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청소년 리더, 랑기토토 칼리지 학생회장(Head Girl), 차 경은

뉴질랜드 청소년 리더, 랑기토토 칼리지 학생회장(Head Girl), 차 경은

security97외 2명
0 개 9,194 김수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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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청소년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뉴질랜드 청소년들의 사이버(Cybersafety)안전을 위해 정부에서 운영(www.netsafe.org.nz) 하는 기관에서 리더(Ambassador)로 4년째 활동 중이다. 또한 현재 랑기토토 칼리지 학생회장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이 힘든 친구들의 목소리가 듣고, 더욱 단합하고 서로 도움이 되어주는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회장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의 중간자로 여러 행사를 주관하며 책임감과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키워 가고 있는 청소년 리더, 랑기토토 칼리지 학생회장(Head Girl) 차경은(Kelly Cha)학생을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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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랑기토토 칼리지 학생회장(Head Girl)이다.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과 변화를 주는 것에 큰 가치를 두고 있었고, 학생회장이 되어 학교 생활에 적응이 힘든 친구들의 목소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더욱 단합하고 서로 도움이 되어주는 공동체를 만드는 일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출발했다. 선생님과 학생들의 중간자로 여러 행사를 주관하며 책임감과 리더로서의 영향력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 경험들이 앞으로 어떠한 자리에 있더라도 나에게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학생회장의 역할은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서 학생들이 좀더 편하게 공부할 수 있는 필요를 학교에 잘 전달하는 역활이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자칫하면 리더들의 독단적인 행동이 나올 수 있는데 이 점을 보완해서 학생들의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할 사안이 있을 때 정보를 공유하고 전체의 의견을 듣고 투표를 하는 등 민주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로 협조하고 평화롭고 단합하는 학교의 분위기를 유지하고 싶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 19로 인한 혼란한 분위기 가운데에 있는 후배들과 친구들이 안정적으로 각자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정서적 안정감과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과 함께 학내에 존재하는 시스템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뉴질랜드 청소년 리더로 활동

뉴질랜드 청소년들의 사이버 안전(Cybersafety)을 위해 정부에서 운영(www.netsafe.org.nz) 하는 기관에서 리더(Ambassador)로 4년째 활동 중이다. 빠르게 발전한 과학문명이 우리에게 많은 편리함을 주었지만 그에 못지않게 부작용도 크다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큰 이슈는 소셜미디어의 익명성과 불가능한 완벽함과 자신을 비교하는 것, 끝임 없는 환상에 대한 자극 등이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에 크게 악영향을 끼치는 것이다.  이 문제점들을 해결 하기위해 가장 쉬운 방법은 그것을 중단하는 것이지만 이것은 이미 소셜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중독에 가까울 정도로 높아 소셜미디어를 중단한다는 것은 세상과 단절되고 사람들에게서 소외되는 것이라 생각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불가능한 일이다. 그러므로 사이버 따돌림 등 소셜미디어로 인한 어려움을 직접 호소하는 사람들에게 법률적인 도움을 주고, 개인의 웰빙을 위해 인터넷 사용을 자제하고 선한 방향으로 사용하는 본보기를 지속적으로 제시하고 알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이버로 인한 어려운 청소년들이 있다면 정부에서 운영하고 있고 Netsafe (www.netsafe.org.nz)를 참조하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작데이, 청소년 대표 연설자 참여

