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뉴질랜드 바리스타(라떼아트)대회 우승, 채 승훈

2020년 뉴질랜드 바리스타(라떼아트)대회 우승, 채 승훈

0 개 4,975 김수동기자

a820f540b2fec16e5bc7f7d9d8bc15ee_1585093198_8844.jpg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열린 뉴질랜드 바리스타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작년도 우승자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9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올해 역시 뉴질랜드 대회 챔피언이 되면서 세계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타고난 예술적인 감각보다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세계의 수준 높은 바리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Mojo커피, 수석 바리스타 겸 트레이너로 근무 하고 있는  채승훈, 뉴질랜드 국가대표 바리스타를 만나 보았다. 

 

a820f540b2fec16e5bc7f7d9d8bc15ee_1585093214_571.jpg
 

뉴질랜드 바리스타 챔피언(라떼아트 )대회, 2년 연속 우승을 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다시 한번의 뉴질랜드 국가대표가 되어서 너무 영광스럽다. 많은 응원을 해준 가족들과 교민들에게 감사드린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한 해에 국가대표선발전 겸 바리스타대회는 총 3부문으로 (Barista Championship, Cup tasters Championship, Latte Art Championship) 나눠져 있다. 본인은 라떼아트(Latte Art Championship) 챔피언이다. 라떼아트 챔피언십 대회는 커피의 예술적인 표현을 강조하고 바리스타의 추출 기술, 라떼아트 디자인, 창의성,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이다. 2년 연속 뉴질랜드 챔피언의 비결이 있다면 끈임 없는 노력과 연습 그리고 대회 룰을 공부하여 어떤 곳에서 점수를 더 얻어 낼 수 있는지 분석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

 

 

2020년 바리스타, 라떼 아트 대회 2년 연속 우승

지난 3월 1일 뉴질랜드 라떼 아트 대회가 열렸다. 작년도 우승자라는 타이틀이 대회를 앞두고 조금 압박으로 다가왔다. 대회 출전을 위해 4개월 동안 매일 연습을 했다. 카페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근무 중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관계로 카페를 닫은 후 연습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근무 후 하루 평균 연습을 2 - 3시간을 밤 늦게까지 연습을 하면서 등 근육이 심하게 뭉치면서 경련이 일어났다. 한의원을 다니며 물리치료와 한방치료를 일주일에 2 - 3 번씩 다니며 대회 준비를 했다. 하지만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조퇴나 결근을 한적은 한번도 없었다.

 

예선전을 시연하기 전에 각 참가자 마다 5분, 준비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시간 안에 우유를 저울에 재서 담아 놓고 우유 피쳐, 액자, 커피 그라인더 셋팅을 자기 만의 셋업을 시간 안에 준비해야 하고 이 시간을 잘 사용하기 위해 대회 준비 기간에도 수 없이 연습을 했다. 그리고 심사위원들이 입장을 하게 되면 심사위원들과 악수를 하고 난 후 시연자가 준비가 되면 “타임”을 외치면 예선전이 시작된다. 예선전은 8분동안 두개의 디자인을 만들어야 하고 한 디자인 마다 2잔씩 만들어야 한다. 8분이 지나 시간 초과를 하면 1초당 1점씩 차감된다. 예선전이 종료되면 총 6명의 결승 진출자를 발표를 하고 곧 바로 결승전이 시작된다. 결승전은 총 10분이 주어지고 3개의 디자인을 선 보여야 하며 디자인 마다 두 잔을 똑같이 만들어 준비한 액자의 사진과 얼마나 일치 하는지를 보고 심사위원들은 점수를 준다. 또한 난이도, 창의성 그리고 프로페셔널 서비스에 합산하여 가장 많은 점수를 받은 결승 진출자가 우승을 차지 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작년도의 경험을 살려 결승전에서는 9분56초로 시연으로 가장 빨리 마무리를 했고 다른 결승 진출자들 보다 앞도 하는 점수로 우승을 하게 되었다.

