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질랜드 최초 한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 종태

호주, 뉴질랜드 최초 한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 종태

Bing5
0 개 4,135 김수동기자

76a27b24e4fed6303b44bad1ddc61504_1603938900_9245.jpg
 

한인 1.5세대 교민, 이비인후과 전문의사가 호주와 뉴질랜드 최초로 탄생했다. 뉴질랜드 학교 생활이 적응되고 있을 때  “너는 동양인의 한국사람이다. 서양사람들이 너를 어쩔 수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직업을 선택 해라”는 아버님의 충고로 의과대학을 선택했다. 오클랜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과정과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레지던트로 근무했다. 그리고 정식 전문의 과정 프로그램을 거쳐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비’과 세분 전공 트레이닝을 받고 돌아왔다. 오클랜드 병원과 오클랜드 대학교 외과 부교수(Senior Lecturer)로 근무하고 있는 김종태 의학 교수를 만나 보았다. 


76a27b24e4fed6303b44bad1ddc61504_1603938888_851.jpg
 


이민 생활은 중학교 1학년(Year 7)때 시작했고 빠르게 적응했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로를 결정할 때 부모님께서는 어떤 특정 직종, 의사관련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았다. 하지만 “너가  서양 사람들과 똑같이 영어를 하고 문화적으로 아무리 여기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다 하더라도, 넌 동양인 얼굴을 가진 한국사람이다. 사람들이 널 찾아오는 직업을 갖도록 하는게 좋겠다”고 이야기 했다. 의대 진학도 아버님의 충고가 결정적인 역활을 했다.


현재 오클랜드 대학교 외과 부교수  근무

오클랜드 의대는 국립대학이고, 오클랜드 병원과는 완전히 분리가 되어 있다. 따라서 한국은 대학병원에서 전문의로 일을 하게 되면 교수가 될 수도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그렇지 않다. 종합병원 전문의가 의대 실습생들과 전공의들을 가르치는 것은 업무의 한 부분이며 대학에서 교수 직에 임용된다는 의미는 국립병원에서의 업무와 별개로 대학에서 연구하고 석사, 박사 학생 지도와 대학생 강의, 시험하는 일들까지 포함하는 것이며 현재 부교수(Senior Lecturer)로 근무하고 있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비>과 세분 전공 트레이닝 

 전문의가 된 후 펠로우쉽(Fellowship) 과정을 통해서 더 세분화된 전문 수련을 했다. 본인의 경우는 박사학위 논문이 축농증 관련 인간의 면역체제와 미생물들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했고, 이비인후과 중 내시경으로 하는 <비>과 수술들이 가장 매력적이었다. 전문의 일 중 세밀하고 복잡한 부분은 비강 안의 종양 수술, 그리고 신경외과 전문의들과 팀을 이루어 두개골을 여는 대신, 내시경으로 코를 통해 하는 뇌 수술들이다. 스탠포드에는 현재 내시경 뇌 수술 권위자인 신경외과 교수가 있어 정말 폭 넓은 수련을 받을 수 있었다. 


뉴질랜드 전문의 프로그램

뉴질랜드에서 외과 의사가 되려면 ‘호주 뉴질랜드 외과 협회’에서 수련을 한다. 이 전공의 수련 프로그램 자격증은 두 나라에서 인정된다. 한국과 다르게 호주와 뉴질랜드는 대학 병원이라는 개념이 없다. 큰 병원들은(오클랜드, 미들모어, 크라이스트쳐치 병원 등) 나라에서 관리하는 국립병원들이고, 오클랜드와 오타고 의대들은 국립대학이다. 의대생들은 졸업 후 수련 과정도 한국과 많이 다르다. 한국에서는 의대 졸업 후, 특정 병원 원하는 과에 지망을 해서 수련의 과정이 시작되지만 호주와 뉴질랜드는 졸업 후 바로 어떤 특정과 전문의 과정을 시작하지는 않는다. 인턴으로 취직을 하고 여러 과를 3개월씩 돌면서 일을 하게 된다. 인턴 1년차에는 일반 외과 3개월, 일반 내과 3개월은 필수로 해야 하고 2년차부터는 본인이 관심 있는 과의 인턴 일을 선택할 수 있다. 보통 2년 인턴 과정을 하는데, 어떤 과를 정하지 않은 인턴들은 바로 레지던트 과정을 시작하지 않고 더 많은 과의 인턴 로테이션을 돈다.  특정 수련 프로그램에 얽매이지 않은 채 폭 넓게 임상과 삶의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 그리고 나서 전문 분야 수련이 시작되는데 그 길은 과에 따라 차이가 많다. 외과 과정을 지망하는 인턴들은, 졸업 후 3년차부터 비전공 레지던트로 일을 하고, 원하는 과를 지원할 수 있다. 하지만 아직 전문의 수련 과정이 시작된 건 아니다. 앞으로 수련하고 싶은 과, 그리고 그 과와 관련된 여러 과에서 일을 배우면서 또 경험을 쌓아야 한다. 본인의 경우는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레지던트 일을 했다. 이 기간은, 인턴으로는 할 수 없었던 외래, 그리고 직접 간단한 수술도 집도하면서 정말 그 과에 대해서 심도 있게 배우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정식 전문의 과정 프로그램에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비인후과 같은 경우 일반외과나 정형외과 보다는 훨씬 필요 수요가 적은 과이기 때문에, 매년 뉴질랜드 전체에서 1-3명 정도의 전공의 레지던트를 뽑는다. 워낙 적은 인원을 뽑지 않기 때문에 경쟁이 심하고 되지 못하는 경우, 비전공 레지던트로 일을 계속 하면서 다음 해에 또 시도를 해야 한다. 첫번째 시도에 선택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보통 2-3번은 시도하는 것이 보통이다. 졸업 후 인턴 2년, 비전공 레지던트는 최소 1년에서 보통 2-3년, 그 후에 비로소 5년의 전공의 레지던트 기간이 시작되니 외과 의사가 되려면 졸업 후 적어도 10년 정도가 걸린다. 


