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ire2 International 대학

Aspire2 International 대학

0 개 3,139 김수동기자

eb0b59abc37585a92e1fc03ac2fed8a0_1523426696_2969.jpg
 

 

Aspire2 International 대학은 지난 2016년 뉴질랜드 NTEC Group 과 Queens Academic Group 통합하여 Aspire2 International이 되었으며 오클랜드, 타우랑가, 크라이스처치 캠퍼스에 4,000 여명이 재학하는 명실공히 최대 유학생을 보유한 뉴질랜드 사립대학 그룹이다.

 


사립대학 유일, 디플로마 전기전자, 통신 엔지니어링 과정 

2년 과정으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공부 하는 동안 그리고 졸업 후 성공적으로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학기중  Electrical Service Technician 시험과  Safety Training Course 를 이수, 합격 후18개월의 경력을 쌓게 되면 Electrical Workers Registration Board 에 Electrical Service Technician등록되고 Practising Licence를 소지하게 된다. 이는 후에  Electrical Engineer 또는 Electrician 로 가는 가장 중요한 경력 경로라 할 수 있다. 또한  2년 졸업 후 Bachelor of Engineering Technology (Electrical) (Level 7)으로 진학하여 1년 더 공부하면 학사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

 

 

영국 The University of Northampton 의 뉴질랜드 캠퍼스

최고 수준의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제공 할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자격증, 다양한 대학교들과 교류및 협약 체결로 졸업 후 상위 학위로의 진학 결정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영국의  The University of Northampton 의 뉴질랜드 캠퍼스로서 비지니스 레벨 7를  졸업하면서 영국의 학사 졸업장 BA (Hons) Business and Management을 함께 받게 되어 시간과 학비 절약은 물론 질 높은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실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취업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국적의 직원 상주

무엇보다도 유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취업을 돕기 위해 10명으로 구성된 독립 부서 “Aspire2 Work를 통해 뉴질랜드 고용주들과 다양한 연계 서비스와 유급 인턴쉽 프로그램등 활발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여명의 각기 다른 국적의 마케팅 담당자를의 전문적 상담을 통해 각 학생들의 꿈과 진로를 계획하고 성공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룹내 700여명의 각기 다른 나라의 배경을 지닌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학사, 석사 코스로 다양한 진학 기회

유수한 뉴질랜드 대학교들과의 MOU 체결로 학사 또는 석사 과정으로의 진학이 용이하다.  현지 산업 연계한 프로젝트는 물론 블렌딩 (얼굴을 마주 보며) 학습 방식, 동료 학생들과  협력 토론, 튜터와 온라인 학습 포털을 통한 다양한 수업 방식을 사용하는 전문 자격을 갖춘 훌륭한 강사진, 업계 전반 및 학업 경험을 공유 할 수 있도록 프로세스 전반에 걸쳐 다양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Aspire2 International >

웹싸이트: aspire2international.ac.nz

전화 : 09 5555 400 Ext: 2965 

이메일:  lee.kim@aspire2.ac.nz

한국인 상담: 027 333 2025 김리희​ 

 

김수동 기자

 

“인생은 70부터”… 세계 챔피언’ 쾌거! 최 창호

댓글 0 | 조회 723 | 5일전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라 70부터”라는 말을 실감 나게 하는 한인이 있다. 최창호(70세… 더보기

KB Chicken, 한국식 치킨 전문점 개업

댓글 0 | 조회 1,133 | 5일전
한국식 치킨 전문점 ‘KB Chicken(Korean Best Fried Chicken)’…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을 선택한 한국 치과의사, 안 현

댓글 0 | 조회 1,802 | 2025.11.26
서울가톨릭대학교 외래교수로 활동했던 안현 치과의사. 그러나 뉴질랜드에서 치과의사 자격을 인… 더보기

2025 한마당 페스티벌,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577 | 2025.11.26
< - "한국 문화와 자부심을 전 세계로, 학생 주도의 문화 교류의 장 마련" - &… 더보기

뉴질랜드 ‘첫’ 단독 공연 개최…한국 진출 시동, 이네퍼루카스

댓글 0 | 조회 1,233 | 2025.11.11
뉴질랜드에서 7년간 활동해 온 한인 싱어송라이터 이네퍼루카스(Ineffa Lucas, 본명…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댓글 0 | 조회 635 | 2025.11.11
< - "한국문화의 발전위상, 다국적 대회로 발전, 대회 무대 빛내" - >청소… 더보기

대한민국 순항훈련전단, 미래 장교의 핵심 훈련, 박 무송

댓글 0 | 조회 770 | 2025.10.28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전단의 훈련함 ‘한산도함’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입항했다. 해군사관학… 더보기

