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최초 한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 종태

호주, 뉴질랜드 최초 한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 종태

Bing5
0 개 8,518 김수동기자

76a27b24e4fed6303b44bad1ddc61504_1603938900_9245.jpg
 

한인 1.5세대 교민, 이비인후과 전문의사가 호주와 뉴질랜드 최초로 탄생했다. 뉴질랜드 학교 생활이 적응되고 있을 때  “너는 동양인의 한국사람이다. 서양사람들이 너를 어쩔 수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직업을 선택 해라”는 아버님의 충고로 의과대학을 선택했다. 오클랜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과정과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레지던트로 근무했다. 그리고 정식 전문의 과정 프로그램을 거쳐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비’과 세분 전공 트레이닝을 받고 돌아왔다. 오클랜드 병원과 오클랜드 대학교 외과 부교수(Senior Lecturer)로 근무하고 있는 김종태 의학 교수를 만나 보았다. 


76a27b24e4fed6303b44bad1ddc61504_1603938888_851.jpg
 


이민 생활은 중학교 1학년(Year 7)때 시작했고 빠르게 적응했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로를 결정할 때 부모님께서는 어떤 특정 직종, 의사관련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가  서양 사람들과 똑같이 영어를 하고 문화적으로 아무리 여기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 하더라도, 넌 동양인 얼굴을 가진 한국사람이다. 사람들이 널 찾아오는 직업을 갖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의대 진학도 아버님의 충고가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


현재 오클랜드 대학교 외과 부교수  근무

오클랜드 의대는 국립대학이고, 오클랜드 병원과는 완전히 분리가 되어 있다. 따라서 한국은 대학병원에서 전문의로 일을 하게 되면 교수가 될 수도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그렇지 않다. 종합병원 전문의가 의대 실습생들과 전공의들을 가르치는 것은 업무의 한 부분이며 대학에서 교수 직에 임용된다는 의미는 국립병원에서의 업무와 별개로 대학에서 연구하고 석사, 박사 학생 지도와 대학생 강의, 시험하는 일들까지 포함하는 것이며 현재 부교수(Senior Lecturer)로 근무하고 있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비>과 세분 전공 트레이닝 

 전문의가 된 후 펠로우쉽(Fellowship) 과정을 통해서 더 세분화된 전문 수련을 했다. 본인의 경우는 박사학위 논문이 축농증 관련 인간의 면역체제와 미생물들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했고, 이비인후과 중 내시경으로 하는 <비>과 수술들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전문의 일 중 세밀하고 복잡한 부분은 비강 안의 종양 수술, 그리고 신경외과 전문의들과 팀을 이루어 두개골을 여는 대신, 내시경으로 코를 통해 하는 뇌 수술들이다. 스탠포드에는 현재 내시경 뇌 수술 권위자인 신경외과 교수가 있어 정말 폭 넓은 수련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전문의 프로그램