뉴질랜드, 미국과 한국 의료수준 대등

미국 스탠포드는 세계적 명문이고, 의료와 연구의 글로벌 리더이다. 미국 전체에서도 탑 클라스 대학병원이기도 하다. 미국의 대학병원을 경험하면서 자연스럽게 오클랜드 병원과 비교하게 되었고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의료, 수술 수준은 대등한 동급이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었다. 글로벌 시대에 많은 것들 것 오픈 되어서 평준화되듯이 세계의 의료 업계 역시 장비나 수술 등 많은 것들이 오픈 되어서 평준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고 돌아왔다.  물론 스탠포드의 명성에 걸맞게 함께 연구하고 싶어하는 기업체들과 제약회사 등, 기회가 더 많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미국과 뉴질랜드 전체적인 의료를 비교하면 물론 탑 레벨의 전문의들의 수는 미국이 훨씬 많다. 하지만 인구 비례를 한다면 결코 뉴질랜드 역시 뒤지지 않는다. 하지만 뉴질랜드의 경우 무료의 국립병원과 기다려야 한다는 장점과 단점 때문에 개인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늘고 있지만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이 개인 의료보험을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병원 스페셜 리스트로 근무

오클랜드 국립병원 일은 신경외과와 중환자들이 필요한 큰 수술들이 많이 있다. 그리고 일반 <비 >과 진료 (비염, 축농증, 굽은 코 연골 등)는 전공의들이 본인의 지도하에 많이 하게 된다. 개인병원에서는 국립병원과 달리, 환자분들의 진료, 수술, 수술 후 관리까지 본인이 직접 모두를 한다. 의사와 환자 양쪽의 만족도를 최상화 할 수 있다. 본인은 개인병원에서는 이비인후과 중 <비 >과 위주의 진료만 한다. 개인병원은 의사에게 빨리 진료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국립병원의 무료보다 많은 비용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대부분 개인 의료보험을 사용한다.


 


뉴질랜드에서 공부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대학 졸업 후 지금까지 밟아 온 수련의 과정, 박사학위 4년 과정, 미국 펠로우쉽(Fellowship)과정 등 많은 힘든 시간이 흘렀지만 정말 보람 있고 즐거웠다.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지 긴 시간 경험을 쌓아야 그 분야의 최고가 될 수 있다. 후배들이 그 과정을 두려워하지 말고, 넓은 세상을 보고 큰 꿈을 가지고 도전하길 기대한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최우수상, 정하영

댓글 0 | 조회 586 | 10일전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과 오클랜드 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3회 뉴질랜드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이 뉴질랜드 내 재외동포 자녀들이 한국어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한국인으로서 정체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곰돌이의 꿈>으로 에세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하영(Avondale College, 11학년) 학생을 만나 보았다.한국학교에서 선생님으로부터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소식을 접… 더보기

피오레 아파트 개발회사, JUNG 28 LIMITED

댓글 0 | 조회 1,000 | 10일전
- “ 성공적인 건설과 분양을 위하여 모든 직원들 최선 다해 ”-피오레 개발사(JUNG 28 LIMITED)와 건축회사(KNCC LIMITED)는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뉴질랜드에서 피오레1부터 3까지 성공적인 건설을 진행하여 왔으며 현재 피오레 4와 5의 개발 단계를 진행하고 있다. 피오레 5 뉴마켓은 착공 단계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 사전 분양 중이다.뉴질랜드 아파트 건설, 한국의 혁신적 기술 접목한국의 주택… 더보기