지난 2019년에는 호주 시드니에 있는 페이스북 본부로부터 초대를 받아 컨퍼런스에 참석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 본부 간부들과 함께 뉴질랜드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사이버(Cyber)의 안전과 문제점의 대해 아이디어를 나누며 토론했는데 현재 소셜미디어의 여러 문제를 발표했다. 그 가운데 그들이 가장 관심있게 받아들인 내용은 현재 페이스북이라는 플렛폼에서 분명하게 표시하지 않은 사생활 보호 기능의 홍보부족으로 개인정보가 쉽게 노출되는 등 부작용이 많은데 이를 보완해 달라는 내용을 주장했다. 그리고 학생회장이 되고 난 뒤 여러 모임에서 스피치를 할 기회가 많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스피치는 지난번 안작데이(ANZAC Dawn Service)에 초대를 받아 희생된 군인과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경의를 표한 스피치였다. 안작데이는 106년전 갈리폴리 전투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위해 여러 전투에 참여한 뉴질랜드 군인들의 희생을 뒤돌아보고 감사하는 날이다. 이민 2세대 한인으로서 한국전쟁, 세계 1,2차 대전, 베트남, 최근에는 아프가니스탄까지 연합군으로 전투에 참여해준 안작들에게 특별한 감사를 표하고 싶었다. 그들이 전세계를 위해 싸워준 덕분에 오늘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고 평화롭게 살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안작의 정신은 지나간 역사가 아니라 오늘도 살아서 우리에게 더 정직하게, 더 큰 마음으로 주변을 돌아보며 살아가라고 말하는 것 같다. 우리는 그들의 정신과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그 기회를 통해 진심을 담아 준비한 스피치로 나이와 인종을 떠나 누구와도 마음을 나눌 수 있으며 위로가 필요한 사람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정신의학 진학으로 사회에 봉사 희망

대학에서는 정신의학를 전공을 하고 싶고, 이렇게 배운 전문지식을 가지고 이후에는 뉴질랜드의 보건복지부와 같은 정부 기관에서 우울증, 공황장해, 자살충동 등 사회에서 소외되고, 정신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현재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개선하는 일을 통해 도움을 주고 싶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해 도전

우선, 앞으로 3년간 정부의 요청(Auckland Ministry of Education Youth Advisor)에 따라 역할을 하게 되었는데, 이 일을 통해 현재 뉴질랜드 청소년들이 겪고 있는 문제점과 어려움을 해당 기관에 잘 전달하고 해결점을 찾는 일에 도움이 되는 중간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하고 싶다. 이후에는 이 모든 경험과 전문적 지식으로 우리 사회에 드러나지 않은 제도적 불의와 문제점들을 알리고 더 나아가 개선하는 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 또한 내가 하는 모든 일에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부모님께 최선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다.


김수동 기자

뉴질랜드 테니스 주니어 국가대표, 민 우 찬

댓글 0 | 조회 674 | 7일전
뉴질랜드 주니어 테니스 국가 대표 선수로 선발된 한인 학생이 구슬땀을 흘리며 연습하고 있다. 뉴질랜드 대표선수로 참가한 첫 대회(Australian Junior Teams Event)에서 단체전 3위에 입상했지만 귀국 후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7월 중순, 뉴질랜드에서 열린 대회(U16 Tennis Northern Winter Junior Championships Tier2)에서 우승을 차지하… 더보기

뉴질랜드 태권도 협회(Taekwondo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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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Youth Art Awards 대회 결승 진출, 안 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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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넓은 세상과 예술로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젊은 한인 아티스트가 있다. 예술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책을 읽고 삶 속에서 오는 작은 아이템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아티스트이다. 또한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순간을 찾아 헤매며 그 과정에서 표현의 욕구가 주체할 수 없이 솟구치는 순간을 그림으로 표출한다. National Youth Art Awards 2022 대회에 <IDEA no.2>작품으로 파이… 더보기

“ 아름다운 몸을 만드는 사람들 ”

댓글 0 | 조회 808 | 2022.07.26
- “< 세계대회, 미스터 올림피아(Mr. Olympia) 대회 참가 준비 >”-아시안으로는 처음으로 미스터 뉴질랜드(Mr. New Zealand, IFBB pro league)에서 우승한 석진호 보디 빌딩선수가 최고의 세계대회, 미스터 올림피아(Mr. Olympia) 대회 참가를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작년 12월 미스터 뉴질랜드(Mr. New Zealand, IFBB pro league) 우승 타이틀을 … 더보기