뉴질랜드에서 외과 의사가 되려면 ‘호주 뉴질랜드 외과 협회’에서 수련을 한다. 이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 자격증은 두 나라에서 인정된다. 한국과 다르게 호주와 뉴질랜드는 대학 병원이라는 개념이 없다. 큰 병원들은(오클랜드, 미들모어, 크라이스트쳐치 병원 등) 나라에서 관리하는 국립병원들이고, 오클랜드와 오타고 의대들은 국립대학이다. 의대생들은 졸업 후 수련 과정도 한국과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의대 졸업 후, 특정 병원 원하는 과에 지망을 해서 수련의 과정이 시작되지만 호주와 뉴질랜드는 졸업 후 바로 어떤 특정과 전문의 과정을 시작하지는 않는다. 인턴으로 취직을 하고 여러 과를 3개월씩 돌면서 일을 하게 된다. 인턴 1년차에는 일반 외과 3개월, 일반 내과 3개월은 필수로 해야 하고 2년차부터는 본인이 관심 있는 과의 인턴 일을 선택할 수 있다. 보통 2년 인턴 과정을 하는데, 어떤 과를 정하지 않은 인턴들은 바로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지 않고 더 많은 과의 인턴 로테이션을 돈다.  특정 수련 프로그램에 얽매이지 않은 채 폭 넓게 임상과 삶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나서 전문 분야 수련이 시작되는데 그 길은 과에 따라 차이가 많다. 외과 과정을 지망하는 인턴들은, 졸업 후 3년차부터 비전공 레지던트로 일을 하고, 원하는 과를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전문의 수련 과정이 시작된 건 아니다. 앞으로 수련하고 싶은 과, 그리고 그 과와 관련된 여러 과에서 일을 배우면서 또 경험을 쌓아야 한다. 본인의 경우는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레지던트 일을 했다. 이 기간은, 인턴으로는 할 수 없었던 외래, 그리고 직접 간단한 수술도 집도하면서 정말 그 과에 대해서 심도 있게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정식 전문의 과정 프로그램에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비인후과 같은 경우 일반외과나 정형외과 보다는 훨씬 필요 수요가 적은 과이기 때문에, 매년 뉴질랜드 전체에서 1-3명 정도의 전공의 레지던트를 뽑는다. 워낙 적은 인원을 뽑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심하고 되지 못하는 경우, 비전공 레지던트로 일을 계속 하면서 다음 해에 또 시도를 해야 한다. 첫번째 시도에 선택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보통 2-3번은 시도하는 것이 보통이다. 졸업 후 인턴 2년, 비전공 레지던트는 최소 1년에서 보통 2-3년, 그 후에 비로소 5년의 전공의 레지던트 기간이 시작되니 외과 의사가 되려면 졸업 후 적어도 10년 정도가 걸린다. 


뉴질랜드, 미국과 한국 의료수준 대등

미국 스탠포드는 세계적 명문이고, 의료와 연구의 글로벌 리더이다. 미국 전체에서도 탑 클라스 대학병원이기도 하다. 미국의 대학병원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오클랜드 병원과 비교하게 되었고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수술 수준은 대등한 동급이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시대에 많은 것들 것 오픈 되어서 평준화되듯이 세계의 의료 업계 역시 장비나 수술 등 많은 것들이 오픈 되어서 평준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돌아왔다.  물론 스탠포드의 명성에 걸맞게 함께 연구하고 싶어하는 기업체들과 제약회사 등, 기회가 더 많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미국과 뉴질랜드 전체적인 의료를 비교하면 물론 탑 레벨의 전문의들의 수는 미국이 훨씬 많다. 하지만 인구 비례를 한다면 결코 뉴질랜드 역시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경우 무료의 국립병원과 기다려야 한다는 장점과 단점 때문에 개인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개인 의료보험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병원 스페셜 리스트로 근무

오클랜드 국립병원 일은 신경외과와 중환자들이 필요한 큰 수술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일반 <비 >과 진료 (비염, 축농증, 굽은 코 연골 등)는 전공의들이 본인의 지도하에 많이 하게 된다. 개인병원에서는 국립병원과 달리, 환자분들의 진료,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본인이 직접 모두를 한다. 의사와 환자 양쪽의 만족도를 최상화 할 수 있다. 본인은 개인병원에서는 이비인후과 중 <비 >과 위주의 진료만 한다. 개인병원은 의사에게 빨리 진료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국립병원의 무료보다 많은 비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개인 의료보험을 사용한다.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대학 졸업 후 지금까지 밟아 온 수련의 과정, 박사학위 4년 과정, 미국 펠로우쉽(Fellowship)과정 등 많은 힘든 시간이 흘렀지만 정말 보람 있고 즐거웠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지 긴 시간 경험을 쌓아야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다. 후배들이 그 과정을 두려워하지 말고, 넓은 세상을 보고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하길 기대한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21년의 울림, 클래식 기타로 빚어낸 화합의 선율... 장 채이