 

 

세계 대회 참가로 좋은 경험 얻어

작년 뉴질랜드 우승으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대회를 참가했었다. 뉴질랜드 대회가 끝나고 연습할 기간이 4주 정도 밖에 없어서 사실은 많은 준비를 하지 못했다. 또한 국제 경기의 룰이 조금 달라서 많이 당황했었다. 뉴질랜드 대회에서는 190ml 작은 컵과 400ml 스팀피쳐를 사용했는데 세계대회에선 국제 룰에 따라 300ml 큰 컵과 600ml 피쳐를 사용해야 했다. 라떼 아티스트의 우유 피쳐의 주둥이는 화가의 붓처럼 모양과 굴기가 아주 중요하다. 우유 피쳐를 바꾼 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적응이었다. 또한 적은 연습과 많은 환경의 변화는 한달이라는 시간은 너무 모자랐고 세계대회 예선전에서는 만족하지 못하는 시연을 보이고 탈락했다. 세계 대회를 통해서 비록 좋은 결과는 얻지 못했지만 많은 경험을 얻었고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떠한 약점을 보안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돌아왔다. 올해에도 뉴질랜드 대회 챔피언이 되면서 다시 한번 세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작년의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세계대회에 좋은 성적을 목표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뉴질랜드 대표하는 동물을 디자인을 주제를 택했다. 올해도 역시 디자인 3개를 준비했고 뉴질랜드 대표하는 양 얼굴, 5불짜리 지폐 뒷면에 있는 펭귄 그리고 예전 1980년도에 쓰였던 1불짜리 지폐를 어렵게 구하여 뒷면에 있는 새(New Zealand Fantail)늘 창작하고 연습하고 있다.

 

 

아트적인 감각보다는 많은 연습과 노력으로

 뉴질랜드 라떼 아트대회를 2번이나 우승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질문을 하는데 그 중 아트적인 미술이나 예술적인 감각이 있어야만 하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한다. 아트적인 감각이나 공부를 했다면 많이 유리하겠지만 본인의 경우는 미술적인 감각보다는 많은 반복적인 연습의 결과라고 생각 한다. 본인은 예술적인 감각보다는 운동신경을 타고 났다. 전 국가대표 탁구 선수였던 어머니의 피를 잘 이어받아서 초등학교 때에는 야구 선수로 운동을 아주 좋아했다. 특히 라떼아트 대회를 앞 두고 운동 선수처럼 꾸준한 무한 반복 연습을 했다. 그리고 실전 대회에서는 심사위원들과 응원단 앞에서 야구 경기를 치르듯이 떨지 않고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준 것이 좋은 결과를 받은 것 같다.

 

 

필터 커피 즐겨 마셔

내가 생각 하는 커피는 끝과 답이 없는 것이 매력이다. 패션에 트랜드가 존재하듯이 커피도 트렌드가 있다. 세계 커피 전문가들이 새롭고 색다른 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배우고 실행하면서 재미를 느끼고 있다. 요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커피는 필터 커피 (핸드 드립, Aeropress)를 즐겨 마신다. 필터 커피는 와인이랑 비슷하게 여러가지의 다양한 맛을 쉽게 느낄 수 있기도 하고 에스프레소 커피와 다르게 부드럽고 풍미와 맛의 중점이 된 커피이다. 교민들이 집에서 할 수 있는 커피의 팁은 커피의 맛은 추출 온도, 추출 시간, 커피 분쇄도 그리고 물과 커피 양에 따라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초시계와 온도계, 저울을 이용하면 쉽고 지속적으로 같은 맛있는 맛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집 또는 야외에서 손쉽게 커피를 내릴 수 있는 핸드드립(Aeropress) 기구를 추천한다.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

어느 분야 든 끈임 없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알고 있다. 뻔한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라떼아트의 결과는 연습량에 비례한다. 앞으로 다가올 2020년 세계대회 준비를 열심히 할 것이며 그 후로 3년 연속의 챔피언의 타이틀을 따고 싶다. 세계 최고의 바리스타가 되는 날까지 끊임없는 노력과 무한 연습의 반복은 계속될 것이다. 

