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나눔을 통해서 나눔의 삶을 배워요! 채 수연

작은 나눔을 통해서 나눔의 삶을 배워요! 채 수연

0 개 1,046 김수동기자

8ab69124a5f04f0086441ca58f266bfc_1637657764_4299.jpg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고 있지만 반대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봉사하며 에센셜 워커로 근무하고 있는 교민들이 있다. 코비드, 락다운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교민들을 위해 3차 비상 긴급 식료품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지금도 하나를 더 구입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작은 발검음을 통해서 나눔의 삶을 배우고 있다. 현재 약사(Pharmacist)로 근무하면서 한인 봉사 단체, 리커넥트(Human Resource Manager)에서 활동하고 있는 채수연(Vicky Chae) 약사를 만나 보았다. 


8ab69124a5f04f0086441ca58f266bfc_1637657783_0413.jpg
 

코로나 바이러스 청정 지역이었던 뉴질랜드 역시 길고 긴 싸움이 계속되고 있다.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있는 한인들의 감염소식에 마음이 아팠지만 철저한 개인 방역으로 더 이상의 우리 교민들의 감염 소식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또한 뉴질랜드를 위해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모든 에센셜 워커들과 방역에 참여해준 시민들에게 많은 응원을 보낸다. 특히 코로나 상황 가운데 많은 의료진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근무하고 있다. 본인 역시 약사로 근무하고 있지만 코비드 테스트와 코비드 백신을 공급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들을 보면서 많은 감사함을 느꼈다. 그리고 약국에 오는 환자들이 의료진들을 존중해주는 말과 태도를 통해 힘을 얻고 열심히 근무할 수 있던 것 같다.



긴급 식료품 나눔 행사

한인사회 단체, 리커넥트는 낮음 마음 단체와 함께 코비드 4단계 락다운 동안 3차 비상 긴급 식료품 나눔을 진행했고, 코비드 3단계 상황에서는 예약으로 운영하고 있다. 나눔을 진행하게 된 계기는 한인 사회 교민들 중 자가격리로 직접 장을 보기가 불가능한 분들과 갑작스러운 경제 활동 중지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 유학생들이나 홈스테이를 하면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나눔을 준비하게 되었다. 나눔은 큰 계획과 수고가 아니어도, 내 것을 구입할 때 누군가에게 그 만큼만 전달하는 작은 발검음에서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이 나눔을 통해서 배웠다. 식료품 나눔은 락다운 이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리커넥트 활동으로 보람과 정체성 찾아

부모님과 함께 뉴질랜드에 이민을 오게 되면서 초중고 모두 뉴질랜드에서 공부했다. 보통 우리 1.5세대들이 어린나이에 이민자로서 겪는 어려움은 정체성에 관한 것이 였다. 본인 역시 한국인도 아닌, 뉴질랜드 사람도 아닌 것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정체성에 관한 혼란들을 겪었다. 그런 상황에서 대학생이 되었을 때 한인 디아스포라 (한국에서 이주하여 전 세계적으로 흩어진 사람들)로 구성된(이송민, 김상혁 공동대표) 리커넥트라는 단체를 만나게 되었고, 이민 1.5세대인 젊은이들과 함께 한국인으로서 뉴질랜드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에 대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하게 되었다. 리커넥트는 2016 뉴질랜드에서 등록(Charity )되었으며 NGO (non-governmental organisation)로 뉴질랜드 지역사회를 도우며 활동하고 있다.  리커넥트는 ‘다시-연결’ 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사랑을 나누는 것을 통해 세상에서 작은 변화를 일으키며, 개인과 사회를 연결하며 더 나아가서는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외된 사람들과 함께 

 내년에는 플랫폼 메이커 (Platform maker)로 사회의 여러 장들을 만들고 함께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지금은 코비드로 정상적인 생활이 아니지만 일상으로 돌아가면 이전에 했던 활동들처럼 사회의 사각지대를 다니며 소외된 사람들이 있는 곳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 상황 때문에 현재 취약 계층분들과 공방에서 함께 향초를 만들지 못하지만, 크리스마스 시즌에 판매된 향초의 수입의 일부를 다른 프로젝트들에 사용해 사회의 부족한 곳에 다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많은 사람들의 응원과 참여를 기대한다. 활동에 참여를 못해도 후원으로도 리커넥트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이 인터뷰를 읽고 리커넥트 (www.reconnect.nz) 활동에 함께 동참하고 싶은 청년들이 있다면 언제든지 환영이다. 