댓글 0 | 조회 618 | 2026.02.10
클래식 기타의 섬세하고 따뜻한 선율을 모아 하나의 완벽한 하모니를 만들어내는 한인 합주단이 있다. 바로 올해로 창단 2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 사회에 깊은 음악적 감동을 전해온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이다. 이들은 그간 수많은 공연을 통해 수준 높은 합주와 중주를 선보이며 교민 사회의 문화적 품격을 높여왔다. 특히 올해는 “Timeline”이라는 특별한 주제로 그간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제21회 정기 연주회(3월 14일, Pine… 더보기

INNOS Education

댓글 0 | 조회 419 | 2026.02.10
호주·뉴질랜드 의료계열 입시의 나침반‘INNOS Education’은 2021년 법인 설립, 2025년에 다시한번 법인을 설립하면서 학생들의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호주·뉴질랜드 의학계열 입시의 든든한 조력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현재 20여명 계약 강사가 준비되어 있어 언제든지 상담 후 수강이 가능하다. 또한 2025년 2개 회사의 인수 합병을 통해서 계약강사 20여명을 추가 확보해 현재 40여 명의 계약 강사진과 함께 의학… 더보기

음악으로 잇는 한인의 뿌리와 미래, 조이플 오케스트라, 김 진원

댓글 0 | 조회 926 | 2026.01.27
음악이라는 만국 공통어를 통해 뉴질랜드 땅에서 한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리 아이들의 뿌리를 찾아주는 특별한 음악 단체가 있다. 바로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이들은 매년 개최하는 정기 연주회와 양로원 위문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와 뉴질랜드 현지 사회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케스트라는 한인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클래식 음악과 악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그치지 않는다. 음악을 기반으로 한 … 더보기

주뉴질랜드대사관, '현지인 한국 인식도' 설문조사

댓글 0 | 조회 505 | 2026.01.27
< - FTA 10주년 맞아 한국 호감도 상승, 'K-치킨·영화'에 푹 빠졌다… "... - >한국과 뉴질랜드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10주년을 맞아 실시된 현지 설문조사에서 뉴질랜드 국민들의 한국에 대한 ‘문화적 친밀감’과 ‘경제적 신뢰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주뉴질랜드대사관은 최근 현지 여론조사 기관인 ‘Rangahau Aotearoa Research New Zealand’에 의뢰하여 뉴질랜드 성인… 더보기

서예는 내 삶의 호흡이자 일상, 이 정봉

댓글 0 | 조회 1,098 | 2026.01.13
초등학교 시절 처음 잡은 붓 한 자루의 인연을 타국 땅 뉴질랜드에서도 30여 년간 묵묵히 이어온 이가 있다. 10여 년 전부터는 ‘행복누리 아카데미’의 서예 교사로서 한인 사회에 묵향을 전하고 있는 산정, 이정봉 서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이제 서예는 그에게 단순한 취미나 특별한 예술 활동을 넘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에서의 ‘일상’ 그 자체가 되었다. 건강이 허락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결코 붓을 놓지 않겠다는 이 정봉 … 더보기

오클랜드 그래머스쿨 수석 졸업, ‘DUX’ 수상자, 김 태정

댓글 0 | 조회 2,548 | 2025.12.24
오클랜드 그래머스쿨(Auckland Grammar School), 2025년도 수석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최고의 영예이자 학교의 전통과 명예를 상징하는 DUX(B.F. Cornell Prize)이 한인 유학생에게 돌아가는 영광을 얻었다. 2022년 11학년으로 입학한 유학생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에 놀라운 학업 성취를 이루어냈으며, 꾸준한 성실함과 노력으로 모범적인 학교 생활을 보여주었다. 그는 최종 A레벨 시험에서 400점 만… 더보기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축제"