 

글, 사진: 김수동 기자

Now

현재 2020년 뉴질랜드 바리스타(라떼아트)대회 우승, 채 승훈

댓글 0 | 조회 4,976 | 2020.03.25
뉴질랜드 국가대표 선발전과 함께 열린 뉴질랜드 바리스타대회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한인 청년이 있다. 작년도 우승자로 독일에서 열리는 2019 세계 바리스타 대회에 뉴질랜드 국가대표로 참가했으며 올해 역시 뉴질랜드 대회 챔피언이 되면서 세계대회에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타고난 예술적인 감각보다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서 세계의 수준 높은 바리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Mojo커피, 수석 바리스… 더보기

JP Project management

댓글 0 | 조회 2,142 | 2020.03.25
고객의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건설 회사JP Project management는 교민업체가 운영하는 건설회사이다. 2011년 설립 이후 끊임없는 도전과 현장중심 경영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약속을 지키는 신뢰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단순 기업 이윤만을 쫓는 일반적인 템플릿 형태의 디자인, 설계, 시공을 지양하고 건축주의 마음과 생각을 이해한 후 이런 니즈 (Needs)에 꼭 맞는 공간을 지어 드리기 위해 끊임없… 더보기

이민 1세대 사회진출, 한인들의 현지 사회 진출 가교 역할, 김하균

댓글 0 | 조회 4,300 | 2020.03.11
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역사는 짧지만 이민자들의 현지 사회 진출이 활발 해지면서 뉴질랜드에서 한인들의 기상이 날로 높아져 가고 있다. 특히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각자의 자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민 1세대들의 사회 진출은 1.5 세대와 2세대들이 뉴질랜드 현지 사회 진출에 대한 징검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예측하고 목표하기 힘든 이민 생활에서 익숙하지 않은 문화와 체계를 노력으로 극복하고 사회 진출을 이룬 이민 1세대, … 더보기

Barfoot and Thompson, Team Shin 부동산 매매의 빠른 정보…

댓글 0 | 조회 2,462 | 2020.03.11
“모든 부동산 매매의 빠른 정보와 정확한 안내 ”​뉴질랜드 이민 초창기 1997년 원조 TEAM SHIN의 시작은 아버지 세대 신한옥씨로부터 시작되었다. 팀리더인 신한옥씨는 1993년에부터 부동산을 시작했다. 2000년 8월에 현재의 회사 Barfoot & Thompson에 입사한 후 현재 Team Shin의 리더 신초록씨와 함께 매년 회사 전체의 Top 25 자리를 한번도 놓친 적이 없이 자리를 유지해 오고 있다. 2… 더보기

뉴질랜드 테니스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민 우혁

댓글 0 | 조회 2,080 | 2020.02.26
2020년 뉴질랜드 청소년 테니스 국가 대표에 한인 학생이 선발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아직은 노래방과 게임을 좋아하는 15세의 평범한 청소년이지만 테니스 라켓을 잡는 순간이 오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 U16 뉴질랜드 국가대표 자 격으로 오는 4월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데이비스 컵 (2020 Junior Davis Cup Asia/Oceania Final-Qualifying) 대회를 앞두고 있는 민우혁 학생을 만나 보았… 더보기

메씨 대학교, 사회 복지 실용 석사 과정

댓글 0 | 조회 1,569 | 2020.02.26
한국 학사과정 인정, 대학원 진학 가능뉴질랜드 이민 생활 중 아마도 적지 않은 분들이 본인이 한국에서 아니면 이민 년차가 늘어 나면서 그동안 했던 일 보다는 아마도 새로운 일을 찾는 경우가 많이 있다. 다음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 아마도 본인의 이민자로서 직/간접적인 경험으로 사회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분이 많은 것 같다. 사회 복지사라는 직업을 통하여 사회 봉사를 원하거나 사회 정의 추구를 목표로 하는 분들이 늘어가… 더보기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주는 통역사, 구 핸리

