글 0 | 조회 954 | 2022.03.08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 국민 투표가 28일(월) 전 세계 115개국에서 마감 되었다. 뉴질랜드는 시차 간격으로 가장 먼저 투표소 문을 열었으며 주오클랜드 분관에서는 1,800명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웰링턴 주뉴질랜드대사관에서는 220명이 참여하였다.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는 사전에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청을 하였거나, 영구명부에 등재된 경우만 투표가 가능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등록된 총 2,912명 중 총 2,020명이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축구단 창단 감독, 김 대욱

댓글 0 | 조회 2,248 | 2022.02.23
오클랜드 한인회 축구단이 뉴질랜드 리그에 참여할 한인 축구단을 창단한다. 오클랜드 한인회를 선두로 많은 한인들의 성원으로 팀이 결성되었다. 처음 시작하는 만큼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점진적으로 발전하여 한인들의 지속적인 건강 촉진과 친목도모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하고 있다. 또한 한국 프로 축구 출신이 감독 겸 단장으로 선정되면서 좀더 전문적인 팀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커뮤니티 리그 2-3 부로 시작해 1부 리그로 올라 갈수… 더보기

제 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오클랜드, 웰링턴 가능

댓글 0 | 조회 730 | 2022.02.23
-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마음을 투표로 참정권 행사 >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23일부터 시작된다. 투표 장소는 주오클랜드분관 회의실(Level 12, Tower 1, 205 Queen Street, Auckland)과 주뉴질랜드대사관 회의실(Level 11, 2 Hunter Street, Wellington)에서 오는 28일(월)까지 대한민국 재외 국민으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투표소… 더보기

어렵게 찾은 소중한 직업 검안사(Optometrist), 박 영호

댓글 0 | 조회 3,943 | 2022.02.08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찾기 위해 12년의 대학 생활을 졸업하고 검안사(Optometrist)로 활동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영어 교육학, 통역, 신학 공부를 시도했지만 무엇인가 비어 있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오클랜드 대학교 바이오메드 학과를 입학하면서 마음을 잡을 수 있었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검안의학을 졸업하고 근시 진행 억제(Myopia Control), 안구건조증(Dry Eye) 전문 클리닉(… 더보기

New Korean Symphony Orchestra

댓글 0 | 조회 1,107 | 2022.02.08
- “< 음악으로 여가활동, 이민생활의 기쁨과 즐거움, 행복을 만들어 >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음악들이 모여 2020년에 창단한 교민 오케스트라이다. 일상에서는 각자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며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뉴질랜드 교민들과 함께하고 있다. 2021년 제1회 정기 연주회(Micheal Park Sch… 더보기

<K-pop Academy NZ> 인기 힘입어 시즌3 활동 시작, 박 태양

댓글 0 | 조회 3,301 | 2022.01.25
한국음악(K-pop)을 소재로 뉴질랜드 방송국(TVNZ)에서 제작하고 있는 청소년 케이팝 서바이벌 쇼, TVNZ <K-pop Academy NZ> 시즌3 방송 준비가 한창이다. 오디션에 통과한 지원자들은 단순히 춤만 배우는 프로그램이 아니고 노래를 통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시작할 때와 끝날 때 인사하는 예의와 함께 외국인들에게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문화 전도사 역할을 하고 있다. 시즌3 시작부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더보기

비지크 보타니 검안사

댓글 0 | 조회 2,340 | 2022.01.25
- “<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 단골 고객들의 많은 사랑받아 > ”-비지크 검안사에서는 환자분의 검안을 전문적으로 담당하고 시력검사를 포함한 안기능검사, 백내장 녹내장 등의 안질환검사, 라식 라섹 수술 전후 검사 등을 포괄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 외에도 기본 임상영역 그리고 굴절검사, 양안시검사, 검안경검사, 스릿램프검사, 안압검사 그리고 특수 안경과 콘택트렌즈 관리를 하고 있다. 안과 클리닉으로서 각막, … 더보기

2021 미스터 뉴질랜드(Mr. New Zealand), 석 진호

댓글 0 | 조회 2,717 | 2022.01.11
2021년 미스터 뉴질랜드(Mr. New Zealand, IFBB pro league), 최종 대회의 큰 이슈, 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석진호(jonathan seok)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년 전 교통사고로 운동을 포기하려 했지만 석 선수의 의지는 다시 살아났다. 이번 도전이 마지막이라는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힘든 훈련을 이겨 냈다. 10년 동안 이 순간을 꿈꾸며 피나는 노력으로 몸과 마음을 꾸준히 발전시킨 … 더보기

NZMA Trades 캠퍼스

댓글 0 | 조회 1,067 | 2022.01.11
<뉴질랜드 영주권 & 시민권자, 모든 과정 정부 펀드로 지원 >NZMA는 다양한 민족,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위한 학교이다. 학교는 학생들이 그들의 문화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당당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그들의 꿈과 열정을 격려한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훈련 받으며 목공, 전기 공학, 배관 및 가스, 그리고 도장 및 석고처리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캠퍼스 내에 넘치는 즐거움… 더보기

미국 LPGA투어, 베어 트로피 수상, 리디아 고

댓글 0 | 조회 2,589 | 2021.12.21
뉴질랜드 교민 골퍼, 리디아 고 선수가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베어 트로피를 받으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021시즌, LPGA 첫 출전 대회, 준 우승을 차지 하며 올해의 활약을 예고 했다. 지난 4월 미국, LPGA투어 롯데챔피언십 우승, 3년만의 우승으로 통산 16승을 올렸고 뉴질랜드 국가 대표로 참가한 도쿄올림픽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올림픽 두 대회 연속 최초의 메달 리스트로 우뚝 섰다. 이번… 더보기

연말연시 사랑의 푸드뱅크 운영

댓글 0 | 조회 1,400 | 2021.12.21
- “<한인들을 위한 긴급 식품 나눔 행사, 많은 참여로 훈훈한 연말 > ”-한인 복지법인 행복누리(Korean Positive Ageing Charitable Trust)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가족들을 위한 긴급 식품 나눔(나눔 4탄)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코비드로 힘들어진 한인들에게는 작은 정성들이 훈훈한 연말이 되고 있다.이번 행사는 행복누리와 뉴질랜드 정부, MSD(Ministry of S… 더보기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이 민정

댓글 0 | 조회 2,284 | 2021.12.07
미술을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본인의 장기를 찾아 영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유학생이다. 4년전 뉴질랜드 캠프의 좋은 인연이 유학으로 이어졌고 본인의 장기인 미술을 접하면서 유학생활의 활력을 찾았다. National Youth Art Awards 2021대회 최종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제 취미 생활 미술이 아닌 전문 디자이너를 위해 한걸음 도약을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민정 학생을 만나 보았다.N…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