댓글 0 | 조회 884 | 2025.12.24
< - "오클랜드에서 한국의 매력 발산,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 >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축제 한마당뉴질랜드 최대의 한인 커뮤니티 축제인 “2025 한인의 날(Korean Day)” 행사가 지난 12월 6일(토), 오클랜드 노스쇼어 이벤트 센터 대강당(Eventfinda Stadium)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오클랜드 한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한국 문화의 다채로운 매력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더보기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1,560 | 2025.12.09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보디빌더가 ‘2025 ICN 월드 챔피언십(ICN World Champion)’ 대회 시니어 부문에서 세계 챔피언을 획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달성했다. 일흔 살(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자기와의 싸움인 식단 관리와 힘든 훈련량을 이겨낸 최 선수는 하루에 6시간 넘게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고 이번 세계 챔피언 대회에서 금…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2,178 | 2025.12.09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이 지난 11월 3일, 오클랜드 글렌필드에 문을 열었다.완벽한 ‘치맥’ 경험을 위한 최적의 입지KB Chicken의 또 다른 매력은 진정한 한국식 ‘치맥’ 문화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입지를 자랑한다는 점이다. 매장 바로 옆에 자리한 ‘POSTMAN Bar’에서 갓 튀겨진 KB Chicken을 주문하면 배달도 가능하다. 치킨의 바삭…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2,894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정받는 데는 꼬박 4년의 기간이 필요했다. 먼저 뉴질랜드와 상호 인정 시스템이 있는 영연방 국가인 캐나다에서 치과의사 면허를 취득하고, 미국 치과의사(Board 1 자격)까지 취득한 후에야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할 자격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아내를 맞으면서 줄곧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을 꿈꾸며 노력했던 그는 지난 10월 중순 드디…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891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2025 한마당 페스티벌이 지난 10월 18일, 오클랜드 한국학교(교장 최인수)가 재외동포청의 후원을 받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이었다.최인수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한국 문화를 사랑하는 분들, 그리고 지역사회를 아끼는 분들이 함께 모인 문화…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486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장우진)가 데뷔 이래 첫 단독 공연을 오는 11월 22일(토) 오클랜드(Galatos)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그의 7년간 음악 여정의 결실을 총망라한 특별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한국 가수 픽보이(Peakboy)와 세지(SEZI)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며, 로컬 랩 대회 ‘RAP1000’ 우승자인 유한(Yuha…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861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2025 K BEAT NATIONALS’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대회는 뉴질랜드 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 규모의 K-POP 경연대회로, 다양한 연령대와 팀이 참가하며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오클랜드의 3대 K-POP 전문 학원인 JSW, CHOI DANCE, EN BEAT 학…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1,365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교 80기 사관생도 138명을 포함한 약 400여 명으로 구성된 이번 훈련단은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참전국 대상 보훈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임관을 앞둔 사관생도들은 105일간 9개국 10개 항을 항해하며 실전 훈련과 국제 교류를 통해 미래 해군 장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클랜드에 입항한 한산도함, 박무송 소령을 만나 보…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2,148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NATIONALS’가 성공적으로 열렸다. 이 대회는 모든 연령과 배경의 K-POP 팬들이 모여 뉴질랜드 전역의 댄스 실력을 선보였으며, 한인 학생보다 현지인 참가자가 더 많은 뜨거운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 13명으로 구성된 팀 ‘EnCore’로 참가해 K-HIGH 부문 우승(1st place)을 차지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자…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1,181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이민은 뉴질랜드와 호주 교육 기관들로부터 전문성을 인정받은 유학, 이민, 교육 컨설팅 전문 회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명 SOL은 ’Seed of Life’의 약자로, “삶의 새로운 시작에 씨앗을 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SOL은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유학과 이민을 준비하는 고객의 ’꿈의 씨앗’이 새로운 땅에 단단히…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653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모여 음악으로 교감하고 성장하는 왕가레이, 조이플 오케스트라다. 오는 9월 창단 연주회를 앞두고 있으며 이민자로서 두 문화를 품고 살아가는 청소년들에게 음악이라는 언어로 자긍심을 심어주고 지역사회와 활발하게 문화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 아름다운 음악 공동체를 이끌어가는 핵심 멤버 중 한 명인 강지영 총무 겸 첼로…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746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제 11회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성황리 마무리되면서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최인수 교장)가 주관하고 재외동포청이 후원했다. 이번 워크숍은 개교 30주년 기념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학생 주도의 기획과 운영으로 의미를 더했다.학생들의 기획과 운영으로 참여 높혀올해 11회를 맞이하는 드림하이…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620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인 2세들에게 우리말과 문화를 전하며 민족 정체성 함양에 힘써온 한국학교의 발자취는, 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이루어졌다. 지난 30년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교사들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한국학교가 존재할 수 있었다. 그 특별한 순간들을 기념하며, 오랜 시간 동안 …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413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클랜드 파넬 로즈파크 호텔에서 지난 2년의 활동을 결산하는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클랜드 총영사와 한인회장 등 40여 명의 초빙인사와 위원들이 참석하여, 참전용사비 헌화 및 참배로 평화와 통일의 염원을 되새겼다.오창민 회장, 감사와 응원 당부오창민 회장은 “지난 2년간 함께 고민하고 활동해 준 모든 자문위원께 진심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509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건축가가 있다. 오클랜드 리뮤에라 고급 주택을 완벽하게 시공하며 뉴질랜드 최고 권위의 건축상을 거머쥔 한인 건축가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수상은 한인 건축가들이 탁월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건축 철학을 갖춘, 믿을 수 있는 건축 브랜드임을 증명했다. 뉴질랜드 건축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는 이상민 프로젝트 메니저(J&K … 더보기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한 전용 양로원 개원