댓글 0 | 조회 1,771 | 2020.02.17
뉴질랜드 교민들과 한인들을 위해 다양한 곳에서 다양한 형태의 전문 통역 일을 하고 있는 교민이 있다. 항상 상대방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고 말하는 이의 뜻을 헤아려서 전달하는데 온 힘을 쓰면서 암담함과 답답함을 느끼고 있는 이웃의 입 과 귀, 눈이 되어준다. 사람들의 진심과 진심을 이어줄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오클랜드 시청 소속, 핸리 구(구인회) 통역사를 만나 보았다.그 동안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케이스를 통역하… 더보기

바로크 페스티벌 2020 Baroque Festival 2020

댓글 0 | 조회 935 | 2020.02.17
오클랜드 신포니에타 오케스트라Auckland Sinfonietta Orchestra 는 오는 3월 21일 타카푸나의 Tindall Auditorium 에서 아주 특별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다. 스위스 지휘자, 이탈리안 소프라노 그리고 한국의 오보에 주자와 함께 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인 Stephane Decor (from Art Initiative Switzerland) 와 Auckland Sinfonietta 오케스트라와… 더보기

이민 삶의 이야기를 붓글씨로 표현하는 사람들, 이 상교

댓글 0 | 조회 1,141 | 2020.02.04
손으로 글 쓰기를 잊어버린 지금의 세대에게 붓글씨는 예술과 신비로움 그 자체이다. 글씨가 곧 사람을 말해준다고 이야기하는 이들은 뉴질랜드 이민 생활의 지친 몸과 마음을 붓 글씨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잊혀지고 있는 소중한 한국의 멋을 후대를 위해 문화적 가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민 삶의 이야기를 붓글씨로 표현하는 사람들, 연향회 이상교 회원을 만나 보았다.지난 17일부터 5일간 열린 제 16회 설맞이 서예 전시회는 연향회가 매… 더보기

콘솔(Consol) 회계 법인

댓글 0 | 조회 799 | 2020.02.04
최신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회계 법인콘솔(Consol) 회계법인은 소규모 자영업자들을 위한 뉴질랜드에서 제일 저렴한 최고의 온라인 회계사이다. 최신 스마트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력과 제휴를 맺어 고객들에게 보다 더 나은 양질의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해 드리고 있다. 또한 전문성, 친절성으로 검증된 전문 세무사(Tax Specialist) 및 공인회계사(Chartered Accountant)와의 협업을 통해 기존의 비싼 … 더보기

덩~기덕 쿵~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재완

댓글 0 | 조회 1,102 | 2020.01.15
덩~기덕 쿵~덕, 2020년 모든 교민들의 풍요와 평화를 기원합니다. 얼~쑤 좋다! 2020년 새해 맞이 국악 공연이 지난 4일 오클랜드 한인 회관에서 힘차게 시작하는 신년과 함께 많은 교민들이 신명나는 국악 공연을 함께 했다. 새해의 첫 행사에 우리의 국악 공연으로 교민들에 모든 소망이 새해에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공연 행사에 참여한 한국문화예술원(KCS) 사물놀이공연팀 이재완 리더를 만나 보았다.얼~쑤 좋다, 쿵~덕 … 더보기

터치패밀리 가족세움센터

댓글 0 | 조회 1,139 | 2020.01.15
행복한 가정은 건강하게 성장하는 가정 터치패밀리 가족세움센터는 뉴질랜드의 한인 이민 교회와 커뮤니티 내에서 “회복된 나, 행복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어 뉴질랜드 채리티 단체로 등록되어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이다. 2018년도 7월 오클랜드 노쇼어 글렌필드에 센터를 오픈하여 가족세우기에 유익한 여러 강좌들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터치패밀리 공동대표인 하종석 목사와 그의 아내 김양연 사모는 터… 더보기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악장, 오가영