K-POP 댄스, ‘K BEAT NATIONALS’ 우승, 박 선유

댓글 0 | 조회 1,856 | 2025.10.14
세계적인 K-POP 열풍 속에서 뉴질랜드의 위상을 확인시켜 준 댄스 경연대회 ‘K BEAT… 더보기

SOL 유학 이민 컨썰팅

댓글 0 | 조회 866 | 2025.10.14
< - " '글로벌 유학 이민 파트너, SOL 유학 이민' …"->SOL 유학 … 더보기

음악으로 소통하는 한인들, 조이플 오케스트라, 강 지영

댓글 0 | 조회 1,328 | 2025.09.24
음악을 통해 한인들은 물론 지역 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한인들이 있다. 주니어부터 시니어까지… 더보기

2025 드림하이 멘토링 워크숍, 오클랜드 한국학교

댓글 0 | 조회 627 | 2025.09.24
< - " '오클랜드 한국학교 주관, 재외동포청 후원, 학생들의 기획과 운영' …"-… 더보기

오클랜드 한국학교, 30년 역사를 품은 순간들! 이 수희

댓글 0 | 조회 2,370 | 2025.09.09
뉴질랜드, 한인 교육의 산실인 오클랜드 한국학교가 개교 3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 행사를… 더보기

민주평통 뉴질랜드 협의회 22기, 후보자 신청 받아

댓글 0 | 조회 1,245 | 2025.09.09
제21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 협의회(회장 오창민)가 지난 8월 16일 토요일, 오… 더보기

뉴질랜드 건축시상식 은상수상, 이 상민

댓글 0 | 조회 2,267 | 2025.08.26
뉴질랜드 건축 시상식 ‘2025 House of the Year’에서 은상을 수상한 한인 … 더보기

한인 '이민 1세대'를 위한 전용 양로원 개원

댓글 0 | 조회 1,977 | 2025.08.26
< - " '이민 1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문제, 소중한 첫걸음…"->뉴질랜드의… 더보기

인공지능 AI시대, 순수 미술의 가치를 지키는 열정, 최 예린

댓글 0 | 조회 2,986 | 2025.08.12
미술과 음악, 모든 것이 인공지능(AI)과 컴퓨터 그래픽으로 재창조되는 시대. 하지만 디지… 더보기

해우드(Harewood Golf Club)롯지(Lodge), 크라이스트처치

댓글 0 | 조회 1,361 | 2025.08.12
< - "‘크라이스트처치의 자연 속 휴식, 골퍼부터 비즈니스 고객까지, 맞춤형 숙박"… 더보기

연세농구, 뉴질랜드 농구의 미래를 이끈다! 김 준하

댓글 0 | 조회 2,204 | 2025.07.22
뉴질랜드 한인 농구 클럽, 연세농구교실에서 코치로 활약 중인 한인이 있다. 그는 뉴질랜드 … 더보기

피지오 커넥트(Physio Connect)

댓글 0 | 조회 1,082 | 2025.07.22
< - "‘한인 물리치료사, Podiatrist, 최신 물리치료를 누구나 쉽게"-&g… 더보기

스포츠 물리치료사, 매 순간 긴장과 보람이 교차, 박 태중

댓글 0 | 조회 2,677 | 2025.07.08
스포츠 팀 물리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한인이 있다. North Shore Rugby FC … 더보기

뉴질랜드 '제2회 한식요리 경연대회' 성료

댓글 0 | 조회 2,161 | 2025.07.08
<- "‘한식요리 경연대회’로 K-푸드 열풍 입증, 진혜자 참가자 종합 우승 영예"-… 더보기

민화로 소통하는 사람들! 정 지연

댓글 0 | 조회 1,328 | 2025.06.24
수백 년의 시공간을 넘어 한국 전통의 미를 현대에 소환하는 예술, 민화. 민화는 조선 시대… 더보기

빈곤한 이웃과 함께 하는 삶! 송 미령

댓글 0 | 조회 1,765 | 2025.06.09
차가운 겨울바람처럼 매서운 경제 한파 속에서, 봉사의 손길마저 움츠러들고 있는 요즘이다. … 더보기

마오리 교육기관(Te Wananga o Aotearoa)

댓글 0 | 조회 1,129 | 2025.06.09
< - "정부지원 무료 비즈니스과정, 영주권자, 시민권자 대상 신청 가능"->마… 더보기

메시 고등학교 학생회장, 특별한 만남! 김 가은

댓글 0 | 조회 3,286 | 2025.05.27
메시 고등학교에서 학생회장(Head Girl)으로서 바쁜 마지막 13학년 학교생활을 보내고… 더보기