개인 방역의 성공이 나라 전체의 방역 성공으로

락다운이 풀리면서 뉴질랜드 정부는 곧 신호등 시스템(Traffic light system)으로 들어갈 예정이지만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긴장을 풀지 말고 정부의 지침에 따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우선 의료진으로서 추천  드린다면 아직 백신 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코로나 백신 맞는 것을 추천 드리고, 혹시 코로나 증상이 있다면 자가 격리를 하고 핼스라인(0800 358 5453)에 전화를 바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상 청결을 유지하기 위해서 손 세정과 마스크를 꼭 사용하고 앱(NZ COVID Tracer )을 통해 다닌 곳들을 기록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공공장소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기를 바란다. 개인의 방역 성공이 나라 전체의 성공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가장 기본의 방역에 충실하자.





밝은 사회를 꿈꾸며

뉴질랜드의 이민자들, 또는 이 땅에 젊은 세대 친구들과 함께 더 나은 사회, 그리고 더 나아가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며 살아갈 수 있기를 꿈꾼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은 어떠한 대단한 일들을 통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나의 시간과 마음을 이웃에게 나누기 시작할 때 변화가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사랑을 나누는 것은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함으로 각자 가진 재능과 시간을 가지고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나의 꿈이다. 그리고 현재 작은 약국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지만 약사로서 경력이 좀더 싸이면 정신 건강학(mental health sector, counselling )분야를 공부하고 싶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젊은 사람들의 정신적으로 또는 육체적으로 도우며 치료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 그리고 리커넥트 매니저 (Human Resource Manager)로서 재능 있는 젊은 친구들과 함께 뉴질랜드 사회에 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사진; 본인 제공

김수동 기자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학생, 이 민정

댓글 0 | 조회 468 | 4시간전
미술을 통해서 사람들과 소통을 하며 본인의 장기를 찾아 영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고 있는 유학생이다. 4년전 뉴질랜드 캠프의 좋은 인연이 유학으로 이어졌고 본인의 장기인 미술을 접하면서 유학생활의 활력을 찾았다. National Youth Art Awards 2021대회 최종 결승에 진출하면서 이제 취미 생활 미술이 아닌 전문 디자이너를 위해 한걸음 도약을 하고 있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민정 학생을 만나 보았다.N… 더보기

오클랜드를 대표하는 한글학교 교육기관

댓글 0 | 조회 183 | 4시간전
- “<더욱 알찬 한글교육을 위해 2022년 신입생, 교사 모집> ”-한민족 한글학교와 한국 학교는 오클랜드를 대표하는 한글 학교 교육 기관이다. 두 학교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계속되는 락다운 때문에 역시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 수업은, 교실 수업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과 학교 생활의 큰 즐거움인 또래 들과의 만남을 할 수 없었다는 점에서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에도 … 더보기
Now

현재 작은 나눔을 통해서 나눔의 삶을 배워요! 채 수연

댓글 0 | 조회 1,047 | 2021.11.23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대부분 사람들이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고 있지만 반대로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서 봉사하며 에센셜 워커로 근무하고 있는 교민들이 있다. 코비드, 락다운 기간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교민들을 위해 3차 비상 긴급 식료품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지금도 하나를 더 구입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작은 발검음을 통해서 나눔의 삶을 배우고 있다. 현재 약사(Pharmacist)로 근무하면서 한인 봉사 단체… 더보기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재외 투표가능

댓글 0 | 조회 809 | 2021.11.23
-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 반드시 해야 투표 가능 >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가 내년 3월 9일(재외투표기간: 2022년 2월 23~28일, 장소: 주오클랜드분관)로 예정 되어있다. 선거권이 있는 국민이 뉴질랜드에서 내년 대통령 선거에 투표하려면, 사전에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고·신청을 반드시 해야 투표를 할 수 있다. 12월 중순부터 휴가기간을 고려한다면 실제로 신고 신청할 수 있는 기간은 … 더보기