댓글 0 | 조회 1,705 | 2019.12.25
지난 12월 7일,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제9회 정기 연주회가 많은 교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막을 내렸다. 정통 클래식은 물론 영화음악, 성가, 한국의 가곡까지, 40여명의 죠이플 청소년들이 음악적 기량을 최선을 다해 선보였던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였다. 음악으로 아름다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뉴질랜드 대표 한인청소년 음악단체, 죠이플 청소년 오케스트라 오가영 악장을 만나 보았다.지난주에 막을 내린 제9회 조이플 … 더보기

재외 국민투표권 꼭 행사하세요!

댓글 0 | 조회 1,376 | 2019.12.25
해외에 거주하는 대한민국 유권자,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 선거인이거나 국내 주민등록된 사람(국내 거소신고한 재외국민 포함)들은 재외 국민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사전투표기간 혹은 선거일에 국외에 일시 체류해 국내에서 투표할 수 없는 경우 외국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하지만 내년 4월 한국 국회의원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재외선거인 신청 혹은 국외부재자 신고를 해야 한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외국에 체류할 예정인 선… 더보기

과학적이고 세계적인 한글을 사랑해주세요! 김난희

댓글 0 | 조회 1,865 | 2019.12.12
지난 토요일(7일) 2019년 한민족 한글학교 졸업식과 함께 한글학교 교장의 퇴임식과 한민족 한글학교를 이끌어갈 새로운 교장의 취임식이 있었다. 지난 3년간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를 위해 수고해준 정은영 교장에게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지난 3년간 학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고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새롭게 취임한 교장에게는 축하와 함께 앞으로 한민족 한글학교의 발전과 영광을 기원했다. 새롭게… 더보기

소울루션 한의원 (Souluton Clinic)

댓글 0 | 조회 1,939 | 2019.12.12
“한의학 정신치료, 소울루션 치료법으로 인체 항상성의 회복 ”소울루션 한의원은 정신과 질환에 대한 한방적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한의원이다. 이기주 원장은 뉴질랜드 중의대 (NZCCM)를 졸업하고 2018년 소울루션(Soulution) 한의원을 개원하여 심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건강을 돌보고 있는 한의사이다. 한국의 한의학회인 대한상한금궤의학회 정회원이며 현재 뉴질랜드 상한론 임상의학회 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한의학… 더보기

넬리티어,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댓글 0 | 조회 2,306 | 2019.11.26
뉴질랜드 천연 재료 기반 브랜드 넬리티어, 글로벌 유통 확장천연, 유기농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가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뉴질랜드 천연 화장품 브랜드, 넬리티어가 글로벌 유통을 확장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뉴질랜드의 안정적인 천연 재료 원료선별과 제품기획까지 뉴질랜드의 화장품 기술력으로 완제품이 출시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소요되고 높은 원가의 단점이 있지만 차별된 청정 브랜드 정체성을 가지고 꾸준히 고객들… 더보기

나의 꿈 말하기 세계대회 우승, 김평안

댓글 0 | 조회 1,553 | 2019.11.26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세계 재외동포 청소년 꿈 발표제전’에서 뉴질랜드 대표로 참가한 코리안 키위 학생이 1위를 차지 했다. 우승을 차지한 김평안 학생은 뉴질랜드 한민족 한글학교 학생으로 ‘꿈이냐 직업이냐’ 라는 제목을 갖고 특유의 성대 모사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웰컴 베이비’를 외치며 산부인과 의사가 되기 위한 본인의 구체적인 이야기를 발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김평안(Elim Christian College, Ye… 더보기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 없는 사회를 위하여! 하 영철