한인 빅데이터 사이언티스트 (Data scientist), 김 진용

댓글 0 | 조회 1,610 | 2020.11.10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영향으로 언텍트(비대면) 시대가 활성화되면서 우리의 삶에서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얼마나 중요한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현재의 데이터는 원유라고 불릴 만큼 비중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데이터 전문가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Woolworths Group(Countdown모기업) 데이터 사이언티스트(Data scientist)로 근무하고 있는 김진용(St… 더보기

하이웰 (Hi Well Healthcare Ltd)

댓글 0 | 조회 1,831 | 2020.11.10
- “ 뉴질랜드 대표 건강식품회사로 성장 ”-하이웰(Hi Well Healthcare Ltd)은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건강식품 제조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뉴질랜드의 청정자연과 전세계 청렴도 1위 국가라는 명성에 걸맞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회사이다. 하지만 올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주요 비지니스 채널인 면세점 매출이 100% 하락하였다. 모든 직영샵 매출도 축소되어 어려움을 겪었으나, 전 직원이 합심하여… 더보기
Now

현재 호주, 뉴질랜드 최초 한인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 종태

댓글 0 | 조회 4,136 | 2020.10.29
한인 1.5세대 교민, 이비인후과 전문의사가 호주와 뉴질랜드 최초로 탄생했다. 뉴질랜드 학교 생활이 적응되고 있을 때 “너는 동양인의 한국사람이다. 서양사람들이 너를 어쩔 수 없이 찾아올 수 있는 직업을 선택 해라”는 아버님의 충고로 의과대학을 선택했다. 오클랜드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턴과정과 이비인후과와 성형외과 레지던트로 근무했다. 그리고 정식 전문의 과정 프로그램을 거쳐 미국 스탠포드 대학에서 ‘비’과 세분 전공 트레이닝… 더보기

이네퍼 루카스(장우진), 첫 정규 앨범 히트

댓글 0 | 조회 772 | 2020.10.29
한국 힙합 음악의 큰 영향력, 뉴질랜드 시장 승승장구한인 1.5세대 가수, 이네퍼 루카스(장우진)의 첫 정규 앨범, ‘ROSE’ 가 지난 10월 14일 오후 10시에 발매되어 좋은 반응으로 선전하고 있다.앨범에는 총 7개의 곡이 수록되어 있고 그중 3곡은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 애쉬비(Ash-B), 맥대디 (Mckdaddy) 그리고 도넛맨 (Donutman) 이 피쳐링으로 참여를 하였다. ‘ROSE’ 앨범은 Spotify, iT… 더보기

함께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사회복지사, 박용란

댓글 0 | 조회 1,920 | 2020.10.14
외롭게 사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하는 교민들이 있다. 코로나19로 익숙하지 않았던 락다운과 함께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 누군가가 나에게 안부를 묻고, 내 이야기를 들어줄 때 위로를 받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힘을 얻는다.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 모든 것이 어려워진 지금 행복누리, 말벗친구 서비스로 잔잔한 감동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노인 복지를 위해 봉사… 더보기

IPS Consulting, 종합 부동산 컨설팅

댓글 0 | 조회 972 | 2020.10.13
“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 제공 ”IPS Consulting은 부동산 관련 개발부터 판매와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는 부동산 컨설팅 회사로 한인이 운영하는 회사이다. 지난 2017년 설립되었으며 주요 업무는 부동산 개발 사업성 조사와 부동산 매입 및 판매 자문, 부동산 개발 사업 진행 관리(RC, BC, Marketing, financing, etc.) 빌딩 관리 업무 (Body corp, Buil… 더보기

재즈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최수정

댓글 0 | 조회 1,368 | 2020.09.22
자신의 이야기와 감성을 표현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1.5세대 교민 음악인이 있다. 음악을 통해서 긍정적 에너지를 얻으며 본인이 타고난 음악적 감성을 이해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열정과 노력으로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적 색깔을 찾아냈다. 지난 11일(금) 뉴질랜드 첫 데뷔작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 <Cheshire>을 발표한 재즈 피아니스트, 싱어송라이터 최수정(Crystal Choi)씨를 만나 보았다.음악인… 더보기