댓글 0 | 조회 2,257 | 2025.08.26
< - "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 소중한 첫걸음…"->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역사는 미국이나 다른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짧은 약 30년 정도다. 그동안 한인 사회의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언어와 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현지 양로원에 적응하기 어려움을 겪는 이민 1세대를 위한 한인 전용 양로원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 더보기

인공지능 AI시대, 순수 미술의 가치를 지키는 열정, 최 예린

댓글 0 | 조회 3,127 | 2025.08.12
미술과 음악, 모든 것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창조되는 시대. 하지만 디지털 기술이 주도하는 현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도 손으로 직접 그리는 순수 미술의 가치를 굳게 믿고 있는 한인 학생이 있다. 현재 순수 미술 대학 입학을 목표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자신의 선택에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고 한다. 오히려 이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예술가로서 더욱 단단해지고 있다고 믿는다. 그는… 더보기

해우드(Harewood Golf Club)롯지(Lodge),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1,589 | 2025.08.12
< - "‘크라이스트처치의 자연 속 휴식, 골퍼부터 비즈니스 고객까지, 맞춤형 숙박"->해우드 롯지는 뉴질랜드 남섬의 대표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 위치한 특별한 숙소다.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단 7분 거리에 있는 해우드 골프 클럽(Harewood Golf Club) 내에 자리해 울창한 숲과 드넓은 골프장 전망을 자랑한다. 해우드 롯지는 골프 여행객은 물론, 조용하고 경치 좋은 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 더보기

연세농구, 뉴질랜드 농구의 미래를 이끈다! 김 준하

댓글 0 | 조회 2,391 | 2025.07.22
뉴질랜드 한인 농구 클럽, 연세농구교실에서 코치로 활약 중인 한인이 있다. 그는 뉴질랜드 7학년부터 7년 넘게 연세농구교실에 활동했으며, 킹스 컬리지 재학 중 시니어 대표 농구선수로 2년간 발탁되는 등 뛰어난 농구 실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대학 시절부터 현재까지 연세농구교실 코치직을 겸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코치로서 지도하는 동시에 현재 아마추어 리그에서 선수로도 활동하며 농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