댓글 0 | 조회 1,564 | 2019.11.14
장애를 가진 자식을 위해 뉴질랜드로 이민을 왔지만 장애우 부모로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주변의 시선과 함께 일상의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지만 아이와 함께한 시간들 만큼은 너무나 소중한 시간들이고 감사하다. 지난달 열렸던 2019 장애인 자활 20년비젼을 돕기 위한 밀알 1일 카페에서 장애우 학부모, 하영철 씨를 만났다. “장애우들에 대한 편견 없이 우리들 가족과 친구로 대해주기를 기대한다”​장애를 가진 사람들도 … 더보기

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 고객 만족 위해 노력

댓글 0 | 조회 2,165 | 2019.11.12
신뢰로 성장한 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퍼시픽 자동차(Pacific Cars)는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중심이자 많은 딜러들이 모여 있는 와이라우 밸리(Wairau Valley)에 자리잡고 있는 전문 직수입, 자동차 딜러이다. 1992년 뉴마켓에서 한인교민 중 최초로 라이센스를 취득하고 매장을 오픈하였으며 몇 년 후, 현 위치로 회사를 이전했다. 현재 위치하고 있는 와이라우 밸리(Wairau… 더보기

학생들과 공감, 상상을 미술로 표현하는 교육가, 이 재희

댓글 0 | 조회 2,294 | 2019.10.22
최근 몇 년 동안 뉴질랜드에서 주최하는 아트대회에서 한인 학생들의 입상이 많아 지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클랜드 고교 아트대회(Auckland Secondary School Art Competition )에서 영광스럽게도 금상을 수상한 한인 학생과 함께 학생의 지도자인 사설 미술학원 원장이 알려지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상을 미술로 표현해 내는 교육가, 이재희 원장 (MJ미술학원)을 만… 더보기

KMSA(한인 의과 학생 봉사 단체)

댓글 0 | 조회 1,735 | 2019.10.22
KMSA는 Korean Medical Students Association, 뉴질랜드에서 공부하는 한인 의과대학생들의 협회이다. 오클랜드와 오타고 의과대학생들이 모여 시작한 비영리 단체로, 학생때부터 시작하는 꾸준한 교류를 통해 굳건한 한인 의료인 커뮤니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인 사회에 기여하는 꾸준한 봉사로 졸업 이후 의료인이 되었을 때에도 이어질 수 있기 위함이다. 올해 6월에 시작한 KMSA는 벌써 100여명의 회원… 더보기

한식 세계화 열풍을 기대하며, 김 평우

댓글 0 | 조회 2,150 | 2019.10.09
한식의 우수성과 더불어 한국의 맛을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한국음식을 통해서 우리 문화를 전파하고 한국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오클랜드 인근 4개 학교에 한식을 점심으로 9월 한 달간 2,000개의 도시락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행사로 한식 세계화 열풍을 이끌며 한식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리고 있는 뉴질랜드 한식협회, 김평우(놀부네 식당)회장을 만나보았다.지난 9월 2일부터 오클랜드 인근 … 더보기

행복누리-한인과 키위사회를 잇는 복지법인

댓글 0 | 조회 1,492 | 2019.10.09
뉴질랜드 노인복지법인 <행복누리>는 2012년 6월에 등록된 비영리단체이다.“한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의 삶을 도와드리고, 한인분들의 뉴질랜드에서의 충만한 삶을 추구”라는 비전을 가지고 지난 7년 동안 복지서비스와 커뮤니티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특히 커뮤니티 활동은 현지사회의 정부, 비정부 기관과의 파트너쉽으로 일해 오면서 한인분들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으로 더욱 범위가 넓… 더보기

북섬, 남섬 한인 의료계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 김태엽

댓글 0 | 조회 2,480 | 2019.09.24
뉴질랜드에서 의과대학을 다니는 이민 1.5세대 한인 학생들이 오클랜드 대학과 오타고 대학의 한인 의대 연합 학생협회 KMSA(Korean Medical Students Association)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이민 역사가 짧은 뉴질랜드에서 의료업계에 종사하는 한인 의사들이 아직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100여명의 KMSA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의대 진학을 꿈꾸는 한인 학생들의 맨토 역할은 물론 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