풀만 호텔(Pullman) 매니저(Duty Manager), 이 동찬

댓글 0 | 조회 2,325 | 2022.07.12
호텔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이다. 본인의 직업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하지 않으면 어려운 직종이다. 항상 웃고 긍정적일 수는 없지만 고객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벨보이로 첫 임무를 시작해서 리셉션을 거처 매니저에 오르기까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호텔리어는 나의 천직이라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다. 풀만 호텔(Pullman), 매니저(Duty Manager)로 근무하고 있는 … 더보기

코코스 뉴질랜드 유학회사

댓글 0 | 조회 1,304 | 2022.07.12
- “< 전문성이 검증된 대학 전문 글로벌 유학회사 >”-1997년 창립한 ㈜ KOKOS는 해외 유수의 파트너 교육 기관들을 통해 명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이다. ㈜KOKOS 로고의 나무는 평화와 꿈을 상징한다고 한다. KOKOS 라는 든든한 나무를 통해 유학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꿈을 함께 계획하고, 그 꿈과 희망의 흔들림 없는 뿌리가 되고자 하는 마음이 KOKOS의 기업 이념이다. 고객의… 더보기

기계체조(Artistic gymnastics) 오클랜드 챔피언, 나 지수

댓글 0 | 조회 1,338 | 2022.06.29
오클랜드 기계체조 대회(Auckland Championships)에서 우승을 차지 하며 두각 나타내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많은 연습으로 자신 있는 고급기술을 성공해 많은 박수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작년 뉴질랜드 전국 대회(2021 National Championships)에서는 개인종합 2위, 총 4개의 메달을 받았다. 경기를 시작할 때면 항상 긴장과 떨림이 있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면 떨림과 불안 보다는 경기에 집중… 더보기

“클래식 기타 앙상블 6중주 팀, 레펌(Les femmes)”

댓글 0 | 조회 781 | 2022.06.29
- “<클래식 기타 여성 6중주, 콘서트 준비 한창 >”-레펌(Les femmes)은 클래식 기타 6중주 팀으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소속이다. 클래식 기타를 향한 남다른 열정을 가진 6명의 여학생들이 모여 팀을 구성하였다. 팀 리더로 편곡을 담당하고 있는 이새린(Debbie Lee)-Westlake Girls’ High School (Y12), 민지효(Michelle Min)-Epsom Girls’ Grammar … 더보기

통일 골든벨을 울려라! 허 정원

댓글 0 | 조회 826 | 20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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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28년 전통의 한인 최초, SiS 신인수 유학원 ”

댓글 0 | 조회 3,811 | 2022.06.15
- “<오클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서울, 부산 직영 운영 > ”-한인 최초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코로나를 서서히 탈출하고 있는 뉴질랜드 유학업계에서 가장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뉴질랜드 전문 유학원으로 최고의 위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SiS 신인수유학원이다. 1995년 한인 유학원으로는 최초로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설립된 SiS 신인수유학원은 사업방침<Integrity와 Inspiration>으로 28년 동안 … 더보기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지도 교사, 백 현우

댓글 0 | 조회 1,063 | 2022.05.24
한인들로 구성된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단원들은 마스크에 의지하며 코로나 바이러스로 힘들어진 상황을 연습으로 이겨내며 제17회 정기 공연을 위해 연습에 한창이다. 이번 공연 전반부는 G선상의 아리아, 비발디의 4계, 백조의 호수 등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진 클래식 음악을 기타 합주로 선보이고, 후반에는 한국가요 및 민요 그리고 호주 작곡가의 흥미로운 기타 합주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10년의 단원 활동과 현재 지도 교사로 학생들과 … 더보기

“뉴질랜드,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 재단 창단식 ”

댓글 0 | 조회 653 | 2022.05.24
-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비 첫 삽… 2023년 완공 예정 >”-기념비와 기념관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출발뉴질랜드, 한국 전쟁 참전 용사 기념 재단 (NZ Kore Veterans & Future Generation Association Inc 이사장 조요섭) 창단식이 지난 5월14일(토) 오클랜드 한인 문화 회관에서 뉴질랜드 참전 용사들과 이종천 한국전 참전용사와 교민 100여명, 20명의 뉴질… 더보기