Biz Solutions Limited, 공인회계법인

댓글 0 | 조회 1,053 | 2020.09.22
“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상의 질 높은 서비스 제공 ”Biz Solution는 1999년 뉴질랜드에 설립되어 지금까지 20년이 지나는 기간동안 매년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고 있는 공인회계법인 이다. 현재 오클랜드 중심부인 파넬에 위치해 있으며 중, 소형 비즈니스(small to medium business)를 대상으로 주로 경영자문(business advisory)과 회계 및 세무 업무, 또한 비지니스 매매검토/설립/구조조… 더보기

한인청년 영화 감독, 양종찬

댓글 0 | 조회 1,319 | 2020.09.09
한인 청년이 연출한 단편영화 <Lost Goodbye, 잃어버린 작별>의 첫 예고편 영상이 공개되면서 뉴질랜드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 흥미진진한 단편영화를 통해서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10월에 있을 안락사 법안, 국민투표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해서 투표하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영화를 제작했다. 한인 청년 영화 감독, 양종찬 씨를 만나 보았다.9월 26일 발표되는 단편영화 <Lost Goo… 더보기

국민투표, 안락사, 대마초 합법화 당신의 생각은?

댓글 0 | 조회 1,551 | 2020.09.09
“ 투표 결과, 50%의 찬성이 나오면 절차에 따라 시행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10월로 연기된 뉴질랜드 총선에 국민의 생각을 묻는 두가지의 국민 투표가 포함된다. 하나는 마리화나(대마초)를 기호용으로 합법화하는 것과 두번째는 극심한 고통을 받고 있는 불치병 말기 환자가 자신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락사 법안에 관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묻는 것이다. 우리 교민들에게는 생소한 법안일 수도 있지만 이번 투표로 50%의 찬성… 더보기

오클랜드 대중교통, 공공서비스 의무감으로 근무, 이 선재

댓글 0 | 조회 3,284 | 2020.08.25
뉴질랜드, 오클랜드 대중 교통, 버스를 운전하는 한인이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경보 3단계인 현 시점에서 대부분 사람들은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자가 격리 중이지만 이들은 위험한 바이러스 현장에서 필수 직종의 교통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 하루에도 몇 번 바이러스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으로 겁도 나고 망설여졌지만 시민들을 위해 공공서비스에 대한 의무감으로 일을 하고 있다. NZ Bus, 노스쇼어 지점에서 근무하고 있는 이선재 … 더보기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공모전, 많은 참여 기대

댓글 0 | 조회 1,430 | 2020.08.25
한인 청소년들,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참여 기대제3회 국어사랑 청소년 문학상 응모전이 뉴질랜드 한국교육원(원장:정일형)과 오클랜드문학회(회장:최재호)의공동주관으로 개최된다.오는 10월 9일, 574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뉴질랜드에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이 소중한 우리 말과 글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정체성 함양과 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함이다. 또한 코로나19(COVID-19) 장기화 영향으로 힘들어 하고 있는 활동력… 더보기

뉴질랜드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홍 엘리

댓글 0 | 조회 2,979 | 2020.08.11
뉴질랜드 웨딩드레스 분야에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한인 디자이너가 있다. 동양인 디자이너이지만 섬세하고 꼼꼼한 작품과 높은 품질로 까다로운 서양사람들의 마음을 빼앗아 버렸다. 하지만 서양 사람들에게 웨딩드레스를 인정받기까지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 했다. 수선 숍의 재봉사를 시작으로 본인의 브랜드를 만들기까지 그가 걸어온 길은 쉽지 않았다. Ellie Atelier,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엘리 홍을 만나 보았다.현재는 본인의… 더보기

제3회 [2020 뉴질랜드 취업박람회]

댓글 0 | 조회 1,616 | 2020.08.11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한인 청년들을 위한 제3회 [2020 뉴질랜드 취업박람회]가 오는 8월 26일 힐튼호텔에서 개최된다. 행사 주관은 KOTRA 오클랜드무역관과 주 뉴질랜드 대한민국대사관이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새로운 돌파구로 한인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본 행사는 뉴질랜드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한인 청년에서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을 희망하는 기업에게 우수한 지원자를 … 더보기

한국문화를 전도하는 뉴질랜드 담임 교사, 김 다혜

댓글 0 | 조회 2,840 | 2020.07.29
뉴질랜드 중학교 교실에서 한국문화를 알리는 교사가 있다. 뉴질랜드 중학교 담임교사로 뉴질랜드 교육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학생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는데 많은 시간과 정성을 투자하고 있다. 동양문화의 하나인 한국문화를 배우는 학생들은 어른이 되었을 때 최소한 인종 차별적인 행동은 안 할 것이라는 생각으로 조금이라도 친숙하게 다문화를 습득할 수 있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머레이스 베이 중학교(Murrays Bay Inter… 더보기