빠른 번역작업,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큰 역할 오 준엽

댓글 0 | 조회 2,273 | 2021.11.09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뉴질랜드 정부 기자회견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에 참여한 오클랜드 한인 대학생들이 있다. 락다운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지만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 학생들은 교민들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도움이 되는 큰 역할을 했다. 작년 락다운과 함께 시작해서 얼마전 종료한 기자회견 번역 작업에 40여명이 넘는 한인 학생회 회원들이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오클랜드 대학교 한… 더보기

K-pop Academy NZ’시즌3 오디션 지원 받아

댓글 0 | 조회 1,100 | 2021.11.09
- “<시즌1, 시즌2 인기 힘입어, 많은 한인 청소년들 참여 기대 > ”-한국음악(K-pop)을 소재로 뉴질랜드 방송국(TVNZ)에서 제작한 청소년 케이팝 서바이벌 쇼, TVNZ <K-pop Academy NZ> 시즌3를 위한 오디션을 진행한다. 지원분야는 댄스, 보컬/랩이며 1차 오디션은 11월 7일까지 이메일(kpop@greenstonetv.com)접수하면 된다.댄스 지원자는 시즌 1이나 시즌 2 K… 더보기

코비드, 정신적 고통 대화로 해결, 심리 상담사, 허 선진

댓글 0 | 조회 2,108 | 2021.10.28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고통 받고 있다. 지난 8월 시작돤 락다운의 장기화로 미래에 대한 불안이 점점 커져 우울증으로 발전하고 가족과의 갈등이나 온라인 도박에 중독되는 등 락다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우리 교민들에게도 발생하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심리 상담 전문가들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대부분 전문가들은 상담사들과 대화를 통해서 본인의 마음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대화만으로도 심리적 안정을 … 더보기

Tweeddale’s Honey

댓글 0 | 조회 660 | 2021.10.27
Tweeddale’s Honey는 제 2차 세계 대전 직후인 1945년에 토착 수풀 지대의 작은 구역에서 300개의 벌집으로 시작하여 75년 이상 4세대에 걸쳐 뉴질랜드에서 가장 크고 가장 오래된 가족 소유 꿀 생산자 중 하나로 성장했습니다.Don & Conchita Tweeddale은 자녀와 손주들의 도움으로 타이하페에서 가족 사업을 관리하고 운영합니다. 가족은 모두 공장 근처에 살았고 회사는 33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더보기

법조인의 꿈을 위한 도전! 로펌 인턴 사원, 황 수아

댓글 0 | 조회 3,882 | 2021.10.12
법조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대기업 로펌(MinterEllisonRuddWatts)에서 인턴 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교민 학생이 있다. 법조인은 사람의 권리와 기본권을 다루는 직업으로 냉철한 분석 능력이 요구되는 직업이지만 의뢰인과 공감하고 배려할 수 있는 능력을 위해 따뜻한 가슴이 반드시 필요한 직업이다. 다양한 법률계의 본인 선택을 위해 대기업 로펌에서 인턴 사원으로 꿈과 능력을 키워가고 있는 오클랜드 대학교 법학과 4학년에… 더보기

코비드 락다운, 한인 커뮤니티 따뜻한 온정 이어져

댓글 0 | 조회 2,125 | 2021.10.12
- “<오클랜드 한인회, 낮은마음, 리커넥트, 행복누리 헬프라인 운영, 구호품 전달 >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계속 이어지는 오클랜드 락다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오클랜드 한인회를 비롯해서 행복누리, 낮은 마음, 리커넥트 등 헬프라인과 식료품 구호박스 등 어려운 교민들을 위해 한인 커뮤니티들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모든 단체들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계속 이어지는 행사로 … 더보기

뉴질랜드 청소년 리더, 랑기토토 칼리지 학생회장(Head Girl), 차 경은

댓글 0 | 조회 8,228 | 2021.08.24
뉴질랜드 청소년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뉴질랜드 청소년들의 사이버(Cybersafety)안전을 위해 정부에서 운영(www.netsafe.org.nz) 하는 기관에서 리더(Ambassador)로 4년째 활동 중이다. 또한 현재 랑기토토 칼리지 학생회장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이 힘든 친구들의 목소리가 듣고, 더욱 단합하고 서로 도움이 되어주는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회장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중간… 더보기