제15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금상, 예 재민

댓글 0 | 조회 1,237 | 2022.05.10
우리들의 미래 꿈은 무엇일까? 어린 학창 시절, 꿈꾸고 있는 생각을 이루기 위해 각자의 구체적인 포부를 우리말로 발표하는 대회가 웰링턴(Roseneath School)에서 열렸다. 2022년 제15회 우리말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본선에 참가한 학생들은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희망찬 미래의 꿈을 안고 당차게 자신의 꿈을 발표를 했다. ‘허준을 꿈꾸는 아이’를 외치며 한의사가 되기 위한 본인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발표해 좋은 우승과… 더보기

한인 복지 법인, 행복누리 아카데미

댓글 0 | 조회 1,088 | 2022.05.10
- “<다양한 아카데미 개설로 건강한 한인 커뮤니티 만들어 >”-한인 복지법인 행복누리(Korean Positive Ageing Charitable Trust)가 한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단체활동과 개인 취미 생활을 위해 아카데미를 오픈 했다. 행복누리는 다양한 아카데미반을 개설해서 이민생활에서 오는 외로움과 향수를 달래고, 개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 건강하고 긍정적인 삶의 변화를 느끼게 하고 … 더보기

죠이플 오케스트라 악장, 홍 지연

댓글 0 | 조회 1,577 | 2022.04.27
음악을 통해서 건전한 청소년 시기를 보내고 음악으로 아름다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뉴질랜드, 한인 청소년 음악단체가 있다. 이들은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지원하고 매년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양로원 위문 공연들과 각종 행사에 참여해 한인사회와 뉴질랜드 사회에 다리 역할을 하고 뉴질랜드 사회의 한국인으로 자랑스러운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홍지연 악장을 만나 보았다.다문화… 더보기

“디제이 소다, 뉴질랜드 콘서트”

댓글 0 | 조회 3,141 | 2022.04.27
- “<뉴질랜드 탑 뮤지션, DJ 게스트 출연 >”-한국 최고의 인기를 넘어 글로벌 아티스트로 자리 잡고 있는 월드클래스 디제이, 디제이 소다가(DJ SODA)가 오는 7월 1일, 이틀 동안 2회 콘서트를 뉴질랜드에서 펼치게 된다. 뉴질랜드 엔터테인먼트 및 공연 기획 회사 노바레코즈 (NOVA RECORDS)의 주최로 디제이 소다의 첫 뉴질랜드 공연이 열리게 된다.콘서트가 펼쳐질 장소는 오클랜드 시티(340 KARA…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이은영 교장,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가르친다!

댓글 0 | 조회 2,059 | 2022.04.12
이민 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민들의 공통점은 자녀 교육이다. 특히 모국에 대한 정서와 한글을 가르치면서 자녀들의 정체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가정 교육으로는 한계성을 느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국에 대한 교육기관의 존재와 역할은 미래의 희망이다. 오클랜드 한국학교에는 현재 3개교 600여명의 학생들이 매주 토요일 각 지역의 학교에서 한글과 모국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더보기

디딤돌 하우스

댓글 0 | 조회 1,178 | 2022.04.12
- “<빈곤한 이웃의 필요와 자활,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응원 기대 >”-낮은 마음(Lowly Heart Charitable Trust)에서 운영하는 디딤돌 하우스 1호가 지난 3월 첫 걸음을 시작했다.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복지제도가 잘 갖추어진 뉴질랜드에서 절대적 혹은 상대적 가난이 실재하는가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표하지만, 어느 곳에서나 공적 영역의 사회 시스템은 소외된 사회그룹 모두를 보호하지 못하는 것이 현… 더보기

꿈과 희망을 가르치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한 교사, 이 기연

댓글 0 | 조회 2,462 | 2022.03.22
누군가를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경험을 알려주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학창시절 은사에게 받은 교육을 항상 거울처럼 따랐고 이제는 학생들에게 내 모습이 거울이 될 수 있게 순수함과 내면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미래 사회의 필요한 인재로 끌어 주기 위해 학생들과 함께 하고 있다. 딜워스 학교(Dilworth School), 이기연 교사(Head of Technology & Art faculty)를 만나 보았다… 더보기