프렌즈 오브 코리아

댓글 0 | 조회 1,095 | 2020.07.29
프렌즈 오브 코리아는, 현재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유일한 한국문화클럽이며, 웰링턴 한인학생회와 뉴질랜드 대사관의 지원과 협력으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지난 2018년 만들어졌다. 현재 약 400명 이상의 회원 수를 가지고 있으며, 다양한 부분의 한국문화를 함께 경험하고 즐기며 친목을 도모하는 단체이다. 많은 학생은 케이팝, 영화 및 드라마, 음식, 한국어 등 긍정적인 관심을 가지며 웰링턴의 한류 문화를 이끌어 … 더보기

2020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선발, 정 다래

댓글 0 | 조회 2,044 | 2020.07.15
뉴질랜드 한인교민 골퍼, 한인 학생이 뉴질랜드 골프협회(NZGA)가 발표한 2020년 뉴질랜드 골프 국가대표, 남녀 선수 명단(10명)에 이름을 올렸다. 리디아 고 선수 이후 처음으로 뉴질랜드 여자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주인공은 정다래(15세) 선수로 웰링턴, Chilton St James School 11학년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다. 이미 2년전부터 뉴질랜드 주니어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서 각종 국제 주니어 대회에 참가하면서… 더보기

네이쳐 팩(Nature Pac)

댓글 0 | 조회 964 | 2020.07.15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미래를 생각 하는 기업네이쳐 팩은 친환경적인 소재로 음식 포장 용기를 만들어 뉴질랜드 전역에 공급하는 회사이다. 일회용품은 우리의 생활을 아주 편리하게 만들어 주지만, 뉴질랜드의 깨끗한 환경을 오염 시키는 원인 중 하나이다. 네이쳐 팩은 친환경 포장용기를 조금 더 많은 분들에게 알려 조금이나마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도록, 그리고 좀 더 나은 브랜드 이미지 상승 효과,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기 위해 노… 더보기

뉴질랜드 도착, 2주 특별 격리 경험기, 최성길

댓글 0 | 조회 4,702 | 2020.06.23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지만 뉴질랜드는 빠른 대처와 성숙한 뉴질랜드 시민들의 긍정적 참여와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평가받고 있다. 정부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일반 시민 모두 승리의 주역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하늘 길이 막혀 있어 교민들에게는 많은 불편 함을 주고 있다. 하루 빨리 마음 편하게 한국을 오고 갈 수 있는 날을 기대 하지만 앞으로 하늘길이 열린다 해도 당분간 정부 지침의… 더보기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댓글 0 | 조회 977 | 2020.06.23
전세계를 위협과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19(COVID-19)에 잘 대처한 뉴질랜드는 모든 국민이 승리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 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헌신과 노력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뉴질랜드에 살고 있는 한인들 역시 필수 업종에 분류되어 자가 격리 대신 일터에서 바이러스를 극복하기 위해 땀을 흘렸다. 한인 방역 회사(Clean As A Whistle Ltd) 역시 지금도 바이러스 현장에서 … 더보기

링크약국

댓글 0 | 조회 2,715 | 2020.06.09
링크약국은 지난 2012년 2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9년간 교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약국이다. 교통이 편리한 노스쇼어 중심인 써니눅(Sunnynook)에 위치하고 있으며 노스쇼어에 거주하는 교민들 그리고 타 지역에서 많은 교민들도 애용하는 약국이다. 링크약국은 상업적 중심이 아닌 고객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아가며 개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언제나 믿고 신뢰하며 편리하게 이용하는 약국이다.한인 약사 두 명… 더보기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 학생회장, 최 은솔

댓글 0 | 조회 4,905 | 2020.06.09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의 일환으로 뉴질랜드 정부 기자회견 내용을 한글로 번역하는 작업에 참여한 오클랜드 한인 대학생들이 있다. 한인학생회 학생들은 전 세계적으로 겪는 어려움도 여럿이 힘을 합쳐 해결하면 극복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우리 교민들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정보 전달로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번역 작업에 참여한 17명의 한인 학생회 임원대표, 오클랜드 대학교 최은솔 한인 학생회장을 만나 보았다… 더보기

2020년 뉴질랜드 바리스타(라떼아트)대회 우승, 채 승훈

댓글 0 | 조회 6,992 | 2020.03.25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열린 뉴질랜드 바리스타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작년도 우승자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9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올해 역시 뉴질랜드 대회 챔피언이 되면서 세계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타고난 예술적인 감각보다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세계의 수준 높은 바리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Mojo커피, 수석 바리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