“대한독립 만세! 광복절 경축행사, 웰링턴, 오클랜드에서 열려 ”

댓글 0 | 조회 2,304 | 2021.08.24
- “< 오클랜드 한인회, 웰링턴 한인회 특별하고 뜻 깊은 광복절 행사 > ”-제 76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지난8월15일(일) 오클랜드 한인회관과 웰링턴 한인회에서 열렸다. 광복절 기념 행사는 오클랜드 교민들과 웰링턴 교민들이 참석해 독립을 맞이한 특별하고 뜻 깊은 광복절행사를 함께 했다.조요섭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광복 76주년 기념사를 통해서 “광복절 76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 더보기

생각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즐겁게 춤춰요! 손 지원

댓글 0 | 조회 2,741 | 2021.08.10
본인의 생각을 춤으로 표현하고 사람들과의 소통을 춤으로 하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댄스를 통해 얻는 즐거움이 항상 그를 행복하게 만들고, 안무를 완성하고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긍정적이고 활동적인 에너지를 얻게 해 준다고 한다. 그래서 댄스는 그녀의 모든 일에 있어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계속되는 도전을 하게 만든다. 한국음악(K-pop)을 소재로 뉴질랜드 방송국(TVNZ)에서 제작한 청소년 케이팝 서바이벌 쇼, TVNZ <… 더보기

K-pop Academy NZ방송국(TVNZ) 시즌2 방송

댓글 0 | 조회 3,293 | 2021.08.10
- “< 한국문화에 대한 이미지와 이해를 높혀 > ”-한국음악(K-pop)을 소재로 뉴질랜드 방송국(TVNZ)에서 제작한 청소년 케이팝 서바이벌 쇼, TVNZ <K-pop Academy NZ> 시즌2가 오는 8월 9일 방송을 시작 했다. 작년 시즌1 방송을 통해서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던 <K-pop Academy NZ>는 우선 시즌1 보다 두배나 되는 캐스트로 약 50명의 아이들이 쇼 안에… 더보기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악장, 김소희

댓글 0 | 조회 2,539 | 2021.07.27
2020년에 창단된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는 8월 7일(토) Micheal Park School Hall(55 Amy Street, Ellerslie, Auckland)에서 열릴 첫 정기 연주회를 위해 모든 한인 단원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뉴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한인들이 모여 2020년에 창립한 교민 오케스트라이다. 일상에서는 각자가 다른 모습으로, 다른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음악이라는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문화 축제, K-festival”

댓글 0 | 조회 1,986 | 2021.07.27
- “< 한국문화 체험의 기회, 다양한 K-pop 공연으로 한국 알려 > ”-오클랜드에서 개최되는 한국 문화 행사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오클랜드 한국문화 축제, K-festival이 오는 8월14일 핸더슨(Trusts Arena, Henderson)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작년 11월과 올해 2월 코비드19(COVID) 지역감염으로 인해 연기되었던 행사가 더욱더 알차고 다양한 내용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번…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장, 정 클라라

댓글 0 | 조회 1,953 | 2021.07.13
한인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들의 연습이 한창이다. 오는 17일(토) Raye Freedman Arts Centre (Epsom Girls Grammar School) 열릴 제16회 정기공연을 위해 모든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마지막 연습에 열중이다. 이번 공연은 “Retune” 제목으로 세계 각국의 음악을 선보이고 기타 합주로 팝음악, 클래식음악, 세계 민요, 우리 민요 그리고 디즈니 영화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더보기

케이 엘리트 축구 교실(K-Elite Football Academy)

댓글 0 | 조회 1,577 | 2021.07.13
- “< 프로 축구 선수의 다양한 경험으로 한국인 축구 지도자 운영 > ”-케이 엘리트는 뉴질랜드에서 축구를 할 수 있는 좋은 여건 (훈련장 및 날씨)에도 불구하고 생활 스포츠 문화와 시스템으로 인해 축구를 지속적이고 경쟁력 있게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되지 않은 점에서 케이 엘리트는 지속적이고 뉴질랜드에서 전문적인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뉴질랜드에 아시안을 대표하는 축구 커뮤니티가 없으며, 또한 아시안의 우… 더보기