한국-뉴질랜드 사회보장 협정 발효

댓글 0 | 조회 3,722 | 2022.03.22
- “< 국외 거주자가 불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조약 >”-지난 2019년 10월 29일 서울에서 서명한 대한민국 정부와 뉴질랜드 정부간의 사회보장에 관한 협정(한-뉴질랜드 사회보장협정)이 양국의 국내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지난 3월 1일 발효되었다. 사회보장협정은 사회보장 분야를 규율하는 국가 간 조약으로 각국의 연금제도 등에서 외국인이나 국외 거주자가 불리하게 적용되는 문제를 해결하는 조약으로 국내법과 같… 더보기

한인 사회, 뉴질랜드 사회에 봉사를 준비하는 치과 의사, 대니 정

댓글 0 | 조회 4,584 | 2022.03.08
치과 의사로 뉴질랜드 6년, 호주에서 12년, 의사로 활동하고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온 치과 의사가 있다. 의사가 되기까지 힘든 과정을 거쳤지만 편안함에 안주 하지 않고 좀 더 많은 임상 경험과 새로운 목표 의식을 만들기 위해 호주로 또 다른 도전을 위해 떠났다. 12년의 호주 의사 생활로 모든 것이 편안함으로 다가 왔지만 그는 뉴질랜드를 위해 돌아 왔다. 배움의 길은 끝이 없지만 이제 그동안 배운 것을 조금 이나마 한인 사회,… 더보기

제 20대 대통령 재외선거, 뉴질랜드 70% 참여

댓글 0 | 조회 1,024 | 2022.03.08
제20대 대통령 선거 재외 국민 투표가 28일(월) 전 세계 115개국에서 마감 되었다. 뉴질랜드는 시차 간격으로 가장 먼저 투표소 문을 열었으며 주오클랜드 분관에서는 1,800명이 투표에 참여하였고 웰링턴 주뉴질랜드대사관에서는 220명이 참여하였다.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는 사전에 국외부재자(재외선거인) 신청을 하였거나, 영구명부에 등재된 경우만 투표가 가능했다. 뉴질랜드에서는 등록된 총 2,912명 중 총 2,020명이 … 더보기

오클랜드 한인회 축구단 창단 감독, 김 대욱

댓글 0 | 조회 2,362 | 2022.02.23
오클랜드 한인회 축구단이 뉴질랜드 리그에 참여할 한인 축구단을 창단한다. 오클랜드 한인회를 선두로 많은 한인들의 성원으로 팀이 결성되었다. 처음 시작하는 만큼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점진적으로 발전하여 한인들의 지속적인 건강 촉진과 친목도모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 하고 있다. 또한 한국 프로 축구 출신이 감독 겸 단장으로 선정되면서 좀더 전문적인 팀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커뮤니티 리그 2-3 부로 시작해 1부 리그로 올라 갈수… 더보기

제 20대 대통령 재외선거, 오클랜드, 웰링턴 가능

댓글 0 | 조회 792 | 2022.02.23
- “<대한민국 국민의 소중한 마음을 투표로 참정권 행사 >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23일부터 시작된다. 투표 장소는 주오클랜드분관 회의실(Level 12, Tower 1, 205 Queen Street, Auckland)과 주뉴질랜드대사관 회의실(Level 11, 2 Hunter Street, Wellington)에서 오는 28일(월)까지 대한민국 재외 국민으로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다.투표소… 더보기

어렵게 찾은 소중한 직업 검안사(Optometrist), 박 영호

댓글 0 | 조회 4,147 | 2022.02.08
본인이 원하는 직업을 찾기 위해 12년의 대학 생활을 졸업하고 검안사(Optometrist)로 활동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영어 교육학, 통역, 신학 공부를 시도했지만 무엇인가 비어 있는 마음을 잡지 못하고 방황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오클랜드 대학교 바이오메드 학과를 입학하면서 마음을 잡을 수 있었다.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검안의학을 졸업하고 근시 진행 억제(Myopia Control), 안구건조증(Dry Eye) 전문 클리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