연세농구(YBA) 주장, 김 윤민

댓글 0 | 조회 1,981 | 2021.06.22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들의 농구 축제, 제30회 YBA농구대회가 지난 6월7일(월) 노스쇼어 YMCA 체육관에서 170명의 YBA학생과 300여명의 가족과 친구들까지 뜨거운 함성으로 대회가 열렸다. 대회에 참가한 한인 학생들은 농구 실력 향상은 물론 스포츠맨쉽과 함께 팀스포츠를 통한 사회성 발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연세농구(YBA) 주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민 학생을 만나 보았다.현재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 13학년에 재학… 더보기

NZmentor 유학원

댓글 0 | 조회 1,221 | 2021.06.22
-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는 유학원 > ”-NZmentor(대표 안준우, 조지민)는 지난 2009년도에 설립, 오클랜드 시티에 위치한 현지 유학원으로 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프로그램과 특성화고 교육청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유학원이다. COVID-19가 발생한지 1년여가 훌쩍 지난 상황에서 각국의 대형 사업들이 다시 궤도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뉴질랜드의 유학 사업자들… 더보기

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우주소녀, 김 민서

댓글 0 | 조회 2,339 | 2021.06.08
많은 사람들은 어릴 적 꿈꾸던 상상들을 추억으로 묻어 버리지만 그 꿈을 이루기 위해 계속 도전하는 한인 학생이 있다. 상상속의 우주여행과 비행을 실연하기위해 항공우주공학과를 선택해서 미국으로의 출국을 기다리고 있다. 더 큰 세상을 보고 느끼기 위해 우주비행사에 도전, 미국 미시간 대학, 항공우주공학과 입학 허가를 받은 김민서(AIC) 학생을 만나 보았다.나의 꿈은 우주 비행사가 되는 것이다. 중학교 2한년 때 칼 세이건의 코스… 더보기

퀸스타운 액티비티(Queenstown Activities Ltd)

댓글 0 | 조회 1,537 | 2021.06.08
- “< 20년 경력의 한인 스키 강사 상주 > ”-퀸스타운 액티비티는 한국과 뉴질랜드 스키 시즌을 오가며 20년 이상 스키 강사 경력과 밀포드 트렉킹 가이드 200회 이상 경력의 노하우로 스키, 골프, 트레킹 등 퀸스타운 주변 액티비티 투어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겨울 시즌 6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스키 개인강습, 스키투어, 헬리스키투어, 스키 + 골프 투어를 하고 있으며 9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트레킹 + … 더보기

상쾌한 바람을 가르며 뉴질랜드를 달린다, 박 종철

댓글 0 | 조회 1,873 | 2021.05.25
코로나 바이러스로 일상생활이 어긋나면서 야외 스포츠인 사이클 운동이 주목받고 있다. 주말 라이더(weekend rider)에게 도로 사이클링은 한 주간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시켜주는 청량제 역할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잘 정비된 자전거 도로와 탁 트인 바닷가를 달리며 때론 거리의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을 즐기며 대화를 나누는 한인 동회회원들, Auckland Korean Cycle Club(AKCC) 박종철 회장을 만… 더보기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 조요섭 당선

댓글 0 | 조회 1,695 | 2021.05.25
- “<건강한 오클랜드 한인회를 위해 노력>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 선거에서 기호 1번 조요섭 후보가 당선되었다. 오클랜드 5개 투표소에서 지난 15일 아침 8시 부터 이루어진 투표는 오후 4시에 마감되었고 오후 7시 30분 기준으로 모든 개표가 마무리되었다. 기호 1번 후보로 나선 조요섭 후보는 1,125표를 얻어 686표를 얻은 기호 2번 홍승필 후보 보다 439표 차이로 제 16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에 … 더보기

꽃과 함께해서 행복한 플로리스트, 이 숙란

댓글 0 | 조회 3,140 | 2021.05.11
꽃과 함께 뉴질랜드 20년 이민생활을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현재 브리토마트 기차역(Britomart Transport Centre)에 꽃가게를 운영하는 플로리스트이다. 화려한 직업이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되지만 작업이 끝나고 나면 힘든 여정이 말끔히 사라지는 마법의 직종이다. 보통 새벽 3시에 일어나 5시에 시작되는 꽃 경매시장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지만 고객의 꽃 만큼이나 환한 미소를 볼 때 면 피곤함이 사라진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